아이의 무렵,로봇애니에서의 합체 장면은 몇번을 봐도 싫증나지 않았다.
오히려 언제나 가장 집중했던 장면이였습니다
지금도 좋은 나이하고 영상을 볼때마다 두근두근하기도 합니다w
아빠한테 이 장난감 갖고싶다고 부탁하고싶은
全然成長していない
子供の頃,ロボットアニメでの合体場面は何度を見ても飽きなかった.
むしろいつも一番集中した場面でした
今も良い年して 映像を見る度にわくわくしたりしますw
パパにこのおもちゃほしいと頼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