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모든 말썽을 책임지고 있는 둘째아들입니다.
간식서랍에서 스스로 간식을 찾아서 먹고.
식탁, 싱크대 위는 자기 놀이터이고, 쇼파를 스크래쳐로 애용중이지요.
애교도 만점이어서 늘 엄마한테 사랑받고 있습니다.
腕白次男
家のすべての悶着を責任負っている次男です.
おやつ引き出しで自らおやつを捜して食べて.
食卓, シンク台の上は自分の遊び場で, ソファ−をスクレチョで愛用中ですね.
愛嬌も満点なので常にママに愛されています.
집안의 모든 말썽을 책임지고 있는 둘째아들입니다.
간식서랍에서 스스로 간식을 찾아서 먹고.
식탁, 싱크대 위는 자기 놀이터이고, 쇼파를 스크래쳐로 애용중이지요.
애교도 만점이어서 늘 엄마한테 사랑받고 있습니다.
家のすべての悶着を責任負っている次男です.
おやつ引き出しで自らおやつを捜して食べて.
食卓, シンク台の上は自分の遊び場で, ソファ−をスクレチョで愛用中ですね.
愛嬌も満点なので常にママに愛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