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 처음에
01:47 | 메이지 시대의 일본인이 본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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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왕궁내의 음모 꿈틀거리는 내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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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청으로부터의 독립과 보호국화
19:04 | 되기 위해 JAPAN의 감상
아라카와 고로(어머나 강)
1865년 8월 8일 - 1944년(쇼와 19년) 8월 3일[2])은 일본의 정치가, 져널리스트, 교육자.히로시마현 태생.
중의원 의원이었던 1906년(메이지 39년), 한반도를 시찰하고 적은 「최근 조선 사정」은
20 세기 초두의 한반도 문화를 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00:00 | はじめに
01:47 | 明治時代の日本人が見た朝鮮半島
03:53 | 人々の様子
05:07 | 衛生環境
06:14 | 王室と国民
09:35 | 身分制度
10:24 | 政治と党
12:50 | 王宮内の陰謀うごめく内ゲバ争い
15:52 | 東学党の乱から日清戦争へ
17:30 | 清からの独立と保護国化
19:04 | なるためJAPANの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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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川 五郎(あらかわ ごろう)
1865年8月8日 - 1944年(昭和19年)8月3日[2])は日本の政治家、ジャーナリスト、教育者。広島県生まれ。
衆議院議員だった1906年(明治39年)、朝鮮半島を視察して記した『最近朝鮮事情』は
20世紀初頭の朝鮮半島文化を伝える貴重な資料と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