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진 이하 43매.4월의 제일 수요일(이 날은,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그녀와 벚꽃 봐(hanami)를 즐겼을 때의 물건입니다.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으로 있어,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coat of arms)이 되고 있는 꽃)과 보조자에,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곳곳에, 많은 벚꽃이 핍니다(덧붙여서, 일본은, 국토가, 남북으로 홀쪽하게 성장한 나라에서 있기 때문에(위해), 벚꽃의 볼 만한 시기의 시기는, 일본의 각지역에서 다릅니다).

 

이 날은,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만, 구름이 많아, 날씨는, 기본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이 날은, 날씨는, 저녁보다, 낮이, 약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 흐림이었습니다).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20매.이 날은, 우선, 메구로(meguro) 강가를, 벚꽃을 보면서, 산책했습니다.

 

메구로(meguro) 강은, 도쿄도심부의 남서부에서 남부를 흐르고, 도쿄만에 도달하는, 전체 길이 8 km 정도의, 폭의 가는 강입니다.메구로(meguro) 강의 약 반, 도쿄도심부의 남서부(거의, 메구로(meguro)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북동부)를 흐르는, 약 4 km부분의 강가가, 벚꽃길이 되고 있어 메구로(meguro) 강은, 도쿄도심부의 벚꽃의 명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나카메구로(nakameguro) 역(메구로(meguro) 강의, 근처의, 지하철·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 역의 하나)로...

 

 

 

 

 

사진 이하 17매.나카메구로(nakameguro) area의, 메구로(meguro) 강가를 산책...나카메구로(nakameguro) area는, 메구로(meguro)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북동부에 위치하는 area로,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남서부(다이칸산(daikanyama)·에비스 area)에 접하고 있습니다.나카메구로(nakameguro) area는, 약간 지저분하게 어질러진 분위기도 있습니다만, 메구로(meguro) 강가나, 그 외의 장소에, 젊은이나, 비교적 젊은 층 전용의, 멋부린, 가게나 음식점이, 많게 점재하고 있어, 젊은이나, 비교적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거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또, 나카메구로(nakameguro) area의 고급 아파트(맨션) 등에는, 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나카메구로(nakameguro) area의, 메구로(meguro) 강가는, 벚꽃의 시기에는, 벚꽃을 보면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 와인(wine)이나, 안주등을 파는 포장마차도 나오고, 매우 화려한 분위기가 됩니다.

 

 

 

 

 

이 날, 메구로(meguro) 강가를 산책하면서,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벨기에(Belgium) 산의 맥주.알코올(alcohol) 도수는, 8.5%와 맥주로서는, 고눈.나카메구로(nakameguro) 역 가까이의, 마트에서 산 것.음료는, 포장마차에서 사는 것보다도, 마트에서 사는 분이, 쌉니다.

 

 

 

 

 

 

 

 

 

 

 

 

 

 

 

 

 

 

 

 

 

 

 

 

 

 

 

 

 

 

 

 

 

 

 

 

 

 

 

 

 

마시고 있는 도중에 촬영했습니다만, 이 날, 메구로(meguro) 강가를 산책하면서,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포장마차에서 산, 딸기 넣은의, 로제(rose)의, 발포성 포도주(sparkling wine).

 

 

 

 

 

 

 

 

 

 

 

 

 

 

 

 

 

 

 

 

 

 

 

 

 

사진 이하 3매.이 날, 메구로(meguro) 강가를 산책하면서,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일본의 체리(cherry) 풍미의, 벚꽃의 이미지에 맞는, ZIMA.포장마차에서 산 것.ZIMA는, 매우, 마시기 쉬운 맛의, 술(알코올(alcoholic) 음료)로(알코올(alcohol) 도수는, 4.5%와 맥주보다, 아주 조금, 낮다), 젊은 여성취향이라고 한 느낌의,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입니다.

 

 

 

 

 

 

 

 

 

 

 

 

 

 

 

 

 

 

 

 

 

 

 

 

 

 

 

 

 

 

 

 

 

 

 

 

 

사진 이하 3매.산책 도중 , 나카메구로(nakameguro) area의(메구로(meguro) 강에 가까운 장소에 있다),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에서, 간식을 사 먹었습니다.이,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은, 마음에 드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만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이,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의, 케이크(cake)는,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 산책 도중 , 이,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에서 사고, 먹은, 간식.

 

사진 이하 2매.앵미의, 슈크림(cream puff).한 명 한 개씩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때는, 먹지 않았습니다만), 이, 케이크(cake)·서양 과자점의, 피스타치오(pistachio) 미의, 슈크림(cream puff)은,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앵미의,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한 개 사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상술한 대로,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만, 메구로(meguro) 강가의 산책을 만끽한 후에, 배가 고파 버리고, 오후 4시 정도에, 가벼운 식사를 배달시켰습니다.


 

사진 이하 2매.어느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까하고, 어슬렁어슬렁과 좋을 것 같은 가게를 찾고 있는 도중 (이 날은, 메구로(meguro) 강의 벚꽃을 보면서 산책하는 사람의, 인파가 대부분, 어중간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나카메구로(nakameguro) area의, 메구로(meguro) 강가 또는, 메구로(meguro) 강에 가까운 장소는, 어느 음식점도 혼잡하고, 곧바로 들어갈 수 있는 레스토랑·카페(cafe)를 찾아내는데, 고생했습니다), 적당하게 눈에 띈, 나카메구로(nakameguro) 역 가까이의,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오후 4시 정도에, 약간 무거운, 간식이라고 한 느낌으로 먹은, 가벼운 식사.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은,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은, 적당한 가격의 인도 요리 레스토랑이라고 말하는지, 오히려, 싸구려 같은(가격이 싸다), 인도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만, 연예인의 사진이 많이 장식해 있어, 장소, 연예인의 이용도 많은 인도 요리 레스토랑의 같았습니다.종업원은, (적어도, 이 때는, ), (아마), 모두, 인도 분으로, 종업원의, 서비스(service)의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오너(owner)도, 아마 인도인으로, 인도인의 가족 경영이라고 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식사의 맛은, 그저 맛있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카레(curry)는, 새우의 카레(curry)와 시금치(spinach)의 카레(curry).낭(naan)은, 치즈(cheese) 넣은의, 낭(naan)입니다.사진 우상은, 이 때, 내가 마신, 음료로, 망고(mango) 랏시(lassi).

 

 

 

 

 

 

 

 

 

 

 

 

사진 이하 17매.나카메구로(nakameguro) 역 가까이의,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약간 무거운, 간식이라고 한 느낌으로, 가벼운 식사를 배달시킨 후, 나카메구로(nakameguro) 역 가까이의 마트에서, 음료와 스넥(snack) 과자·초콜릿(chocolate) 과자등의, 과자를 사고, 나카메구로(nakameguro) 역으로부터, 통근 전철·지하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요요기(yoyogi) 공원에, 이동해(나카메구로(nakameguro) 역으로부터, 요요기(yoyogi) 공원(메이지 신궁전(meijijingunmae) 역 이용)까지는, 통근 전철·지하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5분 강으로부터 10분 약정입니다), 요요기(yoyogi) 공원에서, 깔개를 깔고, 꽃놀이(hanami.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을 했습니다.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7매.요요기(yoyogi) 공원에서, 꽃놀이(hanami.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을 즐겼습니다.요요기(yoyogi) 공원은, 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시부야(shibuya) 구의 중앙부에 있는 공원에서,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있는 공원안에서는, 최대급의 물건 중의 하나로, 매우 넓은 공원입니다.요요기(yoyogi) 공원은, 하라쥬쿠(harajyuku)(도쿄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임과 동시에, 젊은이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번화가에서, 젊은이 문화의 발신지의 하나)에 인접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공원이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으로부터, 요요기(yoyogi) 공원까지는, 걷고, 15분부터 20분 정도로, 요요기(yoyogi) 공원은, 도쿄의 규모의 큰 공원안에서, 나에게(개인적으로), 가장, 친밀한 공원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13매.벚꽃의 시기의, 요요기(yoyogi) 공원과 깔개를 깔고, 꽃놀이(hanami.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풍경예.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외도, 여러가지, 과자를 먹었습니다만, 이 때, 저희들이, 꽃놀이(hanami)로 먹은, 과자의 일부로, 벚꽃 관련의, 과자.이것은, 나카메구로(nakameguro) 역 가까이의 마트에서 산 것이 아니고, 집으로부터 가져 온 것입니다.이 외, 이 때, 나카메구로(nakameguro) 역 가까이의 마트에서 산, 스넥(snack) 과자·초콜릿(chocolate) 과자등을 먹었습니다.또, 이 때, 음료는, 나카메구로(nakameguro) 역 가까이의 마트에서 산 와인(wine) 등을 마셨던( 나는, 주로,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벚꽃의, 젤리 빈즈(jelly beans).

 

 

 

 

 

사진 이하 2매.벚꽃의, 초콜릿(chocolate) 쿠키(cookie).

 

 

 

 

 

 

 

 

 

 

 

 

 

 

 

 

 

 

벚꽃의 시기의, 요요기(yoyogi) 공원과 깔개를 깔고, 꽃놀이(hanami.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풍경예.

 

 

 

 

 

요요기(yoyogi) 공원에서, 꽃놀이(hanami)를 즐긴 후는, (요요기(yoyogi) 공원의 근처역의 하나이다) 하라쥬쿠(harajyuku) 역으로부터,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1역의, 요요기(yoyogi) 역에, 이동했습니다.요요기(yoyogi) 역 주변은, 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 동 단부 area(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중 북부 area의 동쪽으로 인접하는 area)에 위치해,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와 하라쥬쿠(harajyuku)의 사이, 신쥬쿠의 남쪽, 하라쥬쿠(harajyuku)의 북쪽에 위치합니다.요요기(yoyogi) 역 주변은, 전문학교와 대학 수험 예비학교가 모여, 학생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금붕어(goldfish) 카페(cafe)라고 말한다,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요요기(yoyogi) 역 주변의 카페(cafe)에서 먹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금붕어(goldfish) 카페(cafe)를 방문하면, 만석으로, 결국, 토방 토방(doma doma)의, 요요기(yoyogi) 역 주변의 점포에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면서, 먹었습니다.토방 토방(doma doma)은, 젊은 여성·비교적 젊은 여성등에, 인기가 높은, 서민적인 선술집의, 대규모, 체인점(chain)입니다(싼 가격으로, 젊은 여성등이, 마음 편하게,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실 수가 있다고 한 느낌의, 선술집의, 대규모, 체인점(chain)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내가, 토방 토방(doma doma)에서 마신 음료의 하나.베리(berry)의 상리아(sangria).이 외, 나는, 이 때, 토방 토방(doma doma)에서는, 음료는, 일본술, 생맥주, 하이볼(Highball)을 마셨습니다.일본에서는, 하이볼(Highball)은, 일반적으로, 위스키(whisky)를 탄산수등으로 나눈 음료(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 맥주보다, 조금 고눈)을 가리켜, 서민적인, 술(알코올(alcoholic) 음료)로서 선술집등에서 인기의 음료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때, 토방 토방(doma doma)에서는, 다양한(많은 종류의), 안주·음식을 먹었습니다만(어중간한 시간에, 인도 요리를 먹어 또, 꽃놀이(hanami)에서도, 다양하게, 과자를 먹었으므로, 너무,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만, 먹어 내면, 상당히, 먹어 버린), 저희들이, 이 때, 토방 토방(doma doma)에서 먹은, 안주·음식의 하나.빚어(tsukune.닭고기의, 반죽물(고기 경단)).

 

 

 

 

 

토방 토방(doma doma)의, 요요기(yoyogi) 역 주변의 점포에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먹은 후, 다시, 금붕어(goldfish) 카페(cafe)를 방문해 보았습니다만, 또, 만석으로, 어쩔 수 없이, 적당하게 간판이 눈에 띈, 금붕어(goldfish) 카페(cafe)의 근처의, 지하에 있는, 찻집(일본식 coffee shop)·카페(cafe)·바(bar)로, 가볍고, 음료를 마시면서, 디저트(dessert)를 먹고 나서, 돌아갔습니다.이, 찻집(일본식 coffee shop)·카페(cafe)·바(bar), 적당하게 눈에 띄어 들어간, 이 때, 처음으로 이용한 가게입니다만, 가게의 분위기, 가게쪽(아마, 오너(owner) 겸 배리스터(barista) 겸 바텐더(bartender))의 느낌도 좋고, 좋은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실은, 이 가게, 이 때부터, 이미, 1회 이용하고 있는(금붕어(goldfish) 카페(cafe)는, 아직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w).이 가게는, 향후, 혹시, 이 근처에서, 약간의, 마음에 드는 가게가 될지도...).

 

 

 

사진 이하 2매.이 때, 내가, 이, 찻집(일본식 coffee shop)·카페(cafe)·바(bar)로 마신 음료.아마 렛(amaretto)과 에스프레소(espresso)를 사용한, 칵테일(co·cktail).

 

 

 

 

 

 

 

 

 

 

 

 

 

 

 

 

 

사진 우측.이 때, 이, 찻집(일본식 coffee shop)·카페(cafe)·바(bar)로, 내가 먹은, 디저트(dessert).브라우니(chocolate brownie).

 

 

근처에서 즐기는 벚꽃 2에 계속 된다...

 

 

 

 

 

 

 

 

이하, 적당하게, 덤...

 

 

 

사쿠라카제미의, 아이스 바(ice pop).맛있습니다.

 

 

 

 

 

 

 

왼쪽, 콜라(cola) 미의 두유.오른쪽, 사쿠라카제미의 두유(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13매.지난 주의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일의 용무로, 신쥬쿠(도쿄의 주요한 비지니스(business) 지구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를 방문했을 때(신쥬쿠는, 일의 용무로, 잘 방문합니다)에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등.

 

 

 

 

사진 이하 9매.덤.신록의, 신쥬쿠의, 오피스(office) 빌딩가의 풍경.

 

 

 

 

 

 

 

 

 

 

 

 

 

 

 

 

 

 

 

 

 

 

 

 

 

 

 

 

 

 

 

 

 

 

 

 

 

 

 

 

 

 

 

 

 

 

 

 

 

 

 

 

 

 

 

 

 

 

저 편으로 보이는 빌딩은, 도쿄도청빌딩(1991년 완성).신쥬쿠 부도심(주로, 1970년대에 개발된, 일본에서 최초의 200 m급 초고층 빌딩군)의, 초고층 빌딩 중(안)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빌딩입니다.도쿄도청빌딩은, 도쿄도(일본의 47의 도도부현(prefecture) 중의 하나.주로,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와 도쿄의 서부 교외·근교로부터 완성된다)의 청사(government building)가 되고 있는 빌딩입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신쥬쿠의, 비지니스용 호텔(budget hotel)의 하나의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비지니스용 호텔(budget hotel)의 레스토랑은, 최근,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점심 식사로, 자주(잘) 이용하는 것처럼 되었습니다.이, 비지니스용 호텔(budget hotel)의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는, 싼 가격으로, 가격에 비한, 만족도가 높습니다.이, 비지니스용 호텔(budget hotel)의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는, 메인(main) 요리는, 갓 만들어낸의 물건이, 옮겨져 오고, 사라다(salad), 빵(빵은, 6 종류정도 있습니다), 밥(rice), 스프(soup), 곁들여(side dish)의, 반찬, 종류가 풍부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이외의 음료등은, 바이킹(buffet) 형식에서, 마음껏 먹기라고 하는 형식이 되어 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큰 창으로부터 보이는, 공원의 나무들의 초록도, 기분 좋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비지니스용 호텔(budget hotel)의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메인(main) 요리.스테이크(beef steak), 경야채(쿄토 야채) 더해져라.

 

 

 

 

 

 

사진 이하 3매.이 때, 메인(main) 요리 이외에,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것.이 외, 스프(soup)를, 마셨습니다.상술한 대로, 이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는, 메인(main) 요리는, 갓 만들어낸의 물건이, 옮겨져 오고, 메인(main) 요리 이외의, 사라다(salad), 빵(빵은, 6 종류정도 있습니다), 밥(rice), 스프(soup), 곁들여(side dish)의, 반찬, 종류가 풍부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이외의 음료등은, 바이킹(buffet) 형식에서, 마음껏 먹기라고 하는 형식이 되어 있습니다.

 

 

 

사라다(salad)는, 이제(벌써) 2배, 한 그릇 더 했습니다.사진 우상은, 이 때, 마신, 음료의 일부.포도와 시노 나물의 쥬스(juice)와 오렌지(orange) 쥬스(juice).

 

 

 

 

 

 

 

 

 

사진 우상은, 이 때, 마신 음료의 일부.토마토(tomato) 쥬스(juice)와 흑초와 베리(berry)의 drink.

 

 

 

 

 

 

사진상.요구르트(yogurt).사진하, 빵.빵은, 이제(벌써) 2접시, 한 그릇 더 했습니다(빵은, 6 종류정도, 놓여져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큰 다랑어(메지큰 다랑어)의 생선회와 키조개의 속칭(조개)의 생선회.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일본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다음날(지난 주의 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이 날은, 일본은, 국민의 축일(휴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또, 밤은, 혼자서 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저녁 식사.이 날, 일의 마지막에 방문한, 거래처의 가까이의, 중국 요리 식당에서, 포장판매(takeout) 한, 게볶음밥(fried rice)과 반반지(bang bang chicken).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것 뿐입니다(단순한, 저녁 식사입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시의 음료는, 맥주로 했습니다.

 

 

 

 

 

 

 

 

 

 

게볶음밥(fried rice).

 

 

 

 

 

 

 

반반지(bang bang chicken).

 

 

 

 

 

 

 

사진 이하, 잡다한, 덤...

 

 

 

 

프랑스산, 핑크(pink) 레모네이드(lemonade).쌉니다.

 

 

 

 

 

 

 

최근,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잘 마시고 있는, 콜라(cola).「기린(KIRIN) 메츠(Mets) 콜라(COLA) 0」(이)라고 하는, 기린(KIRIN)(일본의, 대규모, 음료 회사의 하나)의, 콜라(cola).나는, 원래, 보통 콜라(cola)에 관해서는, Pepsi파입니다만, 이것은, 이런 종류의, 칼로리(calorie)가, 매우 낮은, Diet Cola계의, 콜라(cola) 제품 중(안)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패키지(포장)의 디자인(design)은,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렸을 것이다라고 하는 정도, 중도 포기로(매우, 적당으로), 세련되지 않고, 싸구려 같은 디자인(design)입니다만...).

 

 

 

 

 

 

 

미국산, 부활절(Easter)의, 과자.쿠키(cookie) 넣은의, 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 계의, 과자입니다.

 

 

 

 

 

사진 이하.영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테마로 한, 「Wonka」의, 초콜릿(chocolate).일본제(Nestle Japan제)입니다.

 

 

 

 

 

 

 

 

 

 

 

 

 

 

 

 

 

 

 

 

 


近場で楽しむ桜1

 

 

 

 

写真以下43枚。4月の第一水曜日(この日は、個人的に休みでした。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彼女と、桜の花見(hanami)を楽しんだ時の物です。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有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coat of arms)となっている花)と供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

 

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に、多くの桜の花が咲きます(ちなみに、日本は、国土が、南北に細長く伸びた国で有る為、桜の花の見頃の時期は、日本の各地域で異なります)。

 

この日は、雨は、降りませんでしたが、雲が多く、天気は、基本的に、良くありませんでした(この日は、天気は、夕方よりも、昼間の方が、若干、良かったと思いますが、基本的に、曇りでした)。

 

 

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働いている日に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ました。

 

写真以下20枚。この日は、まず、目黒(meguro)川沿いを、桜の花を見ながら、散歩しました。

 

目黒(meguro)川は、東京都心部の南西部から南部を流れて、東京湾へ至る、全長8km程の、幅の細い川です。目黒(meguro)川の約半分、東京都心部の南西部(ほぼ、目黒(meguro)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南西部に位置する区)の北東部)を流れる、約4km部分の川沿いが、桜並木となっており、目黒(meguro)川は、東京都心部の桜の花の名所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中目黒(nakameguro)駅(目黒(meguro)川の、最寄りの、地下鉄・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駅の一つ)にて。。。

 

 

 

 

 

写真以下17枚。中目黒(nakameguro)areaの、目黒(meguro)川沿いを散歩。。。中目黒(nakameguro)areaは、目黒(meguro)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南西部に位置する区)の北東部に位置するareaで、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南西部(代官山(daikanyama)・恵比寿area)に接しています。中目黒(nakameguro)areaは、やや雑然とした雰囲気もありますが、目黒(meguro)川沿いや、その他の場所に、若者や、比較的若い層向けの、洒落た、店や飲食店が、多く点在しており、若者や、比較的若い層に人気の高い街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また、中目黒(nakameguro)areaの高級アパート(マンション)等には、芸能人が、多く暮らしています。

 

中目黒(nakameguro)areaの、目黒(meguro)川沿いは、桜の花の時期には、桜を見ながら、散歩する人々が、とても多く、ワイン(wine)や、おつまみ等を売る屋台も出て、とても華やかな雰囲気になります。

 

 

 

 

 

この日、目黒(meguro)川沿いを散歩しながら、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ベルギー(Belgium)産のビール。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8.5%と、ビールとしては、高目。中目黒(nakameguro)駅近くの、マートで買った物。飲み物は、屋台で買うよりも、マートで買う方が、安いです。

 

 

 

 

 

 

 

 

 

 

 

 

 

 

 

 

 

 

 

 

 

 

 

 

 

 

 

 

 

 

 

 

 

 

 

 

 

 

 

 

 

飲んでいる途中に撮影しましたが、この日、目黒(meguro)川沿いを散歩しながら、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屋台で買った、苺入りの、ロゼ(rose)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sparkling wine)。

 

 

 

 

 

 

 

 

 

 

 

 

 

 

 

 

 

 

 

 

 

 

 

 

 

写真以下3枚。この日、目黒(meguro)川沿いを散歩しながら、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日本のサクランボ(cherry)風味の、桜のイメージに合う、ZIMA。屋台で買った物。ZIMAは、とても、飲み易い味の、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で(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4.5%と、ビールよりも、ほんの少し、低い)、若い女性向けと言った感じの、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です。

 

 

 

 

 

 

 

 

 

 

 

 

 

 

 

 

 

 

 

 

 

 

 

 

 

 

 

 

 

 

 

 

 

 

 

 

 

写真以下3枚。散歩途中、中目黒(nakameguro)areaの(目黒(meguro)川に近い場所にある)、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で、おやつを買って食べました。こ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は、お気に入りと言える程、たくさん利用し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の、ケーキ(cake)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3枚。この日、散歩途中、こ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で買って、食べた、おやつ。

 

写真以下2枚。桜味の、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一人一個ずつ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時は、食べませんでしたが)、この、ケーキ(cake)・西洋菓子店の、ピスタチオ(pistachio)味の、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桜味の、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一個買っ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前述の通り、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たのですが、目黒(meguro)川沿いの散歩を満喫した後に、腹が減ってしまって、午後4時位に、軽い食事を取りました。


 

写真以下2枚。どの飲食店で、食事をしようかと、ぶらぶらと、良さそうな店を探している途中(この日は、目黒(meguro)川の桜を見ながら散歩する人の、人出が多く、中途半端な時間にも関わらず、中目黒(nakameguro)areaの、目黒(meguro)川沿い又は、目黒(meguro)川に近い場所は、どの飲食店も混んでいて、すぐに入れるレストラン・カフェ(cafe)を見付けるのに、苦労しました)、適当に目に付いた、中目黒(nakameguro)駅近く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で、午後4時位に、やや重たい、おやつと言った感じで食べた、軽い食事。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は、手頃な値段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と言うか、むしろ、安っぽい(値段が安い)、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なのですが、芸能人の写真が多く飾ってあり、場所柄、芸能人の利用も多い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の様でした。従業員は、(少なくとも、この時は、)、(おそらく)、全て、インド人の方で、従業員の、サービス(service)の感じは、非常に良かったです(オーナー(owner)の方も、たぶんインド人で、インド人の家族経営と言った感じのレストランでした)。食事の味は、まあまあ美味しいと言った感じでした。


 

 

カレー(curry)は、海老のカレー(curry)と、ほうれん草(spinach)のカレー(curry)。ナン(naan)は、チーズ(cheese)入りの、ナン(naan)です。写真右上は、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で、マンゴー(mango)ラッシー(lassi)。

 

 

 

 

 

 

 

 

 

 

 

 

写真以下17枚。中目黒(nakameguro)駅近く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で、やや重たい、おやつと言った感じで、軽い食事を取った後、中目黒(nakameguro)駅近くのマートで、飲み物と、スナック(snack)菓子・チョコレート(chocolate)菓子等の、お菓子を買って、中目黒(nakameguro)駅から、通勤電車・地下鉄(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代々木(yoyogi)公園へ、移動し(中目黒(nakameguro)駅から、代々木(yoyogi)公園(明治神宮前(meijijingunmae)駅利用)までは、通勤電車・地下鉄(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5分強から10分弱程です)、代々木(yoyogi)公園で、敷物を敷いて、花見(hanami。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をしました。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17枚。代々木(yoyogi)公園で、花見(hanami。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を楽しみました。代々木(yoyogi)公園は、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渋谷(shibuya)区の中央部にある公園で、東京中心部(東京23区)に有る公園の中では、最大級の物の内の一つで、とても広い公園です。代々木(yoyogi)公園は、原宿(harajyuku)(東京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であると共に、若者に、とても人気が高い繁華街で、若者文化の発信地の一つ)に隣接している事等から、若者に人気が高い公園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我が家から、代々木(yoyogi)公園までは、歩いて、15分から20分位で、代々木(yoyogi)公園は、東京の規模の大きな公園の中で、私に(個人的に)、最も、身近な公園の一つです。

 

写真以下13枚。桜の花の時期の、代々木(yoyogi)公園と、敷物を敷いて、花見(hanami。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を楽しむ人々の風景例。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3枚。この他も、色々、お菓子を食べたのですが、この時、私達が、花見(hanami)で食べた、お菓子の一部で、桜関連の、お菓子。これは、中目黒(nakameguro)駅近くのマートで買った物ではなく、家から持って来た物です。この他、この時、中目黒(nakameguro)駅近くのマートで買った、スナック(snack)菓子・チョコレート(chocolate)菓子等を食べました。また、この時、飲み物は、中目黒(nakameguro)駅近くのマートで買ったワイン(wine)等を飲みました(私は、主に、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桜の、ゼリービーンズ(jelly beans)。

 

 

 

 

 

写真以下2枚。桜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クッキー(cookie)。

 

 

 

 

 

 

 

 

 

 

 

 

 

 

 

 

 

 

桜の花の時期の、代々木(yoyogi)公園と、敷物を敷いて、花見(hanami。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を楽しむ人々の風景例。

 

 

 

 

 

代々木(yoyogi)公園で、花見(hanami)を楽しんだ後は、(代々木(yoyogi)公園の最寄り駅の一つである)原宿(harajyuku)駅から、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一駅の、代々木(yoyogi)駅に、移動しました。代々木(yoyogi)駅周辺は、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東端部area(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中北部areaの東に隣接するarea)に位置し、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と原宿(harajyuku)の間、新宿の南、原宿(harajyuku)の北に位置します。代々木(yoyogi)駅周辺は、専門学校と大学受験予備校が集まり、学生街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の夕食は、金魚(goldfish)カフェ(cafe)と言う、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代々木(yoyogi)駅周辺のカフェ(cafe)で食べよう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金魚(goldfish)カフェ(cafe)を訪れたら、満席で、結局、土間土間(doma doma)の、代々木(yoyogi)駅周辺の店舗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等を)飲みながら、食べました。土間土間(doma doma)は、若い女性・比較的若い女性等に、人気が高い、庶民的な居酒屋の、大規模、チェーン店(chain)です(安い値段で、 若い女性等が、気楽に、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む事が出来ると言った感じの、居酒屋の、大規模、チェーン店(chain)です)。

 

写真以下2枚。この時、私が、土間土間(doma doma)で飲んだ飲み物の一つ。ベリー(berry)のサングリア(sangria)。この他、私は、この時、土間土間(doma doma)では、飲み物は、日本酒、生ビール、ハイボール(Highball)を飲みました。日本では、ハイボール(Highball)は、一般的に、ウイスキー(whisky)を炭酸水等で割った飲み物(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ビールよりも、少し高目)を指し、庶民的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として、居酒屋等で人気の飲み物となっています。

 

 

 

 

 

 

 

 

 

 

 

 

 

 

 

 

 

 

この時、土間土間(doma doma)では、色々な(多くの種類の)、おつまみ・食べ物を食べたのですが(中途半端な時間に、インド料理を食べ、また、花見(hanami)でも、色々と、お菓子を食べたので、あまり、腹が減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食べ出したら、結構、食べてしまった)、私達が、この時、土間土間(doma doma)で食べた、おつまみ・食べ物の一つ。つくね(tsukune。鶏肉の、練り物(肉団子))。

 

 

 

 

 

土間土間(doma doma)の、代々木(yoyogi)駅周辺の店舗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等を)飲みながら、夕食を食べた後、再び、金魚(goldfish)カフェ(cafe)を訪れて見たのですが、また、満席で、仕方なく、適当に看板が目に付いた、金魚(goldfish)カフェ(cafe)の近くの、地下にある、喫茶店(日本式coffee shop)・カフェ(cafe)・バー(bar)で、軽く、飲み物を飲みながら、デザート(dessert)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この、喫茶店(日本式coffee shop)・カフェ(cafe)・バー(bar)、適当に目に付いて入った、この時、初めて利用した店なのですが、店の雰囲気、店の方(たぶん、オーナー(owner)兼バリスタ(barista)兼バーテンダー(bartender))の感じも良く、良い感じの店でした(実は、この店、この時から、既に、一回利用しています(金魚(goldfish)カフェ(cafe)は、まだ利用していませんがw)。この店は、今後、もしかしたら、この辺りで、ちょっとした、お気に入りの店になるかも。。。)。

 

 

 

写真以下2枚。この時、私が、この、喫茶店(日本式coffee shop)・カフェ(cafe)・バー(bar)で飲んだ飲み物。アマレット(amaretto)とエスプレッソ(espresso)を使った、カクテル(co・cktail)。

 

 

 

 

 

 

 

 

 

 

 

 

 

 

 

 

 

写真右側。この時、この、喫茶店(日本式coffee shop)・カフェ(cafe)・バー(bar)で、私が食べた、デザート(dessert)。ブラウニー(chocolate brownie)。

 

 

近場で楽しむ桜2へ続く。。。

 

 

 

 

 

 

 

 

以下、適当に、おまけ。。。

 

 

 

桜風味の、アイスバー(ice pop)。美味しいです。

 

 

 

 

 

 

 

左、コーラ(cola)味の豆乳。右、桜風味の豆乳(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13枚。先週の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仕事の用事で、新宿(東京の主要なビジネス(business)地区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を訪れた際(新宿は、仕事の用事で、よく訪れます)に食べた、この日の昼食等。

 

 

 

 

写真以下9枚。おまけ。新緑の、新宿の、オフィス(office)ビル街の風景。

 

 

 

 

 

 

 

 

 

 

 

 

 

 

 

 

 

 

 

 

 

 

 

 

 

 

 

 

 

 

 

 

 

 

 

 

 

 

 

 

 

 

 

 

 

 

 

 

 

 

 

 

 

 

 

 

 

 

向こうに見えるビルは、東京都庁ビル(1991年完成)。新宿副都心(主として、1970年代に開発された、日本で最初の200m級超高層ビル群)の、超高層ビルの中では、比較的、新しいビルです。東京都庁ビルは、東京都(日本の47の都道府県(prefecture)の内の一つ。主に、東京中心部(東京23区)と東京の西部郊外・近郊から成る)の庁舎(government building)となっているビルです。

 

 

 

 

 

 

 

 

 

 

 

 

 

 

写真以下4枚。この日の昼食は、新宿の、ビジネスホテル(budget hotel)の一つの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ビジネスホテル(budget hotel)のレストランは、最近、お気に入りとなって、昼食で、よく利用する様になりました。この、ビジネスホテル(budget hotel)のレストランの昼食は、安い値段で、値段に比べた、満足度が高いです。この、ビジネスホテル(budget hotel)のレストランの昼食は、メイン(main)料理は、出来立ての物が、運ばれて来て、サラダ(salad)、パン(パンは、6種類程あります)、ご飯(rice)、スープ(soup)、付け合せ(side dish)の、おかず、種類が豊富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以外の飲み物等は、バイキング(buffet)形式で、食べ放題と言う形式になっています。このレストランは、大きな窓から見える、公園の木々の緑も、心地良いです。

 

 

 

写真以下4枚。この、ビジネスホテル(budget hotel)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メイン(main)料理。ステーキ(beef steak)、京野菜(京都野菜)添え。

 

 

 

 

 

 

写真以下3枚。この時、メイン(main)料理以外に、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物。この他、スープ(soup)を、飲みました。前述の通り、このレストランの昼食は、メイン(main)料理は、出来立ての物が、運ばれて来て、メイン(main)料理以外の、サラダ(salad)、パン(パンは、6種類程あります)、ご飯(rice)、スープ(soup)、付け合せ(side dish)の、おかず、種類が豊富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以外の飲み物等は、バイキング(buffet)形式で、食べ放題と言う形式になっています。

 

 

 

サラダ(salad)は、もう2杯、お代わりしました。写真右上は、この時、飲んだ、飲み物の一部。葡萄と紫野菜のジュース(juice)と、オレンジ(orange)ジュース(juice)。

 

 

 

 

 

 

 

 

 

写真右上は、この時、飲んだ飲み物の一部。トマト(tomato)ジュース(juice)と、黒酢とベリー(berry)のdrink。

 

 

 

 

 

 

写真上。ヨーグルト(yogurt)。写真下、パン。パンは、もう2皿、お代わりしました(パンは、6種類程、置いてあります)。

 

 

 

 

 

 

写真以下2枚。この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一人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鮪(メジ鮪)の刺身と、平貝(貝)の刺身。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日本酒を、主に、飲みました。

 

 

 

 

 

 

 

 

 

 

 

 

 

 

 

 

写真以下3枚。この翌日(先週の火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一人で食べた夕食。この日は、日本は、国民の祝日(休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また、夜は、一人でした)。

 

 

写真以下3枚。この日の夕食。この日、仕事の終わりに訪れた、取引先の近くの、中国料理食堂で、持ち帰り(takeout)した、蟹チャーハン(fried rice)と、バンバンジー(bang bang chicken)。この日の夕食は、これだけです(単純な、夕食です)。この日の夕食時の飲み物は、ビールにしました。

 

 

 

 

 

 

 

 

 

 

蟹チャーハン(fried rice)。

 

 

 

 

 

 

 

バンバンジー(bang bang chicken)。

 

 

 

 

 

 

 

写真以下、雑多な、おまけ。。。

 

 

 

 

フランス産、ピンク(pink)レモネード(lemonade)。安いです。

 

 

 

 

 

 

 

最近、お気に入りで、よく飲んでいる、コーラ(cola)。「キリン(KIRIN)メッツ(Mets)コーラ(COLA)0」と言う、キリン(KIRIN)(日本の、大規模、飲み物会社の一つ)の、コーラ(cola)。私は、元々、普通のコーラ(cola)に関しては、Pepsi派なのですが、これは、この種の、カロリー(calorie)が、とても低い、Diet Cola系の、コーラ(cola)製品の中で、個人的に、最も、美味しいと思います(パッケージ(包装)のデザイン(design)は、どうして、こうな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と言う位、投げ遣りで(とても、いい加減で)、垢抜けなく、安っぽいデザイン(design)ですが。。。)。

 

 

 

 

 

 

 

アメリカ産、イースター(Easter)の、お菓子。クッキー(cookie)入りの、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系の、お菓子です。

 

 

 

 

 

写真以下。映画、「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をテーマとした、「Wonka」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日本製(Nestle Japan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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