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등으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크리스마스 산책＆식사 2(일본어)→
/jp/board/exc_board_16/view/id/2585592?&sfl=membername&stx=jlemon
크리스마스 산책＆식사 2(한국어)→
/kr/board/exc_board_16/view/id/2585592?&sfl=membername&stx=jlemon
이 날의 저녁 식사는, 크리스마스의 외식의 식사로서 니우라 야스(shinurayasu) area(도쿄 disney
resort의 근린)의, 「반디(hotaru)」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요리가 맛있다고 생각해, 좋아하는 일본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만, 이 때, 특히, 도쿄 disney
resort, 및, 그 주변의 호텔은, 어디라도, 혼잡하고,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를 포함한, 도쿄 disney
resort, 및, 그 주변의 준고급 class의 호텔의 적당한 객실이, 가득함(만실로) 때문,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에 있는 호텔의 하나인, hotel
the manhattan에 숙박했습니다.덧붙여서,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가 있다 니우라 야스(shinurayasu) area로부터, hotel the
manhattan가 있다,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까지는, 전철로, 15분부터 20분 정도입니다.
hotel the manhattan에는, 오후 3시 정도에, 체크인(check-in) 해, 밤까지(해가 질 때까지), 객실에서, 한가롭게 보내고 나서, 저녁 식사를 먹으러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28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니우라 야스(shinurayasu) area(도쿄 disney
resort의 근린.도쿄 disney
resort의 근처역, 마이하마(maihana) 역으로부터, 니우라 야스(shinurayasu) 역까지는, 전철(통근 전철)로 1역)에 있는,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라고 하는 준고급 class의 호텔(도쿄 disney resort partner
hotel의 하나)의, 「반디(hotaru)」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요리가 맛있다고 생각해, 좋아하는 일본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7매.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의 로비(lobby).로비(lobby)의, 라운지(카페(cafe))에서도, 크리스마스의 외식의 식사로서의 저녁 식사를 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1매.상술한 대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의, 「반디(hotaru)」라고 하는, 일본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일본 요리 레스토랑은,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해, 좋아합니다(맛있는 것은,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를 경영하는 Brighton hotels를 대표하는 호텔이, 쿄토(kyoto)의, 쿄토(kyoto) Brighton hotel이다고 하는 것도 관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쿄토(kyoto)(일본의 서부에 위치하는 대도시)는, 일본의 전통 문화의 중심 도시임과 동시에, 세련된 일본 요리의 중심 도시이기도 합니다).이 레스토랑을, 마음에 드는 것이란, 말할 수 없는 것은, (초고급이라고 말할 정도가 아닙니다만) 고급 일본 요리 레스토랑인 일과 우리 집으로부터, 가깝다고 하면, 가깝습니다만, 멀다고 하면 멀기 때문에(도쿄도심부에 가까운, 도쿄의 동부 교외에 위치합니다만, 우리 집은, 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기 때문에(위해), 우리 집이란, 세간, 도쿄도심부를 사이에 두고, 반대 측에 위치한다.우리 집의 근처의 지하철·통근 전철역으로부터, 지하철·통근 전철로, 40분 정도(우리 집으로부터, 우리 집에서 역까지 걸을 시간, 전철의 대기 시간, 전철의 환승 시간등을, 모두 포함하고, 1시간 정도)입니다), 언제나(빈번히는) 이용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이 레스토랑은, 대체로, 일년에, 1회에서 4회 정도(일년에, 2, 3회 정도라고 하는 해가, 제일 많다), 저녁 식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1매.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의, 「반디(hotaru)」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등.
이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주로, 일본술을 마셨습니다만, 이 때, 내가 마신 일본술의 하나.뭐, 용기에 들어가 버리면, 어느 일본술일까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만, 흑용(kokuryu)(1804년 창업의, 후쿠이(fukui) 현(일본의 중부 지방의 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일본술의 회사)의, 쿠즈용(kuzuryu)이라고 말하는, 일본술입니다.
일본 전국에는, 1500이상의, 일본술의 회사가 있어요가, 상류계급·부유층이 몰락해, 대중·서민층이 풍부해진, 대량생산·대량 소비사회의 도래에 의해, 고급(고품질인) 일본술을 소량 생산하는, 소규모의 일본술의 회사의 대부분이, 저렴한(싸다) 일본술을 대량생산 하는, 대규모 일본술 회사에 압도 되고, 도태 된 일이나(아마...), 일본의 일반 대중이, 맥주나 위스키(whisky), 와인(wine)도, 잘 마시는 것처럼 되어, 일본인의, 마시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이 다양화해, 일본인의 일본술의 소비량 자체가 감소한 일등에 의해, 일본의, 일본술의 회사의 수는, 1950년대 후기 이후?계속 줄어 들어 오고 있어 이전에는, 일본의, 일본술의 회사의 수는, 현재보다, 훨씬 많았다 님입니다(예를 들면, 1950년대 중반 시점에 있고, 일본의, 일본술의 회사의 수는, 4,000이상인 님입니다).
사진 이하 20매.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의, 「반디(hotaru)」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저녁 식사 메뉴(menu)를 먹었습니다.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의, 「반디(hotaru)」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저녁 식사 메뉴(menu)는, 고급 레스토랑·고급 식당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저녁 식사 메뉴(menu)로서는, 꽤 적당한 가격입니다.그런데도, (뭐,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의, 「반디(hotaru)」의 식사는, 통상의 계절의 식사도 맛있습니다만, 변함 없이)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일명눈앞나물.성게알젓(성게)의 흰색 와인(wine) 소스(sauce)의, 참새우(새우)와 흑임자 두부.세르피유(chervil) 더해져라.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3매.전채.두부껍질(yuba.두유로부터 할 수 있는 식재) 두부, 뱅어(물고기) 홍매화 익혀 실어.접(물고기)의 나루토 구이(구이).물오리와 집오리의 트기(오리와 집오리의 교배종) 육의 붉은 와인(wine) 익혀.튀김자고.아오바의 나물 무침.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국.옥돔(물고기)의 바탕이 희고 무늬가 없는 부채 올려(튀김)와 배추의 변종의, 양파의 접흘려 보내기.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생선회.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찜.안간(안키모(ankimo)) 구이와 새우의, 구슬 쪄.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구이(메인(main) 요리)).국산소(일본산, 쇠고기)의, 흑후추 구이(구이)와 로브스타(lobster)의 양념구이(구이).익혀 야채(야채의 조림)·새싹·코우소우 더해져라.유자나무 된장 소스(sauce).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질남비로 밥하는, 범립(가리비·scallop), 참게게(게), 이크라(연어의 계란), 밥(rice).두 명분.
한 명 한 잔씩(최초의 한 잔)을, 웨이트레스(waitress)씨가, 번창해 준 후의, 나머지의 물건입니다.범립, 참게게(게)가, 충분히라고(충분하게) 들어간, 밥(rice)이었습니다.
범립(가리비·scallop), 참게게(게), 이크라(연어의 계란), 밥(rice)(최초의 한 잔).된장국(miso soup)(일인일명씩).채소 절임(일인일명씩).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상술한 대로, 이 때, 특히, 도쿄 disney resort, 및, 그 주변의 호텔은, 어디라도, 혼잡하고,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를 포함한, 도쿄 disney resort, 및, 그 주변의 준고급 class의 호텔의 적당한 객실이, 가득함(만실로) 때문,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에 있는 호텔의 하나인, hotel the manhattan에 숙박했습니다.덧붙여서, 우라야스(urayasu) Brighton hotel가 있다 니우라 야스(shinurayasu) area로부터, hotel the manhattan가 있다,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까지는, 전철로, 15분부터 20분 정도입니다.
치바(chiba) 시는, 도쿄의 동부 교외에 위치하는 도시에서, 치바(chiba) 현(동경권의 동부에 위치하는 현.동경권의 동부에서 남동부를 차지하는 현)의 중심 도시임과 동시에, 도쿄의 동부 교외·근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입니다(중심부는, 도쿄의 동부 교외·근교에서, 최대의 번화가가 되고 있다).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특히, 1980년대말부터 1990년대 초에) 개발된, 해안에 있는, 치바(chiba) 시의 신도심입니다.
이 때, 숙박한, hotel
the manhattan는,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에 있는, 숙박비가 생각보다는수경의, 준고급 class의 호텔입니다.hotel the
manhattan는, 소로 하고 있습니다만, 분위기의 좋은 호텔에서, 대학생등의 학생을 포함한 젊은이 couple에 인기가 높은 호텔입니다(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호텔입니다만, 일본에 있어서는,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호텔은, 필연적으로, couple에 인기가 높은 호텔이 됩니다).hotel
the manhattan에는, 지금까지, 생각보다는 많게 숙박하고 있어, 이 때로, 숙박한 것은, 6번째였습니다.
사진 이하 13매.hotel the manhattan.hotel the manhattan에 대해 자세한 것은, 「크리스마스의 식사 2」를 참조해 주세요.
이하, 이 때의 다음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부터입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때, hotel the manhattan로 숙박한 객실(자세한 것은, 「크리스마스의 식사 2」를 참조해 주세요)의 창으로부터의 경치.
사진 이하 3매.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바다입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아침 식사는, 조금 늦잠을 자, hotel the manhattan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먹었습니다.hotel the manhattan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은,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때, 내가, hotel the manhattan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먹은 것.이 외, 빵을 먹었습니다.
사라다(salad).사라다(salad)는, 한잔 더 먹었습니다.
오믈렛(omelette)은, 실연 방식(바이킹(buffet)에 대하고, 미리 만든 것을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콕(cook) 등이, 그 자리에서, 요리를 만드는 형식)이 되고 있습니다.
디저트(dessert)·크림 빵등.
이 날은, 오후 1 시경, 호텔을, 한가롭게, 체크아웃(checkout) 한 후, 이 날은,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의, 아울렛 몰(outlet mall)로, 쇼핑을 했습니다.
사진 이하 8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의, 아울렛 몰(outlet
mall)로 쇼핑의 도중에(사이에), 오후 2시 반무렵부터, 지목의 점심 식사를, 아울렛 몰(outlet
mall)로, 적당하게 눈에 띈, 피자(pizza)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 피자(pizza)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붙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한 명, 일명씩.
사진 이하 5매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기억이 애매합니다만, 확실히, 연어(연어)(salmon) 등의, 일본식(일본풍) 파스타(pasta).
사진 이하 3매.4 종류의 치즈(cheese)의 피자(pizza).
이 때, 아울렛 몰(outlet mall)로, 그녀에게 산, 가방(bag).14,000엔( 약 140,000 won) 정도의 물건을, 세일(sale)로, 75%할인으로, 3,500엔( 약 35,000 won) 정도에서 샀습니다.그녀가, 아마, 75%할인이라고 하는 것도 포함하고, 최초로 눈을 붙이고, 디자인(design)이나 색도 그녀의 취향인 것 같아서 , 나에게, 「어때? 어울린다」라고 한 느낌으로, 나에게 어드바이스를 요구하고, 나도 그녀에 어울린다고 생각했으므로, 「내가 이이군요!」라고 한 느낌으로, 생각보다는, 순간에(단시간에) 사는 것이 정해지고, 그녀에게 산 것입니다.이 때, 아울렛 몰(outlet mall)로, 그녀에게는, 이 외, 옷등을 샀습니다.덧붙여서, 이 때, 그녀에게, 아울렛 몰(outlet mall)에서 산 것은, 크리스마스 선물과는 관계가 없고, (작년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미, 긴자(ginza)(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에 위치한다.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를 대표하는 고급 번화가)의, GINZA SIX라고 말하는, 쇼핑 몰(shopping mall)로, 제대로 한 것(있다 정도, 고가의 물건)을, 그녀에게 사고 있었습니다.
이하, 그 때의, 데이트(date)에 관한 투고입니다.
12월의 도쿄도심 산책 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70933/page/3?&sfl=membername&stx=jlemon
12월의 도쿄도심 산책 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70907/page/3?&sfl=membername&stx=jlemon
12월의 도쿄도심 산책 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70933/page/3?&sfl=membername&stx=jlemon
12월의 도쿄도심 산책 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70907/page/3?&sfl=membername&stx=jlemon
사진 이하 5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에 있는, cafe
troisgros로, 경목에, 먹었습니다(cafe
troisgros는, 신쥬쿠의, 오타큐(odakyu) 백화점 본점이라고 하는 백화점가운데에 들어가 있습니다).troisgros(프랑스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는, 프랑스 국외에서는, 일본에게만 점포를 전개하고 있어, 일본에 있어서는, 레스토랑은,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과(캐쥬얼(casual)인 분위기의, 적당한 가격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다) cafe
troisgros의, 2 점포를, 신쥬쿠에 있고, 전개하고 있습니다.cafe troisgros는,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cafe
troisgros는, 적당한 가격으로, 맛있습니다.덧붙여서 신쥬쿠는, 도쿄의 대규모 번화가안에서, 우리 집(도쿄도심부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의 하나이며, 우리 집
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신쥬쿠역까지는, 통근 전철로 5분 정도입니다.
사진 이하 5매.cafe troisgros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이 때, 음료는, 나는, 주로,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모두, 한 명, 일명씩(사진은, 일인분)입니다.
사진 이하 2매.스프(soup).콜리 플라워(cauliflower)의 스프(soup).
사진 이하 2매.메인(main) 요리.송아지육(veal)(미르크펫드비르(밀크(milk)만으로 기른 송아지(veal)))의 그릴(구이), 올리브(olive)와 안쵸비(anchovy)의 소스(sauce).
디저트(dessert).모워르마론(구이 과자계의 디저트(dessert)), 카시스(blackcurrant) 더해 후란제리코(Frangelico)의 향기가 나다, 크림(cream).두 명모두, 같은 디저트(dessert)를 선택했습니다.
나는, 포멀, 준정식, 캐쥬얼(평상복·평상시의 데이트(date)때에 입는 옷도 포함한다)의 옷의 사용구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포멀은, 그야말로, 행사때나 고급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갈 때의 복장이며, 캐쥬얼은, 평상복, 준정식은, 그 중간의 복장입니다(덧붙여서, 이 때의, 크리스마스(Christmas) 데이트(date)는, 준정식의 복장으로 나갔습니다).나는, 자기 자신의 물건에 관한 쇼핑에 대해서는, 견실하고, 나는, 물론 살결시의 옷(포멀한 옷)은, 제대로 가지고 있고, 살결필요가 있다 때는 살결가(멋을 부릴 필요가 있다 때는 멋을 부립니다만), 나는, 평상복(캐쥬얼옷)에는, 기본적으로, 별로 돈은 들이지 않는 주의입니다.나는, 기본적으로, 옷은, 어디까지나 입는 것이며(자신을 닫는 것이며), 옷에 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옷에 의해서, 자신이 닫을 수 있는 것으로 (은)는 없다)라고 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나는, (이것을 마세라고 있다고 하는지 어떤지 모릅니다만), 걸을 때에, 등골을 펴 스마트하게(아름답게) 걷는다고 하는 일에 관해서는, 언제쯤부터 의식하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적어도 고교 1 학년때에는, 이미 의식하고 있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보다, 쭉(아득하게) 연하입니다), 결코,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캐쥬얼옷(평상복)에 대해도, 나보다, 훨씬 더(쭉), 세련되게, 구애됨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신기하다와 나와 그녀, 둘이서 걷고 있어도, 두 명의 옷의 조화는 잡히고 있습니다.
나의 패션(옷)에 관한 일은,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도쿄역과 나(일본어)→
/jp/board/exc_board_39/view/id/2537771?&sfl=membername&stx=jlemon
도쿄역과 나(한국어)→
/kr/board/exc_board_39/view/id/2537771?&sfl=membername&stx=jlemon
사진 이하 3매는, 덤으로, 이 날, 마쿠하리(makuhari) 신도심의, 아울렛 몰(outlet mall)로, 자기 자신을 위해 산 것입니다.
사진 이하 2매.장소는, 우리 집의 방의 하나의, 옷장의 전입니다.
프라이빗의 준정식용의 셔츠(shirt).주로, 준정식용으로 산 셔츠(shirt)입니다만, 캐쥬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옷깃의 근처가, 세련되겠지요? TAKEO KIKUCHI(기쿠치 다케오(kikuchi takeo)(일본의 패션 디자이너(fashion designer ))의, 브랜드(brand))의, 셔츠(shirt)로, 확실히 12,000엔( 약 120,000 won)로부터 10,000엔( 약 100,000 won) 정도의 물건을, 세일(sale)로, 반액의, 6,000엔( 약 60,000 won)로부터 5,000엔( 약 50,000 won) 정도에서 샀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2품 사면, 반액이 되는 세일(sale)에서 산, Billabong의, 옷(캐쥬얼용)과 백 팩(backpack).
어느 쪽도, 프라이빗용.옷은, 확실히, 11,000엔으로부터 9,000엔( 약 110,000 won로부터 약 90,000 won) 정도의 물건을, 반액의, 5,500엔으로부터 4,500엔( 약 55,000 won로부터 약 45,000 won) 정도, 백 팩(backpack)은, 확실히 15,000엔으로부터 13,000엔( 약 150,000 won로부터 약 130,000 won) 정도의 물건을, 반액의, 7,500엔으로부터 6,500엔( 약 75,000 won로부터 65,000 won) 정도에서 사, 둘 맞추고, 12,000엔( 약 120,000 won) 정도에서 샀다고 생각합니다.
Billabong의, 옷(스웨터).프라이빗의, 캐쥬얼용.
Billabong의, 백 팩(backpack).프라이빗용.
크리스마스 산책＆식사,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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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クリスマス散歩＆食事２（日本語）→
/jp/board/exc_board_16/view/id/2585592?&sfl=membername&stx=jlemon
クリスマス散歩＆食事２（韓国語）→
/kr/board/exc_board_16/view/id/2585592?&sfl=membername&stx=jlemon
この日の夕食は、クリスマスの外食の食事として、新浦安（shinurayasu）area（東京disney
resortの近隣）の、「蛍（hotaru）」と言う、個人的に、料理が美味しいと思い、好きな日本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のですが、この時、特に、東京disney
resort、及び、その周辺のホテルは、何処も、混んでいて、浦安（urayasu）Brighton hotelを含む、東京disney
resort、及び、その周辺の準高級classのホテルの適当な客室が、一杯で（満室で）あった為、幕張（makuhari）新都心にあるホテルの一つである、hotel
the manhattanに宿泊しました。ちなみに、浦安（urayasu）Brighton
hotelがある新浦安（shinurayasu）areaから、hotel the
manhattanがある、幕張（makuhari）新都心までは、電車で、１５分から２０分くらいです。
hotel the manhattanには、午後３時位に、チェックイン（check-in）し、夜まで（日が暮れるまで）、客室で、のんびりと過ごしてから、夕食を食べに出ました。
写真以下２８枚。この日の夕食は、新浦安（shinurayasu）area（東京disney
resortの近隣。東京disney
resortの最寄り駅、舞浜（maihana）駅から、新浦安（shinurayasu）駅までは、電車（通勤電車）で１駅）にある、浦安（urayasu）Brighton
hotelと言う準高級classのホテル（東京disney resort partner
hotelの一つ）の、「蛍（hotaru）」と言う、個人的に、料理が美味しいと思い、好きな日本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７枚。浦安（urayasu）Brighton hotelのロビー（lobby）。ロビー（lobby）の、ラウンジ（カフェ（cafe））でも、クリスマスの外食の食事としての夕食を食べている人達がいました。
写真以下２１枚。前述の通り、この日の夕食は、浦安（urayasu）Brighton hotelの、「蛍（hotaru）」と言う、日本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日本料理レストランは、個人的に、美味しいと思い、好きです（美味しいのは、浦安（urayasu）Brighton hotelを経営するBrighton hotelsを代表するホテルが、京都（kyoto）の、京都（kyoto）Brighton hotelであると言うのも関係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京都（kyoto）（日本の西部に位置する大都市）は、日本の伝統文化の中心都市であると共に、洗練された日本料理の中心都市でもあります）。このレストランを、お気に入りとは、言えないのは、（超高級と言う程ではありませんが）高級日本料理レストランである事と、我が家から、近いと言えば、近いですが、遠いと言えば遠いので（東京都心部に近い、東京の東部郊外に位置しますが、我が家は、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為、我が家とは、調度、東京都心部を挟んで、反対側に位置する。我が家の最寄りの地下鉄・通勤電車駅から、地下鉄・通勤電車で、４０分程（我が家から、我が家から駅まで歩く時間、電車の待ち時間、電車の乗り換え時間等を、全て含んで、1時間程度）です）、しょっちゅう（頻繁には）利用出来ないからです。このレストランは、だいたい、一年に、１回から４回程度（一年に、２、３回程度と言う年が、一番多い）、夕食で利用しています。
写真以下２１枚。浦安（urayasu）Brighton hotelの、「蛍（hotaru）」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等。
こ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主に、日本酒を飲んだのですが、この時、私が飲んだ日本酒の一つ。まあ、容器に入ってしまえば、どの日本酒だか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が、黒龍（kokuryu）（１８０４年創業の、福井（fukui）県（日本の中部地方の西部に位置する県）の日本酒の会社）の、九頭龍（kuzuryu）と言う、日本酒です。
日本全国には、1,500以上の、日本酒の会社がありますが、上流階級・富裕層が没落し、大衆・庶民層が豊かになった、大量生産・大量消費社会の到来により、高級な（高品質な）日本酒を少量生産する、小規模な日本酒の会社の多くが、チープな（安い）日本酒を大量生産する、大規模日本酒会社に圧倒されて、淘汰された事や（たぶん。。。）、日本の一般大衆が、ビールやウイスキー（whisky）、ワイン（wine）も、よく飲む様になり、日本人の、飲む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が多様化し、日本人の日本酒の消費量自体が減少した事等により、日本の、日本酒の会社の数は、１９５０年代後期以降？減り続けて来ており、かつては、日本の、日本酒の会社の数は、現在よりも、はるかに多かった様です（例えば、１９５０年代半ば時点において、日本の、日本酒の会社の数は、4,000以上であった様です）。
写真以下２０枚。浦安（urayasu）Brighton
hotelの、「蛍（hotaru）」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クリスマスの特別な、夕食メニュー（menu）を食べました。浦安（urayasu）Brighton
hotelの、「蛍（hotaru）」の、クリスマスの特別な、夕食メニュー（menu）は、高級レストラン・高級食堂の、クリスマスの特別な、夕食メニュー（menu）としては、かなり手頃な値段です。それでも、（まあ、浦安（urayasu）Brighton
hotelの、「蛍（hotaru）」の食事は、通常の季節の食事も美味しいのですが、相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４枚。一皿目の前菜。雲丹（ウニ）の白ワイン（wine）ソース（sauce）の、車海老（海老）と黒胡麻豆腐。セルフィーユ（chervil）添え。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３枚。前菜。湯葉（yuba。豆乳から出来る食材）豆腐、白魚（魚）紅梅煮載せ。鰈（魚）の鳴門焼き（焼き物）。合鴨（鴨とアヒルの交配種）肉の赤ワイン（wine）煮。揚げ慈姑。青葉のお浸し。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２枚。お吸い物。甘鯛（魚）の白扇揚げ（揚げ物）と壬生菜の、玉葱の摺り流し。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２枚。刺身。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２枚。蒸し物。鮟肝（アンキモ（ankimo））焼き物と海老の、玉蒸し。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２枚。焼き物（メイン（main）料理））。国産牛（日本産、牛肉）の、黒胡椒焼き（焼き物）とロブスター（lobster）の照り焼き（焼き物）。煮野菜（野菜の煮物）・木の芽・香草添え。柚子味噌ソース（sauce）。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２枚。土鍋で炊く、帆立（ホタテ・scallop）、ズワイ蟹（蟹）、イクラ（鮭の玉子）、ご飯（rice）。二人分。
一人一杯ずつ（最初の一杯）を、ウェイトレス（waitress）さんが、盛ってくれた後の、残りの物です。帆立、ズワイ蟹（蟹）が、たっぷりと（ふんだんに）入った、ご飯（rice）でした。
帆立（ホタテ・scallop）、ズワイ蟹（蟹）、イクラ（鮭の玉子）、ご飯（rice）（最初の一杯）。味噌汁（miso soup）（一人一皿ずつ）。漬物（一人一皿ずつ）。
写真以下２枚。デザート（dessert）。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前述の通り、この時、特に、東京disney resort、及び、その周辺のホテルは、何処も、混んでいて、浦安（urayasu）Brighton hotelを含む、東京disney resort、及び、その周辺の準高級classのホテルの適当な客室が、一杯で（満室で）あった為、幕張（makuhari）新都心にあるホテルの一つである、hotel the manhattanに宿泊しました。ちなみに、浦安（urayasu）Brighton hotelがある新浦安（shinurayasu）areaから、hotel the manhattanがある、幕張（makuhari）新都心までは、電車で、１５分から２０分くらいです。
千葉（chiba）市は、東京の東部郊外に位置する都市で、千葉（chiba）県（東京圏の東部に位置する県。東京圏の東部から南東部を占める県）の中心都市であると共に、東京の東部郊外・近郊、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す（中心部は、東京の東部郊外・近郊で、最大の繁華街となっている）。
幕張（makuhari）新都心は、１９７０年代後半から１９９０年代に（特に、１９８０年代末から１９９０年代初めに）開発された、海沿いにある、千葉（chiba）市の新都心です。
この時、宿泊した、hotel
the manhattanは、幕張（makuhari）新都心にある、宿泊費が割と手頃の、準高級classのホテルです。hotel the
manhattanは、小ぢ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雰囲気の良いホテルで、大学生等の学生を含む若者coupleに人気が高いホテルです（女性に人気が高いホテルなのですが、日本においては、女性に人気が高いホテルは、必然的に、coupleに人気が高いホテルとなります）。hotel
the manhattanには、今まで、割と多く宿泊しており、この時で、宿泊したのは、６回目でした。
写真以下１３枚。hotel the manhattan。hotel the manhattanについて詳しくは、「クリスマスの食事２」を参照して下さい。
以下、この時の翌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からです。
写真以下５枚。この時、hotel the manhattanで宿泊した客室（詳しくは、「クリスマスの食事２」を参照して下さい）の窓からの景色。
写真以下３枚。向こうに見えるのは、海です。
写真以下６枚。この日の朝食は、少し朝寝坊をし、hotel the manhattan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食べました。hotel the manhattan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５枚。この時、私が、hotel the manhattan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食べた物。この他、パンを食べました。
サラダ（salad）。サラダ（salad）は、もう一杯食べました。
オムレツ（omelette）は、実演方式（バイキング（buffet）において、あらかじめ作った物を置いておくのではなく、コック（cook）等が、その場で、料理を作る形式）となっています。
デザート（dessert）・菓子パン等。
この日は、午後１時頃、ホテルを、のんびりと、チェックアウト（checkout）した後、この日は、幕張（makuhari）新都心の、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買い物をしました。
写真以下８枚。この日の昼食は、幕張（makuhari）新都心の、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買い物の途中に（合間に）、午後２時半頃から、遅目の昼食を、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適当に目に付いた、ピザ（pizza）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６枚。このピザ（pizza）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付け合わ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写真以下５枚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記憶が曖昧ですが、確か、サーモン（鮭）（salmon）等の、和風（日本風）パスタ（pasta）。
写真以下３枚。四種類のチーズ（cheese）のピザ（pizza）。
この時、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彼女に買った、バッグ（bag）。14,000円（約140,000won）程の物を、セール（sale）で、７５％割引で、3,500円（約35,000won）程で買いました。彼女が、おそらく、７５％割引という事も含めて、最初に目を付けて、デザイン（design）や色も彼女の好みであったらしく、私に、「どう？ 似合う」と言った感じで、私にアドバイスを求めて、私も彼女に似合うと思ったので、「私がイイね！」と言った感じで、割と、瞬時に（短時間で）買う事が決まって、彼女に買った物です。この時、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彼女には、この他、服等を買いました。ちなみに、この時、彼女に、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買った物は、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は関係がなく、（去年の）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は、既に、銀座（ginza）（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に位置する。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を代表する高級繁華街）の、GINZA SIXと言う、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で、しっかりとした物（ある程度、高価な物）を、彼女に買っていました。
以下、その時の、デート（date）に関する投稿です。
１２月の東京都心散歩前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70933/page/3?&sfl=membername&stx=jlemon
１２月の東京都心散歩後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70907/page/3?&sfl=membername&stx=jlemon
１２月の東京都心散歩前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70933/page/3?&sfl=membername&stx=jlemon
１２月の東京都心散歩後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70907/page/3?&sfl=membername&stx=jlemon
写真以下５枚。この日の夕食は、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にある、cafe
troisgrosで、軽目に、食べました（cafe
troisgrosは、新宿の、小田急（odakyu）デパート本店と言うデパートの中に入っています）。troisgros（フランス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は、フランス国外では、日本にのみ店舗を展開しており、日本においては、レストランは、高級な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の、手頃な値段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ある）cafe
troisgrosの、２店舗を、新宿において、展開しています。cafe troisgrosは、時々、利用しています。cafe
troisgrosは、手頃な値段で、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新宿は、東京の大規模繁華街の中で、我が家（東京都心部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に、最も近い繁華街の一つであり、我が家
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新宿駅までは、通勤電車で５分程です。
写真以下５枚。cafe troisgros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この時、飲み物は、私は、主に、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全て、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です。
写真以下２枚。スープ（soup）。カリフラワー（cauliflower）のスープ（soup）。
写真以下２枚。メイン（main）料理。仔牛肉（veal）（ミルクフェッドヴィール（ミルク（milk）だけで育てた仔牛（veal）））のグリル（焼き物）、オリーブ（olive）とアンチョビ（anchovy）のソース（sauce）。
デザート（dessert）。モワールマロン(焼き菓子系のデザート（dessert））、カシス（blackcurrant）添え、フランジェリコ（Frangelico）の香る、クリーム（cream）。二人共、同じデザート（dessert）を選びました。
私は、フォーマル、セミフォーマル、カジュアル（普段着・普段のデート（date）の時に着る服も含む）の服の使い分けを行っています。フォーマルは、それこそ、行事の時や高級レストランに食事をしに行く際の服装であり、カジュアルは、普段着、セミフォーマルは、その中間の服装です（ちなみに、この時の、クリスマス（Christmas）デート（date）は、セミフォーマルの服装で出掛けました）。私は、自分自身の物に関する買い物については、堅実で、私は、もちろんキメる時の服（フォーマルな服）は、ちゃんと持っていて、キメる必要がある時はキメますが（お洒落をする必要がある時はお洒落をしますが）、私は、普段着（カジュアル服）には、基本的に、あまりお金はかけない主義です。私は、基本的に、服は、あくまで着る物であり（自分を引き立てる物であり）、服に着られる物ではない（服によって、自分が引き立てられる物ではない）と言う意識を持っています。私は、（これをマセていると言うの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歩く時に、背筋を伸ばしてスマートに（美しく）歩くと言う事に関しては、いつ頃から意識し始めたのか記憶が曖昧ですが、少なくとも高校１年生の時には、既に意識していました。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は（私の今の彼女は、私よりも、ずっと（はるかに）年下です）、決して、派手な服を好む訳ではありませんが、カジュアル服（普段着）においても、私よりも、遥かに（ずっと）、お洒落に、拘りを持っていますが、それでも、不思議と、私と彼女、二人で歩いていても、二人の服の調和は取れています。
私のファッション（服）に関する事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東京駅と私（日本語）→
/jp/board/exc_board_39/view/id/2537771?&sfl=membername&stx=jlemon
東京駅と私（韓国語）→
/kr/board/exc_board_39/view/id/2537771?&sfl=membername&stx=jlemon
写真以下３枚は、おまけで、この日、幕張（makuhari）新都心の、アウトレットモール（outlet mall）で、自分自身の為に買った物です。
写真以下２枚。場所は、我が家の部屋の一つの、ウォークインクローゼットの前です。
プライベートのセミフォーマル用のシャツ（shirt）。主に、セミフォーマル用に買ったシャツ（shirt）ですが、カジュアルでも使えると思います。襟の辺りが、お洒落でしょう？ TAKEO KIKUCHI（菊池 武夫（kikuchi takeo）（日本の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fashion designer ））の、ブランド（brand））の、シャツ（shirt）で、確か12,000円（約120,000won）から10,000円（約100,000won）位の物を、セール（sale）で、半額の、6,000円（約60,000won）から5,000円（約50,000won）位で買った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２枚。２品買ったら、半額になるセール（sale）で買った、Billabongの、服（カジュアル用）と、バックパック（backpack）。
何れも、プライベート用。服は、確か、11,000円から9,000円（約110,000wonから約90,000won）位の物を、半額の、5,500円から4,500円（約55,000wonから約45,000won）位、バックパック（backpack）は、確か15,000円から13,000円（約150,000wonから約130,000won）位の物を、半額の、7,500円から6,500円（約75,000wonから65,000won）位で買い、二つ合わせて、12,000円（約120,000won）位で買ったと思います。
Billabongの、服（セーター）。プライベートの、カジュアル用。
Billabongの、バックパック（backpack）。プライベート用。
クリスマス散歩＆食事、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