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의
”우루세이 야츠라”의 라무를 서툴게 그려보았습니다.
라무의 초록색 머리카락, 호랑이무늬 비키니를 그리는 일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라무를 그리고 있으면,그림을 그리면서 펜이 길을 찾아다니는 그림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고전시리즈 “얏타맨”도 리메이크 되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우루세이 야츠라”도 최신판으로 리메이크 된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드문드문 보았던 애니메이션의 초록색 빛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히 남아았습니다.
こんにちは!KJクラブを初めて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Takahashiルミコ作家様の
¥"ウルセイ谷津だと¥"のラムが下手に描いて見ました.
ラムの緑色髪の毛, 虎柄ビキニを描く事はとても面白いです.
^^;;.ラムを描いていれば,絵を描きながらペンが道を捜し回る絵だと言いましょうか?
そんな感じです.
最近にはタツノ−コプロダクションの古典シリーズ ¥"ヤッタメン¥"もリメークになったと言うのに,
個人的に ¥"ウルセイ谷津だと¥"も最新版でリメークになったらとても良いようです.
幼い時,ぽつりぽつりと見たアニメーションの緑色光がまだ頭の中に鮮やかにナムアアッスブ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