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케첩(tomato ketchup)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4303?&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덤이라고 한 느낌으로, 일정기간 경과후에 삭제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다른 분의 투고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kj의 버그에 의해, 4월부터 8월에 행해진 투고에 관해서, 사진이 표시되지 않게 되어 있는 님이었지만, 「우리 동내」게시판의 투고에 관해서는, 사진을 볼 수 없게 되고 있던 투고의, 사진의 재업이 완료하고 있습니다.
이하, 사진의 재업이 완료하고 있는, 「우리 동내」게시판의 사진을 볼 수 없게 되고 있던 투고입니다.
10월 중순의 고원 체재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58135?&sfl=membername&stx=nnemon2
10월 중순의 고원 체재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58134?&sfl=membername&stx=nnemon2
장미의 정원을 산책 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36397?&sfl=membername&stx=nnemon2
장미의 정원을 산책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36396?&sfl=membername&stx=nnemon2
도쿄도심 산책→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26711?&sfl=membername&stx=nnemon2
중앙 은행 캅셀 타워(nakagin capsule tower) 빌딩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26708?&sfl=membername&stx=nnemon2
이상, 덤이라고 한 느낌으로, 일정기간 경과후에 삭제할지도 모르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의 투고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kj의 버그에 의해, 4월부터 8월에 행해진 투고에 관해서, 사진이 표시되지 않게 되어 있는 님이었지만, 4월 26일의 22시 25분에, 「전통 문화 소개」게시판에 간, 「컵 케이크(cupcake)의 역사외」라고 하는 투고의 사진의 재업이 완료했으므로, 이하, 기본적으로, 그 투고의 재게입니다.
컵 케이크(cupcake)는, 미국 발상의, 과자(케이크)로, 1796년에 출판된, 미국의 요리책, 「American Cookery, by Amelia Simmons」로, 최초로, 서적에 게재되었던(컵 케이크(cupcake)라고 하는 말은, Eliza Leslie(1787 년생, 1858년에 죽는다.미국의, 요리본등의, 여성, 작가)의, 「Seventy-five Receipts for Pastry, Cakes, and Sweetmeats」라고 하는 요리책(1828년에 출판)에 대하고, 처음으로, 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소고기 덮밥(쇠고기사발)(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와 연어(salmon)(생연어)의 구이로 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덧붙여서,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덤으로, 올라가고 있는,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은,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만, 달아서, 서들 까는이라고,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소고기 덮밥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1758?&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에, 산책과 쇼핑에 나갔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는, 나의 가(시부야구(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 area)의, 서쪽의 린가의(서쪽으로 인접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안북동부(안북동 단부) area에 있는, 학생등의,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번화가입니다.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전철(통근 전철)로, 2분부터 3분 정도입니다.
이 날은, 날씨가 불안정한, 이 시기(4월)의 도쿄으로서는, 날씨가 좋고, 이 시기으로서는, 더운 기온이었지만(그런데도, 한 여름에 비하면, 기온도 습도도 꽤 낮고, 옥외에서도, 보내기 쉽습니다), 좋은 기후로, 행은, 산책할 겸(산책을 겸하고), 우리 집으로부터,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까지, 걸어 가( 나나 그녀도, 걷기 쉬운 구두로 나갔습니다), 귀가는, 전철(통근 전철)로 돌아왔습니다.
이 날은, reload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에서, 쇼핑을 했던(그녀에게, 그녀가 선택한, 세들(상세하게)로 한 것을 사 주었습니다).나는, 그녀와 나갔을 때에 , 그녀에게, 세들(상세하게)로 한 것을 사 주는 것을 좋아하고, 자주(잘) 그렇게 해서 있습니다(자주(잘), 사 주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1매.reload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에는, 2의, 전철(통근 전철) 노선이 다니고 있습니다만, reload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는, 2의, 전철(통근 전철) 노선 중의 하나(이하의, 그 전철(통근 전철) 노선이라고 씁니다)의,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 역이, 2013년에 지하화 된 일에 수반해, 그것까지, 지상에 있던, 그 전철(통근 전철) 노선의,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 주변의, 선로의 철거지를 이용하고, 최근(작년의 6월에), 오픈(open)한, 홀쪽한 건물의(선로의 철거지를 이용한 때문), 소규모의, 쇼핑 몰(shopping
mall)적인 상업 시설입니다.
덧붙여서, 이 날은, 오는 길에 , 귤 시모키타(mikanshimokit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에 들어가 있는, THE STANDARD BAKERS로, 아침 식사용등의 빵도 샀습니다.
THE STANDARD BAKERS는, 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에 본점을 가지는 빵점에서, 토치기(tochigi) 현을 거점으로 한 빵점입니다(도쿄도심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https://the-sbk.jp/
귤 시모키타(mikanshimokita)：상술한 대로,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에는, 2의, 전철(통근 전철) 노선이 다니고 있습니다만, 2의, 전철(통근 전철) 노선 중의 하나의 선로의 고가하를 이용하고, 매우 최근(지난 달말에) 오픈(open)한, 상업 시설.제１기 오픈(open)이라고 하는 것으로, 지금부터, 어떻게 될까 모릅니다만, 지금 단계는, (음식점 이외의 점포도 있습니다만), 쇼핑 몰(shopping mall)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음식점거리라고 한 성격의 상업 시설이라고 한 느낌일까.
귤 시모키타(mikanshimokita)→
https://mikanshimokita.jp/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생선회의 진열과 생선구이로 했습니다.
생선회의 진열은, 오는 길에 ,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샀습니다.덧붙여서, 생선회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음식의 하나입니다.생선구이는, 우리 집에 사 있던, 노르웨이(Norway) 산의 고등어의 문화 말린 것을 굽고, 한 장씩,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이 날, 그녀의 희망으로,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의, 컵 케이크(cupcake) 점에서 산 것으로, 그녀가 선택한 것입니다.
왼쪽, 딸기의, 컵 케이크(cupcake).오른쪽, 바닐라(vanilla)의, 컵 케이크(cupcake).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참고에, 이 컵 케이크(cupcake) 점의, 컵 케이크(cupcake)의 설명→
https://www.cupcakes.jp/menu.html
바닐라(vanilla)의, 컵 케이크(cupcake).
딸기의, 컵 케이크(cupcake).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사전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그녀로 결정하고 있어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한, 비프 스튜(beef stew)로 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비프 스튜(beef
stew)는, 이, 시판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소(아래)(고형의 루)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이, 시판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소(아래)(고형의 루)는, 그릴 철쭉과의 낙엽저목(mantenboshi)이 감수 한(제품 개발에 관해서 조언을 실시한), 비프 스튜(beef
stew)의, 소(아래)(고형의 루)입니다.그릴 철쭉과의 낙엽저목(mantenboshi)은, 도쿄에 거점을 두는, 있다 정도의, 전통적인 기반이 있는, 양식(yoshoku)(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http://www.manten-boshi.com/philosophy/
이, 시판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소(아래)(고형의 루)는, 전에, 내가, 우리 집에 사 둔 것으로, 그 존재를 잊고 있던 것으로 w, 유효기한이, 이달 말에 끊어져 버리기 때문에(위해), 전에,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는,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용으로서), 우리 집의 냉동고에 냉동 보존하고 있는, 쇠고기의, 붉은 와인(wine) 삶어(조림)를, 아직 방치해 있어 먹고 있지 않습니다만 w,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시판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소(아래)(고형의 루)를, 유효기한이 오기까지 사용해 버리기 때문에(위해), 이, 시판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소(아래)(고형의 루)를 사용해 만든, 비프 스튜(beef stew)로 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패총외(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는,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용으로서 우리 집의 냉동고에 냉동 보존하고 있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한, 쇠고기의, 붉은 와인(wine) 삶어(조림)를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롤 케이크(Swiss
roll)의 역사외(비교적 최근 간, 우리 집에 사 있던, 유효기한이 5월에 끊어져 버리는, 시판의, 카레(curry) 가루(고형 카레 루)를, 유효기한이 오기까지 사용해 버리기 때문에(위해),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그 카레(curry) 가루(고형 카레 루)를 사용해 만든, 돼지고기와 버섯(버섯)의, 카레(curry)를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식재의 쇠고기.국산(일본산)의, 쇠고기의, 정강이육(무릎육)의, 삶어 용.610 g약정.사전에, 내가, 우리 집에 사 둔 것(유효기한은, 이 날까지).비프 스튜(beef stew)의 도구는, 쇠고기의 외, 감자(potato), 인삼, 양파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나와 그녀, 2명으로, 밥밥공기, 한 잔분 정도(맛보기으로서는량이 많은 w), 쇠고기의 부드러워진 상태를 보는 일을 포함한 맛보기를 해 버린 후의 물건입니다만(맛보기의 단계로부터,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비프 스튜(beef
stew).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단지, 비프 스튜(beef
stew)를 만들 때에, 매회, 그릴 철쭉과의 낙엽저목(mantenboshi)의 감수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소(아래)(고형의 루)를 사용하는 것은, 질려 그렇다고 말한 느낌입니다.
완성했을 때(사진때)의, 비프 스튜(beef
stew)는, 진한 째의 맛의, 비프 스튜(beef stew)였습니다만, 진한 째의 맛의, 비프 스튜(beef
stew)를 즐긴 후 (진한 째의 맛의, 비프 스튜(beef
stew)를 먹은 후), 추가로, 붉은 와인(wine)과 물을 더하고, 다시 익히고 나서, 먹고, 2 종류의 맛의, 비프 스튜(beef
stew)를 즐겼던(2 종류의 맛의, 비프 스튜(beef stew)를, 먹었습니다).어느 쪽의 맛의, 비프 스튜(beef
stew)도,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어느 쪽의 맛의, 비프 스튜(beef stew)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비프 스튜(beef
stew)는,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고, 남은 것은, 다음날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의 내용에 가세하고),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다음날에, 다시 따뜻하게 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야채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월요일.어제.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그녀는, 이 날은,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이하, 집에서의 식사를 포함한, 비교적 최근의 투고.
새우 플라이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3366?&sfl=membername&stx=nnemon2
달세계(토야마현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6637?&sfl=membername&stx=nnemon2
세타가야 무량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5074?&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런던탑의 위병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2?&sfl=membername&stx=nnemon2
셀 닉(sernik)(폴란드 전통의 케이크)의 이야기등→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1?&sfl=membername&stx=nnemon2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170년전의 도쿄의 음식잡지)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221?&sfl=membername&stx=nnemon2
トマト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430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おまけと言った感じで、一定期間経過後に削除するかもしれません。
おそらく、他の方の投稿も、そうだと思いますが、kjのバグにより、４月から８月に行われた投稿に関して、写真が表示されなくなっている様でしたが、「うちの町内」掲示板の投稿に関しては、写真が見られなくなっていた投稿の、写真の再アップが完了しています。
以下、写真の再アップが完了している、「うちの町内」掲示板の写真が見られなくなっていた投稿です。
１０月中旬の高原滞在１→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58135?&sfl=membername&stx=nnemon2
１０月中旬の高原滞在２→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58134?&sfl=membername&stx=nnemon2
薔薇の庭園を散歩前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36397?&sfl=membername&stx=nnemon2
薔薇の庭園を散歩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36396?&sfl=membername&stx=nnemon2
東京都心散歩→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26711?&sfl=membername&stx=nnemon2
中銀カプセルタワー（nakagin capsule tower）ビル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52670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上、おまけと言った感じで、一定期間経過後に削除するかもしれない内容でした。
おそらく、他の方の投稿も、そうだと思いますが、kjのバグにより、４月から８月に行われた投稿に関して、写真が表示されなくなっている様でしたが、４月２６日の２２時２５分に、「伝統文化紹介」掲示板に行った、「カップケーキ（cupcake）の歴史他」と言う投稿の写真の再アップが完了したので、以下、基本的に、その投稿の再掲です。
カップケーキ（cupcake）は、アメリカ発祥の、お菓子（ケーキ）で、１７９６年に出版された、アメリカの料理本、「American Cookery, by Amelia Simmons」で、最初に、書物に掲載されました（カップケーキ（cupcake）と言う言葉は、Eliza Leslie（１７８７年生まれ、１８５８年に亡くなる。アメリカの、料理本等の、女性、作家）の、「Seventy-five Receipts for Pastry, Cakes, and Sweetmeats」と言う料理本（１８２８年に出版）において、初めて、書物で使われました）。
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牛丼（牛肉丼）（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鮭（salmon）（生鮭）の焼き物に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ちなみに、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おまけで、アップしている、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が、甘くて、瑞々し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ました）。
牛丼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1758?&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下北沢（shimokitazawa）に、散歩と買い物に出掛け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下北沢（shimokitazawa）は、私の街（渋谷区（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area）の、西の隣街の（西に隣接する）、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中北東部（中北東端部）areaにある、学生等の、若者に人気が高い繁華街です。
下北沢（shimokitazawa）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電車（通勤電車）で、２分から３分程です。
この日は、天気が不安定な、この時期（４月）の東京にしては、天気が良く、この時期にしては、暑い気温でしたが（それでも、真夏に比べれば、気温も湿度もかなり低く、屋外でも、過ごし易いです）、良い気候で、行きは、散歩がてら（散歩を兼ねて）、我が家から、下北沢（shimokitazawa）まで、歩いて行き（私も彼女も、歩き易い靴で出掛けました）、帰りは、電車（通勤電車）で帰って来ました。
この日は、reload
下北沢（shimokitazawa）で、買い物をしました（彼女に、彼女が選んだ、細々（こまごま）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ました）。私は、彼女とお出掛けした際に、彼女に、細々（こまごま）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るのが好きで、よくそうしています（よく、買ってあげています）。
写真以下１１枚。reload
下北沢（shimokitazawa）。下北沢（shimokitazawa）には、２つの、電車（通勤電車）路線が通っていますが、reload
下北沢（shimokitazawa）は、２つの、電車（通勤電車）路線の内の一つ（以下の、その電車（通勤電車）路線と書きます）の、下北沢（shimokitazawa）駅が、２０１３年に地下化された事に伴い、それまで、地上にあった、その電車（通勤電車）路線の、下北沢（shimokitazawa）周辺の、線路の跡地を利用して、最近（去年の６月に）、オープン（open）した、細長い建物の（線路の跡地を利用した為）、小規模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的な商業施設です。
ちなみに、この日は、帰りに、ミカン下北（mikanshimokita)（下の補足説明を参照）に入っている、THE STANDARD BAKERSで、朝食用等のパンも買いました。
THE STANDARD BAKERSは、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に本店を有するパン店で、栃木（tochigi）県を拠点としたパン店です（東京都心にも進出しています）→
https://the-sbk.jp/
ミカン下北（mikanshimokita）：前述の通り、下北沢（shimokitazawa）には、２つの、電車（通勤電車）路線が通っていますが、２つの、電車（通勤電車）路線の内の一つの線路の高架下を利用して、とても最近（先月の末に）オープン（open）した、商業施設。第一期オープン（open）と言う事で、これから、どうなるか分かりませんが、今の所は、（飲食店以外の店舗もありますが）、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と言うよりも、飲食店街と言った性格の商業施設と言った感じかな。
ミカン下北（mikanshimokita）→
https://mikanshimokita.jp/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刺身の盛り合わせと、焼き魚にしました。
刺身の盛り合わせは、帰りに、私の街のマートで買いました。ちなみに、刺身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べ物の一つです。焼き魚は、我が家に買ってあった、ノルウェー（Norway）産の鯖の文化干しを焼いて、一枚ずつ、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写真以下5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この日、彼女の希望で、下北沢（shimokitazawa）の、カップケーキ（cupcake）店で買った物で、彼女が選んだ物です。
左、苺の、カップケーキ（cupcake）。右、バニラ（vanilla）の、カップケーキ（cupcake）。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参考に、このカップケーキ（cupcake）店の、カップケーキ（cupcake）の説明→
https://www.cupcakes.jp/menu.html
バニラ（vanilla）の、カップケーキ（cupcake）。
苺の、カップケーキ（cupcake）。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天気が良くなかったですし、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事前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彼女と決めており、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た、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に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は、この、市販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素（もと）（固形のルー）を使って作りました。この、市販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素（もと）（固形のルー）は、グリル満天星（mantenboshi）が監修した（製品開発に関して助言を行った）、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素（もと）（固形のルー）です。グリル満天星（mantenboshi）は、東京に拠点を置く、ある程度の、伝統的な基盤のある、洋食（yoshoku）（日本で、近代以降、日本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レストランです→
http://www.manten-boshi.com/philosophy/
この、市販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素（もと）（固形のルー）は、前に、私が、我が家に買って置いた物で、その存在を忘れていた物でｗ、賞味期限が、今月末で切れてしまう為、前に、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彼女と我が家で食べる、夕食の、メイン（main）料理用として）、我が家の冷凍庫に冷凍保存している、牛肉の、赤ワイン（wine）煮込み（煮物）を、まだ放置していて食べていませんがｗ、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市販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素（もと）（固形のルー）を、賞味期限が来るまでに使ってしまう為、この、市販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素（もと）（固形のルー）を使って作った、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にし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貝塚他（彼女と我が家で食べる、夕食の、メイン（main）料理用として、我が家の冷凍庫に冷凍保存している、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た、牛肉の、赤ワイン（wine）煮込み（煮物）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ロールケーキ（Swiss
roll）の歴史他（比較的最近行った、我が家に買ってあった、賞味期限が５月で切れてしまう、市販の、カレー（curry）粉（固形カレールー）を、賞味期限が来るまでに使ってしまう為、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そのカレー（curry）粉（固形カレールー）を使って作った、豚肉と舞茸（茸）の、カレー（curry）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食材の牛肉。国産（日本産）の、牛肉の、脛肉（すね肉）の、煮込み用。610ｇ弱程。事前に、私が、我が家に買って置いた物（賞味期限は、この日まで）。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具は、牛肉の他、ジャガイモ（potato）、人参、玉葱にしました。
写真以下２枚。私と彼女、２人で、ご飯茶碗、一杯分程（味見にしては量が多いｗ）、牛肉の柔らかくなり具合をみる事を含む味見をしてしまった後の物ですが（味見の段階から、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ただ、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作る際に、毎回、グリル満天星（mantenboshi）の監修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素（もと）（固形のルー）を使うのは、飽きそうと言った感じです。
完成した時（写真の時）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は、濃いめの味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だったのですが、濃いめの味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楽しんだ後（濃いめの味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食べた後）、追加で、赤ワイン（wine）と水を加えて、再び煮てから、食べて、２種類の味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楽しみました（２種類の味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食べました）。どちらの味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どちらの味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は、この日の夕食で食べて、余った物は、翌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の内容に加えて）、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翌日に、温め直して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野菜も、多く食べています。」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今週の月曜日。昨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彼女は、この日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以下、家での食事を含む、比較的最近の投稿。
海老フライ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3366?&sfl=membername&stx=nnemon2
月世界（富山県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6637?&sfl=membername&stx=nnemon2
世田谷 無量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5074?&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ロンドン塔の衛兵隊）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2?&sfl=membername&stx=nnemon2
セルニック（sernik）（ポーランド伝統のケーキ）の話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00461?&sfl=membername&stx=nnemon2
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グルメ誌）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221?&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