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2013년의 1월의 하순에 간 투고의 재게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와 유가와라(yugawara)·하코네(hakone) 방면으로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덧붙여서, 당시 , 나의 지금의 그녀(이하, 그녀와 씁니다)와 교제해 초의 무렵으로, 그녀는, 당시 , 아직 10대의 여대생이었습니다 w 덧붙여서, 나는, 당시부터, 특히 사양은 하지 않고(자연체로), 그녀에게, 어른의 세계를 보여 왔습니다.
작년의, 11월의 끝나에, 유가와라(yugawara)에, 일박의, 온천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유가와라(yugawara)(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단에 위치한다)는, 카나가와(kanagawa) 겐난 서부의 오다와라(odawara)·하코네(hakone) area(하코네(hakone)는, 닛코(nikko)와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오다와라(odawara)는, 하코네(hakone) 관광의 거점이 되고 있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에서, 구성시)와 이즈(izu) 반도 area(시즈오카(shizuoka) 현의 동단의 에리어(area)의 해안 부분.비교적 큰 반도가 되고 있다.온천지가, 많이 있어, 도쿄에 가까운, 온난하고,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경치가 아름답다) resort지로서 도쿄 area로부터, 매우 많은 사람들이 보양에 방문한다)의 사이, 이즈(izu) 반도의 동쪽의 밑에 접하는 근처에 있는, 역사가 낡은 온천 보양지입니다.
유가와라(yugawara)는, 만엽집(manyousyu.8 세기무렵에 편집된, 가집(시집).7 세기부터 8 세기 중반무렵까지 읊어진, 노래(시)가, 거둘 수 있고 있다) 안의노래(시)에도 등장하는, 도쿄에 가까운, 역사가 낡은 온천 보양지입니다.유가와라(yugawara)는,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작가등의 저명인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유가와라(yugawara)는, 비치(beach)를 가지는, 해안의 보양지에서도 있습니다만, 온천지는, 주로, 초록이 많은, 산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유가와라(yugawara)의 산측의 온천지의 풍경예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유가와라·하코네 짧은 여행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3971?&sfl=membername&stx=nnemon2
이 때는, 유가와라(yugawara)의 산측의 온천지에 있는, 유가와라(yugawara)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에 숙박했습니다.
사진 이하.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온천 여관.이 온천 여관은, 마음에 드는 온천 여관이 되고 있습니다.건물은, 약간 낡습니다만, 소로 한 현대적인 건물의 중급 class의 온천 여관입니다.이 온천 여관은, 중급 class의 온천 여관에서, 결코 고급 온천 여관이 아닙니다만, 중급 class의 온천 여관 중(안)에서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고급분에 속하는 온천 여관이라고 생각합니다(요리만 보면, 안 위, 종합적으로는, 안 위아래라고 한 느낌...).건물의 규모는, 중 규모 여관 중(안)에서도, 대나무목위라고 한 느낌의 크기입니다만, 수용하는 숙박자의 인원수는, 소규모 여관수준이므로, 느긋하게, 조용한 분위기 중(안)에서, 보낼 수 있는 여관입니다.또, 이 온천 여관의 온천 목욕탕은, 모두,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이 온천 여관의, 제일의 매력은, 개인적으로, 요리입니다(이 온천 여관의 요리는, 맛있습니다).사실, 이 온천 여관은, 요리에 힘을 쓰고 있어(이 온천 여관의, 세프(chef)의 팔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온천 여관의 경영자는, 이 온천 여관을, 오베르쥬(auberge)(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와 같은, 온천 숙박시설 첨부의, 창작 요리의 레스토랑이라고 말한, 이미지로, 경영하고 있는 님입니다(반대로 말하면 , 요리의 수준에 비해, 객실은, 기본적으로, 그렇게, 매력적은 아니다).
오베르쥬(auberge)：프랑스어 유래.일본에서는, 주로, 지방(시골)이나, 대도시 근교의 보양지등의, 숙박설비를 갖춘 레스토랑(주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을 의미한다.따라서, 오베르쥬(auberge)는,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보다 요리에 힘을 쓰고 있어(물론, 보통 리조트(resort) 호텔안에서도, 요리에 힘을 쓰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요리(레스토랑)가, 중심이 되고 있다.
사진에, 나의 앞의 자동차가 비치고 있습니다.나의 자동차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하야마(hayama)의 비치(beach) 가의 레스토랑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50/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라이브러리(library).셀프서비스의, 커피(coffee), 홍차등을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저희들이, 이 온천 여관에서 숙박한 객실.이 온천 여관에서, 기본적인 객실(싼 객실)에 숙박했습니다.이 온천 여관의, 기본적인 객실(싼 객실)은, 일본 전통식의 방이 되고 있습니다(이 온천 여관의 객실은, 일본 전통식의 방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이 온천 여관에 숙박할 때는, 통상, 기본적인 객실(싼 객실)에 숙박하고 있습니다.
객실에 놓여져 있는, 무료의, 기미(kibi) 떡.기미(kibi) 떡은, 유가와라(yugawara) 명물의, 과자입니다.기미(kibi) 떡은, 기미가루와 경단으로 만든 떡에 콩가루를 친 과자로, 원료는, 다를지도 모릅니다만,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신겐(shingen) 떡이라고 말하는, 과자(자세한 설명은, 생략 합니다)와 닮은, 과자입니다.
상술한 대로, 이 온천 여관의 온천 목욕탕은, 모두,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여관에는,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요가, 그 안의 하나입니다.이 공동 온천 목욕탕은, 이 때는, 오후부터 밤까지가,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아침이,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8매.이 온천 여관에는,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요가, 그 안의 하나(소눈의, 욕조가, 둘 있어요).이 공동 온천 목욕탕은, 이 때는, 오후부터 밤까지가,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아침이,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 온천 여관의 레스토랑의 식사는, 기본적으로, 일본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가 융합한, 창작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만, 이 때는, 저녁 식사, 아침 식사 모두, 단골객(이 온천 여관을, 자주(잘) 이용하는 손님) 보내의, 이탈리아 요리를 먹었습니다(뭐, 아침 식사는, 이탈리아 요리라고 말하는 것보다, 전반적으로, 서양풍의 것이라고 한 느낌일까...덧붙여서, 이 온천 여관의, 통상의 아침 식사는, 일본 요리의 요소가 강합니다...).이 온천 여관의, 세프(chef)는, 일본 요리도, 능숙합니다만, 원래의 전문은,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사진 이하 9매.이 때, 이 온천 여관의 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 식사.
이 온천 여관의 레스토랑 자가제 빵.검은 빵은, 오징어먹(cephalopod ink)을, 반죽한 것입니다.
올리브(olive)와 아구-(agu) 돼지고기(오키나와(okinawa) 현의 고급 돼지고기)의, 리엣트(rillettes).
사진 이하 7매는, 모두, 일인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
일명눈앞나물.이즈산(izusan.아타미(atami).거의 현지) 출산, 유기재배의 근채의, 진열.범립의 그릴(구이).트뤼프(truffle)의 향기를 더해.
2접시 눈앞나물.사가미(sagami) 만(거의, 현지)에서, 양륙된, 오늘의(today’ s), 신선한 물고기의, 카파치오(carpaccio).
3접시 눈앞나물.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식용소)의 하치노스( 제2 위), 흑양배추(cabbage), 감자(potato)의, 오븐 구이.
파스타(pasta).수장 새우와 계절의 버섯의, 파스타(pasta).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오늘의(today’ s), 신선한 물고기(참돔(도미)이었습니다)의, 그릴(구이).조생 밀감(10월부터 12월에 걸쳐 수확되는 밀감)의, 리좃트(risotto) 더해져라.덧붙여서, 온난한 유가와라(yugawara)는, 밀감의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고기의 메인(main) 요리.홋카이도(hokkaido) 산, 물오리와 집오리의 트기(오리(mallard)와 집오리(domestic duck)의 교배종) 흉육의, 로스트(구이).새콤달콤한, 열매의 소스(sauce).
디저트(dessert).제라토(gelato)의 진열.왼쪽에서, 트뤼프(truffle)의 제라토(gelato), 자우의 제라토(gelato), 초콜릿의 제라토(gelato).
전세 목욕탕은, 공동 목욕탕은 아니고, 부부나 couple, 가족만으로 넣는 목욕탕에서, 통상은, 소규모로(보통 집의 가정용 목욕탕보다인가는, 크지만, 유복한 집의 가정용 목욕탕위?), 들어갈 때는, 안쪽으로부터 열쇠를 잠그거나 입욕중의 표시를 내거나 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 오지 않게 합니다(열쇠가, 걸려 있거나, 입욕중의 표시가, 나와 있으면, 이용중이라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 오지 않는다).이 온천 여관에는, 둘 대절목욕탕이 있어, 하나는, 대나무눈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대절목욕탕에서, 하나 더는, 비교적 작은, 두 개의 욕조(실내 온천 목욕탕과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있다, 전세 목욕탕입니다.
사진 이하 11매.이 온천 여관에 두 개 있다, 대절목욕탕의 하나로, 대나무눈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대절목욕탕(이쪽의 대절목욕탕이, 인기가 있어요).이, 전세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전세 목욕탕으로서는, 느긋하고 있어(소규모 여관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노천(야외) 목욕탕위의, 넓이가 있다), 이것이, 이 여관의, 매도(자랑)의 하나가 되고 있는 님생각이 듭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의 여행시에, 저희들이, 온천 여관의 객실에서 야식으로서 먹은＆drive 도중에 먹은, 과자의 일부.
사진왼쪽.던지기고리.던지기고리는, 일본에서, 상당히, 옛부터 판매되고 있는, 포테이토(potato)를, 주된 원료로 한, 스넥(snack) 과자입니다.이것은, 김, 짠맛의, 던지기고리입니다.사진 오른쪽은, 크리스마스, 패키지(포장)의, 스며들어 초콜릿, 콘(corn).스며들어 초콜릿, 콘(corn)은, 내부까지 초콜릿을 스며들게 한, 옥수수(corn)를, 주된 원료로 한, 스넥(snack) 과자입니다.스며들어 초콜릿, 콘(corn)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넥(snack) 과자의 하나입니다..
스며들어 초콜릿, 콘(corn)의 봉투의 뒤는, 이런 느낌...
사진 이하.이 때, 이 온천 여관에서 먹은 아침 식사(이틀눈의 아침 식사).
사진상.야채 사라다(salad).두 명분.
사진 이하는, 모두, 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물론, 빵은, 한 그릇 더 자유(마음껏 먹기)입니다.
오믈렛(omelette).위가 실려 있는 것은, 트뤼프(truffle).
판나콧타(panna cotta).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유가와라·하코네 짧은 여행 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3969?&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ｗ、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以下、基本的に、２０１３年の１月の下旬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彼女（私の今の彼女）と、湯河原（yugawara）・箱根（hakone）方面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ちなみに、当時、私の今の彼女（以下、彼女と書きます）と付き合い始めの頃で、彼女は、当時、まだ１０代の女子大生でしたｗ ちなみに、私は、当時から、特に遠慮はしないで（自然体で）、彼女に、大人の世界を見せて来ました。
去年の、１１月の終わりに、湯河原（yugawara）に、一泊の、温泉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湯河原（yugawara）（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に位置する）は、神奈川（kanagawa）県南西部の小田原（odawara）・箱根（hakone）area（箱根（hakone）は、日光（nikko）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小田原（odawara）は、箱根（hakone）観光の拠点となってい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で、旧城下町）と伊豆（izu）半島area（静岡（shizuoka）県の東端のエリア（area）の海沿い部分。比較的大きな半島となっている。温泉地が、たくさんあり、東京に近い、温暖で、風光明媚な（景色の美しい）resort地として、東京areaから、非常に多くの人々が保養に訪れる）の間、伊豆（izu）半島の東の付け根に接する辺りにある、歴史の古い温泉保養地です。
湯河原（yugawara）は、万葉集（manyousyu。８世紀頃に編集された、歌集（詩集）。７世紀から８世紀半ば頃までに詠まれた、歌（詩）が、収められている）の中の歌（詩）にも登場する、東京に近い、歴史の古い温泉保養地です。湯河原（yugawara）は、第２次世界大戦前から、作家等の著名人に愛されて来ました。湯河原（yugawara）は、ビーチ（beach）を有する、海沿いの保養地でも有りますが、温泉地は、主として、緑の多い、山の方に広がっています。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湯河原（yugawara）の山側の温泉地の風景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湯河原・箱根小旅行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3971?&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時は、湯河原（yugawara）の山側の温泉地にある、湯河原（yugawara）で、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に宿泊しました。
写真以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温泉旅館。この温泉旅館は、お気に入りの温泉旅館となっています。建物は、やや古いですが、小ざっぱりとした現代的な建物の中級classの温泉旅館です。この温泉旅館は、中級classの温泉旅館で、決して高級温泉旅館ではありませんが、中級classの温泉旅館の中では、どちらかと言えば、高級な方に属する温泉旅館だと思います（料理だけ見れば、中の上、総合的には、中の上の下と言った感じ。。。）。建物の規模は、中規模旅館の中でも、大き目位と言った感じの大きさなのですが、収容する宿泊者の人数は、小規模旅館並なので、ゆったりと、静かな雰囲気の中で、過ごせる旅館です。また、この温泉旅館の温泉風呂は、全て、源泉かけ流しです。この温泉旅館の、一番の魅力は、個人的に、料理です（この温泉旅館の料理は、美味しいです）。事実、この温泉旅館は、料理に力を入れていて（この温泉旅館の、シェフ（chef）の腕は、良いと思います）、この温泉旅館の経営者は、この温泉旅館を、オーベルジュ（auberge）（下の補足説明参照）の様な、温泉宿泊施設付きの、創作料理のレストランと言った、イメージで、経営している様です（逆に言えば、料理の水準に比べて、客室は、基本的に、それ程、魅力的ではない）。
オーベルジュ（auberge）：フランス語由来。日本では、主に、地方（田舎）や、大都市近郊の保養地等の、宿泊設備を備えたレストラン（主に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を意味する。したがって、オーベルジュ（auberge）は、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より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て（もちろん、普通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中でも、料理に力を入れている所も有りますが）、どちらかと言えば、料理（レストラン）が、中心となっている。
写真に、私の前の自動車が写っています。私の自動車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葉山（hayama）のビーチ（beach）沿いのレストラ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50/page/4?&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２枚。ライブラリー（library）。セルフサービスの、コーヒー（coffee）、紅茶等を飲みながら、本を読む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２枚。この時、私達が、この温泉旅館で宿泊した客室。この温泉旅館で、基本的な客室（安い客室）に宿泊しました。この温泉旅館の、基本的な客室（安い客室）は、日本伝統式の部屋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旅館の客室は、日本伝統式の部屋が、中心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旅館に宿泊する際は、通常、基本的な客室（安い客室）に宿泊しています。
客室に置いてある、無料の、きび（kibi）餅。きび（kibi）餅は、湯河原（yugawara）名物の、お菓子です。きび（kibi）餅は、きび粉と白玉で作った餅に きな粉をかけたお菓子で、原料は、異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山梨（yamanashi）県の、信玄（shingen）餅と言う、お菓子（詳しい説明は、省略します）と似た、お菓子です。
前述の通り、この温泉旅館の温泉風呂は、全て、源泉かけ流し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３枚。この温泉旅館には、共同温泉風呂が二つありますが、その内の一つです。この共同温泉風呂は、この時は、午後から夜までが、女用の共同温泉風呂、朝が、男用の共同温泉風呂となっ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８枚。この温泉旅館には、共同温泉風呂が二つありますが、その内の一つ（小さ目の、浴槽が、二つあります）。この共同温泉風呂は、この時は、午後から夜までが、男用の共同温泉風呂、朝が、女用の共同温泉風呂となっていました。
この温泉旅館のレストランの食事は、基本的に、日本料理とイタリア料理が融合した、創作料理となっていますが、この時は、夕食、朝食共に、常連客（この温泉旅館を、よく利用する客）向けの、イタリア料理を食べました（まあ、朝食は、イタリア料理と言うより、全般的に、西洋風のと言った感じかな。。。ちなみに、この温泉旅館の、通常の朝食は、日本料理の要素が強いです。。。）。この温泉旅館の、シェフ（chef）は、日本料理も、上手ですが、元々の専門は、イタリア料理です。
写真以下９枚。この時、この温泉旅館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夕食。
この温泉旅館のレストラン自家製パン。黒いパンは、烏賊墨（cephalopod ink）を、練りこんだ物です。
オリーブ（olive）と、アグー（agu）豚肉（沖縄（okinawa）県の高級豚肉）の、リエット（rillettes）。
写真以下７枚は、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
一皿目の前菜。伊豆山（izusan。熱海（atami）。ほぼ地元）産、有機栽培の根菜の、盛り合わせ。帆立のグリル（焼き物）。トリュフ（truffle）の香りを添えて。
二皿目の前菜。相模（sagami）湾（ほぼ、地元）で、水揚げされた、本日の（today’s）、新鮮な魚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
三皿目の前菜。和牛（日本原産の、高級食用牛）のハチノス（第２胃袋）、黒キャベツ（cabbage）、ジャガイモ（potato）の、オーブン焼き物。
パスタ（pasta）。手長海老と、季節の茸の、パスタ（pasta）。
魚のメイン（main）料理。本日の（today’s）、新鮮な魚（真鯛（鯛）でした）の、グリル（焼き物）。早生蜜柑（10月から12月にかけて収穫される蜜柑）の、リゾット（risotto）添え。ちなみに、温暖な湯河原（yugawara）は、蜜柑の産地となっています。
肉のメイン（main）料理。北海道（hokkaido）産、合鴨（鴨（mallard）とアヒル（domestic duck）の交配種）胸肉の、ロースト（焼き物）。甘酸っぱい、木の実のソース（sauce）。
デザート（dessert）。ジェラート（gelato）の盛り合わせ。左から、トリュフ（truffle）のジェラート（gelato）、紫芋のジェラート（gelato）、チョコレートのジェラート（gelato）。
貸し切り風呂は、共同風呂では無く、夫婦やcouple、家族だけで入れる風呂で、通常は、小規模で（普通の家の家庭用風呂よりかは、大きいが、裕福な家の家庭用風呂位？）、入る時は、内側から鍵をかけたり、入浴中の表示を出したりして、他の人が、入って来ないようにします（鍵が、かかっていたり、入浴中の表示が、出ていると、利用中だと判断して、他の人が、入って来ない）。この温泉旅館には、二つ貸切り風呂があり、一つは、大き目の温泉露天（野外）風呂の貸切り風呂で、もう一つは、比較的小さな、二つの浴槽（室内温泉風呂と温泉露天（野外）風呂）がある、貸し切り風呂です。
写真以下１１枚。この温泉旅館に二つある、貸切り風呂の一つで、大き目の温泉露天（野外）風呂の貸切り風呂（こちらの貸切り風呂の方が、人気があります）。この、貸し切り温泉露天（野外）風呂は、貸し切り風呂にしては、ゆったりとしていて（小規模旅館の共同温泉風呂の露天（野外）風呂位の、広さがある）、これが、この旅館の、売り（自慢）の一つとなっている様な気がします。
写真以下２枚。この時の旅行時に、私達が、温泉旅館の客室で夜食として食べた＆drive途中に食べた、お菓子の一部。
写真左。投げ輪。投げ輪は、日本で、結構、古くから販売されている、ポテト（potato）を、主な原料とした、スナック（snack）菓子です。これは、海苔、塩味の、投げ輪です。写真右は、クリスマス、パッケージ（包装）の、染みチョコレート、コーン（corn）。染みチョコレート、コーン（corn）は、内部までチョコレートを染み込ませた、トウモロコシ（corn）を、主な原料とした、スナック（snack）菓子です。染みチョコレート、コーン（corn）は、個人的に、好きな、スナック（snack）菓子の一つです。。
染みチョコレート、コーン（corn）の袋の裏は、こんな感じ。。。
写真以下。この時、この温泉旅館で食べた朝食（二日目の朝食）。
写真上。野菜サラダ（salad）。二人分。
写真以下は、全て、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もちろん、パンは、お代わり自由（食べ放題）です。
オムレツ（omelette）。上の載っているのは、トリュフ（truffle）。
パンナコッタ（panna cotta）。
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湯河原・箱根小旅行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53969?&sfl=membername&stx=nnemo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