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형 가설 주택을 활용하는 것은 처음으로
종래의 건설형 가설 주택은 9월중에 완성 예정
초등학교의 체육관에서 피난 생활
서일본 호우로 심대한 침수 피해를 받았다오카야마현쿠라시키시 마비쵸 지구에서 16일, 건설형가설 주택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25호가 완성한 동마을 카미니마의 2만 가설 단지에서는 오전 9시, 이토 카오리 시장으로부터 10세대가 열쇠를 받았다.
동마치시타2만의 모리야간인씨(79)는 「(마비쵸로부터) 떨어질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여기를 제1 지망으로 했다」라고 이야기해, 익숙해진 동내의 가설 주택에의 입주를 기뻐했다.
자취를 하고 있던 자택은, 7월의 호우로 2층의 천정 근처까지 침수.시내의 낭택으로 피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모리야씨는 「전부 해체해 작은 것이라도 세운다」라고, 고향에서의 생활 재건을 맹세했다.
쿠라시키시는 마비쵸 지구내에서 건설형 가설 주택을 5개소에 합계 215호 정비할 계획으로, 9월중의 완성과 열쇠의 인도를 예정하고 있다.
같은지구의 밖에서 이미 입주가 시작되어 있는 트레일러 하우스형 가설 주택을 포함하면, 시내의 건설형 가설 주택은 합계 266호가 된다.
トレーラー型仮設住宅を活用するのは初めて
従来の建設型仮設住宅は9月中に完成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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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学校の体育館で避難生活
西日本豪雨で甚大な浸水被害を受けた岡山県倉敷市真備町地区で16日、建設型仮設住宅の入居が始まった。
25戸が完成した同町上二万の二万仮設団地では午前9時、伊東香織市長から10世帯が鍵を受け取った。
同町下二万の守屋幹人さん(79)は「(真備町から)離れるつもりはない。
だからここを第1志望にした」と話し、慣れ親しんだ町内の仮設住宅への入居を喜んだ。
1人暮らしをしていた自宅は、7月の豪雨で2階の天井近くまで浸水。市内の娘宅で避難生活を送っていた。
守屋さんは「全部解体して小さいものでも建てる」と、ふるさとでの生活再建を誓った。
倉敷市は真備町地区内で建設型仮設住宅を5カ所に計215戸整備する計画で、9月中の完成と鍵の引き渡しを予定している。
同地区の外で既に入居が始まっているトレーラーハウス型仮設住宅を含めると、市内の建設型仮設住宅は計266戸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