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 재건축에 완성까지 10년 정도
판급한신 홀딩스(HD)가, 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오사카시 키타구)을 개축할 방침을 굳혀 구체적인 수속에 들어갔다.빠르면 2014년도에도 재개발을 시작해 사업비는 최대 1 천억엔규모를 전망한다.한신백화점을 운영하는 에이치·투·오리테이링과 개발을 향한 합의를, 가까운 시일내에 묶는다.인접하는 한신 전철 우메타역의 개수도 맞추어 검토하고 있어 완성에는 10년 정도 걸리는 대사업이 될 전망이다.
판급한신 HD는 12년 12월 28일, 개정 도시 재생 특별 조치법에 근거하고, 오사카시에 용적율 완화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했다.3월까지 열릴 예정의 시 도시계획 심의회에서 도시계획 결정되면, 재개발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신백화점이 들어가는 오사카신빌딩과 도로를 사이에 두어 남쪽에 있는 신판급빌딩의 토지를 도대체로 재개발.세입자에게는 한신백화점이나 오피스를 들어갈 수 있을 예정.재개발 기간중의 한신백화점의 영업 방법은 향후 채운다.
판급한신 HD는, 재개발 빌딩의 용적율을 1천％에서 1800％정도로 완화하도록 요구했다고 보여진다.그 위에, 높이 190미터까지의 고층 복합 빌딩의 건설을 목표로 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104-00000027-asahi-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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阪神百貨店梅田本店建て替えへ 完成まで１０年程度
阪急阪神ホールディングス（ＨＤ）が、阪神百貨店梅田本店（大阪市北区）を建て替える方針を固め、具体的な手続きに入った。早ければ２０１４年度にも再開発を始め、事業費は最大１千億円規模を見込む。阪神百貨店を運営するエイチ・ツー・オーリテイリングと開発に向けた合意を、近く結ぶ。隣接する阪神電鉄梅田駅の改修も合わせて検討しており、完成には１０年程度かかる大事業になる見通しだ。
阪急阪神ＨＤは１２年１２月２８日、改正都市再生特別措置法に基づいて、大阪市に容積率緩和を求める要請書を提出した。３月までに開かれる予定の市都市計画審議会で都市計画決定されれば、再開発が動き出す。
阪神百貨店が入る大阪神ビルと、道路を挟んで南側にある新阪急ビルの土地を一体で再開発。テナントには阪神百貨店やオフィスを入れる予定。再開発期間中の阪神百貨店の営業方法は今後詰める。
阪急阪神ＨＤは、再開発ビルの容積率を１千％から１８００％程度に緩和するよう求めたとみられる。その上で、高さ１９０メートルまでの高層複合ビルの建設を目指す。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104-00000027-asahi-ind
きたーーーー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