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해일 도달점에 벚꽃 식수
해일의 무서움이나 돈대에 피난하는 것의 중요함을 전하려고, 동일본 대지진으로 침수한 높이에 벚꽃을 심는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리쿠젠타카타시에서, 27일, 현지의 초등학교 6 학년들이 참가해 식수를 했습니다.
이 대처는, 해일의 교훈을 후세에게 전하려고, 리쿠젠타카타시의 NPO 법인 「벚꽃 라인 311」이 지진 재해의 해부터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27일은, 현지의 코메사키 초등학교로부터 졸업을 다음 달에 앞둔 6 학년의 아동 21명이 참가했습니다.
아동들은, 처음에 전원이 바다로 향해 묵도했습니다.
그리고, 해발 대략 20미터의 언덕에서, 「이 높이까지 해일이 왔다」 등과 가르칠 수 있으면서, 익숙해지지 않는 삽이나 곡괭이로 구멍을 파, 높이 3미터 정도의 묘목 3개를 심고 있었습니다.
참가한 여자 아동은, 「삽으로 구멍을 파는 것이 큰 일이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깨끗한 벚꽃이 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NPO 법인은, 해일이 도달한 지점에서, 10미터 간격에 1만 7000개의 벚꽃을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금까지 1501개를 식수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표이사 오카모토 츠바사마씨는, 「공사가 끝나 오고, 벚꽃을 심기 위해, 중에 들어갈 수 있는 장소도 많아졌다.향후도 벚꽃을 심고, 아이들에게 해일의 교훈을 계승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링크처에 뉴스 동영상이 있어요
https://www3.nhk.or.jp/lnews/morioka/20190227/6040003538.html
지진 재해전
지진 재해 후
해일 피해를 받은 리쿠젠타카타시의 님 아이
해일 피해를 받은 리쿠젠타카타시의 님 아이
2018년 5월 21일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의 공중촬영 영상
児童が津波到達点に桜植樹
津波の恐ろしさや高台へ避難することの大切さを伝えようと、東日本大震災で浸水した高さに桜を植える活動が続けられている陸前高田市で、27日、地元の小学6年生たちが参加して植樹が行われました。
この取り組みは、津波の教訓を後世に伝えようと、陸前高田市のNPO法人「桜ライン311」が震災の年から続けているもので、27日は、地元の米崎小学校から卒業を来月に控えた6年生の児童21人が参加しました。
児童たちは、はじめに全員で海に向かって黙とうしました。
そして、海抜およそ20メートルの丘で、「この高さまで津波が来た」などと教えられながら、使い慣れないスコップやつるはしで穴を掘り、高さ3メートルほどの苗木3本を植えていました。
参加した女子児童は、「スコップで穴を掘るのが大変だったけど、良い経験になりました。きれいな桜が咲いてほし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このNPO法人は、津波が到達した地点で、10メートル間隔に1万7000本の桜を植えることを目標にしていて、これまでに1501本を植樹したということです。
代表理事の岡本翔馬さんは、「工事が終わってきて、桜を植えるため、中に立ち入れる場所も増えてきた。今後も桜を植えて、子どもたちに津波の教訓を引き継いで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す。
リンク先にニュース動画があります
https://www3.nhk.or.jp/lnews/morioka/20190227/6040003538.html
震災前
震災後
津波被害を受けた陸前高田市の様子
津波被害を受けた陸前高田市の様子
2018年5月21日 岩手県陸前高田市の空撮影像
<iframe src="//www.youtube.com/embed/tfwyYjdoTW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