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쿠타마역에 간신히 도착할 때까지의 기록은, 「철도」게시판에 있습니다.
JR오메선으로 도쿄도 니시타마군 오쿠타마마치에 있는 도쿄도최니시하타의 역, 우쿠타마역에 왔습니다.
1971년까지는 「히카와역」이었습니다.역사는 히카와역 시대인 채입니다.
우쿠타마 역전에는 니시토쿄 버스 히카와 차고가 있습니다.니시토쿄 버스는 게이오 전철계의 버스 회사입니다.
역 배치해 둔 기입대로 등산계를 써, 2번의 버스정류장으로부터 나와 있는 탄바행의 버스를 탑니다.
버스는 우쿠타마호수(오카우치 저수지) 가의 국도 411호선 「오메 가도」를 달립니다.
중력 콘크리트식 댐에 의해서 언 나무 제지당한 인조 호수에서, 1957년에 준공했습니다.
카모사와 버스정류장으로 하차합니다.
출장소의 간판이 표적입니다.
야마나시현경의 출장소는 현재 무인입니다만, 등산계를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은, 카모사와는 도쿄도가 아닙니다.야마나시현 키타츠루군 타바야마무라의 동단입니다.
취락의 생활 도로를 당분간 걷습니다.
등산구는 아직 200 m정상에 있습니다.
방금전의 버스정류장이 표고 540 m입니다.
조금 오른 것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카오산(도쿄도 하치오지시)의 표고 599 m를 넘어 버립니다.
일단 차도에 나온 후, 등산구에서 야먀미치에 들어옵니다.곰 없애의 령을 울리면서 걷습니다.
옛날은 임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던 지역이기 때문에, 저야마베는 삼나무나 사이프러스가 많네요.
나트즈이센(석산과 구근초,Lycoris squamigera).
8월 중순부터 하순에 피는 꽃이군요.폐옥의 주변에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점점표고가 높아져, 1000 m를 넘으면 매미의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낮에 활동하는 산의 나방, 킨몬가(금문아,Psychostrophia melanargia)군요.
지금 오르고 있는 산은, 「나나쓰이시산」입니다.
아무래도, 도쿄도 측에 돌아온 것 같네요.
나나츠이시 오두막의 앞에 붙여진 소식의 여러 가지.
우회로의 안내나, 조난자를 찾고 있읍니다라고 말하는 통지드립니다, 여러가지 있습니다.
나나츠이시 오두막에 피어 있던 호타르브크로(도라지과 다년초)입니다만, 평지의 물건과는 조금 다릅니다.
정확하게는, 야마호타르브크로(Campanula punctata Lam. var. hondoensis (Kitam.) Ohwi)입니다.
야마오다마키(산저환,Aquilegia buergeriana Siebold et Zucc. var. buergeriana)입니까.
수수하네요.개인적으로는, 미야마오다마키(미나리아재비)가 기호입니다.덧붙여서 유독입니다.
야마나시현과 도쿄도의 현 경계에 있는 나나쓰이시산의 산정에 도달.표고는 1757 m입니다.
도쿄도 관리 번호의 플레이트가 붙여지고 있으므로, 도가 설치했지만 같습니다.
나나쓰이시산은 경유할 필요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실은, 산정을 통하지 않아도 근처의 산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의 산의 산정에도 달하지 않고 내리는 것은 서글프기 때문에, 경유했습니다.
나나쓰이시산 산정으로부터 고구모도리산으로 걸치고, 노란 꽃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마르바다케브키(환엽악 후키,Ligularia dentata)라고 하는 국화과의 꽃입니다.
당분간 능선을 걸으면, 구모토리산 헬리포트에 도착합니다.
오쿠타마마치가 설치했지만 같습니다.자치체·경찰·소방·자위대등이 사용합니다.
우쿠타마 오두막이라고 하는 오두막입니다.춘·추는 당일치기가 어렵어요로, 몇개인가 오두막이 있습니다.
방금전의 나나츠이시 오두막과 우쿠타마 오두막이면, 민박으로 3500엔입니다.
「고구모도리산」까지 왔습니다.표고는 1937 m입니다.한라산의 산정 부근에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구모토리산(2017m)까지 갈 예정이었지만, 피난 오두막이나 구모토리산장에 도착하기 전에 비가 내릴 것 같았습니다.
산의 날씨는 변하기 쉽다고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먼 곳에서는 번개가 울리고 있었습니다.
구름의 흐름을 보면서, 하산하기로 했습니다.무엇보다도 안전 확보가 중요합니다.
위치 관계도.붉은 선은 버스의 승차 구간입니다.
1.우쿠타마역(Okutama Sta.), 2.카모사와 버스정류장(Kamosawa B.S.), 3.나나쓰이시산, 4.고구모도리산, 5.구모토리산.
끝.
奥多摩駅にたどり着くまでの記録は、「鉄道」掲示板にあります。
JR青梅線で東京都西多摩郡奥多摩町にある東京都最西端の駅、奥多摩駅にやってきました。
1971年までは「氷川駅」でした。駅舎は氷川駅時代のままです。
奥多摩駅前には西東京バス氷川車庫があります。西東京バスは京王電鉄系のバス会社です。
駅備え付けの記入台で登山届を書き、2番のバス停から出ている丹波行のバスに乗ります。
バスは奥多摩湖(小河内貯水池)沿いの国道411号線「青梅街道」を走ります。
重力コンクリート式ダムによって堰き止められた人造湖で、1957年に竣工しました。
鴨沢バス停で下車します。
派出所の看板が目印です。
山梨県警の派出所は現在無人ですが、登山届を出すことが可能です。
実は、鴨沢は東京都ではありません。山梨県北都留郡丹波山村の東端です。
集落の生活道路をしばらく歩きます。
登山口はまだ200m程上にあります。
先ほどのバス停が標高540mです。
少し登っただけで、世界的に有名な高尾山(東京都八王子市)の標高599mを超えてしまいます。
いったん車道に出た後、登山口から山道に入ります。熊除けの鈴を鳴らしながら歩きます。
昔は林業を生業としていた地域ですから、低山部はスギやヒノキが多いですね。
ナツズイセン(夏水仙、Lycoris squamigera)。
8月中旬から下旬に咲く花ですね。廃屋の周辺に沢山咲いていました。
段々と標高が高くなり、1000mを超えると蝉の鳴き声が聞こえなくなりました。
これは昼間に活動する山の蛾、キンモンガ(金紋蛾、Psychostrophia melanargia)ですね。
今登っている山は、「七ツ石山」です。
どうやら、東京都側に戻って来たようですね。
七ツ石小屋の前に貼られたお知らせの数々。
迂回路の案内や、遭難者を探していますというお知らせまで、色々あります。
七ツ石小屋に咲いていたホタルブクロ(蛍袋)ですが、平地の物とは少し違います。
正確には、ヤマホタルブクロ(Campanula punctata Lam. var. hondoensis (Kitam.) Ohwi)です。
ヤマオダマキ(山苧環、Aquilegia buergeriana Siebold et Zucc. var. buergeriana)でしょうか。
地味ですね。個人的には、ミヤマオダマキ(深山苧環)の方が好みです。ちなみに有毒です。
山梨県と東京都の県境にある七ツ石山の山頂に到達。標高は1757mです。
東京都管理番号のプレートが貼られているので、都が設置したもののようです。
七ツ石山は経由する必要は無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実は、山頂を通らなくても隣の山に行けます。
でも、どこの山の山頂にも達さずに降りるのは物悲しいので、経由しました。
七ツ石山山頂から小雲取山にかけて、黄色い花が沢山咲いていました。
マルバダケブキ(丸葉岳蕗、Ligularia dentata)というキク科の花です。
しばらく稜線を歩くと、雲取山ヘリポートに着きます。
奥多摩町が設置したもののようです。自治体・警察・消防・自衛隊等が使います。
奥多摩小屋という山小屋です。春・秋は日帰りが難しいですので、いくつか山小屋があります。
先ほどの七ツ石小屋と奥多摩小屋であれば、素泊まりで3500円です。
「小雲取山」までやってきました。標高は1937mです。漢拏山の山頂付近にいるようなものです。
本当は雲取山(2017m)まで行く予定でしたが、避難小屋や雲取山荘に着く前に雨が降りそうでした。
山の天気は変わりやすいというのは本当です。遠方では雷が鳴っていました。
雲の流れを見ながら、下山することにしました。何よりも安全確保が大切です。
位置関係図。赤い線はバスの乗車区間です。
1.奥多摩駅(Okutama Sta.)、2.鴨沢バス停(Kamosawa B.S.)、3.七ツ石山、4.小雲取山、5.雲取山。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