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3월의 중순에, 그녀와 요코하마에, 일박해, 요코하마를 산책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요코하마는, 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로, 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중심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근대 이후, 동경권에 있어서의 중심적인 항구로서 발전해 온 요코하마는, 동경권에 대하고,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뒤잇는, 큰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요코하마의 항구(요코하마항)는, 항구로서의 중요성은, 도쿄항에 쫓아 빠뜨려져버렸습니다만(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으로서는, 근대 이후, 전통적으로, 요코하마항이 유명합니다만, 도쿄 중심부는, 도쿄 중심부에서, 독자로, 도쿄항이라고 말하는, 훌륭한 항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신해, 요코하마는, 제이차 세계대전 후, 급속한 경제성장에 수반하는, 도시화 및 도시의 교외·근교 지역의 확대에 의해,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는, 교외 주택지로서 현저하게 인구를 늘려 왔습니다.나는, 요코하마는, (일의 용무에서도, 자주 갑니다만), 요코하마의 항구도시의 분위기등을 좋아하고, 잘 놀러 갑니다.요코하마는,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으로부터, 당일치기로, 충분히 놀아 돌아올 수가 있습니다만, 이따금, 1박 하고, 하거나 놀러 갑니다.

 

이 때는,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에 있는, 규모의 큰, 준고급 class의 호텔의 하나, 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호텔에 숙박했습니다(전회의, 투고 참조).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는,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해안의 지구의 하나로, 요코하마의 도심부에서, 가장, 새롭게 개발된(1980년대부터 개발된(본격적인 개발은, 1980년대 후반부터)), 요코하마의 도심부가 새로운 주상복합 지구입니다.

 

 

이하, 요코하마 산책&음식 전편으로부터의 계속...

 

 

이하, 이 때의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 30매.호텔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빨리 저녁 식사를 먹은(전회의, 투고 참조) 다음은,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에 있는, Orbi Yokohama를 방문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사진은,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MARK IS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에는, 내가, 아는 한, 5개의 쇼핑 몰(shopping mall)이 있습니다만, MARK IS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는, 그 안의 하나로, 작년의 6월에 개업한,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에서, 가장, 새로운, 쇼핑 몰(shopping mall)입니다.

 

 

사진 이하 3매.MARK IS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의, 건물의 외관.

 

 

 

 

 

 

 

 

 

 

 

 

 

 

 

 

 

 

 

 

 

 

MARK IS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의 내장예.건물의 외관 같이, 내장도, 침착한 느낌으로, 모을 수 있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MARK IS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에서 본, 주변의 경치.

 

 

 

 

 

 

 

 

 

 

 

 

 

 

 

 

사진 이하 24매.Orbi Yokohama.MARK IS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의 개업(작년의 6월에 개업)에, 약간 늦고, 작년의 8월에, MARK IS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의, 5층 부분에 오픈(open)한, 어뮤즈멘트(amusement·오락) 시설입니다.Orbi Yokohama는, 영국의, BBC(BBC Earth)와 일본의, SEG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가, 공동으로 개발한 시설에서, BBC Earth의, 박력이 있는 영상과 SEGA가 가지는, 최첨단의 기술을 융합시킨, 세계에서 최초의, 영상과 첨단기술에 의해, 동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을 유사 체험하는, 박물관(museum)입니다(실제로, 동물은, 사육·전시되어 있지 않지만, 영상과 첨단기술에 의해, 동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을 유사 체험하는, 세계 최초의,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형, 동물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SEGA는, 이, 세계 최초의 시설에서 축적한, 기술·입장자의 반응등을 기본으로, 이 시설(가상 현실(virtual reality) 형의 동물원적인 시설)의, 세계적인 전개도 시야에 넣고 있는 것 같습니다.
SEGA:일본의, 대규모, 전자(전기) 게임(videogame) 기기(기계) 회사.아마, Nintendo와 함께, 일본의, 2대, 전자(전기) 게임(video game) 기기(기계) 회사임과 동시에, Nintendo와 함께, 세계 최대급의, 전자(전기) 게임(video game) 기기(기계) 회사.SEGA 가 낳은, 전자(전기) 게임(video game)의 캐릭터(character), 「Sonic the Hedgehog」는, Nintendo가 낳은, 전자(전기) 게임(video game)의 캐릭터(character), 「Mario」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전자(전기) 게임(video game)의 캐릭터(character)의 하나가 되고 있다.

 

Orbi Yokohama는, 오픈(open) 이래,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시설입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Orbi Yokohama는, 기대하고 있었을 정도의, 재미는 없고(한국인 관광객에게도, 특히, 추천이라고는 할 수 없는 시설입니다), 특히, 참신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한마디로 말해 버리면,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의, 파빌리온(pavilion·전시 시설)적인 시설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Orbi Yokohama는, 금년의 여름휴가(방학)을 향해서, 시설을, 한층 더 충실시킨 같아서(Orbi Yokohama는, 개인적으로, 이 때(3월의 중순) 이래, 방문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더, 재미있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Orbi Yokohama의, 광고지(leaflet).

 

 

 

 

 

사진 이하 3매.Orbi Yokohama의, 팜플렛(leaflet).

 

 

 

 

 

 

 

 

사진 이하 2매.Orbi Yokohama내의, 각 시설(어트랙션(attraction))의 예.3월의 중순 시점의 팜플렛(leaflet)에 근거한 것이므로(3월의 중순 시점의 물건이므로), 현재의 물건이란, 내용이 일 될지도 모릅니다(상술한 대로, Orbi Yokohama는, 금년의 여름휴가(방학)을 향해서, 시설을, 한층 더 충실시킨 같습니다).

 

 

 

 

 

 

 

 

 

상술한 대로, Orbi Yokohama는, 기대하고 있었을 정도의, 재미는 없었습니다만, 이 시설(어트랙션(attraction))은, 조금, 재미있었습니다.정면으로, 폭 40 m, 높이 8 m의, 스크린(screen)과 후방과 좌우에, 폭 5.3 m, 높이 3 m의, 스크린(screen)을 가져, 입체의 음향 효과나, 최신의 연출 효과를 도입해, 바람이나 안개, 진동, 냄새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환경을 재현했다(설명은, Orbi Yokohama의, 팜플렛(leaflet)보다...), 영상 시설(영화관적 시설)입니다.특히, 참신한 시설은 아닙니다만, 가까운 미래(가까운 장래)의, 영화관은, 이렇게 될지도 모르면 예감 시키는 시설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20매.Orbi Yokohama의 관내의 풍경예...Orbi Yokohama내의, 시설(어트랙션(attraction))의, 대부분이, 사진 촬영이 금지되고 있으므로(확실히...), 사진 촬영이, 괜찮은 장소만...

 

 

 

 

 

 

 

 

 

 

 

 

 

 

 

 

 

 

 

 

 

 

 

 

 

 

 

 

 

 

 

 

 

 

 

 

 

 

 

 

 

 

 

 

 

 

 

 

 

 

 

 

 

 

 

 

 

 

 

 

 

 

 

 

 

 

 

 

 

 

 

 

 

 

 

 

 

 

 

 

 

 

 

 

 

사진 이하 3매.이, 실물 크기의, 백곰(polar bear)과 펭귄의 상은, 모두, 초콜릿(chocolate)으로 되어있습니다(기간 한정의 전시품).

 

 

 

 

 

 

 

 

 

 

 

 

 

 

 

 

 

 

 

 

내뿜는 바람등에 의해, 마이너스(minus) 15도로부터 마이너스(minus) 20도의 체감 온도를 체험 할 수 있는 시설.

 

 

 

 

 

 

 

 

 

 

 

 

 

 

 

 

 

 

 

 

 

 

 

 

 

 

 

 

 

 

 

 

 

사진 이하 10매.이 다음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아침 식사는, 호텔(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호텔)의, 바이킹(buffet)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지목에 먹었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나빴습니다.

 

 

 

 

사진 이하 9매.이 때, 내가, 호텔의, 바이킹(buffet)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먹은 것.이 외,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

 

 

 

 

 

 

 

 

 

야채 쥬스(juice).

 

 

 

 

 

 

접시의, 좌단은, 소의 위.

 

 

 

 

 

 

우상은, 프렌치 토스트(french toast).

 

 

 

 

 

 

 

오믈렛(omelette)은, 실연 방식(바이킹(buffet)에 대하고, 미리 만든 것을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콕(cook)이, 그 자리에서, 요리를 만드는 형식)입니다.

 

 

 

 

 

 

빵.빵은, 이 그 밖에도, 다양하게(여러가지 종류의 물건을), 먹었습니다.

 

 

 

 

 

 

 

인삼의, 스프(soup).

 

 

 

 

 

 

 

 

 

 

 

 

 

 

 

 

 

 

 

 

 

덤...이 때의 밤, 호텔의 객실에서 먹은, 과자의 일부.Glico(일본의 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922년 창업)의, Pocky.Pocky는, 1966년에 판매가 개시된, 과자로, 오랫동안, 일본에서, 인기의, 과자가 되고 있습니다.왼쪽, 초콜릿(chocolate) Pocky.오른쪽, 딸기, Pocky.이것은, 약간 고급, 초콜릿(chocolate) Pocky와 딸기, Pocky입니다(약간, 고급이라고 말해도, Pocky 자체가, 대중적인, 과자이므로, 절대적으로는, 쌉니다만...).

 

 

 

 

 

이 날은, 아침 식사 후, 낮의 12 시경까지, 호텔의 방에서, 한가로이 보냈습니다.

 

 

호텔을, 체크아웃(checkout) 한 후, 쇼핑 몰(shopping mall)로, 조금 쇼핑을 해, 그 후, HARBS(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landmark plaza(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에 있는 쇼핑 몰(shopping mall)의 하나)의 점포에서, 음료와 함께, 케이크(cake)를 먹었습니다.
HARBS:나고야(nagoya)(일본의 중부 지방의 중심 도시에서, 도쿄, 오사카에 뒤잇는, 일본 제 3위의,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에 거점을 두는, 케이크(cake) 점&카페(cafe)의 체인(chain).1981년에 1호점(나고야(nagoya) 사카에(sakae) 본점)가 오픈(open).나고야(nagoya)를 거점으로 점포를 전개하는 것 외, 동경권과 칸사이(kansai) 대도시권(오사카, 쿄토, 코베(kobe)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권)에도, 적극적으로 진출.

 

 

 

 

 

landmark plaza(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에 있는 쇼핑 몰(shopping mall)의 하나).

 

 

 

 

 

사진 이하 3매.이 때, 내가, HARBS의, landmark plaza의 점포에서 먹은, 케이크(cake).밀크 레프(mille crepe).HARBS의, 밀크 레프(mille crepe)는, 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그녀가 먹은, 케이크(cake).벚꽃의 케이크(cake).

 

 

 

 

 

이 날은, 지목에 아침 식사(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을 먹어 한편, 나도, 그녀도, 바이킹(buffet)으로, 조금 과식해 버렸으므로(바이킹(buffet)은, 아무래도, 조금, 과식해 버리는 경향에 있는 w), 두 명모두, 꽤, 배가 고프지 않고, 이 날은, 결국, 점심 식사를 먹지 않고 , HARBS로, 케이크(cake)를 먹은 후, 쇼핑 몰(shopping mall)로, 조금 쇼핑을 해, 그 후, 빨리, 요코하마로부터, 나의 거리에 돌아오고,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빨리, 나의 거리의, 선술집에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면서, 먹었습니다.

 

 

요코하마 산책&음식, 마지막...

 

 

 

 

 

 

 

이하, 덤...투고의 본문( 「요코하마 산책&음식」)이란, 관계가 없습니다...

 

 

 

사진 이하 27매.앞으로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일은, 휴일이었습니다)의, 점심 식사등.

 

이 날, 우리 집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이 날은, 근처에서, 휴일을 보냈습니다.

 

 

사진 이하 16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나와 그녀와 친한 친구 부부( 나와 그녀, 공통의 친구)의 4명으로, 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의, 36층에 들어가 있는, bar겸레스토랑(낮은, 기본적으로,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을 하고 있어 밤은, bar가 된다)으로 먹었습니다.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는, 도쿄도심부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고급 호텔입니다.

 

 

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의 외관.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도쿄도심부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고급 class의 호텔입니다.1986년에, 전 일본 항공(ANA) 호텔 도쿄로서 개업해(현재의 건물도, 개업시부터 변함없다(지상 37층건물의, 초고층 빌딩에서, 1986년에 지어진 것)), 2007년에, 자본 제휴에 의해, Intercontinental 계열의 호텔이 되었습니다.같을, Intercontinental 계열의 호텔에서도,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지구에 있는, 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호텔(전회의 투고, 참조)보다, 고급입니다(뭐, 종업원의 서비스(service)는, 일류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이 호텔은, 나는, 숙박한 일은 없습니다만(원래, 우리 집으로부터, 너무 가까워서, 기본적으로, 숙박하는 의미가 없다), 객실의 내장도, 전반적으로, 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호텔보다, 고급으로, 질이 높은 같습니다.ANA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는, Intercontinental 계열의 호텔인 것과 동시에, 전 일본 항공(ANA) 호텔(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플래그쉽(flagship) 호텔적인(체인(chain)을 대표하는 호텔적인), 호텔이기도 합니다.
전 일본 항공(ANA) 호텔:전 일본 공수(ANA)(일본 항공(JAL)과 함께, 일본의 2대항공 회사가 되고 있다) 계열의, 호텔의 체인(chain).

 

 

 

사진 이하 3매.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의, 로비(lobby).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 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는, 우리 집의 현관으로부터, 30분부터 40분 정도입니다(실질, 지하철을 타고 있는 시간은, 10분 정도).

 

 

 

 

 

 

 

 

 

 

 

 

 

 

 

 

 

 

 

 

사진 이하 12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나와 그녀와 친한 친구 부부( 나와 그녀, 공통의 친구)의 4명으로, 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의, 36층에 들어가 있는, bar겸레스토랑(낮은, 기본적으로,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을 하고 있어 밤은, bar가 된다)의, 점심 식사의,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킹(buffet)으로 먹었습니다.이, bar겸레스토랑의(덧붙여서, 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에는, 많은, 레스토랑·음식점이 있습니다),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은, 레스토랑의 창으로부터의 전망, 요리의 질등, 종합적으로,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비해, 만족감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ANA Intercontinental 호텔 도쿄의, 이 bar겸레스토랑과 같은 층(36층)에는,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Pierre Gagnaire의, 도쿄의 점포가, 들어가 있습니다(덧붙여서, Pierre Gagnaire는, 파리(Paris), 런던(London)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에, 도쿄에 점포를 개점했습니다).

 

 

이, bar겸레스토랑으로부터의 전망...

 

 

 

 

 

사진 이하 11매.이, bar겸레스토랑의, 점심 식사의,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킹(buffet)으로, 이 때, 내가 먹은 것...음료는, 와인(wine)을, 주로, 마셨습니다.

 

 

 

사진 좌하, 다른 음식에, 조금 파묻혀 버리고 있습니다만, 로브스타(lobster)와 게(참게게)의, 테리느(terrine).

 

 

 

 

 

와인(wine)의, 수행.

 

 

 

 

 

 

 

사라다(salad)는, 이제(벌써) 일명, 먹었습니다.사진하의, 야채에 파묻히고 있는, 흰 것은, 물소(water buffalo)의 모짜렐라 치즈(Mozzarella).

 

 

 

 

 

 

사진 우상의 물고기는, 카사고.사진 우하의 물고기는, 도미(참돔).

 

 

 

 

 

 

 

 

 

 

 

 

사진 이하 3매.파스타(pasta).파스타(pasta)는, 실연 방식(바이킹(buffet)에 대하고, 미리 만든 것을 놓아두는 것이 아니라, 콕(cook)이, 그 자리에서, 요리를 만드는 형식).

 

 

 

 

 

 

 

 

 

 

 

 

 

 

 

 

 

 

 

 

 

 

 

리좃트(risotto).

 

 

 

 

 

 

 

디저트(dessert).디저트(dessert)는, 이제(벌써), 일명, 먹었습니다.사진에는 찍혀 있지 않습니다만, 치즈 생크림 케익(tiramisu) 등도, 맛있습니다.

 

 

 

 

 

제라토(gelato).

 

 

 

 

 

한가롭게,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을 즐긴 다음은, 친구 부부와 헤어져 지하철로,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도쿄도심부 서부에 위치한다.도쿄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로 이동해(세간, 우리 집에 돌아갈 방향),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에 있는, 오오타(ota) 미술관(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서, 현재 개최중의, 요괴(yokai)(일본에서, 옛부터 전해지고 있는, 몬스터(monster)의 총칭)를 소재로 한, 17 세기부터 19 세기의,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일본의 17 세기부터 19 세기의, 대중용의 그림·대중용의 판화)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갔던(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는, 우리 집의 근처역으로부터, 지하철로 5분 정도입니다).
오오타(ota) 미술관:도쿄의, 하라쥬쿠(harajyuku) area에 있는,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일본의 17 세기부터 19 세기의, 대중화·대중 판화(대중용의 그림·대중용의 판화)) 전문의, 사영의, 미술관.소규모의 미술관입니다만, 방대한 수의,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의, 수장품(collection)을 가지는(세계 유수한,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의, 콜렉션(collection)을 가진다), 미술개구리 `르입니다.일본에는, 물론, 공영의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습니다만, 사영의 미술관도, 전국 많이 있어, 사영의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는 목적의 물건입니다.이와 같게, 일본 전국에, 많이 있는 사영의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안에는, 질 높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사영의 미술관도, 꽤 있어, (입장료야말로 놓치지만), 일반 서민도 이러한 수집품을 보는 것이 되어있어 공립의 미술관·박물관 이외에도, 질 높은 미술품에 가까이에  접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익을 받고 있습니다.오오타(ota) 미술관도, 그 같은 미술관의 하나로, 세계 유수한,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의 수집가(collector)인, 오오타 세이조(ota seizo)(일본의 실업가(businessman).1893 년생.1977년에 죽는다)의,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의 콜렉션(collection)을, 수장·전시하는, 사영의 미술관입니다.

 

 

 

오오타(ota) 미술관의, 전람회(exhibition)의, 스케줄(schedule)의, 팜플렛(leaflet).

 

 

 

 

 

사진 이하 2매.이 때, 본, 오오타(ota) 미술관에서, 현재 개최중의, 요괴(yokai)(일본에서, 옛부터 전해지고 있는, 몬스터(monster)의 총칭)를 소재로 한, 17 세기부터 19 세기의,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일본의 17 세기부터 19 세기의, 대중용의 그림·대중용의 판화)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사진 이하 4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이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보다...이 전람회(exhibition)(개최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25일)는, 전시 작품을, 「괴물」(monster.좁은 의미로의 요괴(yokai)), 「유령」(ghost), 「요술 사용」(sorcerer)과 세 개의 테마로 나누어 각각을 소재로 한,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일본의 17 세기부터 19 세기의, 대중용의 그림·대중용의 판화) 작품을, 「괴물」(monster.좁은 의미로의 요괴(yokai))(7월 1일부터, 7월 27일), 「유령」(ghost)(8월 1일부터 8월 26일), 「요술 사용」(sorcerer)(8월 30일부터 9월 25일)와 회기를 나누고(작품을 바꿔 넣고), 전시하고 있습니다만, 이 때는, 「유령」(ghost)을 소재로 한, 강호시대의 풍속화(ukiyoe)(일본의 17 세기부터 19 세기의, 대중용의 그림·대중용의 판화) 작품의, 전시 기간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는, 덤.오오타(ota) 미술관의, 다음 번의 전람회(exhibition)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24일에 걸쳐 개최될 예정의, 우타가와 구니사다(utagawa kunisasd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전람회(exhibition)의, 광고지(leaflet).
우타가와 구니사다(utagawa kunisasda):1786 년생.1864년에 죽는다.19 세기 처음부터 19 세기 중반에 활약한, 일본의 강호시대의 풍속화사((대중) 화가·(대중) 판화가).

 

 

 

 

 

 

 

 

 

 

 

사진 이하 2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모두, 우타가와 구니사다(utagawa kunisasda)의, 작품입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우리 집에서 먹었던(메인(main)의, 반찬은, 스테이크(beef steak)로 했습니다).

 

 

 

 

 

 

지난 주의 일요일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만, 일을, 조금 빨리 끝맺고, 요코하마에서의, 일의 용무를 끝낸 후, 그녀와 만나 요코하마의 호텔에 숙박했습니다(저녁 식사는,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그 다음날(지난 주의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 호텔을 체크아웃(checkout) 한 후, 아직, 배가 고프지 않았기 때문에(아침 식사는, 지목에, 호텔에서 먹은), 점심 식사를 먹지 않고 (다만, 스넥(snack) 과자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고 있던),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시네마 컴플렉스(multiplex)의 하나로, Studio Ghibli(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가 설립한, 애니메이션(animation) 제작 회사(film studio))의, 최신의, 장편 애니메이션(anime) 영화, 「추억의 마니(When Marnie Was There)」(일본내에서는, 7월 19일에 공개 개시)을 보았습니다.「추억의 마니(When Marnie Was There)」는, 미 하야시 히로마사(yonebayashihiromasa)가, 감독한, 동명의, 영국의, 어린이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이 영화는, 너무,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습니다만, 꽤, 재미있었습니다(원작이, 좋은 것인지...나는, 원작을 읽은 일이 없습니다만, 이번, 시간을 생기면, (어린이용의 소설입니다만), 원작을 읽어 볼까...).적어도,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1941 년생.일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animation) 작가·애니메이션 영화(animated film) 감독)의, 최신, 장편 애니메이션(anime) 영화, 「가제타치누(Kaze Tachinu·The Wind Rises)」(일본내에서는, 작년의 7월 20일, 공개 개시)(최초로 영화관에서, 공개되었을 때에, 영화관에서 보았습니다)보다, 훨씬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 감독의, 「가제타치누(Kaze Tachinu·The Wind Rises)」는, 졸작이라고 생각합니다).Disney의, 애니메이션(animation)의 영화(animated film)가, 완전하게, CG(CGI)로 이행한 것에 대해, StudioGhibli는, 옛날부터의, 손으로 그리는 애니메이션(animation)을 고집하고 있습니다만(관련되고 있습니다만), (CG(CGI·computer)에 의한 애니메이션(animation)도 좋습니다만), 이 영화는, 옛날부터의, 손으로 그리는 애니메이션(animation)의 좋은 점, 예술성(예술적인(회화적인) 아름다움)을, 재인식시켜 주는 영화였습니다.「추억의 마니(When Marnie Was There)」는, 미 하야시 히로마사(yonebayashi hiromasa)(1973 년생.일본의, animator ·애니메이션 영화(animated film) 감독.Studio Ghibli에 소속)이, 감독한 영화로, 「빌린등 해의 아리엣티(Arrietty)」(일본내에서는, 2010년 7월 17일에 공개 개시)에 이어, 미 하야시 히로마사(yonebayashi hiromasa)가 감독한, 2 작목의, 장편 애니메이션(anime) 영화입니다.「빌린등 해의 아리엣티(Arrietty)」도, 최초로 영화관에서, 공개되었을 때에, 영화관에서 보았습니다만, 그녀는, 「추억의 마니(When Marnie Was There)」보다, 「빌린등 해의 아리엣티(Arrietty)」(분)편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만 , 나는, 「빌린등 해의 아리엣티(Arrietty)」보다, 「추억의 마니(WhenMarnie Was There)」(분)편이, 재미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영화를 본 다음은, 요코하마 bay quarter(요코하마역 주변(요코하마 최대의 번화가)에 있는 shopping mall)에, 비교적 최근(작년의 12월에) 오픈(open)한, 「Butter」(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요코하마의 점포에서, 팬케이크(pancake)를 먹었습니다(결국, 이것이, 이 날의, 중식비 비교적 되었습니다).
「Butter」:오사카에 거점을 두어, 오사카에 5 점포, 코베(kobe) area에 2 점포, 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에 1 점포, 요코하마에 1 점포, 점포를 전개하는, 고품질인 팬케이크(pancake)의, 카페(cafe).동경권에는, 비교적, 최근(작년에) 진출해, 요코하마의 bay quarter(요코하마역 주변에 있는 shopping mall)의 점포는, 동경권에 있어서의 2 점포눈의 점포.

 

 

사진 이하 4매.이 때, 이 카페(cafe)에서 먹은, 팬케이크(pancake).이 때, 음료는, 나는, 바닐라(vanilla) 크림(cream) tea를, 그녀는, 체리(cherry) 베리(berry) 티(tea)를,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녀가 먹은, 팬케이크(cake).조금 나누어 받았습니다.곁들여의,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도, 조금 맛을 보게 해 받았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내가 먹은, 발효 버터(butter)의, 도자기를 꺼내는 것, 팬케이크(pancake).

 

 

 

 

 

 

 

 

 

 

 

 

 

「Butter」(오사카에 거점을 두는, 고품질인 팬케이크(pancake)의, 카페(cafe))는,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만, 팬케이크(pancake), 맛있었습니다(팬케이크(pancake)에 있는, 크림(cream)도, 매우 질이 높고, 맛있었다).

 

「Butter」의, 요코하마의 점포에서, 팬케이크(pancake)를 먹은 다음은, 조금 쇼핑을 한 후, 도쿄도심부에 돌아가,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바(bar)적인 가게에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면서, 먹었습니다.

 

 

 

 

 

 

 


横浜散歩&食べ物後編

 

 

 

3月の中旬に、彼女と、横浜に、一泊し、横浜を散歩して来た時の物です。

 

横浜は、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で、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中心都市となっています。近代以降、東京圏における中心的な港として発展して来た横浜は、東京圏において、東京中心部(東京23区)に次ぐ、大きな都市となっています。横浜の港(横浜港)は、港としての重要性は、東京港に追い抜かされてしまいましたが(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しては、近代以降、伝統的に、横浜港が有名ですが、東京中心部は、東京中心部で、独自で、東京港と言う、立派な港を有しています)、その代わり、横浜は、第二次世界大戦後、急速な経済成長に伴う、都市化及び都市の郊外・近郊地域の拡大により、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郊外住宅地として、著しく人口を増やして来ました。私は、横浜は、(仕事の用事でも、よく行きますが)、横浜の港町の雰囲気等が好きで、よく遊びに行きます。横浜は、東京都心部の我が家から、日帰りで、十分遊んで帰って来る事が出来ますが、たまに、1泊して、ゆったり遊びに行きます。

 

この時は、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にある、規模の大きな、準高級classのホテルの一つ、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前回の、投稿参照)。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は、横浜の都心部の海沿いの地区の一つで、横浜の都心部で、最も、新しく開発された(1980年代から開発された(本格的な開発は、1980年代後半から))、横浜の都心部の新しい住商複合地区です。

 

 

以下、横浜散歩&食べ物前編からの続き。。。

 

 

以下、この時の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写真以下30枚。ホテル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早目に夕食を食べた(前回の、投稿参照)後は、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にある、Orbi Yokohamaを訪れました。

 

写真以下6枚(写真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MARK IS みなとみらい(minatomirai)。横浜の、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には、私が、知る限り、5つ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がありますが、MARK IS みなとみらい(minatomirai)は、その内の一つで、去年の6月に開業した、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で、最も、新しい、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です。

 

 

写真以下3枚。MARK IS みなとみらい(minatomirai)の、建物の外観。

 

 

 

 

 

 

 

 

 

 

 

 

 

 

 

 

 

 

 

 

 

 

MARK IS みなとみらい(minatomirai)の内装例。建物の外観同様、内装も、落ち着いた感じで、纏められています。

 

 

 

 

 

 

写真以下2枚。MARK IS みなとみらい(minatomirai)から見た、周辺の景色。

 

 

 

 

 

 

 

 

 

 

 

 

 

 

 

 

写真以下24枚。Orbi Yokohama。MARK IS みなとみらい(minatomirai)の開業(去年の6月に開業)に、やや遅れて、去年の8月に、MARK IS みなとみらい(minatomirai)の、5階部分にオープン(open)した、アミューズメント(amusement・娯楽)施設です。Orbi Yokohamaは、イギリスの、BBC(BBC Earth)と、日本の、SEGA(下の補足説明参照)が、共同で開発した施設で、BBC Earthの、迫力のある映像と、SEGAが有する、最先端の技術を融合させた、世界で最初の、映像と先端技術により、動物を中心とした自然を疑似体験する、ミュージアム(museum)です(実際に、動物は、飼育・展示されていないが、映像と先端技術により、動物を中心とした自然を疑似体験する、世界初の、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virtual reality)型、動物園とも言える施設です)。SEGAは、この、世界初の施設で蓄積した、技術・入場者の反応等を基に、この施設(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virtual reality)型の動物園的な施設)の、世界的な展開も視野に入れている様です。
SEGA:日本の、大規模、電子(電気)ゲーム(video game)機器(機械)会社。おそらく、Nintendoと共に、日本の、2大、電子(電気)ゲーム(video game)機器(機械)会社であると共に、Nintendoと共に、世界最大級の、電子(電気)ゲーム(video game)機器(機械)会社。SEGA が生み出した、電子(電気)ゲーム(video game)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Sonic the Hedgehog」は、Nintendoが生み出した、電子(電気)ゲーム(video game)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Mario」等と共に、世界的に、最も有名な、電子(電気)ゲーム(video game)のキャラクター(character)の一つとなっている。

 

Orbi Yokohamaは、オープン(open)以来、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施設ですが、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Orbi Yokohamaは、期待していた程の、面白さはなく(韓国人観光客にも、特に、お勧めとは言えない施設です)、特に、斬新さは、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一言で言ってしまえば、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の、パビリオン(pavilion・展示施設)的な施設と言った感じです。

 

 

もっとも、Orbi Yokohamaは、今年の夏休みに向けて、施設を、さらに充実させた様なので(Orbi Yokohamaは、個人的に、この時(3月の中旬)以来、訪れていません)、現在は、もっと、面白くな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Orbi Yokohamaの、チラシ(leaflet)。

 

 

 

 

 

写真以下3枚。Orbi Yokohamaの、パンフレット(leaflet)。

 

 

 

 

 

 

 

 

写真以下2枚。Orbi Yokohama内の、各施設(アトラクション(attraction))の例。3月の中旬時点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に基づいた物なので(3月の中旬時点の物なので)、現在の物とは、内容が事なるかもしれません(前述の通り、Orbi Yokohamaは、今年の夏休みに向けて、施設を、さらに充実させた様です)。

 

 

 

 

 

 

 

 

 

前述の通り、Orbi Yokohamaは、期待していた程の、面白さはなかったのですが、この施設(アトラクション(attraction))は、ちょっと、面白かったです。正面に、幅40m、高さ8mの、スクリーン(screen)と、後方と左右に、幅5.3m、高さ3mの、スクリーン(screen)を有し、立体の音響効果や、最新の演出効果を導入し、風や霧、振動、匂いに至るまで、自然の環境を再現した(説明は、Orbi Yokohama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映像施設(映画館的施設)です。特に、斬新な施設ではないのですが、近未来(近い将来)の、映画館は、こうなるのかもしれないと、予感させる施設でした。

 

 

 

 

写真以下20枚。Orbi Yokohamaの館内の風景例。。。Orbi Yokohama内の、施設(アトラクション(attraction))の、ほとんどが、写真撮影が禁止されているので(確か。。。)、写真撮影が、大丈夫な場所のみ。。。

 

 

 

 

 

 

 

 

 

 

 

 

 

 

 

 

 

 

 

 

 

 

 

 

 

 

 

 

 

 

 

 

 

 

 

 

 

 

 

 

 

 

 

 

 

 

 

 

 

 

 

 

 

 

 

 

 

 

 

 

 

 

 

 

 

 

 

 

 

 

 

 

 

 

 

 

 

 

 

 

 

 

 

 

 

写真以下3枚。この、実物大の、白熊(polar bear)とペンギンの像は、全て、チョコレート(chocolate)で出来ています(期間限定の展示品)。

 

 

 

 

 

 

 

 

 

 

 

 

 

 

 

 

 

 

 

 

吹きつける風等により、マイナス(minus)15度からマイナス(minus)20度の体感温度を体験出来る施設。

 

 

 

 

 

 

 

 

 

 

 

 

 

 

 

 

 

 

 

 

 

 

 

 

 

 

 

 

 

 

 

 

 

写真以下10枚。この翌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朝食は、ホテル(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ホテル)の、バイキング(buffet)レストラン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遅目に食べました。

 

 

 

この日は、天気が悪かったです。

 

 

 

 

写真以下9枚。この時、私が、ホテルの、バイキング(buffet)レストラン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食べた物。この他、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

 

 

 

 

 

 

 

 

 

野菜ジュース(juice)。

 

 

 

 

 

 

皿の、左端は、牛の胃袋。

 

 

 

 

 

 

右上は、フレンチトースト(french toast)。

 

 

 

 

 

 

 

オムレツ(omelette)は、実演方式(バイキング(buffet)において、あらかじめ作った物を置いておくのではなく、コック(cook)が、その場で、料理を作る形式)です。

 

 

 

 

 

 

パン。パンは、この他にも、色々と(様々な種類の物を)、食べました。

 

 

 

 

 

 

 

人参の、スープ(soup)。

 

 

 

 

 

 

 

 

 

 

 

 

 

 

 

 

 

 

 

 

 

おまけ。。。この時の夜、ホテルの客室で食べた、お菓子の一部。Glico(日本の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1922年創業)の、Pocky。Pockyは、1966年に販売が開始された、お菓子で、長い間、日本で、人気の、お菓子となっています。左、チョコレート(chocolate)Pocky。右、苺、Pocky。これは、やや高級な、チョコレート(chocolate)Pockyと、苺、Pockyです(やや、高級なと言っても、Pocky自体が、大衆的な、お菓子なので、絶対的には、安いですが。。。)。

 

 

 

 

 

この日は、朝食後、昼の12時頃まで、ホテルの部屋で、のんびり過ごしました。

 

 

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checkout)した後、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で、少し買い物をし、その後、HARBS(下の補足説明参照)の、landmark plaza(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にあ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の一つ)の店舗で、飲み物と共に、ケーキ(cake)を食べました。
HARBS:名古屋(nagoya)(日本の中部地方の中心都市で、東京、大阪に次ぐ、日本第3位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に拠点を置く、ケーキ(cake)店&カフェ(cafe)のチェーン(chain)。1981年に1号店(名古屋(nagoya)栄(sakae)本店)がオープン(open)。名古屋(nagoya)を拠点に店舗を展開する他、東京圏と、関西(kansai)大都市圏(大阪、京都、神戸(kobe)を中心とする都市圏)にも、積極的に進出。

 

 

 

 

 

landmark plaza(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にあ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の一つ)。

 

 

 

 

 

写真以下3枚。この時、私が、HARBSの、landmark plazaの店舗で食べた、ケーキ(cake)。ミルクレープ(mille crepe)。HARBSの、ミルクレープ(mille crepe)は、中々、美味しいと思います。

 

 

 

 

 

 

 

 

 

 

 

 

 

 

 

 

 

 

 

 

 

 

この時、彼女が食べた、ケーキ(cake)。桜のケーキ(cake)。

 

 

 

 

 

この日は、遅目に朝食(朝食バイキング(buffet))を食べ、且つ、私も、彼女も、バイキング(buffet)で、少し食べ過ぎてしまったので(バイキング(buffet)は、どうも、少し、食べ過ぎてしまう傾向にあるw)、二人共、中々、腹が減らず、この日は、結局、昼食を食べずに、HARBSで、ケーキ(cake)を食べた後、ショッピングモール(shopping mall)で、少し買い物をし、その後、早目に、横浜から、私の街に帰って来て、この日の夕食は、早目に、私の街の、居酒屋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等を)飲みながら、食べました。

 

 

横浜散歩&食べ物、終わり。。。

 

 

 

 

 

 

 

以下、おまけ。。。投稿の本文(「横浜散歩&食べ物」)とは、関係がありません。。。

 

 

 

写真以下27枚。先々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仕事は、休みでした)の、昼食等。

 

この日、我が家で食べた朝食は、普段、働いている日に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

 

 

 

この日は、近場で、休日を過ごしました。

 

 

写真以下16枚。この日の昼食は、私と彼女と、親しい友人夫妻(私と彼女、共通の友人)の4人で、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の、36階に入っている、bar兼レストラン(昼は、基本的に、昼食バイキング(buffet)をやっており、夜は、barとなる)で食べました。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は、東京都心部でも、中心的な地域の南西部に位置する、高級ホテルです。

 

 

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の外観。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東京都心部でも、中心的な地域の南西部に位置する、高級classのホテルです。1986年に、全日空(ANA)ホテル東京として開業し(現在の建物も、開業時から変わっていない(地上37階建ての、超高層ビルで、1986年に建てられた物))、2007年に、資本提携により、Intercontinental系列のホテルとなりました。同じ、Intercontinental系列のホテルでも、横浜の、みなとみらい(minatomirai)地区にある、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ホテル(前回の投稿、参照)よりも、高級です(まあ、従業員のサービス(service)は、一流とは言えませんが。。。)。このホテルは、私は、宿泊した事はありませんが(そもそも、我が家から、近過ぎて、基本的に、宿泊する意味がない)、客室の内装も、全般的に、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ホテルよりも、高級で、質が高い様です。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は、Intercontinental系列のホテルであると同時に、全日空(ANA)ホテル(下の補足説明参照)の、フラッグシップ(flagship)ホテル的な(チェーン(chain)を代表するホテル的な)、ホテルでもあります。
全日空(ANA)ホテル:全日本空輸(ANA)(日本航空(JAL)と共に、日本の二大航空会社となっている)系列の、ホテルのチェーン(chain)。

 

 

 

写真以下3枚。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の、ロビー(lobby)。地下鉄を利用する場合、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は、我が家の玄関から、30分から40分位です(実質、地下鉄に乗っている時間は、10分程度)。

 

 

 

 

 

 

 

 

 

 

 

 

 

 

 

 

 

 

 

 

写真以下12枚。この日の昼食は、私と彼女と、親しい友人夫妻(私と彼女、共通の友人)の4人で、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の、36階に入っている、bar兼レストラン(昼は、基本的に、昼食バイキング(buffet)をやっており、夜は、barとなる)の、昼食の、イタリア料理のバイキング(buffet)で食べました。この、bar兼レストランの(ちなみに、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には、多くの、レストラン・飲食店があります)、昼食バイキング(buffet)は、レストランの窓からの眺望、料理の質等、総合的に、比較的、手頃な値段の割に、満足感が高いと思います。ちなみに、ANA Intercontinentalホテル東京の、このbar兼レストランと同じ階(36階)には、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Pierre Gagnaireの、東京の店舗が、入っています(ちなみに、Pierre Gagnaireは、パリ(Paris)、ロンドン(London)に次いで、世界で、3番目に、東京に店舗を開店しました)。

 

 

この、bar兼レストランからの眺望。。。

 

 

 

 

 

写真以下11枚。この、bar兼レストランの、昼食の、イタリア料理のバイキング(buffet)で、この時、私が食べた物。。。飲み物は、ワイン(wine)を、主に、飲みました。

 

 

 

写真左下、他の食べ物に、ちょっと埋もれてしまっていますが、ロブスター(lobster)と、蟹(ズワイ蟹)の、テリーヌ(terrine)。

 

 

 

 

 

ワイン(wine)の、お供。

 

 

 

 

 

 

 

サラダ(salad)は、もう一皿、食べました。写真下の、野菜に埋もれている、白い物は、水牛(water buffalo)のモッツァレラチーズ(Mozzarella)。

 

 

 

 

 

 

写真右上の魚は、カサゴ。写真右下の魚は、鯛(真鯛)。

 

 

 

 

 

 

 

 

 

 

 

 

写真以下3枚。パスタ(pasta)。パスタ(pasta)は、実演方式(バイキング(buffet)において、あらかじめ作った物を置いておくのではなく、コック(cook)が、その場で、料理を作る形式)。

 

 

 

 

 

 

 

 

 

 

 

 

 

 

 

 

 

 

 

 

 

 

 

リゾット(risotto)。

 

 

 

 

 

 

 

デザート(dessert)。デザート(dessert)は、もう、一皿、食べました。写真には写っていませんが、ティラミス(tiramisu)等も、美味しいです。

 

 

 

 

 

ジェラート(gelato)。

 

 

 

 

 

のんびりと、昼食バイキング(buffet)を楽しんだ後は、友人夫妻と別れ、地下鉄で、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東京都心部西部に位置する。東京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に移動し(調度、我が家に帰る方向)、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にある、太田(ota)美術館(下の、補足説明参照)で、現在開催中の、妖怪(yokai)(日本で、昔から言い伝えられている、モンスター(monster)の総称)を題材とした、17世紀から19世紀の、浮世絵(ukiyoe。日本の17世紀から19世紀の、大衆向けの絵・大衆向けの版画)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から、我が家に帰りました(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は、我が家の最寄り駅から、地下鉄で5分程です)。
太田(ota)美術館:東京の、原宿(harajyuku)areaにある、浮世絵(ukiyoe。日本の17世紀から19世紀の、大衆画・大衆版画(大衆向けの絵・大衆向けの版画))専門の、私営の、美術館。小規模な美術館ですが、膨大な数の、浮世絵(ukiyoe)の、収蔵品(collection)を有する(世界有数の、浮世絵(ukiyoe)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する)、美術館です。日本には、もちろん、公営の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ますが、私営の美術館も、全国たくさんあり、私営の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する目的の物です。この様に、日本全国に、たくさんある私営の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物ですが、中には、質の高い、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私営の美術館も、かなりあり、(入場料こそ取られるものの)、一般庶民もこうした収集品を見る事が出来て、公立の美術館・博物館以外でも、質の高い美術品に身近に接する機会が与えられていると言う点で、利益を受けています。太田(ota)美術館も、その様な美術館の一つで、世界有数の、浮世絵(ukiyoe)の収集家(collector)であった、太田 清蔵(ota seizo)(日本の実業家(businessman)。1893年生まれ。1977年に亡くなる)の、浮世絵(ukiyoe)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収蔵・展示する、私営の美術館です。

 

 

 

太田(ota)美術館の、展覧会(exhibition)の、スケジュール(schedule)の、パンフレット(leaflet)。

 

 

 

 

 

写真以下2枚。この時、見た、太田(ota)美術館で、現在開催中の、妖怪(yokai)(日本で、昔から言い伝えられている、モンスター(monster)の総称)を題材とした、17世紀から19世紀の、浮世絵(ukiyoe。日本の17世紀から19世紀の、大衆向けの絵・大衆向けの版画)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

 

 

 

 

 

 

 

 

 

 

 

写真以下4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より。。。この展覧会(exhibition)(開催期間は、7月1日から9月25日)は、展示作品を、「化け物」(monster。狭い意味での妖怪(yokai))、「幽霊」(ghost)、「妖術使い」(sorcerer)と、三つのテーマに分け、それぞれを題材とした、浮世絵(ukiyoe)(日本の17世紀から19世紀の、大衆向けの絵・大衆向けの版画)作品を、「化け物」(monster。狭い意味での妖怪(yokai))(7月1日から、7月27日)、「幽霊」(ghost)(8月1日から8月26日)、「妖術使い」(sorcerer)(8月30日から9月25日)と、会期を分けて(作品を入れ替えて)、展示していますが、この時は、「幽霊」(ghost)を題材とした、浮世絵(ukiyoe)(日本の17世紀から19世紀の、大衆向けの絵・大衆向けの版画)作品の、展示期間でした。


 

 

 

 

 

 

 

 

 

 

 

 

 

 

 

 

 

 

 

 

 

 

 

 

 

 

 

写真以下4枚は、おまけ。太田(ota)美術館の、次回の展覧会(exhibition)で、10月1日から、11月24日にかけて開催される予定の、歌川 国貞(utagawa kunisasda)(下の補足説明参照)の、展覧会(exhibition)の、チラシ(leaflet)。
歌川 国貞(utagawa kunisasda):1786年生まれ。1864年に亡くなる。19世紀初めから19世紀半ばに活躍した、日本の浮世絵師((大衆)画家・(大衆)版画家)。

 

 

 

 

 

 

 

 

 

 

 

写真以下2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全て、歌川 国貞(utagawa kunisasda)の、作品です。

 

 

 

 

 

 

 

 

 

 

この日の夕食は、我が家で食べました(メイン(main)の、おかずは、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ました)。

 

 

 

 

 

 

先週の日曜日は、個人的に仕事であったのですが、仕事を、少し早目に切り上げて、横浜での、仕事の用事を終えた後、彼女と待ち合わせ、横浜の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夕食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その翌日(先週の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個人的に休みでした)、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checkout)した後、まだ、腹が減っていなかったので(朝食は、遅目に、ホテルで食べた)、昼食を食べずに(ただし、スナック(snack)菓子を食べながら映画を見ていた)、横浜の都心部の、シネマコンプレックス(multiplex)の一つで、Studio Ghibli(宮崎 駿(miyazaki hayao)が設立した、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制作会社(film studio))の、最新の、長編アニメ(anime)映画、「思い出のマーニー(When Marnie Was There)」(日本国内では、7月19日に公開開始)を見ました。「思い出のマーニー(When Marnie Was There)」は、米林 宏昌(yonebayashi hiromasa)が、監督した、同名の、イギリスの、子供向けの小説を原作とした映画です。この映画は、あまり、期待をせずに見たのですが、中々、面白かったです(原作が、良いのかな。。。私は、原作を読んだ事がないのですが、今度、時間が出来たら、(子供向けの小説ですが)、原作を読んでみようかな。。。)。少なくとも、宮崎 駿(miyazaki hayao)(1941年生まれ。日本の世界的に有名な、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作家・アニメーション映画(animated film)監督)の、最新、長編アニメ(anime)映画、「風立ちぬ(Kaze Tachinu・The Wind Rises)」(日本国内では、去年の7月20日、公開開始)(最初に映画館で、公開された時に、映画館で見ました)よりも、ずっと良かったです(個人的には、宮崎 駿(miyazaki hayao)監督の、「風立ちぬ(Kaze Tachinu・The Wind Rises)」は、駄作だと思っています)。Disneyの、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の映画(animated film)が、完全に、CG(CGI)に移行したのに対し、Studio Ghibliは、昔ながらの、手描きの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に固執していますが(拘っていますが)、(CG(CGI・computer)による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も良いですが)、この映画は、昔ながらの、手描きの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の良さ、芸術性(芸術的な(絵画的な)美しさ)を、再認識させてくれる映画でした。「思い出のマーニー(When Marnie Was There)」は、米林 宏昌(yonebayashi hiromasa)(1973年生まれ。日本の、animator ・アニメーション映画(animated film)監督。Studio Ghibliに所属)が、監督した映画で、「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Arrietty)」(日本国内では、2010年7月17日に公開開始)に次いで、米林 宏昌(yonebayashi hiromasa)が監督した、2作目の、長編アニメ(anime)映画です。「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Arrietty)」も、最初に映画館で、公開された時に、映画館で見ましたが、彼女は、「思い出のマーニー(When Marnie Was There)」よりも、「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Arrietty)」の方が良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が、私は、「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Arrietty)」よりも、「思い出のマーニー(When Marnie Was There)」の方が、面白かったです。

 

 

写真以下4枚。映画を見た後は、横浜bay quarter(横浜駅周辺(横浜最大の繁華街)にあるshopping mall)に、比較的最近(去年の12月に)オープン(open)した、「Butter」(下の補足説明参照)の、横浜の店舗で、パンケーキ(pancake)を食べました(結局、これが、この日の、昼食代わりとなりました)。
「Butter」:大阪に拠点を置き、大阪に5店舗、神戸(kobe)areaに2店舗、東京中心部(東京23区内)に1店舗、横浜に1店舗、店舗を展開する、高品質なパンケーキ(pancake)の、カフェ(cafe)。東京圏には、比較的、最近(去年に)進出し、横浜のbay quarter(横浜駅周辺にあるshopping mall)の店舗は、東京圏における2店舗目の店舗。

 

 

写真以下4枚。この時、このカフェ(cafe)で食べた、パンケーキ(pancake)。この時、飲み物は、私は、バニラ(vanilla)クリーム(cream)teaを、彼女は、チェリー(cherry)ベリー(berry)ティー(tea)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2枚。彼女が食べた、パンケーキ(cake)。少し分けて貰いました。付け合せの、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も、少し味見をさせて貰い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2枚。私が食べた、発酵バター(butter)の、窯出し、パンケーキ(pancake)。

 

 

 

 

 

 

 

 

 

 

 

 

 

「Butter」(大阪に拠点を置く、高品質なパンケーキ(pancake)の、カフェ(cafe))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が、パンケーキ(pancake)、美味しかったです(パンケーキ(pancake)に添えてある、クリーム(cream)も、とても質が高くて、美味しかった)。

 

「Butter」の、横浜の店舗で、パンケーキ(pancake)を食べた後は、少し買い物をした後、東京都心部に帰り、この日の夕食は、私の街の、バー(bar)的な店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等を)飲みながら、食べ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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