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부타제, 최고의 사진이 발견된다. 127년전에 촬영
아오모리시의 여름을 물들이는 풍물 「아오모리군요 돼지제」(8월 2~7일)의 개최가 다가오는 중, 127년전의 네부타를 찍은 한 장의 사진이 발견되었다.
1891(메이지 24) 년에 촬영되었다고 보여져 지금까지 확인되고 있는 것의 중에서는 최고로 보여진다고 한다.
당시의“하레의 날”의 일단이 방문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사진은 7월 중순, 동시 혼쵸의 아오모리 거리 혐의 역사의 암 「주해」로 개최되고 있는 사진전 「그리운 쇼와의 네부타」(8월 26일까지)에 반입되었다.암자의 주인 이마무라 오사무씨에 의하면, 시내에 사는 이시고우오카조자씨가 자택에서 낡은 사진을 정리하고 있을 때에 찾아내고, 기증했다고 한다.
세피아색 한 장의 사진에는, 높이 8미터 정도로 보여지는군 돼지를 둘러싸도록(듯이), 벌장작 모습의 남성이나 아이들이 비치고 있다.
뒤편에는 「칠석제네브타 아오모리 시오마치 젊은이련낭정니테」등과 자필로 쓰여져 있어 현재의 동시 아오야기 부근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아오모리 거리 혐의 역사의 암 「주해」로 공개중에서, 이마무라씨는 「현재는요 돼지를 당기고 있지만, 이 사진에 있는 것은 메는군 돼지다.
네부타의 역사를 아는데 있어서, 사진이 있으면 시대마다의 변천이 보인다.당시의 풍속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ねぶた祭、最古の写真が見つかる。 127年前に撮影
青森市の夏を彩る風物詩「青森ねぶた祭」(8月2~7日)の開催が迫る中、127年前のねぶたを写した一枚の写真が見つかった。
1891(明治24)年に撮影されたとみられ、これまで確認されているものの中では最古とみられるという。
当時の“ハレの日”の一端がうかがえる貴重な資料となっている。
写真は7月中旬、同市本町の青森まちかど歴史の庵「奏海」で開催されている写真展「懐かしの昭和のねぶた」(8月26日まで)に持ち込まれた。庵主の今村修さんによると、市内に住む石郷岡朝子さんが自宅で古い写真を整理している際に見つけて、寄贈したという。
セピア色の一枚の写真には、高さ8メートル程度とみられるねぶたを囲むように、はちまき姿の男性や子どもたちが写っている。
裏側には「七夕祭ネブタ 青森 塩町 若者連 莨町ニテ」などと手書きで書かれており、現在の同市青柳付近で撮影されたものと思われる。
写真展が開かれている青森まちかど歴史の庵「奏海」で公開中で、今村さんは「現在はねぶたを引いているが、この写真にあるのは担ぐねぶただ。
ねぶたの歴史を知る上で、写真があれば時代ごとの移り変わりが見える。当時の風俗を知ることができる貴重な資料だ」と話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