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와 유럽의 백인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은 dmz 이다.
서울의 고궁? 롯데월드? 남산? 한강 유람선? 이런 것들은 dmz 에 비하면
백인들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시시한 것들이다.
디엠지는 한국에서의 볼거리로서 인지도가 가장 높다.
무엇보다 이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dmz 가 서울에서 매우 가깝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호전적이고 위협적인 북한과 이토록 가깝게 대치하고 있는 지역에 번화한
도시 그것도 한 나라의 수도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것이다.
아메리카와 유럽의 뉴스에서 한국에 대해 가장 빈번하게 거론, 보도되는 것이
킴 쳐웅이일,, 킴 저웅은... 노스 코리아.. 따위 뿐이니 사정이 이럴 수 밖에 없다.
백인들은 사우스 쿼리어, 너으스 쿼리어 라는 이분법적인 시각에 익숙하게 길들여져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한국” 하면 발전한 남한만을 생각한다고 착각하길 잘한다.
그러나 이들은 한국이라고 한다면 남,북한 모두 생각하기 때문에
북한의 낙후된 이미지가 남한의 발전한 인상을 상쇄해 버리거나 하기 때문에
남한의 발전상이 기대한 만큼 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가려져 있다.
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の白人たちが韓国へ来て一番行って見たがる所は dmz である.
ソウルの古宮? ロッテワールド? 南山? 漢江遊覧船? こんなものなどは dmz に比べれば
白人たちに何らの感興も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くだらないものなどだ.
非武装地帯は韓国での見どころとして認知度が一番高い.
何よりこれらを驚かすことは dmz 街ソウルで非常に近いというのだ.
世の中で一番危ない地域,
好戦的で脅迫的な北朝鮮とこのように近く代置している地域に賑やかな
都市それも一国の首都が位置づいているという事実に驚くのだ.
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のニュースで韓国に対して一番頻繁に挙論, 報道されるのが
つけチョウングイである,, つけゾウングは... ノースコリア.. なんかだけだから事情がこういう数しかない.
白人たちはサウスクォリオ, ノウスクォリオという両極端的な視覚に慣れるようにギルドルヨジョイッダ.
韓国人たちは外国人たちが ¥"韓国¥" すれば発展した南韓のみを思うと勘違いするのをよくする.
しかしこれらは韓国だと言ったら 南,北朝鮮皆思うから
北朝鮮の立ち後れされたイメージが南韓の発展した印象を相殺してしまうとかするから
南韓の発展の姿が期待しただけこれらによく知られていないとか選り分け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