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코끼리 학대모습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역겹고 무지한 조련사의 학대로 매년 태국에서 80마리의 코끼리가 비명횡사하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코끼리들도 정신이상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태국은 국가수익의 40%가 관광수입으로 코끼르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로 인해 코끼리는 살인적인고문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설명1

우리안에 코끼리를 넣고 3~4일동안 커창(쇠꼬챙이)으로 찌르고 때려서

야성을 철저히 파괴하고 인간의 욕심에 순응하게 만드는 파잔의식

사진설명2

커창을 사용해 고문에 가까운 반복훈련을 시켜 사람도 하기 힘든

연주나 페인팅을하게 하고 트렉킹관광용으로 길들이게 한다.

원래 코끼리는 자신의 등위에 그 누군가를, 그 무언가를

태우는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인간의 욕심에 의해 순응하게 길들여지고 있는 코끼리를,

이 처참한 상황을 잘 봐주세요!!

현재 태국, 인도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코끼리트렉킹, 파잔의식 등..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받고 있는

코끼리를 꼭 기억해주세요.

코끼리학대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올려봅니다.

코끼리를 이용한 관광을 이용하지 맙시다.

지금도 인도차이나코끼리는 훈련이라는 변명하에

끔찍한 고문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코끼리를 이용하는 관광을 절대 하지 맙시다.

”우리들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뿌린 씨가 그 열매로서 우리에게 온 것이다.
그것이 우주의 메아리이다.”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