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하, 바로 조금 전, 「전통/문화」게시판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등 구이(dorayaki)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93425?&sfl=membername&stx=nnemon2




2019년 10월 2일 이후에 행해진, 투고·레스에 관해서, 나의 id(nnemon2)의 유사 id의 투고·레스( 나의 과거의 투고의 무단 전재를 포함한다) 혹은 나의 과거의 투고의 무단 전재를 포함한 nnemon2의 이외의 id의 투고·레스는, 나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나는, 2019년 10월 2일에, nnemon2의 id로, kj에 등록한 이래, nnemon2 이외의 id로, 투고·레스를 한 일은, 한번도 않고, nnemon2 이외의 id를 만들어, nnemon2 이외의 id로 투고·레스 할 생각도, 일절 없습니다.




현재(지난 주의 목요일부터), 일본은, 골든 위크 기간(4월말부터 5 월초까지는, 일본에서는, 축일이 계속 되어, 기간이 긴 축일 연휴가 되는 일로부터, 골든 위크(GoldenWeek)로 불리고 있습니다) 안입니다.



오늘은,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도중 , 그녀와 차로, 마트에 쇼핑하러 나왔습니다).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밤샘을 해, 아침 근처 또는 아침에 자고, 내일도, 낮 근처 또는 낮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이하, 참고의 투고.

정월에 집에만 있음→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오늘은, 그녀와 차로, 마트에 쇼핑하러 나왔습니다만, 차로, 오오제키(oozeki)(동경권의, 대중적인, 마트의, 체인(chain)의 하나)의,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점포에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나의 가(시부야구(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 area)의, 서쪽의 린가의(서쪽으로 인접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안북동부(안북동 단부) area에 있는, 학생등의,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번화가.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전철(통근 전철)로, 2분부터 3분 정도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술로, 뉴질랜드(New Zealand) 산의, 적당한 가격의, 흰색 와인(wine).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흰색 와인(wine)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야마구치 타츠야가 몇번이나 술로 실패해 버리는 이유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65558/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스테이크(beef steak),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그녀와 나, 공동으로, 직접 만든, 연어(salmon)의, 플라이(튀김)로 했습니다(맛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또, 연어(salmon)는, 나도, 그녀도, 좋아하는 식재의 하나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스테이크(beef steak)의 식재로, 카고시마(kagoshim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 출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sirloin(sirloin)의, 스테이크(beef steak) 고기(190 g정도)(사진 위쪽)와 미야기(miyagi) 현(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허벅지살의, 스테이크(beef steak) 고기(160 g정도)(사진 아래 쪽).sirloin(sirloin)의, 스테이크(beef steak) 고기가, 고기의 두께가, 얇습니다.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유후인(yufuin)(상당히(ooit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에 위치하는, 유명한, 온천지·보양지·관광지)의, 과자로, 안에 팥의 팥소의, 대신에(통상의, 등 구이(dorayaki)는, 안에, 단, 팥의 팥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지 우유 넣은의,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를 사이에 둔, 팬케이크(pancake) 풍의, 등 구이(dorayaki).한 개씩 먹었습니다.이, 과자는, 나도, 그녀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참고의 site→
https://eshop.kikuya-oita.net/products/040102?top_popular





이하, 참고에 2 월초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길방(ehou) 권외, 어제까지의 몇일간의 식사의 이야기→
/jp/board/exc_board_8/view/id/324360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덤.동영상은, 차용물.에이타로(eitaro)의, 20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동영상.





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 에이타로(eitaro)(1818년 창업의, 도쿄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점·회사)의, 등 구이(dorayaki).한 개씩 먹었습니다.등 구이(dorayaki)는, 일본의 전통적인, 과자의 하나입니다(안에, 단, 팥의 팥소가 들어가 있습니다).일의, 거래처에서, 받은 것.5개입의 물건을 받았으므로, 그리고, 3개 남아 있습니다(유효기한은, 2월 18일까지 있어요).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w



덧붙여서, 「오늘은,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또는, 오늘은, 기본, 재택 근무입니다)」라고 쓰고 있을 때도, 차로, 거래처 회전은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시는, 저녁 식사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낸 때문, 술은 마시지 않았습니다(전날(지난 주의 토요일))의, 저녁 식사시에, 술을 마셨으므로 좋습니다).

 



이상, 참고에,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덤.이것은, 내가, 위스키를 마실 때의, 안주용.흑트뤼프(truffle) 소금의, 아몬드(almond), 캐슈 너트(cashew nut), 호두.

이하, 참고의 투고.

아이라위스키(Islay whisky)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5131?&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덤.오늘의 1시 12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어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쇼코주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92960?&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어제라고 말해도, 아직, 자고 있지 않습니다만 w 그녀는, 지금, 샤워중), 오늘은, 계속해, 밤샘을 해, 아침 근처 또는 아침에 자고, 낮 근처 또는 낮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이하, 덤.




후쿠오카(fukuoka) 현(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 산의, 여승 왕(amaou)(일본의, 고급딸기의 품종의 하나).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먹습니다.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okinawa) 현(일본의 남단에 위치하는 현) 산의, 피치 파인쥬스.오키나와(okinawa)의, 파인애플(pineapple)의 품종으로, 복숭아와 같은 향기가 하는, 파인애플(pineapple)이라고 합니다.이, 파인애플(pineapple)의 품종은, 처음으로 사 보았습니다.이, 파인애플(pineapple)의 품종은, 아마(혹시, 지금까지, 오키나와(okinawa)를 여행·보양으로 방문했을 때, 호텔의 레스토랑등의 식사로, 무의식적으로 먹은 일이 있다일지도 모릅니다만), 처음으로 먹습니다만(금주중에 채 안되고, 그녀와 먹습니다), 즐거움.지금, 넷에서 가볍게 검색해 보면, 완숙 시키고, 먹는 것이 맛있다고 해서, 당분간, 두고 나서, 먹는 것이 좋은 것인지.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오늘 또는 금주중에 채 안되고, 그녀와 먹습니다.현재, 일본에서는,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의 수입·판매의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캠페인이 시작되고 나서,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을 구입한 것은, 이번으로, 3번째입니다.전전번, 구입한,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도, 전회, 구입한,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도, 맛있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아이라위스키(Islay whisky) 외(전회, 구입한,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을 포함한 투고)→
/jp/board/exc_board_14/view/id/3285131?&sfl=membername&stx=nnemon2
대만산의 파인애플외(전전번, 구입한, 대만(Taiwan) 산의 파인애플(pineapple)을 포함한 투고)→
/jp/board/exc_board_8/view/id/3272834?&sfl=membername&stx=nnemon2



이상, 오늘의 1시 12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위의 딸기는,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그녀와 먹었습니다.파인애플(pineapple)은, 아직 먹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 자르고 있지 않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후츄시 미술관 요사부손전→
/jp/board/exc_board_14/view/id/3292352?&sfl=membername&stx=nnemon2
하마마츠(hamamatsu) 교자(dumpling)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90763?&sfl=membername&stx=nnemon2
나의 거리의 주변의, 마음에 드는 케이크(cake) 점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290146?&sfl=membername&stx=nnemon2
뱀장어 먹는 복날(doyounoushinohi)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sfl=membername&stx=nnemon2
심심풀이(hitsumabushi)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sfl=membername&stx=nnemon2
병아리(hina) 축제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712?&sfl=membername&stx=nnemon2
길방(ehou) 권/어두운 곳(kurayami) 제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4537?&sfl=membername&stx=nnemon2
염국과 라앵(일본 전통 과자)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3488?&sfl=membername&stx=nnemon2
식혜와 일본의 계절의 과일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2074?&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 요리의 택배(delivery)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74562?&sfl=membername&stx=nnemon2
벚꽃의 계절→
/jp/board/exc_board_1/view/id/3274981?&sfl=membername&stx=nnemon2
별장 주변의 스프(soup) 요리 레스토랑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279391?&sfl=membername&stx=nnemon2



이상, 바로 조금 전, 「전통/문화」게시판에 간, 「등 구이(dorayaki) 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1 월초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지금, 그녀는, 그녀의 친가의 부모님과 그녀의 iPad로, FaceTime 통화중입니다(머지 않아 끝난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조금 전, 신년의 인사와 함께, 이야기해에 참가해 왔습니다).오늘은, 이 후도, 계속해, 연말 연시의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낼 예정입니다(그녀는, 오늘도, 우리 집에 묵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은, 12월 30일로, 일마지막으로, 12월 30일(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덧붙여서, 차로 출근했습니다)는, 일을 끝낸 후, 차로, 직접,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다음날(어제.그믐날)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음식 후,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에, 부모님에게의 선물을 가지고, 그녀와 방문해 1시간정도, 부모님과 이야기한 이외는(덧붙여서, 그녀의 친가의, 그녀의 부모님에게는, 연말선물을 주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친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의 부근에 있는, 독립주택(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나의 어머니의 친가에서), 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그녀의 친가는, 요코하마시(그녀의 친가는,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독립주택)이므로, 나나 그녀도, 귀성한다고 하는 감각이 없습니다.나는, 친가에 방문하는 것은, 근처의 마트(슈퍼)에 걷고 쇼핑하러 가는 것과 같은 감각(거리감), 그녀도, 친가는, 상술한 대로,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주택지에 있으므로, 간다면, 당일치기로, 차 차와 가고 올 수 있습니다.


이상, 1월의 융`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재작년의 1월의 초순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재작년의 1월 3일에, 그녀와 매우 근처에서, 첫 참배 (hatsumoude)를 하고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어제는, 늦잠을 자, 오후 일어나고,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한가롭게, 우리 집에서 먹은 후, 그녀와 나의 거리의 주변의( 나의 거리의 린가의), 불교의 절에, 첫 참배 (hatsumoude)를 하러 갔습니다.첫 참배 (hatsumoude)(이)란, 신년에, 신사(shrine)나 절에, 참배 하고, 그 해의 소원등을 하는, 일본의 풍습입니다.



행은, 워킹겸(운동을 겸한 산책으로), 걸어 갔습니다.


사진 이하 6매.나의 가(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의 풍경예.


사진 이하 5매.주택지안의 도로는, 좁습니다만(불특정 다수의, 많은 자동차가 달리기 위한 도로는 별로 있어요), 기본적으로, 주민 밖에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배달의 자동차나, 정원사씨(독립주택이나 저택등의, 뜰등의, 나무들이나 식물을 정돈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자동차등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주민의 자동차 밖에 통하지 않기 때문에), 조용합니다.전주는, 경관(미관) 상, 좋지 않습니다만, 내가 아는 한, 일본에서는, 주택지에 있어서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서 만나도, 너무, 전선의, 지중화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나의 거리의, 불특정 다수의, 많은 자동차가 달리기 위한 도로의, 풍경예.





나의 가(시부야구(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 area)의, 서쪽의 린가의(서쪽으로 인접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안북동부(안북동 단부) area의, 나의 거리에 가까운 근처의, 주택지의 풍경.




사진 이하 4매.(우리 집으로부터, 걸어)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에 도착.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는, 나의 가(시부야구(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 area)의, 서쪽의 린가의(서쪽으로 인접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안북동부(안북동 단부) area에 있는, 학생등의,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번화가입니다.아직, 1월 3일로, 가게도, 닫히고 있어 한산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후술 합니다만,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 역 주변의,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의 번화가의 중심지는, 가게가 많이 열려 있고, 사람도, 많이 있어 활기차 있었습니다.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 자체, 지저분하게 어질러진 번화가입니다만,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의, 낡은, 지저분하게 어질러진 건물.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의, 뒤골목.





광적인 CD·레코드의 다양한 상품이 충실하는, 디스크 유니온(disk union).





마음에 드는, 피자(pizza) 레스토랑(Da Oggi라고 하는 가게입니다).어제는,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맛있어요.근처에 올 기회가 있으시면, 아무쪼록→
http://daoggi.com/




사진 이하 17매.나의 가(시부야구(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 area)의, 서쪽의 린가의(서쪽으로 인접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안북동부(안북동 단부) area에 있는, 불교의 절의 하나, 모리 겐(shingan) 절에서, ( 나나 그녀도), 금년, 최초의, 첫 참배 (hatsumoude)를 했습니다.모리 겐(shingan) 절은, 1608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입니다.












































사진 이하 4매.이제(벌써), 매화의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모리 겐(shingan) 절은, 빈빈 곳이었습니다만, 모리 겐(shingan) 절의 근처에 있는, 신도의 신사(shrine), 키타자와(kitazawa) 야와타(hachiman) 신사(shrine)(15 세기 후반무렵에 창건)는, 과연, 아직, 1월 3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첫 참배 (hatsumoude)를 하는 사람들의, 조금 긴 행렬이 되어있었으므로, 키타자와(kitazawa) 야와타(hachiman) 신사(shrine)에서, 첫 참배 (hatsumoude)를 하는 것은 그만두었던 w 그 점, 나와 그녀는, 매우 현실적·합리적입니다 w(뭐, 그녀는, 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을 걷는 사람들은, 키타자와(kitazawa) 야와타(hachiman) 신사(shrine)에서, 첫 참배 (hatsumoude)를 하고 온 사람들.






귀가는, 전철로 돌아왔던(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로부터,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까지는, 통근 전철로, 2분부터 3분 정도입니다).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 역 주변의,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의 번화가의 중심지는, 가게가 많이 열려 있고, 사람도, 많이 있어 활기차 있었습니다.이번은, 가볍고, 몇채인가의 가게를 들여다 본 것만으로, 물건의 쇼핑은 이루어(전날(1월 2일에) 쇼핑하러 나오고, 그녀에게 물건을 사 주었고, 끝이 없으니까w 그녀도, 특히 갖고 싶은 것이 없었다 같고).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간식.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에서, 적당하게 눈에 띄고, 산, 과자.팬케이크(pancake) 파이(pie).이 가게의, 이 과자는, 처음으로 샀습니다만, 맛은, 그저, 맛있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왼쪽, 화이트(white) 스트로베리(strawberry) 미.오른쪽, 레몬(lemon) 크림 치즈(cream cheese) 미.어느 쪽도,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특별히, 사라에 실을 필요는 없고, 손으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w


오늘은, 나는, 일입니다만(밤, 일을 끝낸 후, 나의 친한 술친구의 여성의 한 명과 둘이서 마실 예정이 들어가 있는 w), 그녀는, 그녀의 친가에서 그녀의 가족과 보낼 예정등이 들어가 있으므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술을 마시지 않고 , 어제, 우리 집에서, 그녀와 2명으로, 저녁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는, 경목의 양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스키야키(sukiyaki)로 했습니다(그녀의 친가에 스마호로 확인해 받고, 그녀가, 오늘, 그녀의 친가에서 먹는 식사와 입지 않게 했던 w).



이상, 재작년의 1월의 초순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재작년의 1월 3일에, 그녀와 매우 근처에서, 첫 참배 (hatsumoude)를 하고 왔을 때의 물건이었습니다.

 


私の街の周辺のマートで買い物他




以下、つい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どら焼き(dorayaki)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93425?&sfl=membername&stx=nnemon2




2019年10月2日以降に行われた、投稿・レスに関して、私のid(nnemon2)の類似idの投稿・レス(私の過去の投稿の無断転載を含む)若しくは私の過去の投稿の無断転載を含むnnemon2の以外のidの投稿・レスは、私とは全く関係ありません。私は、2019年10月2日に、nnemon2のidで、kjに登録して以来、nnemon2以外のidで、投稿・レスをした事は、一度もありませんし、nnemon2以外のidを作り、nnemon2以外のidで投稿・レスするつもりも、一切ありません。




現在(先週の木曜日から)、日本は、ゴールデンウイーク期間(4月の末から5月の初めまでは、日本では、祝日が続き、期間が長い祝日連休となる事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と呼ばれています)中です。



今日は、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途中、彼女と、車で、マートに買い物に出ました)。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夜更かしをし、朝近く又は朝に寝て、明日も、昼近く又は昼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w)。



以下、参考の投稿。

寝正月→
/jp/board/exc_board_8/view/id/322554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今日は、彼女と、車で、マートに買い物に出たのですが、車で、オオゼキ(oozeki)(東京圏の、大衆的な、マートの、チェーン(chain)の一つ)の、下北沢(shimokitazawa)(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店舗に買い物をしに行きました。
下北沢(shimokitazawa):私の街(渋谷区(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area)の、西の隣街の(西に隣接する)、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中北東部(中北東端部)areaにある、学生等の、若者に人気が高い繁華街。下北沢(shimokitazawa)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電車(通勤電車)で、2分から3分程です。




今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お酒で、ニュージーランド(New Zealand)産の、手頃な値段の、白ワイン(wine)。個人的に、美味しいと思う、白ワイン(wine)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以下、参考の投稿。

山口達也が何度も酒で失敗してしまう理由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65558/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肉の、メイン(main)料理は、ステーキ(beef steak)、魚の、メイン(main)料理は、彼女と私、共同で、手作りした、鮭(salmon)の、フライ(揚げ物)にし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また、鮭(salmon)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材の一つ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今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ステーキ(beef steak)の食材で、鹿児島(kagoshim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の南部に位置する県)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サーロイン(sirloin)の、ステーキ(beef steak)肉(190g程)(写真上側)と、宮城(miyagi)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股肉の、ステーキ(beef steak)肉(160g程)(写真下側)。サーロイン(sirloin)の、ステーキ(beef steak)肉の方が、肉の厚さが、薄いです。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今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湯布院(yufuin)(大分(ooit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に位置する、有名な、温泉地・保養地・観光地)の、お菓子で、中に小豆の餡の、代わりに(通常の、どら焼き(dorayaki)は、中に、甘い、小豆の餡が入っています)、ジャージー牛乳入りの、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を挟んだ、パンケーキ(pancake)風の、どら焼き(dorayaki)。一個ずつ食べました。この、お菓子は、私も、彼女も、初めて食べ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参考のsite→
https://eshop.kikuya-oita.net/products/040102?top_popular





以下、参考に2月の初め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恵方(ehou)巻他、昨日までの数日間の食事の話→
/jp/board/exc_board_8/view/id/324360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YHqU35E9jm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おまけ。動画は、借り物。栄太郎(eitaro)の、200年の歴史を紹介する動画。





今週の日曜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で、栄太郎(eitaro)(1818年創業の、東京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店・会社)の、どら焼き(dorayaki)。一個ずつ食べました。どら焼き(dorayaki)は、日本の伝統的な、お菓子の一つです(中に、甘い、小豆の餡が入っています)。仕事の、取引先で、頂いた物。5個入の物を頂いたので、あと、3個余っています(賞味期限は、2月18日まであります)。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w



ちなみに、「今日は、基本、在宅勤務でした(又は、今日は、基本、在宅勤務です)」と書いている時も、車で、取引先回りはしています。


今週の日曜日の夕食時は、夕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為、お酒は飲みませんでした(前日(先週の土曜日))の、夕食時に、お酒を飲んだので良いです)。



以上、参考に、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おまけ。これは、私が、ウイスキーを飲む時の、おつまみ用。黒トリュフ(truffle)塩の、アーモンド(almond)、カシューナッツ(cashew nut)、胡桃。

以下、参考の投稿。

アイラウイスキー(Islay whisky)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513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おまけ。今日の1時12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昨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紹興酒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92960?&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昨日と言っても、まだ、寝ていませんがw 彼女は、今、シャワー中)、今日は、引き続き、夜更かしをし、朝近く又は朝に寝て、昼近く又は昼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それは、それで、楽しいw)。


以下、おまけ。




福岡(fukuoka)県(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産の、あまおう(amaou)(日本の、高級な苺の品種の一つ)。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食べます。ちなみに、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沖縄(okinawa)県(日本の南端に位置する県)産の、ピーチパイン。沖縄(okinawa)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品種で、桃の様な香りのする、パイナップル(pineapple)だそうです。こ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品種は、初めて買ってみました。こ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品種は、おそらく(もしかしたら、今まで、沖縄(okinawa)を旅行・保養で訪れた際、ホテルのレストラン等の食事で、無意識的に食べた事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初めて食べますが(今週中に切って、彼女と食べます)、楽しみ。今、ネットで軽く検索してみたら、完熟させて、食べた方が美味しいそうなので、しばらく、置いてから、食べた方が良いのかな。





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今日又は今週中に切って、彼女と食べます。現在、日本では、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の輸入・販売のキャンペーンが行われているのですが、そのキャンペーンが始まってから、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を購入したのは、今回で、3回目です。前々回、購入した、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も、前回、購入した、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以下、参考の投稿。

アイラウイスキー(Islay whisky)他(前回、購入した、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を含む投稿)→
/jp/board/exc_board_14/view/id/3285131?&sfl=membername&stx=nnemon2
台湾産のパイナップル他(前々回、購入した、台湾(Taiwan)産のパイナップル(pineapple)を含む投稿)→
/jp/board/exc_board_8/view/id/327283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上、今日の1時12分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ちなみに、上の苺は、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彼女と食べました。パイナップル(pineapple)は、まだ食べていません(まだ切っていません)。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府中市美術館 与謝 蕪村展→
/jp/board/exc_board_14/view/id/3292352?&sfl=membername&stx=nnemon2
浜松(hamamatsu)餃子(dumpling)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90763?&sfl=membername&stx=nnemon2
私の街の周辺の、お気に入りのケーキ(cake)店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290146?&sfl=membername&stx=nnemon2
土用の丑の日(doyounoushinohi)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146?&sfl=membername&stx=nnemon2
ひつまぶし(hitsumabushi)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406?&sfl=membername&stx=nnemon2
雛(hina)祭り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7712?&sfl=membername&stx=nnemon2
恵方(ehou)巻/くらやみ(kurayami)祭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4537?&sfl=membername&stx=nnemon2
塩麹と羅櫻(日本伝統菓子)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3488?&sfl=membername&stx=nnemon2
甘酒と日本の季節の果物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2074?&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料理の宅配(delivery)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74562?&sfl=membername&stx=nnemon2
桜の季節→
/jp/board/exc_board_1/view/id/3274981?&sfl=membername&stx=nnemon2
別荘周辺のスープ(soup)料理レストラン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27939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上、つい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どら焼き(dorayaki)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参考に、以下、1月の初め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今、彼女は、彼女の実家の両親と、彼女のiPadで、FaceTime通話中です(間もなく終わると思います。私は、先程、新年の挨拶と共に、話しに参加して来ました)。今日は、この後も、引き続き、年末年始の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予定です(彼女は、今日も、我が家に泊まります)。


個人的に、去年は、12月30日で、仕事納めで、12月30日(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ちなみに、車で出勤しました)は、仕事を終えた後、車で、直接、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翌日(昨日。大晦日)は、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に、両親への贈り物を持って、彼女と、訪れ、1時間程、両親と話した以外は(ちなみに、彼女の実家の、彼女の両親には、お歳暮を贈ったりしています)、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


ちなみに、私は、実家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の近所にある、一戸建て住宅(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私の母の実家で)、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彼女の実家は、横浜市(彼女の実家は、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一戸建て住宅)なので、私も彼女も、帰省するという感覚がありません。私は、実家に訪れるのは、近所のマート(スーパー)に歩いて買い物に行くのと同じ感覚(距離感)、彼女も、実家は、前述の通り、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住宅地にあるので、行くなら、日帰りで、チャチャっと行って来れます。


以上、1月の初め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基本的に、一昨年の1月の上旬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一昨年の1月3日に、彼女と、とても近場で、初詣 (hatsumoude)をして来た時の物です。



昨日は、朝寝坊をし、昼頃起きて、遅い朝食兼昼食を、のんびりと、我が家で食べた後、彼女と、私の街の周辺の(私の街の隣街の)、仏教の寺に、初詣 (hatsumoude)をしに行きました。初詣 (hatsumoude)とは、新年に、神社(shrine)や寺に、お参りして、その年の願い事などをする、日本の風習です。



行きは、ウォーキングがてら(運動を兼ねた散歩で)、歩いて行きました。


写真以下6枚。私の街(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の風景例。


写真以下5枚。住宅地の中の道路は、狭いですが(不特定多数の、たくさんの自動車が走るための道路は別にあります)、基本的に、住民しか利用しないので(配達の自動車や、植木屋さん(一戸建て住宅や邸宅等の、庭等の、木々や植物を整える仕事をする人)の自動車等を除けば、基本的に、住民の自動車しか通らないので)、静かです。電柱は、景観(美観)上、良くないですが、私が知る限り、日本では、住宅地において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であっても、あまり、電線の、地中化は、されていません。
























私の街の、不特定多数の、たくさんの自動車が走るための道路の、風景例。





私の街(渋谷区(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area)の、西の隣街の(西に隣接する)、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中北東部(中北東端部)areaの、私の街に近い辺りの、住宅地の風景。




写真以下4枚。(我が家から、歩いて)下北沢(shimokitazawa)に到着。下北沢(shimokitazawa)は、私の街(渋谷区(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area)の、西の隣街の(西に隣接する)、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中北東部(中北東端部)areaにある、学生等の、若者に人気が高い繁華街です。まだ、1月3日で、店も、閉まっており、閑散としていました、と思いきや、後述しますが、下北沢(shimokitazawa)駅周辺の、下北沢(shimokitazawa)の繁華街の中心地は、店がたくさん開いていて、人も、たくさんいて賑わっていました。



下北沢(shimokitazawa)自体、雑然とした繁華街ですが、下北沢(shimokitazawa)の、古い、雑然とした建物。




下北沢(shimokitazawa)の、裏路地。





マニアックなCD・レコードの品揃えが充実している、ディスクユニオン(disk union)。





お気に入りの、ピザ(pizza)レストラン(Da Oggiと言う店です)。昨日は、や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美味しいですよ。近くに来る機会がありましたら、どうぞ→
http://daoggi.com/




写真以下17枚。私の街(渋谷区(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area)の、西の隣街の(西に隣接する)、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中北東部(中北東端部)areaに有る、仏教の寺の一つ、森巌(shingan)寺で、(私も彼女も)、今年、最初の、初詣 (hatsumoude)をしました。森巌(shingan)寺は、1608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です。












































写真以下4枚。もう、梅の花が咲き始めていました。

















森巌(shingan)寺は、空き空きだったのですが、森巌(shingan)寺の近くにある、神道の神社(shrine)、北澤(kitazawa)八幡(hachiman)神社(shrine)(15世紀後半頃に創建)は、さすがに、まだ、1月3日と言う事で、初詣 (hatsumoude)をする人達の、少し長い行列が出来ていたので、北澤(kitazawa)八幡(hachiman)神社(shrine)で、初詣 (hatsumoude)をするのはやめましたw その点、私と彼女は、とても現実的・合理的ですw(まあ、彼女は、私の影響を受けたという事もあると思いますが)。




前を歩く人達は、北澤(kitazawa)八幡(hachiman)神社(shrine)で、初詣 (hatsumoude)をして来た人達。






帰りは、電車で帰って来ました(下北沢(shimokitazawa)から、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までは、通勤電車で、2分から3分程です)。下北沢(shimokitazawa)駅周辺の、下北沢(shimokitazawa)の繁華街の中心地は、店がたくさん開いていて、人も、たくさんいて賑わっていました。今回は、軽く、何軒かの店を覗いただけで、物の買い物はなし(前日(1月2日に)買い物に出て、彼女に物を買ってあげましたし、切りがないですからねw 彼女も、特に欲しい物がなかったみたいですし)。





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おやつ。下北沢(shimokitazawa)で、適当に目に付いて、買った、お菓子。パンケーキ(pancake)パイ(pie)。この店の、このお菓子は、初めて買いましたが、味は、まあまあ、美味しいと言った感じでした。左、ホワイト(white)ストロベリー(strawberry)味。右、レモン(lemon)クリームチーズ(cream cheese)味。何れも、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何れも、べつに、皿に載せる必要はなく、手で食べる物でしたw


今日は、私は、仕事ですが(夜、仕事を終えた後、私の親しい飲み友達の女性の一人と、二人で飲む予定が入っていますw)、彼女は、彼女の実家で彼女の家族と過ごす予定等が入っているので、昨日の夕食時は、お酒を飲まずに、昨日、我が家で、彼女と2人で、夕食を食べた後、彼女を、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車で送りました。ちなみに、昨日の夕食は、軽目の量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すき焼き(sukiyaki)にしました(彼女の実家にスマホで確認して貰って、彼女が、今日、彼女の実家で食べる食事と被らないようにしましたw)。



以上、一昨年の1月の上旬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一昨年の1月3日に、彼女と、とても近場で、初詣 (hatsumoude)をして来た時の物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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