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보
타카하타 이사오씨가 사망
작년 여름무렵에 컨디션 나빠져 입퇴원을 반복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77)과 대등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으로, 지브리 영화 「반딧불의 묘」 「헤세이너구리 전투개」등을 감독한 타카하타 이사오씨가 5일, 도쿄도내의 병원에서 사망했다.82세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타카하타 감독은 작년의 하경에 컨디션을 무너뜨려, 그 후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었다.심장이 나빴다고 하는 정보도 있다.
작년 11월에 타카하타 감독을 만난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이전보다 야위고 있고, 걸을 때는 몸을 유지되고 있었다고 한다.이 관계자는 「아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반짝반짝 한 표정이 인상적인 사람이지만, 기운이 없고, 완전히 다른 사람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장례, 장의는 가까운 시일내로 영위된다.
타카하타 감독은 도쿄대학 졸업 후의 1959년에 입사한 토에이 동화(현·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미야자키 감독과 만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를 함께 이적하면서, 70년대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빨간머리 앤」등을 낳았다.85년에 미야자키 감독등과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반딧불의 묘」 「호호케쿄 옆의 야마다군」 등 히트작을 차례차례로 배웅했다.인기는 세계에 펼쳐져, 2015년에는 프랑스 예술 문화형 `M장의 오피시에를 훈장을 받고 있다.
철저한 취재에 의한 리얼하고 자연스러운 세계관에 가세해 「상상력이 홰치는 여지가 태어나야만 애니메이션」이 모토.조건이 강하게 쓰는 것이 느림으로, 미야자키 감독이 「게으름뱅이의 자손」이라고 부른 것도.「야나가와 호리와리 이야기」는 제작비를 큰폭으로 오버해서 화제가 되었다.
애칭은 「박씨」.식빵을 좋아하고, 토에이 시대에 덥석덥석 먹고 있던 것으로부터, 미야자키 감독이나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69)가 친밀감을 담아 불렀다.
■News Source (SANSPO.COM)
http://www.sanspo.com/geino/news/20180406/geo18040605050006-n1.html
訃報
高畑勲氏が死去…昨年夏頃に体調崩し入退院を繰り返す
宮崎駿監督(77)と並ぶ日本アニメーション界の巨匠で、ジブリ映画「火垂るの墓」「平成狸合戦ぽんぽこ」などを監督した高畑勲氏が5日、東京都内の病院で死去した。82歳だった。
関係者によると、高畑監督は昨年の夏頃に体調を崩し、その後入退院を繰り返していた。心臓が悪かったという情報もある。
昨年11月に高畑監督に会った別の関係者によると、以前よりも痩せていて、歩く時は体を支えられていたという。この関係者は「子供のような好奇心でキラキラした表情が印象的な人だが、元気がなく、全く違った人みたいだった」と話した。通夜、葬儀は近日中に営まれる。
高畑監督は東大卒業後の1959年に入社した東映動画(現・東映アニメーション)で宮崎監督と出会い、アニメ制作会社をともに移籍しながら、70年代にはテレビアニメ「アルプスの少女ハイジ」「赤毛のアン」などを生み出した。85年に宮崎監督らとスタジオジブリを設立。「火垂るの墓」「ホーホケキョ となりの山田くん」などヒット作を次々と送り出した。人気は世界に広がり、2015年にはフランス芸術文化勲章のオフィシエを受章している。
徹底した取材によるリアルで自然な世界観に加え、「想像力が羽ばたく余地が生まれてこそアニメ」がモットー。こだわりが強く遅筆で、宮崎監督が「ナマケモノの子孫」と呼んだことも。「柳川堀割物語」は製作費を大幅にオーバーして話題になった。
愛称は「パクさん」。食パンが好きで、東映時代にパクパク食べていたことから、宮崎監督やジブリの鈴木敏夫プロデューサー(69)が親しみを込めて呼んだ。
■News Source (SANS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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