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롯데월드의 코어가 되는 7번 메가기둥의 8 층설현장에 나타난 균열.
http://japanese.joins.com/article/918/167918.html?servcode=400§code=430
123층건물 제 2 롯데월드의 코어부 메가기둥에 균열=한국
2013년 02월 04일 10시 34분 , 중앙 일보 일본어판
3일 오후 서울・잠실(잠실)의 제2 롯데월드 공사 현장.휴일에 퍼붓는 눈속에서도 건설 장비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2011년 6월에 기공되었다
이 건물은 현재 엘리베이터가 통과하는 중심부의 경우 33층까지 뼈대가 올랐다.높이 555미터, 지상 123층을 지탱하는 코어가 되는 8개의 메가기둥은 17층
그리고 공사가 진행중이다.
시공자인 롯데 건설은 착공 당시 3일에 1층씩 오르는「3일 순환 공정법」 등 순국산의 최신식 공법을 사용해 2015년 10월까지 완공 한다고 하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이 건물의 5・8・9층의 메가기둥 11개소로부터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균열이 발생해, 안전성의 문제가 제기되었다.와
의 건물의 감리사인 한미 글로벌은 작년 10월 25일에「작업 지시서」로「메가기둥 9층 철골 용접 부위의 콘크리트로 균열이 발생했다.균열 부위가 심각한 물
준이기 때문에 설계사・감리단등과 용접 방법을 협의하기 전의 추가 용접은 불가다」라고 하는 의견을 냈던 것이 3일에 확인되었다.작업 지시서는▽용접에 의한 균열 방지책
의 제출과 협의▽벌써 발생한 균열(5층 6・7번 메가기둥 균열 포함한다)에 대한 구조물 진단 전문 업자의 정밀 안전 진단의 실시▽균열 보수책 제출등을 롯데 건설 측에
요구했다.또「용접에 의한 유사한 균열 발생이 예상되기 위해 검토를 바라는」와 덧붙였다.
세계 최고층의 건물인 아랍 수장국 연방의 브르쥬・카리파의 공사에 참가한 외국계 전문가는, 「균열의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메가기둥에 추가 부담이 되는 공사를 중단해라는 의미와 보아야 하는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도 롯데 건설은「안전상 문제는 없는」라고 하는 정밀 안전 진단이 나오기 전인데 메가기둥의 계수를 올려 갔다.40 여일 지난 12월이 되어
구조물 진단 업자에게 S사를 선정해 균열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S사는 의뢰를 받아 3일에 구조 안전하게 문제가 없다고 하는 의견서를 롯데 건설에 건네주었다.
S사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서 메가기둥의 균열 상태를 눈으로 확인해, 설계도면을 기본으로 추가 공사 작업에 문제는 없다고 하는 판단을 내린」라고 이야기했다.하지만, 균열에 의한 안전
성에의 위험에 대한 정밀 검사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S사 관계자는「롯데 건설로부터 소견서를 제출하도록(듯이) 요청을 받은 것만으로, 균열의 원인을 검증하기 위해(때문에)
의 테스트나 균열 보강 작업을 하도록(듯이)라는 지시는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중앙 일보가 확보한 메가기둥의 균열 사진과 S사의「구조 안전 검토서」를 본 전문가등은, 「이 균열은 초고층 빌딩의 메가기둥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결함」라고 지적했다.
초고층 빌딩에 정통한 K교수는, 「이 균열은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에 나타나는 것보다 심각한 수준.균열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는」라고 강조했다.
이것에 대해 롯데의 파크・욘 인 잠실 프로젝트 총괄 이사는, 「해당의 균열은 콘크리트의 문제라고 보는 것보다 용접을 위해서 할 수 있던 것은 확실
(이)다.콘크리트라는 것은 원래 균열이 들어가는 성질이 있지만, 이 정도의 금을 문제삼아 공사를 중단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중앙 일보는 롯데 건설에 균열 현장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지만「내부에서의 논의의 결과, 건설 현장에 보도 기관을 넣은 사례는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온」라는 회답을 접수
.제2 롯데월드의 완공 예정은 2015년 10월이다.현재의 공정율은 9.7％으로 당초 목표의 15％에 비해 늦는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대로.
123층건물(높이 555미터)의 서울의 제2 롯데월드는, 2011년 6월에 기공해, 2015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한국 서울의「 제2 롯데월드」건축중의 화상
한국 서울의「 제2 롯데월드」(지상 123층, 높이 555 m) 완성 예상도
이 지상 123층(높이 555미터)을 지탱하는 코어가 되는 8개의 메가기둥은, 17층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2년 10월에 이미 5・8・9층의 메가기둥 11개소로부터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균열이 발생！
롯데는 40 여일 지난 12월이 되어 구조물 진단 업자에게 S사를 선정해, 균열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S사는 의뢰를 받아 3일에「구조 안전하게 문제가 없는 」라고 하는 의견서를 롯데 건설에 건네주었다.
하지만, S사는 정밀 검사를 하고 있지 않다.
S사 관계자는「롯데 건설로부터 소견서를 제출하도록(듯이) 요청을 받은 것만으로, 균열의 원인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나 균열 보강 작업을 하도록(듯이)라는 지시는 없었던 」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롯데는, 메가기둥의 균열등 신경쓰지 않고 공사를 속행하고 있다.
과연, 한국이다！
한국의 건조물의 붕괴 사고는 매거에 짬이 없다.
한국 기업이 국내외에서 건조하고, 1990년 이후에 발생한 주된 도괴・붕괴・폭락 사고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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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구영동 고속도로에서 진입 보도교 붕괴
1992년 큰 비로 흘러간 유람선이 한강의 다리에 충돌, 교각이 망가진다.
1993년 1월 청주 우암 상가 붕괴
1994년 10월 한강・성수 오오하시가 폭락
1994년 11월 존암돈 보도교 붕괴
1995년 6월 산포우 백화점 도괴
1995년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철교에 붕괴의 위험이 있어 걸어 수선
1996년 9월 한국 기업이 시공한 팔라우의 KB 다리가 붕괴, 수도 기능이 마비.현지에서는「암흑의 9월 사건」로 불리고 있다.
1997년 한국 기업이 시공한 말레이지아・페트로나스타워 2(트윈 타워의 다른 한쪽) 완성 직후부터 경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특히 상층층에는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고.
2000년 10월 빌딩 붕괴
2001년 서울에서 잡거 빌딩이 붕괴
2002년 7월 제주 월드컵 스타디움의 지붕이 강풍에 선동되어 7억원 남짓의 피해
2003년 서울 세이케이 카와타카가도로의 붕괴의 위험이 지적되어 해체.
2004년 붕괴의 위기가 있어「전면적인 재건해」가 필요하게 된 광화문 지하 보도를「정치적 판단」에 의해 보수만으로 끝마친다.
2004년 9 갓쿄기도・안양시에서 3층건물 여행자숙소가 붕괴
2005년 6월 서울 강북구의 독립주택(지상 2층・지하 1층)이, 리뉴얼 공사의 도중 붕괴.7명이 부상
2007년 5월, 부산 롯데월드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폭 30미터, 높이 60미터 규모의 옹벽이 붕괴하는 사고
2007년 8월 부산의 이동 유원지에서 관람차 낙하, 6세 남아등 5명 사망
2009년 6월, 한국 시공의 말레이지아 최신식 경기장「술탄・미잔・쟈이날・아비딘・스타디움」의 지붕이 완공으로부터 불과 1년에 붕괴！
2010년 10월, F1경기장 관람석, 모두 불법 건축물과 판명.보험 가입도 불가능하고 대형 참사로 연결되는 곳(중)
2012년 3월 송전탑, 「도미노 붕괴」(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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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한강・성수 오오하시가 폭락 ▼
48명 사망 23 명 부상
▼1995년 6월 산포우 백화점 도괴 ▼
붕괴하기 전의 산포우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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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한 산포우 백화점
500명 이상이 사망！
▼1996년 9월 한국 기업이 시공한 팔라우의 KB 다리가 붕괴 ▼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쬔 악덕 부실 공사로서는, 팔라우의 KB브릿지가 유명하다.이 사건에 대해서는, 다음의 동영상으로 자주(잘) 설명되고 있다.
■동영상
우리나라의 건축 기술은 세계 제일(팔라우편)
한국 기업의「KB브릿지 폭락」→일본 기업의 「Japan－Palau friendship bridge」(일본－팔라우 친선의 다리)
한국 기업이 공사한 폭락전의 KB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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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 후의 KB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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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원조로 카시마 건설이 새롭게 걸쳐 놓은 「Japan－Palau friendship bridge」(일본－팔라우 친선의 다리)
팔라우의 비극
▼1997년 한국 기업이 시공한 말레이지아「페트로나스타워 2」(트윈 타워의 다른 한쪽)가 완성 직후부터 경사 ▼
말레이지아에서는, 페트로나스타워의 부실 공사도 문제가 되고 있다.
페트로나스타워는 2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트윈 빌딩이지만, 그 시공에는 일본과 한국의 건설회사가 다른 한쪽씩 종사하고 있어 한국측의 타워가 완성 직후보다 기울고 있다.
한국측 시공동은 완성 당초부터 세입자의 입주가 적고, 기울고 있는 것이 판명된 것에 의해 더욱 박차가 걸려 있다.
페트로나스타워의 한국측 시공동( 오른쪽)은 기울고 있어 세입자의 입주가 적고, 빛이 대부분 없다
▼2009년 6월, 한국 시공의 말레이지아「술탄・미잔・쟈이날・아비딘・스타디움」의 지붕이 완공으로부터 불과 1년에 붕괴！▼
2009년에도, 6월 2일 오전 9시 40분 (현지시간), 한국 업자가 말레이지아에서 완공 하고 나서 불과 1년 밖에 지나지 않았던 최신식 경기장의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완공으로부터 불과 1년의 최신식 경기장의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라고 하는 것은, 한국 기업의 다수의 실패작 중(안)에서도 굴지의 엉터리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일한 공동개최 월드컵배의 뒤의 2002년 7월, 제주 월드컵 스타디움의 지붕이 태풍으로 파괴되었던 적이 있었지만, 전혀 진보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롯데라고 말하면, 한국에서는 호텔이나 백화점이나 건설회사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대재벌이지만, 일본에서는 껌이나 초콜릿등의 식품메이커로서 알려져 있다.
발렌타인데이가 가깝다.
반드시 롯데의 초콜렛만은 사지 않게 하자！
롯데 그룹은 재일 한국 기업 중(안)에서도 특히 일본에서 먼 존재다.
초콜릿은, 메이지나 모리나가나 글리코등의 초콜릿을 사자！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108&servcode=300§code=320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109&servcode=300§code=320
롯데의 회장「일본에서 번 돈을 한국에 마구 투자했지만 , 한국에서 번 돈을 일본에 의지는 없는 」
롯데 그룹 회장 시게미츠 타케오=신격호(신・쿄크호)
신격호롯데 회장, 문학도로부터 반세기에 40조원의 그룹에 육성
2009.05.11 17:09, 중앙 일보
(일부 발췌)
신격 히로시(신・쿄크호) 회장은 1940년대, 무일푼으로 일본에 건너, 반세기에 40조원의 그룹을 쌓아 올렸다.
신 회장은 22년 10월 4일, 경상남도 울산(경상남도・울산)에서 5남 5녀의 장남으로서 태어났다.청년 신격호는 42년, 관부연락선을 타고 일본에 건너, 신문・우유 배달등을 하면서 문학도의 꿈을 안았다.
와세다대에 다닌 신 회장은, 일본인의 친구의 권유로 커팅 오일 생산 공장을 설립해, 사업가의 길에 들어갔다.폭격으로 공장은 전소했지만, 무너진 군수 공장에서 비누를 만들어 재기 했다.
신 회장의 사업적인 재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이 때부터다. 미군이 주둔 하면서 껌이 인기를 끌면, 신 회장은 곧바로 껌 사업에 뛰어들었다. 풍선 껌은 날도록(듯이) 팔렸다. 이렇게 해 롯데가 설립되었다.
67년에 신 회장은 한국에 롯데 제과를 설립해, 모국에의 투자를 시작했다.롯데 그룹의 관계자는「이 때부터 일본에서 번 돈을 한국에 투자하기 시작했지만, 한국에서 번 돈을 일본에 가져 가는 것은 한번도 없었다」라고 말했다.신 회장은 한국에 진출할 때, 식품 회사는 아니고 중화학 회사의 설립을 희망하고 있었다고 한다.
신 회장은 있는 인터뷰로「호텔업은 이익을 내는 것이 어렵지만, 한국에 일류 호텔이 없었기 때문에 장래성이 있다고 생각했다.호텔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일류 호텔을 돌아 공부해, 일본의 테이코쿠 호텔을 모델로 한」라고 말했다.
1966년, 에자키 그리코가「포키」를 발매！
글리코「포키 」
1983년, 롯데가 한국에서「페페로」를 발매！
롯데「페페로 」
1966년 발매 글리코「포키」와 1983년 발매 롯데「페페로 」
롯데가 한국에서 에자키 그리코의「포키」의 파크리「페페로」를 발매한 다음 해 1984년, 「글리코・모리나가 사건」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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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모리나가 사건
1984년과 1985년에, 케이한신을 무대로서 식품 회사를 표적으로 한 일련의 기업 협박 사건이다.
경찰청 광역 중요 지정 114호 사건.범인이「보람인 21 면상」라고 자칭한 것으로부터, 보람인 21 면상 사건등이라고도 부른다.
「물러나는 필요해 위험 먹으면 죽는 것으로 」 「글리코를 먹어 하마에 가자 」 「우리들에게 반항해 있었기 때문에 모리나가 부수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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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가 제과「엔젤 파이」를 닮은 롯데「쵸코파이『정』」
모리나가 제과「팍쿤쵸」와맛이 같을의롯데「캔 조 」
메이지「포포론」와 그 파크리의 롯데「마이 볼」와 헤테「홈런 볼 」
■동영상
일본의 포키를 환파크리！한국「페페로」의 CM KARA편
롯데제『페페로』로부터 미립 사이즈의 유충！ 전문가「그 벌레는 인체에 유해.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도 」
(이하「2 자는」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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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만세이 무명씨：2011/04/10(일) 22:05:11.83 ID:jNqXv4DU
한국의 롯데 그룹에 의한「독도」마케팅 (롯데의 wiki보다)
2005년, 일한간에 영토 문제가 되고 있는「타케시마(한국명은 독도) 문제」가
한국에서 사회적인 관심을 모아 유통업계에서도 독도 마케팅이 퍼지는 중
한국 롯데 그룹도, 롯데 백화점이 독도의 사진 첨부 타올을 선착 20명에게 무료 배포
롯데 마트가「독도를 사랑하는 T셔츠」를 판매, 롯데 닷 컴이
울릉도와 독도를 주회 하는 투어를 판매…라고 하는 독도 마케팅을 한국에서 전개했다.
롯데 관련 종목・기업
「Dole, HERSHEY"S, 레이디 보덴, 유키지루시, 카르피스」의 아이스류(제조가 롯데 아이스)
치바 롯데 마린스, 롯데리아, 버거 킹, 일회용 카이로「호카론 」
크리스피・크림・도너츠, 긴자코지코나-, 메리쵸코레트(Mary’s Chocolate)
벨기에「기리안쵸코」, 독일「슈트르베르크 」 , 폴란드 「E.Wedel(웨델) 」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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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만세이 무명씨：2011/04/29(금) 14:14:44.15 ID:5Ob64Syl
【롯데의 초콜릿 】
롯데는 같은 양의 원료(카카오콩)로, 메이지・모리나가의 2배의 초콜릿을 만듭니다.
카카오콩을 소매치기 망치고 기름을 짜면, 기름(카카오 버터) 1으로 짜 박(카카오) 2를 할 수 있다.
카카오 버터와 카카오를 1：1에 혼합해 가다듬으면, 초콜릿을 할 수 있어 카카오 1이 남는다.
롯데는 카카오 버터와 카카오 1：2에, 야자유 1을 혼합하고 초콜릿을 만든다.
초콜릿은 타사에서 2배 할 수 있고 카카오는 남지 않는다.
롯데는 폭리의 천재！
증거 롯데의 초콜릿의 원재료란에는「식물유지방」라고 써 있다
메이지・모리나가의 초콜릿은 그런 물건 혼입하고 있지 않다
메이지・모리나가는 코코아를 판매하고 있지만, 롯데는 없다
결론 롯데의 초콜릿은 초콜릿 본래의 맛이 반의 조악품
사족 「야자유」를 검색하면((((;゜Д゜))) 카゛쿠커゛쿠후゛르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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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무명씨＠배 가득.：2011/08/11(목) 22:36:50.43 ID:???
・롯데의 경영자 일족은 외무 대신「시게미츠 마모루」 등을 배출한 일본의 명가
「시게미츠」의 이름을 사기 일본인이 되어 끝내는 재일 한국인.
・롯데는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때, 「오사카 방언」로「한국인얼굴」「여우눈의 남자」에
왠지 독을 넣지 못하고, 사건 후에는 국내의 과자 업계에서 쉐어 넘버원이 된다.
・매스 쓰레기가 유키지루시를 마구 두드려 , 주가가 폭락한 후에 유키지루시의 아이스 부문을 싸게 사 두드린다.
그 후도 왠지 유키지루시의 로고를 계속 대대적으로 사용해 유키지루시의 아이스가 되어 끝낸다.
・2007년 1월.「TBS로」미노 몬타가「후지야가 초콜렛을 재이용한」 등과 날조 보도까지 해
유키지루시와 같이 집단 식중독 사건을 일으킨 (뜻)이유도 아닌데 왠지 후지야를 마구 두드린다.
일본안의 후지야가 마구 무너진 후, 롯데는 후지야의 라이벌 회사이다
코지코나를 매수해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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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２ロッテワールドのコアとなる７番メガ柱の８階建設現場に現れた亀裂。
http://japanese.joins.com/article/918/167918.html?servcode=400§code=430
１２３階建て第２ロッテワールドのコア部メガ柱に亀裂＝韓国
2013年02月04日10時34分、中央日報日本語版
３日午後ソウル・蚕室（チャムシル）の第２ロッテワールド工事現場。休日に降りしきる雪の中でも建設装備は忙しく動いていた。２０１１年６月に起工された この建物は現在エレベーターが通る中心部の場合３３階まで骨組みが上がった。高さ５５５メートル、地上１２３階を支えるコアとなる８つのメガ柱は１７階ま で工事が進行中だ。
施工者であるロッテ建設は着工当時３日に１階ずつ上がる「３日循環工程法」など純国産の最新式工法を使い２０１５年１０月までに完工するという目標を立てた。
だが、この建物の５・８・９階のメガ柱１１カ所から肉眼で確認できるほどの亀裂が発生し、安全性の問題が提起された。こ の建物の監理社である韓美グローバルは昨年１０月２５日に「作業指示書」で「メガ柱９階鉄骨溶接部位のコンクリートで亀裂が発生した。亀裂部位が深刻な水 準のため設計士・監理団などと溶接方法を協議する前の追加溶接は不可だ」という意見を出したことが３日に確認された。作業指示書は▽溶接による亀裂防止策 の提出と協議▽すでに発生した亀裂（５階６・７番メガ柱亀裂含む）に対する構造物診断専門業者の精密安全診断の実施▽亀裂保守策提出などをロッテ建設側に 要求した。また「溶接による類似の亀裂発生が予想されるため検討を望む」と付け加えた。
世界最高層の建物であるアラブ首長国連邦のブルジュ・カリファの工事に参加した外国系専門家は、「亀裂の原因が明らかになるまでメガ柱に追加負担となる工事を中断せよとの意味とみるべきだ」と話した。
それでもロッテ建設は「安全上問題はない」という精密安全診断が出る前なのにメガ柱の階数を上げていった。４０日余り過ぎた１２月になり 構造物診断業者にＳ社を選定し亀裂に対する診断を受けた。Ｓ社は依頼を受けて３日で構造安全に問題がないという意見書をロッテ建設に渡した。
Ｓ社関係者は、「当時現場でメガ柱の亀裂状態を目で確認し、設計図面を基に追加工事作業に問題はないという判断を下した」と話した。だが、亀裂による安全 性への危険に対する精密検査はし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Ｓ社関係者は「ロッテ建設から所見書を提出するよう要請を受けただけで、亀裂の原因を検証するため のテストや亀裂補強作業をするようにとの指示はなかった」と話した。
中央日報が確保したメガ柱の亀裂写真とＳ社の「構造安全検討書」を見た専門家らは、「この亀裂は超高層ビルのメガ柱にあってはならない欠陥」と指摘した。 超高層ビルに精通したＫ教授は、「この亀裂は一般的なコンクリート建物に現れるものより深刻な水準。亀裂の原因を正確に診断す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これに対しロッテのパク・ヨンイン蚕室プロジェクト総括理事は、「該当の亀裂はコンクリートの問題とみるより溶接のためにできたのは確実 だ。コンクリートというものはもともと亀裂が入る性質があるが、この程度のひびを問題にして工事を中断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と話した。
中央日報はロッテ建設に亀裂現場に対する確認を要請したが「内部での議論の結果、建設現場に報道機関を入れた事例はないという結論が出た」との回答を受け た。第２ロッテワールドの完工予定は２０１５年１０月だ。現在の工程率は９．７％で当初目標の１５％に比べ遅れている。
簡単にまとめると次のとおり。
１２３階建て（高さ５５５メートル）のソウルの第２ロッテワールドは、２０１１年６月に起工し、２０１５年１０月完工予定で工事が進行中だ。
韓国ソウルの「第２ロッテワールド」建築中の画像
韓国ソウルの「第２ロッテワールド」（地上123階、高さ555m）完成予想図
この地上１２３階（高さ５５５メートル）を支えるコアとなる８つのメガ柱は、１７階まで工事が進行している。
2012年10月に早くも５・８・９階のメガ柱１１カ所から肉眼で確認できるほどの亀裂が発生！
ロッテは４０日余り過ぎた１２月になり構造物診断業者にＳ社を選定し、亀裂に対する診断を受けた。
Ｓ社は依頼を受けて３日で「構造安全に問題がない」という意見書をロッテ建設に渡した。
だが、Ｓ社は精密検査をしていない。
Ｓ社関係者は「ロッテ建設から所見書を提出するよう要請を受けただけで、亀裂の原因を検証するためのテストや亀裂補強作業をするようにとの指示はなかった」と話した。
そして、ロッテは、メガ柱の亀裂など気にせず工事を続行している。
さすが、韓国だ！
韓国の建造物の崩壊事故は枚挙に暇がない。
韓国企業が国内外で建造して、1990年以降に発生した主な倒壊・崩壊・崩落事故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ある。（関連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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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12月 具永東高速道で進入歩道橋崩壊
1992年 大雨で流された遊覧船が漢江の橋に衝突、橋脚の方が壊れる。
1993年1月 清州ウアム商店街崩壊
1994年10月 漢江・聖水大橋が崩落
1994年11月 ゾンアムドン歩道橋崩壊
1995年6月 三豊デパート倒壊
1995年 ソウル地下鉄２号線の鉄橋に崩壊の危険があり掛け直し
1996年9月 韓国企業が施工したパラオのKB橋が崩壊、首都機能が麻痺。現地では「暗黒の九月事件」と呼ばれている。
1997年 韓国企業が施工したマレーシア・ペトロナスタワー２（ツインタワーの片方）完成直後より傾斜し始めたため、特に上層階にはテナントが入らず。
2000年10月 ビル崩壊
2001年 ソウルで雑居ビルが崩壊
2002年7月 済州ワールドカップスタジアムの屋根が強風にあおられ、７億ウォン余りの被害
2003年ソウル清渓川高架道路の崩壊の危険が指摘され取り壊し。
2004年 崩壊の危機があり「全面的な建て直し」が必要とされた光化門地下歩道を「政治的判断」により補修のみで済ませる。
2004年9月 京畿道・安養市で3階建て旅人宿が崩壊
2005年6月 ソウル江北区の一戸建て住宅（地上２階・地下１階）が、リニューアル工事の途中崩壊。７人が負傷
2007年5月、釜山ロッテワールド新築工事現場で、幅３０メートル、高さ６０メートル規模の擁壁が崩壊する事故
2007年8月 釜山の移動遊園地で観覧車落下、６歳男児ら５人死亡
2009年6月、韓国施工のマレーシア最新式競技場「サルタン・ミザン・ジャイナル・アビジン・スタジアム」の屋根が完工から僅か１年で崩壊！
2010年10月、F1競技場観覧席、全て不法建築物と判明。保険加入も不可能で大型惨事につながるところ
2012年3月 送電塔、「ドミノ崩壊」（牙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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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年10月 漢江・聖水大橋が崩落▼
４８人死亡２３人けが
▼1995年6月 三豊デパート倒壊▼
崩壊する前の三豊百貨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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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壊した三豊百貨店
５００人以上が死亡！
▼1996年9月 韓国企業が施工したパラオのKB橋が崩壊▼
韓国企業が海外で晒した悪徳手抜き工事としては、パラオのＫＢブリッジが有名だ。この事件については、次の動画で良く説明されている。
■動画
ウリナラの建築技術は世界一（パラオ編）
http://www.youtube.com/watch?v=XxWyulKJiJk
韓国企業の「ＫＢブリッジ崩落」→日本企業の「Japan－Palau friendship bridge」（日本－パラオ親善の橋）
韓国企業が工事した崩落前のＫＢブリッ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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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落後のＫＢブリッ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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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政府の援助で鹿島建設が新たに架けた「Japan－Palau friendship bridge」（日本－パラオ親善の橋）
パラオの悲劇
http://rkrc5w2q.dyndns.org/cache/korea/academy.2ch.net/korea/kako/1025/10258/1025871201.html
▼1997年 韓国企業が施工したマレーシア「ペトロナスタワー２」（ツインタワーの片方）が完成直後より傾斜▼
マレーシアでは、ペトロナスタワーの手抜き工事も問題となっている。
ペトロナスタワーは二棟で構成されているツインビルだが、その施工には日本と韓国の建設会社が片方ずつ携わっており、韓国側のタワーが完成直後より傾いている。
韓国側施工棟は完成当初からテナントの入居が少なく、傾い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ことにより更に拍車がかかっている。
ペトロナスタワーの韓国側施工棟（右）は傾いており、テナントの入居が少なく、明かりが殆どない
▼2009年6月、韓国施工のマレーシア「サルタン・ミザン・ジャイナル・アビジン・スタジアム」の屋根が完工から僅か１年で崩壊！▼
２００９年にも、６月２日午前9時40分(現地時間)、韓国業者がマレーシアで完工してからわずか1年しか経っていなかった最新式競技場の屋根が崩れる事故が発生した。
完工から僅か1年の最新式競技場の屋根が崩れる事故というのは、韓国企業の多数の失敗作の中でも屈指の杜撰さといえる。
日韓共催Ｗ杯の後の2002年7月、済州ワールドカップスタジアムの屋根が台風で破壊されたことがあったが、全く進歩していない。
さて、ロッテと言えば、韓国ではホテルやデパートや建設会社などを幅広く手掛けている大財閥だが、日本ではガムやチョコレートなどの食品メーカーとして知られている。
バレンタインデーが近い。
絶対にロッテのチョコだけは買わないようにしよう！
ロッテグループは在日韓国企業の中でも特に日本から遠い存在だ。
チョコレートは、明治や森永やグリコなどのチョコレートを買おう！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108&servcode=300§code=320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109&servcode=300§code=320
ロッテの会長「日本で稼いだ金を韓国に投資しまくったけど、韓国で稼いだ金を日本にやる気はない」
ロッテグループ会長の重光武雄＝辛格浩（シン・キョクホ）
辛格浩ロッテ会長、文学徒から半世紀で４０兆ウォンのグループに育成
2009.05.11 17:09、中央日報
（一部抜粋）
辛格浩（シン・キョクホ）会長は１９４０年代、無一文で日本に渡り、半世紀で４０兆ウォンのグループを築いた。
辛会長は２２年１０月４日、慶尚南道蔚山（キョンサンナムド・ウルサン）で５男５女の長男として生まれた。青年の辛格浩は４２年、関釜連絡船に乗って日本に渡り、新聞・牛乳配達などをしながら文学徒の夢を抱いた。
早稲田大に通った辛会長は、日本人の友人の勧めでカッティングオイル生産工場を設立し、事業家の道に入った。爆撃で工場は全焼したが、崩れた軍需工場で石けんを作って再起した。
辛会長の事業的な才能が表れ始めたのはこの時からだ。 米軍が駐屯しながらガムが人気を呼ぶと、辛会長はすぐにガム事業に飛び込んだ。 風船ガムは飛ぶように売れた。 こうしてにロッテが設立された。
６７年に辛会長は韓国にロッテ製菓を設立し、母国への投資を始めた。ロッテグループの関係者は「この時から日本で稼いだ金を韓国に投資し始めたが、韓国で稼いだ金を日本に持って行く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と述べた。辛会長は韓国に進出する際、食品会社ではなく重化学会社の設立を希望していたという。
辛会長はあるインタビューで「ホテル業は利益を出すのが難しいが、韓国に一流ホテルがなかったので将来性があると考えた。ホテル業について何も知らなかったので世界各国の一流ホテルを回って勉強し、日本の帝国ホテルをモデルにした」と述べた。
1966年、江崎グリコが「ポッキー」を発売！
グリコ「ポッキー」
1983年、ロッテが韓国で「ペペロ」を発売！
ロッテ「ペペロ」
1966年発売グリコ「ポッキー」と1983年発売ロッテ「ペペロ」
ロッテが韓国で江崎グリコの「ポッキー」のパクリ「ペペロ」を発売した翌年1984年、「グリコ・森永事件」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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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リコ・森永事件
1984年と1985年に、京阪神を舞台として食品会社を標的とした一連の企業脅迫事件である。
警察庁広域重要指定114号事件。犯人が「かい人21面相」と名乗ったことから、かい人21面相事件などとも呼ぶ。
「どくいり きけん たべたら しぬで」 「グリコを たべて はかばへ行こう」 「わしらに さからいおったから 森永つぶし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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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永製菓「エンゼルパイ」に似たロッテ「チョコパイ『情』」
森永製菓「パックンチョ」と味が同じのロッテ「カンチョ」
明治「ポポロン」と、そのパクリのロッテ「マイボール」とヘテ「ホームランボール」
画像
ハウス「ウコンの力」とロッテ「ウコンの力」
ハウス食品は、文句言わないの？これ。
■動画
日本のポッキーを丸パクリ！韓国「ペペロ」のCM KARA篇
http://www.youtube.com/watch?v=ErgWigWl8Vg
http://photo.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00402112119326&p=seoul
＜ロッテ製菓‘ペペロ’から蛾が出てきて衝撃＞
ソウル新聞2010.04.02 11:21
（朝鮮語なので本文略）
ロッテ製『ペペロ』から米粒サイズの幼虫！ 専門家「その虫は人体に有害。アレルギーを引き起す可能性も」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0/24/0200000000AKR20111024049600003.HTML
2011/10/24 09:36
ソウル=聯合ニュース（朝鮮語）
（一部抜粋）
ロッテホームショッピングは"独島（ドクト）の日"(25日)を迎えて,独島無料配送サービスを始めると24日明らかにした。
（以下「２ちゃんねる」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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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11/04/10(日) 22:05:11.83 ID:jNqXv4DU
韓国のロッテグループによる「独島」マーケティング （ロッテのwikiより）
2005年、日韓間で領土問題となっている「竹島（韓国名は独島）問題」が
韓国で社会的な関心を集め、流通業界でも独島マーケティングが広がる中
韓国ロッテグループも、ロッテ百貨店が独島の写真入りタオルを先着20人に無料配布
ロッテマートが「独島を愛するTシャツ」を販売、ロッテドットコムが
鬱陵島と独島を周回するツアーを販売…といった独島マーケティングを韓国で展開した。
ロッテ関連銘柄・企業
「Dole、HERSHEY"S、レディーボーデン、雪印、カルピス」のアイス類（製造がロッテアイス）
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ロッテリア、バーガーキング、使い捨てカイロ「ホカロン」
クリスピー・クリーム・ドーナツ、銀座コージーコーナー、メリーチョコレート(Mary’s Chocolate)
ベルギー「ギリアンチョコ」、ドイツ「シュトルベルク」 、ポーランド「Ｅ．Ｗｅｄｅｌ（ウェデル）」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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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11/04/29(金) 14:14:44.15 ID:5Ob64Syl
【ロッテのチョコレート 】
ロッテは同じ量の原料（カカオ豆）で、明治・森永の２倍のチョコレートを作ります。
カカオ豆をすり潰して油を絞ると、油(カカオバター)１と絞り粕(カカオ)２が出来る。
カカオバターとカカオを１：１に混ぜて練ると、チョコレートが出来、カカオ１が余る。
ロッテはカカオバターとカカオ１：２に、ヤシ油１を混ぜてチョコレートを作る。
チョコレートは他社より２倍出来、カカオは余らない。
ロッテはぼろ儲けの天才！
証拠 ロッテのチョコレートの原材料欄には「植物油脂」と書いてある
明治・森永のチョコレートはそんな物混入していない
明治・森永はココアを販売しているが、ロッテは無い
結論 ロッテのチョコレートはチョコレート本来の味が半分の粗悪品
蛇足 「ヤシ油」を検索すると((((;゜Д゜)))カ゛クカ゛クフ゛ルフ゛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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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8/11(木) 22:36:50.43 ID:???
・ロッテの経営者一族は外務大臣「重光葵」などを輩出した日本の名家
「重光」の名を騙り日本人になりすます在日朝鮮人。
・ロッテはグリコ森永事件の時、「大阪弁」で「朝鮮人顔」な「キツネ目の男」に
な ぜ か 毒を入れられず、事件後には国内のお菓子業界でシェアナンバーワンになる。
・マスゴミが雪印を叩きまくり、株価が暴落した後に雪印のアイス部門を安く買い叩く。
その後もなぜか雪印のロゴを大々的に使い続け、雪印のアイスになりすます。
・２００７年１月。「TBSで」みのもんたが「不二家がチョコを再利用した」などと捏造報道までして
雪印のように集団食中毒事件を起こした訳でもないのに な ぜ か 不二家を叩きまくる。
http://www.j-cast.com/2007/03/29006494.html
日本中の不二家が潰れまくった後、ロッテは不二家のライバル会社である
コージーコーナーを買収してボロ儲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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