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미라이
「괴물의 아이」 「이리 어린이의 비와 눈」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다루는 오리지날의 장편 극장용 애니메이션.응석꾸러기의 4세의 남아 군 제대로, 미래부터 온 성장한 여동생 미라이의 2명이 펼치는 신기한 모험을 통하고, 다양한 가족 사랑의 모습을 그린다.어떤 도시의 한쪽 구석.작은 뜰에 작은 나무가 난, 작은 집에 사는 4세의 훈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여동생에게 부모님의 애정을 빼앗겨 당황스러움의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그런 그의 앞에 있을 때, 학생의 모습을 한 소녀가 나타난다.그녀는, 미래부터 온 여동생 미라이였다.미라이에 이끌리고 때를 넘긴 모험에 나가고 싶고 응는, 일찌기 왕자였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남자나 어릴 적의 어머니, 청년시대의 증조부 등, 신기한 만남을 이루어 간다.이것이 애니메이션 성우 첫도전의 상등 백미석 모에 노래 금액응, 호소다 작품은 3번째가 되는 쿠로키화가 미라이의 소리를 담당.부모님역에 호시노원, 아소 히사시 요시코, 조부모역에 미야자키 요시코, 관공서 히로모리.
■영화 「미래의 미라이」공식 사이트
http://mirai-no-mirai.jp/
未来のミライ
「バケモノの子」「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の細田守監督が手がけるオリジナルの長編劇場用アニメーション。甘えん坊の4歳の男児くんちゃんと、未来からやってきた成長した妹ミライの2人が繰り広げる不思議な冒険を通して、さまざまな家族の愛のかたちを描く。とある都会の片隅。小さな庭に小さな木の生えた、小さな家に暮らす4歳のくんちゃんは、生まれたばかりの妹に両親の愛情を奪われ、戸惑いの日々を過ごしていた。そんな彼の前にある時、学生の姿をした少女が現れる。彼女は、未来からやってきた妹ミライだった。ミライに導かれ、時を越えた冒険に出たくんちゃんは、かつて王子だったという謎の男や幼い頃の母、青年時代の曽祖父など、不思議な出会いを果たしていく。これがアニメ声優初挑戦の上白石萌歌がくんちゃん、細田作品は3度目となる黒木華がミライの声を担当。両親役に星野源、麻生久美子、祖父母役に宮崎美子、役所広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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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未来のミライ』公式サイト
http://mirai-no-mira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