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일본의 국조는 꿩입니다.「어틀 아니어?」 「따오기라고만」이라고 생각한 (분)편도 계(오)시는 것은.국조가 꿩으로 결정한 이유란? 그리고 금년도, 꿩이 활발히 우는 계절이 옵니다.수컷은 그렇지 않아도 화려한 외관인데, 작은 흙 위에 가 「케인!케인!」라고 큰 소리로 외치거나 「드드드드」라고 드럼 롤같이 격렬하게 홰치거나 하기 위한(해), 곧 사람에게 발견되어 총격당해 버리는 것도 유명합니다.그렇게 눈에 띄고,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까?
몸도 마음도.여러가지 의미로 사람에게 사랑받아 국조에!
일본다운 새
어떤 조류가 생각해 떠오르겠지요.전후 얼마 되지 않은 쇼와 22(1947) 년, 일본새학회의 다수결에 의해 압도적 지지를 얻고 국조로 정해진 것은, 「꿩」이었습니다.
그 최대의 이유는 「일본 고유의 새이다」것!
외국에 건너지 않고 언제나 일본에서 살고 있다, 라고 하는 의미도 포함됩니다.예를 들어, 민화 「학의 보은」으로 친숙
일본 정서 넘치는 지체를 가지는 「탄 나비」는, 홋카이도의 일부에서 연중 살고 있지만, 원래 러시아나 중국에도 서철새였으므로 낙선
게다가 이전에는 여기저기에 있었다고 하는 「따오기」도, Siebold에 의해서 「Nipponia
nippon
(닙포니아·일본)」와까지 학명을 붙일 수 있는이면서, 당시 벌써 「일본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적인 존재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선외에.실은 일본인에 있어서, 따오기는 농작물을 망치는 해로운 새로서 구제의 대상이 되고 있어 먹으면 비교적 맛있기 때문에 난획되어 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최종 전형에 남은 것이 「꿩」과「산새」.어느쪽이나 꿩눈꿩과로, 혼슈·시코쿠·큐슈에서 일년내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꿩이라고 하면 「모모 타로」와 귀신 퇴치한 공적으로 남녀노소에게 유명하네요.한편, 산새의 수컷은 매력 포인트의 꼬리가 「길다」의 대명사로서 일본의 풍류 씬에 이용되어 만엽집에서는 카키모토인마려에 「마취목나무의
산새의 꼬리의 꼬리의 긴이 해 밤을 혼자일지도 잠」(이)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어느 쪽인가 하면, 산새가 격조 높은 이미지가!?
실은 양자에게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산새는 그 이름대로, 산안에 사는 새.경계심도 강하고, 사람은 좀처럼 그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그런데 꿩은, 인가의 가까이의 공터등도 우로우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수안에 일단 숨었다가 있습니다만, 있는 것이 들켜 바레.특히 수컷은 외관도 몹시 화려한데다가 「케인!케인!」라고 큰 소리로 울므로, 곧 발견되어 버립니다.그런 「국민과의 거리의 가까움」이 인정된 것 같습니다(덧붙여서 산새는, 큰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한층 더 꿩은 「새육이라고 하면 꿩육」으로서 평안 귀족에게도 애호 되고 있었습니다.당시의 국조의 선정 이유에는 무려 「크고, 고기의 맛이 좋고, 수렵의 대상으로 좋다」라고 하는 항목이
국조가 수렵의 대상이 되어 있는 나라는 일본만!(이)라고도 합니다만, 이것도 식생활 문화를 존중하는 국민성의 표현인지도 모릅니다.꿩은, 존재 통째로 사랑받아 사랑받고 있었군요.다만 지금은 마음대로 잡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꿩명이나 총격당하지 않든지가 선택되어도 하지 않는다
꿩이 큰 소리로 우는 것은, 남편이 부인이나 우리 아이를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옛 노래에는 읊어졌습니다.그 부르는 소리가 있을 곳을 알려 총격당해 버리므로, 사람의 귀에는 더욱 더 불쌍하게 들리는 군요.하지만 실제는 그 전단층, 혼활에 해당해 라이벌들에게 자신의 테리터리를 선언하고 있다 합니다.농경지나 하천 부지등에서 살아, 풀숲의 조금 작은 스테이지에 올라서는, 소리 높이 우는 수컷.게다가 몸통에 날개를 쳐 붙이도록(듯이) 격렬하고 모습 「드드드드」라고 큰 소리를 냅니다.이것을 「호로(모의) 치는 것」이라고 불러, 산새도 실시합니다.산간에 영향을 주는 날개소리는, 이른 봄의 풍물로도 되어 있는 것이라든지.모의와는, 무사의 요로이의 키에 장착해, 날아 오는 화살등을 방어하는 망토장의 무기.이런 용감함도 일본 남아에게는 선호되었습니다.
수컷의 꿩은, 몸에 감긴 뱀을 끊어 버릴 만큼 힘이 강하다고 합니다.「모모 타로」로의 대활약도, 그 투쟁 능력이 아니라면.번식기에는 얼굴이 한층 더 새빨갛게 되어, 붉은 것(다른 수컷)를 보자마자님전투 태세에 들어갑니다.강력한 며느리발톱으로 킥 공격!
세력권을 사수!적귀도 새파랗습니다.
꿩(꿩)이라고 하는 한자의 「추」는 「새」.화살과 같이 날거나 달리거나 하는 새, 라고 하는 의미군요.실은 꿩, 나는 것은 별로 자신있지 않고
응이라고 날고, 파탁과 지면에 낙하합니다(마치 화살과 같이).그러나, 육상을 달리고 도망치는 속도는 화살과 같이 고속!꿩은 「도주」능력에도 뛰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수컷의 울음 소리는 경적과 같이도 들리지 않습니까(도대체 어떤 울음 소리?(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링크처를 부탁합니다).메스를 찾아내면, 꽤 시간을 들여 주위를 우로우로 해, 고개를 숙이고 날개를 펼쳐 보여 어필합니다.
불필요한 말을 했기 때문에 궁지에 처하는 「꿩명이나 총격당할 리 없다」라고 하는 제목의 민화는, 몇개의 지방에서 전하고 있습니다(왠지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서 제물로 된다」라고 하는 내용은 공통같습니다).꿩은 그런데도, 위험을 돌아보지 않고 울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습니다.그것은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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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는 아니고 실은 「난혼」!?
게다가 꿩이 국조로 선택된 것은 일본국민의 이상적인 가족의 상징에 생각되었기 때문에, 라고 하는 이유까지.「우아하고 강력한 수컷과 모성애가 강한 메스, 육아에 볼 수 있는 가족의 화」.실은 꿩은(카모류와 같게) 모친만으로 아이를 키웁니다만, 당시의 일본에서는 거기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꿩은 일부다처라고 생각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 1마리의 수컷이 정해진 복수의 메스와 결혼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테리터리내에 들어 온 메스에 닥치는 대로 어필해 결혼한 것이 알았다 그렇습니다.한층 더 메스 쪽은, 몇 마리인가로 「이케이케」라고 같이 가 자유롭게 돌아다녀, 간 앞으로의 수컷과 곧 결혼해 버립니다.서로 혼자(1마리)와 부부가 되다니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거기서 수컷으로서는, 큰 소리를 질러 테리터리를 확보해, 메스에 와 줄 수 있도록(듯이) 할 필요가 있었군요.
파 수파손주위 수컷과는 설마에, 메스의 날개는 수수한 색조의 아직들 모양입니다.둥지에 웅크린 메스는, 미채옷과 같이 풀숲과 일체화.꿩은 연 지면에 둥지를 만들기 위해, 매우 적에게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4월부터 7월에 걸쳐 6~12개 낳는 알은, 둥지안에서 한번에 부.마마가 알을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그 사이 먼저 부자를 지킬 수 없습니다 것이군요.그리고 병아리(새끼새)는,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걸어 먹이를 이라고 깔때기 합니다.꿩이 「난혼」하는 것은, 상대를 고집하지 않고 가능한 한 많은 자손을 남기기 위한 작전이었군요.
구만 엔권, 가지고 있습니까?
곳에서, 현재의 만 엔권의 뒤의 도안은, 세계 유산에도 등록된 쿄토의 절·평등원의 봉황당에 장식된 「봉황상(국보)」입니다.그러나, 그 전에 발행되고 있던 구찰의 뒤에는, 한 벌의 일본 꿩이 그려져 있던 것을 아시는 바입니까.왼쪽이 수컷, 오른쪽이 메스.그 모델은 「우에노 동물원이나 카나가와현 마나츠루의 선인장 공원에서 스케치 한 꿩을, 야마시나 조류 연구소의 어드바이스를 얻고, 보다 야생에 가까운 모습으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만약 은밀히 모은 돈의 구만 엔권이 있으면, 조금 뒤집어 사이 화목한 국조 커플을 봐 주세요.그리고 봄의 발소리가 들려 오면, 의외로 가까운 곳으로 울고 있는 꿩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들을 수 있어 봐.
突然ですが、日本の国鳥はキジです。「えっツルじゃないの?」「トキだとばかり」と思った方もいらっしゃるのでは。国鳥がキジに決定した理由とは? そして今年も、キジが盛んに鳴く季節がやってきます。オスはただでさえ派手な外見なのに、小高い土の上にあがり「ケーンッ!ケーンッ!」と大声で叫んだり「ドドドド」とドラムロールみたいに激しく羽ばたいたりするため、すぐ人にみつかって撃たれてしまうことでも有名です。そんなに目立って、いったい何を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身も心も。いろんな意味で人に親しまれて国鳥に!
日本らしいトリ…どんな鳥類が思い浮かぶでしょう。戦後間もない昭和22(1947)年、日本鳥学会の多数決により圧倒的支持を得て国鳥に決まったのは、「キジ」でした。
その最大の理由は「日本固有の鳥である」こと!
外国に渡らずいつも日本で暮らしている、という意味も含まれます。たとえば、民話『鶴の恩返し』でおなじみ
日本情緒あふれる肢体をもつ「タンチョウ」は、北海道の一部で通年暮らしているものの、もともとロシアや中国にも棲む渡り鳥だったので落選…さらに、かつてはあちこちにいたという「トキ」も、シーボルトによって『Nipponia
nippon
(ニッポニア・ニッポン)』とまで学名が付けられながら、当時すでに「日本で暮らしているのだろうか?」的な存在になっていたため選外に。じつは日本人にとって、トキは農作物を荒らす害鳥として駆除の対象となっており、食べるとわりと美味しいので乱獲されてきたというではありませんか。
そこで最終選考に残ったのが「キジ」と「ヤマドリ」。どちらもキジ目キジ科で、本州・四国・九州で一年中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といいます。キジといえば『ももたろう』と鬼退治した功績で老若男女に有名ですね。一方、ヤマドリのオスはチャームポイントの尻尾が「長い」の代名詞として日本の風流シーンに用いられ、万葉集では柿本人麻呂に「あしびきの
山鳥の尾の しだり尾の ながながし夜を ひとりかも寝む」と歌われています。どちらかというと、ヤマドリの方が格調高いイメージが!?
じつは両者には、決定的な違いがありました。ヤマドリはその名のとおり、山の中に暮らす鳥。警戒心も強く、人はめったにその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ところがキジは、人家の近くの空き地などもウロウロ歩き回っているのです。薮の中に一応隠れてはいますが、いるのがバレバレ。とくにオスは外見もすごく派手なうえ「ケーンッ!ケーンッ!」と大声で鳴くので、すぐ見つかってしまいます。そんな「国民との距離の近さ」が認められたようです(ちなみにヤマドリは、大声を出しません)。
さらにキジは「トリ肉といえばキジ肉」として平安貴族にも愛好されていました。当時の国鳥の選定理由にはなんと「大きく、肉の味がよく、狩猟の対象に良い」という項目が…国鳥が狩猟の対象になっている国は日本だけ!ともいわれますが、これも食文化を重んじる国民性の表れなのかもしれません。キジは、存在まるごと親しまれ愛されていたのですね。ただし今は勝手に捕まえて食べることはできませんので、念のため。
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が選ばれもしない
キジが大声で鳴くのは、夫が奥さんや我が子を呼んでいるのだと、昔の歌には詠まれました。その呼び声が居場所を知らせ撃たれてしまうので、人の耳にはなおさら哀れに聞こえるのですね。けれど実際はその前段階、婚活にあたりライバルたちに自分のテリトリーを宣言しているのだそうです。農耕地や河川敷などで暮らし、草むらのちょっと小高いステージに上がっては、高らかに鳴くオス。さらに、胴に羽を打ちつけるように激しく振り「ドドドド」と大きな音をたてるのです。これを「ホロ(母衣)打ち」と呼び、ヤマドリも行います。山あいに響く羽音は、早春の風物詩にもなっているのだとか。母衣とは、武士の鎧の背に装着し、飛んでくる矢などを防御するマント状の武具。こんな勇ましさも日本男児には好まれたのです。
オスのキジは、体に巻き付いたヘビを断ち切ってしまうほど力が強いといいます。『ももたろう』での大活躍も、その闘争能力ならでは。繁殖期には顔がさらに真っ赤になり、赤いもの(他のオス)を見るとすぐさま戦闘態勢に入ります。強力な蹴爪でキック攻撃!
縄張りを死守!赤鬼も真っ青です。
雉(キジ)という漢字の「隹」は「とり」。矢のように飛んだり走ったりするトリ、という意味なのですね。じつはキジ、飛ぶのはあまり得意ではなく…ひゅんと飛んで、パタッと地面に落下します(まるで矢のように)。けれども、陸上を走って逃げる速さは矢のように高速!キジは「逃走」能力にも長けていたのです。
そう思うと、オスの鳴き声は警笛のようにも聞こえませんか(いったいどんな鳴き声?と思う方は、リンク先をどうぞ)。メスをみつけると、かなり時間をかけてまわりをウロウロし、頭を下げて羽を広げて見せ、アピールします。
余計なことを言ったために窮地に立たされる『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という題名の民話は、いくつかの地方で伝えられています(なぜか「川の氾濫を防ぐために人柱にされる」という内容は共通のようです)。キジはそれでも、危険を顧みず鳴かずにはいられないのです。それはなぜかというと……。
一夫多妻ではなくじつは「乱婚」!?
さらに、キジが国鳥に選ばれたのは日本国民の理想的な家族の象徴に思えたから、という理由まで。「優美で力強いオスと、母性愛の強いメス、子育てにみられる家族の和」。じつはキジは(カモ類と同様に)母親だけで子育てするのですが、当時の日本ではそこは問題にならなかったようです。
長らくキジは一夫多妻だと考えられていました。ところが、1匹のオスが決まった複数のメスと結婚するわけではなく、自分のテリトリー内に入ってきたメスに片っ端からアピールして結婚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そうです。さらにメスのほうは、何匹かで「イケイケ」と連れ立って自由に動きまわり、行った先々のオスとすぐ結婚してしまいます。お互いにひとり(1羽)と添い遂げようなんて全然思わない!そこでオスとしては、大声を上げてテリトリーを確保し、メスに来てもらえるようにする必要があったのですね。
派手派手しいオスとは真逆に、メスの羽は地味な色合いのまだら模様です。巣にうずくまったメスは、迷彩服のように草むらと一体化。キジは開けた地面に巣を作るため、とっても敵に狙われやすいのです。4月から7月にかけて6〜12個産む卵は、巣の中でいっぺんに孵ります。ママが卵を温めていたら、その間先に孵った子を守れませんものね。そしてヒナは、生まれるとすぐに自分で歩いてエサをとろうとします。キジが「乱婚」するのは、相手にこだわらずできるだけ多くの子孫を残すための作戦だったのですね。
旧一万円札、お持ちですか?
ところで、現在の一万円札の裏の図柄は、世界遺産にも登録された京都のお寺・平等院の鳳凰堂に飾られた「鳳凰像(国宝)」です。しかし、その前に発行されていた旧札の裏には、一対の日本キジが描かれていたのをご存じでしょうか。左がオス、右がメス。そのモデルは「上野動物園や神奈川県真鶴のサボテン公園でスケッチしたキジを、山階鳥類研究所のアドバイスを得て、より野生に近い姿にしたもの」なのだそうです。もしヘソクリの旧一万円札があったら、ちょっと裏返して仲睦まじい国鳥カップルを見てみてくださいね。そして春の足音が聞こえてきたら、意外と近いところで鳴いているキジの声にも耳をすませてみて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