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앙고라와 토종 한국고양이와의 혼혈입니다.
혼혈인 관계로 머리와 꼬리를 제외한 등에는 무늬가 없이 새하얗습니다.
얘의 형제인 남자아이는 머리에 무늬가 없고 꼬리만 노랗기 때문에 터퀴쉬 앙고라와 비슷해보여서
다른 분에게 입양이 되었습니다.
얘도 머리에 무늬가 없었으면 입양이 되었겠죠.
품종 있는 고양이를 선호하는 문화가 한국엔 있습니다.
작년에 교회에서 임신한 고양이를 데려와서 고양이가 3마리에서 6마리로 늘어나버렸습니다.
귀여운 건 둘째 치고 화장실 청소, 사료공급, 불임수술비용 등 책임도 2배로 늘어났습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버려진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을 겁니다.
(뭐, 뒤늦은 후회지만요)
黄色い点泊が + トキスィアンゴラ
トキスィアングゴラと地元韓国猫との混血です.
混血である関係で頭としっぽを除いたなどには柄がなしに真白です.
この子の兄弟である男の子は頭に柄がなくてしっぽだけ黄色いからトクィスィアンゴラに似ていたように見えて
他の方に入養になりました.
この子も頭に柄がなかったら入養になったんです.
品種ある猫を 好む文化が韓国にはあります.
去年に教会で姙娠した猫を連れて来て猫が 3匹から 6匹に増えてしまいました.
可愛いのは二番目打ってトイレ掃除, 史料供給, 不妊手術費用など責任も 2倍で増えました.
次には絶対に捨てられた猫を連れて来ないでしょう.
(, 遅い後悔けれど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