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나중에, 약간,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4월말부터 5 월초까지는, 일본에서는, 축일(국민의 휴일)이 계속 되어, 기간이 긴 축일 연휴가 되는 일로부터, 골든 위크(Golden Week)로 불리고 있습니다.

골든 위크(Golden Week)의 전반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소플라이(일본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3635?&sfl=membername&stx=nnemon2
오오타 미술관 츠키오카 방년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03647?&sfl=membername&stx=nnemon2


지난 주의, 화요일·수요일·목요일은, 축일이 아니었습니다만, 지난 주의, 화요일·수요일·목요일도, 휴일로 해, 연속한 휴일로 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난 주의, 화요일·수요일은, 일이었습니다.

지난 주의 목요일은, 나나 그녀도, 휴일로,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

지난 주의 목요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봄의 요코하마 북서부 교외산책(202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05866?&sfl=membername&stx=nnemon2


지난 주의 목요일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다음날(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일본은, 축일(국민의 휴일)이었습니다)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현재,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후술 합니다)에서 개최중의,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물론 공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어요가, 사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어,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집미술품을, 수장, 공개하는 목적의 물건입니다.이와 같게, 일본 전국에, 많이 있다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안에는, 꽤, 질 높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사영 미술관도, 꽤 있어, (입장료야말로 놓치지만), 일반 서민도 이러한 수집품을 보는 것이 되어있어 공립의 미술관·박물관 이외에도, 질 높은 미술품에 가까이에  접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한 개)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나의 별장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 전형적인 별장과는 달라, 부지면적 85평( 약 280평방 m) 정도의, 뜰이 있는,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 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덧붙여서, 2층의 침실(bedroom)의 창은, 넓게 열게 되어 있어 산들의 전망이 깨끗이 보입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덧붙여서, 별장의 목욕탕(bathroom)과 화장실(toilet)은, 전취바꾸어라고 말해 좋을 만큼의, 대개장을 하고 있어, 화장실(toilet)은, 도쿄의 우리 집의 화장실(toilet) 같이, 난방편좌·워슈렛트 첨부의 화장실(toilet)에서 쾌적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별장 주변의 스프(soup) 요리 레스토랑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545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스와(suwa) 호수는,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에 있는 큰 호수로, 호수의 주변은,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

나의 별장이 있다,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에리어(area)는, 크게 나누면,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스와(suwa) 시, 오카다니(okaya) 시, 시모스와(shimosuwa) 마을)와 고원 에리어(area)(카야노(chino) 시, 후지미(fujimi) 마을, 원(hara) 촌)으로 나누어집니다.나의 별장은, 고원 에리어(area)에 있어요.무엇보다,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와 고원 에리어(area)의 경제적, 문화적, 지리적(양자간은, 자동차로, 간단하게 단시간에 왕래 할 수 있다)인 연결은 강하고, 실질적으로는,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로서 일체화하고 있습니다.스와(suwa) 호반의 중심 도시인 스와(suwa) 시는, 인구 5만명미만의, 지방 소도시입니다만,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의 중심 도시임과 동시에, 스와(suwa) area 최대의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에 있는, 사영의 미술관, 모`k택(kitazawa) 미술관(1983년에 개관)은, (에밀·급사면(Emile Galle)와 돔(Daum)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아르누보(Art Nouveau) 기의, 프랑스의 유리(glass) 공예품의 분야에 있고, 세계 유수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는 미술관입니다.키타자와(kitazawa) 미술관의 수장품(collection)은, 미술관의 현지(스와(suwa) 시.인구 5만명약정의 소도시.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의 중심 도시)의 실업가(밸브(valve) 제조 회사의 사장)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공예품·미술품이 기가 되고 있고, 키타자와(kitazawa) 미술관은,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대표작을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나는,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이, 좋아해서, 키타자와(kitazawa) 미술관도 좋아하는 미술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매우 많은, 공립의 미술관과 사립(사영)의 미술관이 있어요.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은, 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구)가 운영하고 있는, 공립의 미술관입니다.나의 가(시부야(shibuya) 구안북부 에리어(area))의 남쪽으로 인접하는 시부야(shibuya) 구의 중부 에리어(area)에 있습니다.

일본에는, 물론 규모의 큰, 공립 미술관도, 많이 있어요가, 이와 같은, 지역 주민을 위한, 규모의 작은, 공립 미술관도, 많이 있어요.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은, 기획전(exhibition)을 중심으로 한 미술관입니다(꽤, 흥미로운 전람회(exhibition)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은, 금요일이었지만,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은, 매주 금요일은, 시부야(shibuya) 구민은, 무료로, 입관 할 수 있습니다(전람회(exhibition)를 볼 수가 있습니다).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은, 명당의 미술관이라고 한 느낌이므로, 통상은, 토요일·일요일·축일(국민의 휴일)?`나도, 비교적, 비어 있고, 느긋하게, 전람회(exhibition)를 볼 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이 날도, 비어 있고, 느긋하게, 전람회(exhibition)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차로,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우리 집으로부터,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까지, 차로, 입니다.도쿄도심부의 주택지안에 있는(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는, (일반 래관자용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주변의, 유료의, 공공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사진 이하 15매.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건물등.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건물은, 1980년에 완성한 것으로, 설계는,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 시라이 세이이치(shirai seiichi)(1905 년생.1983년에 죽는다)입니다.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건물의 외벽에는, 붉은 빛을 띤 한국산의 화강암이 이용되고 있습니다(따라서, 한국 분이, 어딘지 모르게 친밀감을 느끼는, 건물의 외관일지도 모릅니다).



사진 이하 7매.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팜플렛(leaflet)보다...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건물.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이 히미라고 온,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의 하나.










사진 이하 4매.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건물.




















에밀·급사면(Emile Galle)(1846 년생.1904년에 죽는다)는, 1870년대 후기부터 1900년대 전반에 활약한, 프랑스의, 유명한, 가라스(glass) 공예가입니다.에밀·급사면(Emile Galle)는, 일본의, 전통적인, 회화·판화·공예품으로부터도, 강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Japonisme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0?&sfl=membername&stx=nnemon2
도쿄 국립 박물관 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658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도쿄 국립 박물관 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6587?&sfl=membername&stx=nnemon2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은, 일본에서, 인기가 높고, 일본은, 아마, 미술관의 수장품, 개인의 콜렉션(collection)을 포함하고, 세계에서, 프랑스 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아(프랑스 본국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아),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아닐까요.

이 히미라고 온,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이하, 이 전람회(exhibition)와 씁니다)는, 지금까지, 전람회(exhibition)에서, 소개될 기회가 적었다, 일본내의, 개인의 콜렉션(collection)의,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람회(exhibition)에서, 미술관 수장의,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볼 기회의 적은, 개인의 콜렉션(collection)의,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이, 많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의 70%가까이가, 개인의 콜렉션(collection)의,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으로, 나머지의, 30%강이, 에밀·급사면(Emile Galle)의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는 일본내의 4개의 미술관(전술한, 키타자와(kitazawa) 미술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로부터 대출되어 온 작품입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보다...



1900년경의 작품.



왼쪽에서, 1889년경의 작품, 1884년경의 작품, 1880년경의 작품, 1898년부터 1900년경의 작품.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의, 전람회(exhibition) 소개의 팜플렛(leaflet)보다...왼쪽,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서, 9월부터 11월에 개최될 예정의, 일본의 화가들의, 하늘을 표현한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의 소개.사진의 작품은, 남쪽 훈조(minami kunzou)(1883 년생.1950년에 죽는다.일본의, 근대 화가)의 작품.오른쪽,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서, 11월부터 내년 2월에 개최될 예정의, 스다 열홍(suda yoshihiro)(1969 년생.일본의, 목각 작품 artist)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의 소개.사진의 작품은, 1994년의 작품.

이하 2.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 관한 참고의 투고.

생 닝교(일본의 전통적인 닝교)·쇼우토우 미술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0709/page/16?&sfl=membername&stx=nnemon2
본가취(일본의 전통적인 시의 작성 기법)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0091/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야스이나카지전도쿄 스테이션 갤러리외(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관련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01879?&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5매.덤...이 때, 쇼우토우(syoutou) 미술관에 놓여져 있던, 광고지(leaflet)보다...


사진 이하 2매.산종(yamatane) 미술관(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에서, 5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개최 예정의,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개와 고양이를 그린, 일본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개와 고양이는, 옛부터(전통적으로), 일본인에, 소중히 되어 귀여워해져 왔습니다.

산종(yamatane) 미술관:일본의, 미의 대기업(대규모) 도매 회사, 산종(야마타네. yamatane) 등의, 오너(owner)인, 일본의 실업가, 야마자키 다네지(yamazaki taneji)의 개인 콜렉션(collection)을 기초로 한, 1966년에 개관한, 일본 전통화 전문의 사영 미술관에서, 근대 일본 전통화를 중심으로 한, 질 높은 수장품(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히로오(hiro)(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위쪽.나가사와호설(nagasawa rosetsu)(1754 년생.1799년에 죽는다.18 세기의, 일본의 화가)의 작품.

아래 쪽.다케우치세이호우(takeuchi seihou)(1864 년생.1942년에 죽는다.일본의 유명한, 근대, 일본 전통 화가.1890년대부터 1930년대에 활약)의, 1924년의 작품.



사진, 맨 위.하야미배(hayami gyosyu)(1894 년생.1935년에 죽는다.191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 전반에 활약한, 유명한, 근대 일본 전통 화가)의 작품.사진 좌측, 위로부터 2번째.이토 젊은 충(ito jyakuchu)(1716 년생.1800년에 죽는다.18 세기의, 일본의, 유명한 화가)의 작품.

사진 우단의, 한가운데보다, 약간 위의, 고양이와 쥐(쥐)의 그림은, 우타가와 쿠니요시(utagawa kuniyoshi)(1798 년생, 1861년에 죽는다.일본의, 유명한,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일본의 전통적인, 대중(대중용의) 판화·회화) 화가의 한 명)의 작품.사진 우단의, 아래 쪽의, 고양이의 작품, 우타가와 쿠니요시(utagawa kuniyoshi)의 작품.

사진, 중앙에서 왼쪽.시계회전에, 후지타 쓰구하루(fujita tsuguharu)(1886 년생, 1968년에 죽는다.일본의 유명한, 근대 화가(서양화가)의 작품), 야마구치 아키라(yamaguhi akira)(1969 년생.일본의 화가)의 작품.고바야시 고케이(kobayashi kokei)(1883 년생.1957년에 죽는다.일본의, 유명한, 근대, 일본 전통 화가)의 작품.다와라야 소타쓰(tawaraya soutatsu)(17 세기 전반의, 일본의, 유명한 화가)의 작품.우타하와 구니요시(utagawa kuniyoshi)의 작품.니시야마 취장(nishiyama suisyou)(1879 년생.1958년에 죽는다.근대, 일본 전통 화가)의 작품.

덧붙여서, 광고지(leaflet)의 좌측의, 하단은, 광고지(leaflet)의 더러움은 아니고 w, 식물과 새의 그림의 일부입니다.




사진 이하 3매.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시부야(shibuya) 구의 서쪽에도 인접하고 있다)에서, 7월 20일부터 9월 1일에 개최될 예정의, 스즈키 야스히로(suzuki yasuhiro)(1979 년생.일본의 현대 미술 artist)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2매.마트의 뱀장어로, 카고시마(kagoshim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 출산의, 뱀장어.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뱀장어를 사용해 만든, 만중(장어 덮밥)으로 했습니다.만중(장어 덮밥),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은, 야채 사라다(salad)의, 쪄 닭(쪄 닭이라고 말해도, 실질적으로 익혀 만든다고 한 느낌입니다만.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 실어.




쪄 닭(쪄 닭이라고 말해도, 실질적으로 익혀 만든다고 한 느낌입니다만).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이 날의 저녁 식사로, 야채 사라다(salad)에 얹은 먹은 후의, 나머지.이것은, 이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야채 사라다(salad)에 얹어 먹었습니다.쪄 닭(쪄 닭이라고 말해도, 실질적으로 익혀 만든다고 한 느낌입니다만.닭고기는, 국산(일본산)의 닭고기의, 흉육을 사용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야채와 버섯이 중심의 도구의, 도구 많은(도구가 많다), 된장국(miso soup)도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먹은, 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양질인 딸기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출산의, 스카이베리(일본의 딸기의 품종의 하나).2 개씩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먹은, 오하요(Ohayo) 유업(일본의 유제품 회사의 하나)의, 신선알의, 노르스름하게 구이 푸딩이라고 말하는,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 제품.1 개씩 먹었습니다.최근의, 나와 그녀, 마음에 드는,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 제품으로, 키노쿠니야(kinokuniya)(1910년 창업.동경권에 점포를 전개하는, 일본의, 고급 마트)의,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는, 종래부터, 잘 사고, 우리 집에서, 그녀와 2명때, 그녀와 나 1명때에, 나 혼자서, 잘 먹고 있습니다만, 이, 오하요(Ohayo) 유업의,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 제품은, 키노쿠니야(kinokuniya)의,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보다, 쌉니다만, 이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 제품은, 이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 제품으로, 맛있습니다.

키노쿠니야(kinokuniya)의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55753/page/28?&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먹은, 하겐다즈(haagen-dazs)의, 바닐라(vanilla) 아이스크림(ice cream).1개를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전에,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야마다(yamada) 제유(쿄토(kyoto)(일본의 서부에 위치하는 대도시.794년부터 19 세기 중반까지, 오랫동안 일본의 수도에서 만난 도시이며, 일본의, 전통 문화의 중심 도시)의, 1934년 창업의, 참기름의 회사)의, 고급, 참기름(이하, 이 참기름이라고 씁니다)은, 바닐라(vanilla) 아이스크림(ice cream)에 붙여 먹어도, 맛있을지도라고 생각해, 시식의 의미로, 이 참기름을 붙여 먹어 본 것입니다.

굴 소스(중국의 전통적인 소스)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9758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이 참기름에 붙여 먹으면, 맛은, 그저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덧붙여서, 종래부터, 하겐다즈(haagen-dazs)의, 바닐라(vanilla) 아이스크림(ice cream)의, 미 변을 즐기고 싶을 때에,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는, (하겐다즈(haagen-dazs)의, 바닐라(vanilla) 아이스크림(ice cream)에) 붙여 먹고 있습니다.이 때, 참기름을 붙여 먹는 것과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를 붙여 먹는 것을, 동시, 먹어 비교해 보았습니다만, 미 변이라고 하는 의미라면,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를 붙여 먹는 것이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이었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바르사미코(Balsamic Vinegar)에 관한, 참고의 투고.

옥수수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page/27?&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하겐다즈(haagen-dazs)의, 아이스크림(ice cream) 등은, 안정의, 맛있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상시,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그녀도, 하겐다즈(haagen-dazs)의, 아이스크림(ice cream) 등은, 좋아합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차는, 우리 집에는, 적어도, 상시, 홍차, (적어도 복수의 종류의) 허브티(herbal tea), 녹차를 사 두고 있습니다.홍차는, 상시, 적어도, 여러종류 사 두고 있습니다만, 안에서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는, 반드시, 사 두고 있습니다( 나도, 그녀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가, 좋아합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식후의, 차과자로, Lindt의, 초콜릿(chocolate).3 개씩 먹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다음날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캄보디아 요리·오카모토 다로 미술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18078?&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맨션에 혼자 생활 하고 있습니다)는, 1주간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 우리 집의 냉장고에는, 상시, (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그녀용의 음료가, 넣어 둡니다.」




마시는 요구르트(yogurt).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이것은, 블루베리(blueberry) 미의, 마시는 요구르트(yogurt)입니다.그녀가 선택한 것입니다만, (이와 같은) 1 L위들이의, 마시는 요구르트(yogurt)는, (그녀 전용의 음료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도 마시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우리 집의, 올리브 오일(olive oil)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서는, 올리브 오일(olive oil)은, 빵에 찍어 먹을 뿐만 아니라, 요리라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언제나, 어느 회사의, 올리브 오일(olive oil)을 사용한다든가(사고 있다든가), 특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의 투고.


일본의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농장·유제품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40544/page/15?&sfl=membername&stx=nnemon2




현재, 우리 집에 있는, 올리브 오일(olive oil)의 하나로, 이탈리아산의, 유기(organic) 올리브 오일(olive oil).





이하, 최근의 투고.

조수 인물 희화·일하는 세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2?&sfl=membername&stx=nnemon2
1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카라멜 과자외(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관련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1?&sfl=membername&stx=nnemon2

 


松濤美術館・ガレ(Emile Galle)展他



後から、若干、内容を追加しました。



4月の末から5月の初めまでは、日本では、祝日(国民の休日)が続き、期間が長い祝日連休となる事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と呼ばれています。

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の前半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2つ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鯵フライ(日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3635?&sfl=membername&stx=nnemon2
太田美術館 月岡芳年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03647?&sfl=membername&stx=nnemon2


先週の、火曜日・水曜日・木曜日は、祝日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先週の、火曜日・水曜日・木曜日も、休みとし、連続した休みとする人も少なくなかったと思いますが、先週の、火曜日・水曜日は、仕事でした。

先週の木曜日は、私も彼女も、休みで、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

先週の木曜日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春の横浜北西部郊外散歩(202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05866?&sfl=membername&stx=nnemon2


先週の木曜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翌日(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日本は、祝日(国民の休日)でした)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現在、松濤(syoutou)美術館(後述します)で開催中の、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って来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で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日本には、もちろん公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ますが、私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する目的の物です。この様に、日本全国に、たくさんある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物ですが、中には、中々、質の高い、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私営美術館も、かなりあり、(入場料こそ取られるものの)、一般庶民もこうした収集品を見る事が出来て、公立の美術館・博物館以外でも、質の高い美術品に身近に接する機会が与えられていると言う点で、利益を受け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に関する話です。

「私の別荘は、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とは異なり、敷地面積85坪(約280平方m)程の、庭のある、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1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2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ちなみに、2階の寝室(bedroom)の窓は、広く開くようになっており、山々の眺望が綺麗に見えま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ちなみに、別荘の風呂(bathroom)とトイレ(toilet)は、全取っ替えと言って良い程の、大改装をしており、トイレ(toilet)は、東京の我が家のトイレ(toilet)同様、暖房便座・ウォシュレット付きのトイレ(toilet)で快適です。」

以下、参考の投稿。

別荘周辺のスープ(soup)料理レストラ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545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諏訪(suwa)湖は、長野(nagano)県の中南部にある大きな湖で、湖の周辺は、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
 
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エリア(area)は、大きく分けると、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諏訪(suwa)市、岡谷(okaya)市、下諏訪(shimosuwa)町)と、高原エリア(area)(茅野(chino)市、富士見(fujimi)町、原(hara)村)に分かれます。私の別荘は、高原エリア(area)の方にあります。もっとも、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と高原エリア(area)の経済的、文化的、地理的(両者の間は、自動車で、簡単に短時間で行き来出来る)な繋がりは強く、実質的には、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として、一体化しています。諏訪(suwa)湖畔の中心都市である諏訪(suwa)市は、人口5万人弱の、地方小都市ですが、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の中心都市であると共に、諏訪(suwa)area最大の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

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にある、私営の美術館、北澤(kitazawa)美術館(1983年に開館)は、(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とドーム(Daum)の作品を中心とした)アールヌーヴォー(Art Nouveau)期の、フランスのガラス(glass)工芸品の分野において、世界有数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する美術館です。北澤(kitazawa)美術館の収蔵品(collection)は、美術館の地元(諏訪(suwa)市。人口5万人弱程の小都市。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の中心都市)の実業家(バルブ(valve)製造会社の社長)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工芸品・美術品が基となっていて、北澤(kitazawa)美術館は、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代表作を数多く所有しています。私は、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が、好きなので、北澤(kitazawa)美術館も好きな美術館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には、非常に多くの、公立の美術館と私立(私営)の美術館があります。


松濤(syoutou)美術館は、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している区)が運営している、公立の美術館です。私の街(渋谷(shibuya)区の中北部エリア(area))の南に隣接する渋谷(shibuya)区の中部エリア(area)にあります。

日本には、もちろん規模の大きな、公立美術館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この様な、地域住民の為の、規模の小さな、公立美術館も、たくさんあります。松濤(syoutou)美術館は、企画展(exhibition)を中心とした美術館です(中々、興味深い展覧会(exhibition)も実施しています)。


ちなみに、この日は、金曜日でしたが、松濤(syoutou)美術館は、毎週金曜日は、渋谷(shibuya)区民は、無料で、入館出来ます(展覧会(exhibition)を見る事が出来ます)。

松濤(syoutou)美術館は、穴場の美術館と言った感じであるので、通常は、土曜日・日曜日・祝日(国民の休日)でも、比較的、空いていて、ゆったりと、展覧会(exhibition)を見る事が出来る美術館です。

この日も、空いていて、ゆったりと、展覧会(exhibition)を見る事が出来ました。


この日は、車で、松濤(syoutou)美術館を訪れました。我が家から、松濤(syoutou)美術館まで、車で、すぐです。東京都心部の住宅地の中にある(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松濤(syoutou)美術館には、(一般来館者用の)駐車場がない為、松濤(syoutou)美術館の周辺の、有料の、公共駐車場に、車を駐車しました。


写真以下15枚。松濤(syoutou)美術館の建物等。松濤(syoutou)美術館の建物は、1980年に完成したもので、設計は、日本の有名な建築家、白井 晟一(shirai seiichi)(1905年生まれ。1983年に亡くなる)です。松濤(syoutou)美術館の建物の外壁には、赤味を帯びた韓国産の花崗岩が用いられています(したがって、韓国の方が、どことなく親しみを感じる、建物の外観かもしれません)。



写真以下7枚。松濤(syoutou)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松濤(syoutou)美術館の建物。




























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この日見て来た、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の一つ。










写真以下4枚。松濤(syoutou)美術館の建物。




















エミール・ガレ(Emile Galle)(1846年生まれ。1904年に亡くなる)は、1870年代後期から1900年代前半に活躍した、フランスの、有名な、ガラス(glass)工芸家です。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は、日本の、伝統的な、絵画・版画・工芸品からも、強い影響を受けて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Japonism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0?&sfl=membername&stx=nnemon2
東京国立博物館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658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東京国立博物館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6587?&sfl=membername&stx=nnemon2



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は、日本で、人気が高く、日本は、おそらく、美術館の収蔵品、個人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含めて、世界で、フランス本国に次いで、2番目に多く(フランス本国を除けば、世界で、最も多く)、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を保有している国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の日見て来た、松濤(syoutou)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以下、この展覧会(exhibition)と書きます)は、これまで、展覧会(exhibition)で、紹介される機会が少なかった、日本国内の、個人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の、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を中心とした展覧会(exhibition)で、美術館収蔵の、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に比べて、相対的に、見る機会の少ない、個人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の、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が、たくさん見られて良かったです。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の70%近くが、個人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の、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で、残りの、30%強が、エミール・ガレ(Emile Galle)の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する日本国内の4つの美術館(前述した、北澤(kitazawa)美術館は含まれていません)から貸し出されて来た作品です。



写真以下3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より。。。



1900年頃の作品。



左から、1889年頃の作品、1884年頃の作品、1880年頃の作品、1898年から1900年頃の作品。




松濤(syoutou)美術館の、展覧会(exhibition)紹介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左、松濤(syoutou)美術館で、9月から11月に開催される予定の、日本の画家達の、空を表現した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の紹介。写真の作品は、南 薫造(minami kunzou)(1883年生まれ。1950年に亡くなる。日本の、近代画家)の作品。右、松濤(syoutou)美術館で、11月から来年2月に開催される予定の、須田 悦弘(suda yoshihiro)(1969年生まれ。日本の、木彫り作品artist)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の紹介。写真の作品は、1994年の作品。

以下2つ。松濤(syoutou)美術館に関する参考の投稿。

生人形(日本の伝統的な人形)・松濤美術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0709/page/16?&sfl=membername&stx=nnemon2
本歌取(日本の伝統的な詩の作成技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0091/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安井仲治展 東京ステーションギャラリー他(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関連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01879?&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5枚。おまけ。。。この時、松濤(syoutou)美術館に置いてあった、チラシ(leaflet)より。。。


写真以下2枚。山種(yamatane)美術館(下の補足説明を参照)で、5月12日から7月7日まで開催予定の、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から現代に至るまで、犬と猫を描いた、日本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犬と猫は、古くから(伝統的に)、日本人に、大切にされ、可愛がられて来ました。

山種(yamatane)美術館:日本の、米の大手(大規模)卸売会社、山種(ヤマタネ。 yamatane)等の、オーナー(owner)であった、日本の実業家、山崎 種二(yamazaki taneji)の個人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基礎にした、1966年に開館した、日本伝統画専門の私営美術館で、近代日本伝統画を中心とした、質の高い収蔵品(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広尾(hiro)(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南部)に位置している。




上側。長沢 芦雪(nagasawa rosetsu)(1754年生まれ。1799年に亡くなる。18世紀の、日本の画家)の作品。

下側。竹内 栖鳳(takeuchi seihou)(1864年生まれ。1942年に亡くなる。日本の有名な、近代、日本伝統画家。1890年代から1930年代に活躍)の、1924年の作品。



写真、一番上。速水 御舟(hayami gyosyu)(1894年生まれ。1935年に亡くなる。1910年代後半から1930年代前半に活躍した、有名な、近代日本伝統画家)の作品。写真左側、上から2番目。伊藤 若冲(ito jyakuchu)(1716年生まれ。1800年に亡くなる。18世紀の、日本の、有名な画家)の作品。

写真右端の、真ん中よりも、やや上の、猫と鼠(ネズミ)の絵は、歌川 国芳(utagawa kuniyoshi)(1798年生まれ、1861年に亡くなる。日本の、有名な、浮世絵(ukiyoe)(日本の伝統的な、大衆(大衆向けの)版画・絵画)画家の一人)の作品。写真右端の、下側の、猫の作品、歌川 国芳(utagawa kuniyoshi)の作品。

写真、中央から左。時計回りに、藤田 嗣治(fujita tsuguharu)(1886年生まれ、1968年に亡くなる。日本の有名な、近代画家(西洋画家) の作品)、山口 晃(yamaguhi akira)(1969年生まれ。日本の画家)の作品。小林 古径(kobayashi kokei)(1883年生まれ。1957年に亡くなる。日本の、有名な、近代、日本伝統画家)の作品。俵屋 宗達(tawaraya soutatsu)(17世紀前半の、日本の、有名な画家)の作品。歌川 国芳(utagawa kuniyoshi)の作品。西山 翠嶂(nishiyama suisyou)(1879年生まれ。1958年に亡くなる。近代、日本伝統画家)の作品。

ちなみに、チラシ(leaflet)の左側の、下端は、チラシ(leaflet)の汚れではなくw、植物と鳥の絵の一部です。




写真以下3枚。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渋谷(shibuya)区の西にも隣接している)で、7月20日から9月1日に開催される予定の、鈴木 康広(suzuki yasuhiro)(1979年生まれ。日本の現代美術artist)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












こ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日本酒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2枚。マートの鰻で、鹿児島(kagoshim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の南部に位置する県)産の、鰻。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鰻を使って作った、鰻重(鰻丼)にしました。鰻重(鰻丼)、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この日の夕食で食べた、野菜サラダ(salad)の、蒸し鶏(蒸し鶏と言っても、実質的に煮て作ると言った感じですが。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載せ。




蒸し鶏(蒸し鶏と言っても、実質的に煮て作ると言った感じですが)。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この日の夕食で、野菜サラダ(salad)に載せた食べた後の、余り。これは、この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野菜サラダ(salad)に載せて食べました。蒸し鶏(蒸し鶏と言っても、実質的に煮て作ると言った感じですが。鶏肉は、国産(日本産)の鶏肉の、胸肉を使い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野菜と茸が中心の具の、具沢山の(具が多い)、味噌汁(miso soup)も飲み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た、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良質な苺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スカイベリー(日本の苺の品種の一つ)。2個ずつ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た、オハヨー(Ohayo)乳業(日本の乳製品会社の一つ)の、新鮮卵の、こんがり焼きプリンと言う、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製品。1個ずつ食べました。最近の、私と彼女、お気に入り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製品で、紀ノ国屋(kinokuniya)(1910年創業。東京圏に店舗を展開する、日本の、高級マート)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は、従来より、よく買って、我が家で、彼女と2人の時、彼女と、私1人の時に、私1人で、よく食べていますが、この、オハヨー(Ohayo)乳業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製品は、紀ノ国屋(kinokuniya)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よりも、安いですが、こ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製品は、こ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製品で、美味しいです。

紀ノ国屋(kinokuniya)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55753/page/28?&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2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食べた、ハーゲンダッツ(haagen-dazs)の、バニラ(vanilla)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1個を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前に、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山田(yamada)製油(京都(kyoto)(日本の西部に位置する大都市。794年から19世紀半ばまで、長らく日本の首都であった都市であり、日本の、伝統文化の中心都市)の、1934年創業の、胡麻油の会社)の、高級な、胡麻油(以下、この胡麻油と書きます)は、バニラ(vanilla)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に付けて食べても、美味しいかもと思い、試食の意味で、この胡麻油を付けて食べてみた物です。

オイスターソース(中国の伝統的なソース)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9758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胡麻油に付けて食べたら、味は、まあまあと言った感じでした。ちなみに、従来より、ハーゲンダッツ(haagen-dazs)の、バニラ(vanilla)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の、味変を楽しみたい時に、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は、(ハーゲンダッツ(haagen-dazs)の、バニラ(vanilla)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に)付けて食べています。この時、胡麻油を付けて食べるのと、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を付けて食べるのを、同時、食べ比べしてみましたが、味変と言う意味ならば、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を付けて食べた方が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彼女も、同様の感想でした)。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バルサミコ(Balsamic Vinegar)に関する、参考の投稿。

トウモロコシ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page/27?&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ハーゲンダッツ(haagen-dazs)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等は、安定の、美味しさと言う事で、常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ます(彼女も、ハーゲンダッツ(haagen-dazs)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等は、好き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お茶は、我が家には、少なくとも、常時、紅茶、(少なくとも複数の種類の)ハーブティー(herbal tea)、緑茶を買い置いています。紅茶は、常時、少なくとも、数種類買い置いていますが、中で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は、必ず、買い置いています(私も、彼女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が、好きです)。」




この日の夕食の、食後の、お茶菓子で、Lindt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3個ずつ食べ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翌日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カンボジア料理・岡本太郎美術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81807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おまけ。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彼女(我が家の隣の区のマンションに一人暮らししています)は、1週間に、1日から3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我が家の冷蔵庫には、常時、(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彼女用の飲み物が、入れてあります。」




飲むヨーグルト(yogurt)。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これは、ブルーベリー(blueberry)味の、飲むヨーグルト(yogurt)です。彼女が選んだ物ですが、(この様な)1L位入りの、飲むヨーグルト(yogurt)は、(彼女専用の飲み物と言う訳ではなく)、私も飲んで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我が家の、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では、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は、パンにつけて食べるだけでなく、料理でも、よく使っています。ちなみに、いつも、どの会社の、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を使うとか(買っているとか)、特に、決まっていません。」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の投稿。


日本の13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農場・乳製品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40544/page/15?&sfl=membername&stx=nnemon2




現在、我が家にある、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の一つで、イタリア産の、有機(organic)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





以下、最近の投稿。

鳥獣人物戯画・はたらく細胞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2?&sfl=membername&stx=nnemon2
11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キャラメル菓子他(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関連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806141?&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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