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당시는 활기찼지만··
산 위에 할 수 있던 「향기의 숲박물관」세계로부터 모은 향수등을 전시하고 있어
스스로 조합 하고 향수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부근에 민가도 없는 변비인 산상
박물관은 폐허가 되었지만 부근의 률은 풍작입니다.
廃墟
開園当時は賑わったのだけど・・
山の上に出来た「香りの森博物館」 世界から集めた香水などを展示してて
自分で調合して香水も作ることが出来ました。
県が運営してました。
付近に民家も無い辺鄙な山の上
博物館は廃墟になったけど付近の栗は豊作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