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친구/가족

아무래도, 안녕하세요.

 

나, 일본인, 신부, 한국인, 딸(아가씨), 양국적이지만,

한국에는 트르잘치라든가 하는 1세의 생일을 축하해, 장래의 평안무사를 바라는 의식이 있다.

이번, 나의 딸(아가씨)가 이제(벌써) 곧 1세가 되기 때문에 GW에 신부의 나라에 갔다 왔다.

「촌티 있어 한복은 입고 싶지 않다」라고 신부에게 말하면, 이런 굉장한 어레인지 한복이 되어 버렸다.

(이)라고인가, 이것 한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나는 모른다.

이런 건도 있다 라는 일은 한국인도 나와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는 놈이 많은 것인지?

뭐, 이것도 이것으로 입는 것 주저했지만 어쩔 수 없어.

덧붙여서, 참석자는 가족과 신부의 친구, NAVER 시대의 나의 친구도 3명 불렀지만 올 수 없었다.

뭐, 옛날과 달리 모두, 지금은 사회인이니까.

인사는 물론, 일본어를 신부가 통역.나는 한국어는 전혀 모르는 w

이것은 트르체비라고 하는 운세.최초로 무엇을 취할까로 미래를 점치는 의식.

마이크=예능인이 되는, 김=김이 모이는, 미=유복하게 되는, 실=장수 하는, 연필=머리가 좋아진다.

그렇다고 하는 의미한 것같다.

 

고민한 결과, 딸(아가씨)는 연필을 취했습니다.내 생각으로는 마이크 취했으면 좋았지만 w

뭐, 이 아이의 자유로운의로 w공부 노력해 주세요.

참석자는 입을 모아 일본인얼굴이라고 말했다.어떤 의미인가는 나에게는 몰라.

한국인얼굴의 아이라고 하는 것은 웬지 모르게 알 것 같지만 w

뭐, 이문화라고 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한국에도 좋은 문화는 많이 있는데

왜, 한국인이 소개하지 않는 것인지?(으)로 조금 생각했군요.


トルジャンチ(1歳誕生会)

どうも、こんにちは。

 

俺、日本人、嫁、韓国人、娘、両国籍なんだけど、

韓国にはトルジャンチとかいう1歳の誕生日を祝い、将来の安泰を願う儀式がある。

今回、俺の娘がもうじき1歳になるんでGWに嫁の国に行って来た。

「ダサい韓服は着たくない」と嫁に言ったら、こんな凄いアレンジ韓服になってしまった。

てか、これ韓服って言えるんだろうか?俺には分からない。

こんなのも在るって事は韓国人も俺と同じ事を考えてる奴が多いのかな?

まあ、これもこれで着るの躊躇ったけど仕方ないよな。

ちなみに、参列者は家族と嫁の友人、NAVER時代の俺の友人も3人呼んだが来れなかった。

まあ、昔と違って皆、今は社会人だからね。

挨拶は勿論、日本語を嫁が通訳。俺は韓国語は全く分からんw

これはトルチャビという占い。最初に何を取るかで未来を占う儀式。

マイク=芸能¥人になる、金=金が貯まる、米=裕福になる、糸=長生きする、鉛筆=頭が良くなる。

という意味らしい。

 

悩んだ挙句、娘は鉛筆を取りました。俺的にはマイク取って欲しかったんだけどw

まあ、この子の自由なのでw勉強頑張って下さいと。

参列者は口を揃えて日本人顔だと言ってた。どういう意味なのかは俺には分からん。

韓国人顔の子供っていうのは何となく分かる気がするけどw

まあ、異文化ってのは不思議なものだな。韓国にも良い文化は沢山在るのに

何で、韓国人が紹介しないのかな?と少し思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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