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꽤 전의 일입니다만, 재작년의 4월의 하순에,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으로 있어,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벚꽃 봐(hanami) 여행 1( 「음식」게시판에 타 `A프 하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28131?&sfl=membername&stx=nnemon
벚꽃 봐(hanami) 여행 2(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30883?&sfl=membername&stx=nnemon
벚꽃 봐(hanami) 여행 3( 「여행」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view/id/2931548?&sfl=membername&stx=nnemon
벚꽃 봐(hanami) 여행 4(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33905?&sfl=membername&stx=nnemon
벚꽃 봐(hanami) 여행 5( 「전통/문화」게시판에 투고하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4/view/id/2935687?&sfl=membername&stx=nnemon2
벚꽃 봐(hanami) 여행 6( 「전통/문화」게시판에 투고하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4/view/id/2935686?&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이 때의 3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이하, 벚꽃 봐(hanami) 여행 6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라고 하는 문장까지는, 전회의 투고( 「벚꽃 봐(hanami) 여행 6」) 와 중복됩니다.
이 날은, 일찍 일어나기를 해, 별장 주변으로부터, 조금 발길을 뻗쳐, 나가노(nagano) 현 남부의 북부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북동 단부)의 인구 6,000명 정도의 마을, 고원(takato)(고개나 산을 멀리하고,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의 남쪽에서 서쪽으로 인접하고 있습니다)에 있는, 고원(takato) 성(castle) 적 중의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에,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고원(takato) 성(castle) 적(부지면적 126,000평방 m( 약 38000평)은, 고원(takato)을 통치하고 있던 지방 영주, 나이토(naito) 가(고원(takato) 나이토(naito) 가)의 성(castle), 고원(takato) 성(castle)(그 기원은, 14 세기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됩니다만, 성(castle)으로서 본격적으로 정비된 것은, 1547년)의 자취입니다.덧붙여서, 고원(takato)을 통치하고 있던 나이토(naito) 가(고원(takato) 나이토(naito) 가)의,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의, 도쿄(당시는, 에도(edo)로 불리고 있었다)의, 별장의 한 개(현재의, 도쿄도심부 서부에 위치해, 광대한 부지면적을 가지고 있었다)의 부지는, 현재는, 도시 공원(면적 583,000평방 m( 약 176,000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도시 공원(면적 583,000평방 m( 약 176,000평))되고 있는, 겐(한 때의), 나이토(naito) 가(고원(takato) 나이토(naito) 가)의,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의, 도쿄(당시는, 에도(edo)로 불리고 있었다)의, 별장의 한 개(현재의, 도쿄도심부 서부에 위치해, 광대한 부지면적을 가지고 있었다)의 부지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신쥬쿠교엔(shinjyukugyoen) 등→
/jp/board/exc_board_1/view/id/2929247?&sfl=membername&stx=nnemon
봉건제 시대에는, 일본 전국에는, 많은 지방 영주 성(castle)이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메이지(meiji) 시대(1868년부터 1912년)에 들어가면, 가능한 한 효율 좋게, 신속히, 일본을 근대적인 국가로 하는 일을 목표로 하는, 신중앙정부에 있어서는, (쓸데 없게 많은, 유지비가 걸리는, 전근대적인 건물이, 광대한 부지내에 세우고 있다) 봉건 시대의 상징적인 건물인, 성(castle)은, 필요가 없는 것(쓸데없는 장물)이 됩니다.이것에 의해서, 19 세기말에, 일본 전국의, 많은 성(castle)의, 대부분의 건물이 해체되어 한 때의 지방 영주들 성(castle)의 부지는, 다른 용도의 토지에 전용되었던(가장, 지방 영주로서의 지위를 잃으면 보조자에, 봉건제 시대의 성(castle) 등을 잃었지만, 많은 지방 영주들은, 귀족계급에 집어 넣을 수 있어 근대사회(19 세기말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후, 이윽고까지)에 대해도, 일본의 상류계급으로서의 지위와 부는, 유지했습니다.덧붙여서, 고원(takato)을 통치하고 있던 지방 영주, 나이토(naito) 가(고원(takato) 나이토(naito) 가)도, 근대에 있고, 귀족계급에 집어 넣을 수 있어 자작이 되었습니다).
고원(takato) 성(castle)도 예외가 아니고, 1871년에, 성(castle)의 부지내의 건물은, 해체되어(일부는, 민간이 불하할 수 있고, 개인의 주택등에 이축된), 또, 성(castle)의 부지내의 수목은, 경매에 붙여져 매도해졌습니다.그 후, 고원(takato) 성(castle)의 자취는, 황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1870년대 중반에, 이것을 봐 겸한, 구고원(takato) 번의 번사들(고원(takato)의, 전 , 사무라이(samurai) 계급의 사람들(고원(takato)을 통치하고 있던 나이토(naito) 가(고원(takato) 나이토(naito) 가)를 시중들고 있던, 전 , 사무라이(samurai) 계급의 사람들))가, 고원(takato) 성(castle)의 자취의 일부(부지면적 54,000평방 m( 약 16,300평))를 공원으로서 정비해, 코히간(kohigan) 벚꽃을 심기 시작했습니다(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그 후, 그 공원은, 서서히, 코히간(kohigan) 벚꽃이 심어져서 감과 동시에(공원의 코히간(kohigan) 벚꽃이 증가해서 감과 동시에), 정비가 진행되어 현재의,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심어져 있는 코히간(kohigan) 벚꽃의 수, 약 1500책)에 발전해 갔습니다.온 세상에서, 코히간(kohigan) 벚꽃(왕벚꽃나무(someiyoshino.현재의 일본에 있고, 가장, 일반적인 벚꽃)에 비해, 꽃이 작고, 꽃의 홍색이, 비교적 진한 것이 특징)의 군생을 볼 수 있는 것은,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만(고원(takato)으로부터 기증된 것을 제외하다)이 되고 있습니다(wiki보다).또,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은, 일본 벚꽃(벚꽃) 명소 100선(일본 벚꽃(벚꽃)의 회가 선정한, 일본의 100대, 벚꽃의 명소)의 하나로 선택됨과 동시에, 나가노(nagano) 현 뿐만 아니라, 동일본을 대표하는 벚꽃의 명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은, 벚꽃의 시기는, 매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활기찹니다.
이 때,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의 벚꽃은, 세간 볼만했습니다.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은, 이 때를 포함하고, (모두, 벚꽃을 보는 목적으로) 5회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안, 1회는, 어릴 적으로, 기억에 남지 않고, 또, 1회는, 벚꽃을 보는 목적으로 방문했지만, 벚꽃은, 아직 볼 만한 시기전이었습니다.따라서, 기억에 남아 있고, 한편, 벚꽃이 볼만했던 것은, 이 때를 포함해 3회 뿐입니다.
이하, 벚꽃 봐(hanami) 여행 6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을 산책( 「벚꽃 봐(hanami) 여행 5」(와)과「벚꽃 봐(hanami) 여행 6」을 참조) 한 다음은,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운 채로,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 주변을 산책하면서, 낮은 산 위로부터,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을 바라보러 갔던(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을 산 위로부터 바라본 것은, 이 때에 2번째였습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일본인의, 80%이상이, 다시 태어나도, 또,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통계 하지만 있어요가, 그 이유에, (국민성등 , 일본인이, 일본인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일에 가세하고), 일본은, 전통 문화를 포함한, 종합적인 문화(요리를 포함한다)가, 다양하고, 풍부한 일, (도시를 포함한다) 치안이 좋은 일, 도시가, 청결한 일, 자연 경관·다양한 문화를 포함한, 시골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일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일본의 남성은, 다시 태어나면, 약 70.4%가, 또 남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 약 10.8%가,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나머지는, 남성이라도, 여성이라도, 좋다), 또, 일본의 여성은, 다시 태어나면, 약 59.3%가, 또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 약 16.8%가, 남성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나머지는, 남성이라도, 여성이라도 좋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하는 통계도 있습니다.」
일본인의, 80%이상이, 다시 태어나도, 또,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유의 하나로서, 일본은, 시골이 풍부하고 아름다운(아무렇지도 않은 시골의 풍경이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것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 매우 많은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 일과 같이, 일본에는, 매우 많은, 불교의 절과 신도의 신사(shrine)가 있어, 또,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동내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도, 어느 동내(어느 마을)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불교의 절 또는 신도의 신사(shrine),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은,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동내(마을내)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
소로 한, 불교의 절.
이 때, 저희들이 마신 음료중, 내가 마신 음료.CALPIS(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풍미의, 미네랄 워터(mineral water).
CALPIS(음료):1919년에 발매 개시.일본의, 단, 유제품계 음료.기본적으로는, 요구르트(yogurt) 계의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한 맛입니다만, 독특한 농후한 맛과 청량감이 있는, 뒷맛이 있습니다.덧붙여서, 카르피스(calpis)와 1935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유제품계 음료, 야쿠르트(yakult)(카르피스(calpis)란, 또, 꽤 다른, 색과 풍미)는, 일본이 낳은, 2대, 근대(대량생산)·대중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진 이하 13매.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 주변의 낮은 산으로부터 바라본,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
사진 이하 2매.소규모의, 신도의 신사(shrine).
벚꽃 봐(hanami) 여행 8에 계속 된다...
벚꽃 봐(hanami) 여행 8은, 이하입니다.
벚꽃 봐(hanami) 여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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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かなり前の事ですが、一昨年の4月の下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有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有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桜の花見(hanami)旅行1(「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28131?&sfl=membername&stx=nnemon
桜の花見(hanami)旅行2(「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30883?&sfl=membername&stx=nnemon
桜の花見(hanami)旅行3(「旅行」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view/id/2931548?&sfl=membername&stx=nnemon
桜の花見(hanami)旅行4(「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33905?&sfl=membername&stx=nnemon
桜の花見(hanami)旅行5(「伝統/文化」掲示板に投稿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4/view/id/2935687?&sfl=membername&stx=nnemon2
桜の花見(hanami)旅行6(「伝統/文化」掲示板に投稿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4/view/id/293568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この時の3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以下、桜の花見(hanami)旅行6からの続きです。。。」と言う文までは、前回の投稿(「桜の花見(hanami)旅行6」)と重複します。
この日は、早起きをし、別荘周辺から、少し足を延ばし、長野(nagano)県南部の北部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北東端部)の人口6,000人程の町、高遠(takato)(峠や山を隔てて、私の別荘のある、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の南から西に隣接しています)にある、高遠(takato)城(castle)跡の内の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に、桜の花を見に行きました。
高遠(takato)城(castle)跡(敷地面積126,000平方m(約38,000坪)は、高遠(takato)を統治していた地方領主、内藤(naito)家(高遠(takato)内藤(naito)家)の城(castle)、高遠(takato)城(castle)(その起源は、14世紀頃まで遡ると思われますが、城(castle)として本格的に整備されたのは、1547年)の跡です。ちなみに、高遠(takato)を統治していた内藤(naito)家(高遠(takato)内藤(naito)家)の、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の、東京(当時は、江戸(edo)と呼ばれていた)の、別荘の一つ(現在の、東京都心部西部に位置し、広大な敷地面積を有していた)の敷地は、現在は、都市公園(面積583,000平方m(約176,000坪))となっています。
現在は、都市公園(面積583,000平方m(約176,000坪))となっている、元(かつての)、内藤(naito)家(高遠(takato)内藤(naito)家)の、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の、東京(当時は、江戸(edo)と呼ばれていた)の、別荘の一つ(現在の、東京都心部西部に位置し、広大な敷地面積を有していた)の敷地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新宿御苑(shinjyukugyoen)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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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建制時代には、日本全国には、たくさんの地方領主の城(castle)がありました。しかしながら、明治(meiji)時代(1868年から1912年)に入ると、出来るだけ効率良く、迅速に、日本を近代的な国家にする事を目指す、新中央政府にとっては、(無駄に多い、維持費のかかる、前近代的な建物が、広大な敷地内に建っている)封建時代の象徴的な建物である、城(castle)は、必要の無い物(無用の長物)となります。これによって、19世紀末に、日本全国の、多くの城(castle)の、ほとんどの建物が取り壊され、かつての地方領主達の城(castle)の敷地は、他の用途の土地に転用されました(もっとも、地方領主としての地位を失うと供に、封建制時代の城(castle)等を失ったものの、多くの地方領主達は、貴族階級に組み入れられ、近代社会(19世紀末から第2次世界大戦後、間も無くまで)においても、日本の上流階級としての地位と富は、維持しました。ちなみに、高遠(takato)を統治していた地方領主、内藤(naito)家(高遠(takato)内藤(naito)家)も、近代において、貴族階級に組み入れられ、子爵となりました)。
高遠(takato)城(castle)も例外ではなく、1871年に、城(castle)の敷地内の建物は、取り壊され(一部は、民間に払い下げられて、個人の住宅等に移築された)、また、城(castle)の敷地内の樹木は、競売にかけられ売り払われました。その後、高遠(takato)城(castle)の跡は、荒地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1870年代半ばに、これを見兼ねた、旧高遠(takato)藩の藩士達(高遠(takato)の、元、侍(samurai)階級の人々(高遠(takato)を統治していた内藤(naito)家(高遠(takato)内藤(naito)家)に仕えていた、元、侍(samurai)階級の人々))が、高遠(takato)城(castle)の跡の一部(敷地面積54,000平方m(約16,300坪))を公園として整備し、コヒガン(kohigan)桜を植え始めました(wikiを参考にしました。。。)。その後、その公園は、徐々に、コヒガン(kohigan)桜が植えられて行くと共に(公園のコヒガン(kohigan)桜が増えて行くと共に)、整備が進められ、現在の、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植えられているコヒガン(kohigan)桜の数、約1,500本)へ発展して行きました。世界中で、コヒガン(kohigan)桜(ソメイヨシノ(someiyoshino。現在の日本において、最も、一般的な桜)に比べ、花が小さく、花の紅色が、比較的濃いのが特徴)の群生が見られるのは、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のみ(高遠(takato)から寄贈された物を除く)となっています(wikiより)。また、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は、日本さくら(桜)名所100選(日本さくら(桜)の会が選定した、日本の100大、桜の名所)の一つに選ばれると共に、長野(nagano)県のみならず、東日本を代表する桜の名所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は、桜の花の時期は、とても多くの観光客が訪れ、賑わいます。
この時、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の桜の花は、調度見頃でした。個人的に、今まで生きてきた中で、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は、この時を含めて、(全て、桜の花を見る目的で)5回訪れていますが、内、一回は、幼い頃で、記憶に残っておらず、また、一回は、桜の花を見る目的で訪れたものの、桜の花は、まだ見頃前でした。したがって、記憶に残っていて、且つ、桜の花が見頃だったのは、この時を含めて3回だけです。
以下、桜の花見(hanami)旅行6からの続きです。。。
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を散歩(「桜の花見(hanami)旅行5」と「桜の花見(hanami)旅行6」を参照)した後は、駐車場に自動車を止めたまま、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周辺を散歩しながら、低い山の上から、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を眺めに行きました(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を山の上から眺めたのは、この時で2回目でした)。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日本人の、80%以上が、生まれ変わっても、また、日本人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考えていると言う統計がありますが、その理由に、(国民性等、日本人が、日本人自身を高く評価している事に加えて)、日本は、伝統文化を含む、総合的な文化(料理を含む)が、多様で、豊かである事、(都市を含む)治安が良い事、都市が、清潔である事、自然景観・多様な文化を含む、田舎が、豊かで、美しい事等があると思います。ちなみに、日本の男性は、生まれ変わったら、約70.4%が、また男性に生まれたいと答え、約10.8%が、女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答え(残りは、男性でも、女性でも、良い)、また、日本の女性は、生まれ変わったら、約59.3%が、また女性に生まれたいと答え、約16.8%が、男性に生まれ変わりたい(残りは、男性でも、女性でも良い)と答えたと言う統計もあります。」
日本人の、80%以上が、生まれ変わっても、また、日本人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考えている、理由の一つとして、日本は、田舎が豊かで美しい(何気ない田舎の風景が美しい)と言う事があると思います。
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に、非常に多く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事と同様、日本には、非常に多くの、仏教の寺と神道の神社(shrine)があり、また、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町内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も、どの町内(どの村)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1つの仏教の寺又は神道の神社(shrine)、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町内(村内)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
小ぢんまりとした、仏教の寺。
この時、私達が飲んだ飲み物の内、私が飲んだ飲み物。CALPIS(下の補足説明参照)風味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mineral water)。
CALPIS(飲み物):1919年に発売開始。日本の、甘い、乳製品系飲料。基本的には、ヨーグルト(yogurt)系の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った味ですが、独特の濃厚な味と、清涼感のある、後味が有ります。ちなみに、カルピス(calpis)と、1935年から販売されている、乳製品系飲料、ヤクルト(yakult)(カルピス(calpis)とは、また、かなり違った、色と風味)は、日本が生んだ、2大、近代(大量生産)・大衆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
写真以下13枚。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周辺の低い山から眺めた、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
写真以下2枚。小規模な、神道の神社(shrine)。
桜の花見(hanami)旅行8へ続く。。。
桜の花見(hanami)旅行8は、以下です。
桜の花見(hanami)旅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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