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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해온.

 

성급한 형(오빠)들은 즉시, 스레를 주고 있는 것 같지만.(웃음)

이 후도 비상-에 외로운 스레가 계속 될까 생각됩니다.

 

돌연 「앗라후·아쿠바르」라고 「폐하의 생일은 어제야?」라고,

외치는 형(오빠)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만, 미지근하게 지켜봅시다(^0^)/

 


↑↓そろそろ、寂しいスレがならびます。

 

 

今年もやってまいりましたね。

 

気の早いお兄さん達はさっそく、スレをあげているようですけど。(笑)

この後も非常ぉーに寂しいスレが続くかと思われます。

 

突然「アッラーフ・アクバル」だとか「陛下のお誕生日は昨日なんだぜ?」とか、

叫ぶお兄さんが現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生暖かく見守りましょう(^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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