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권성훈 교수팀 연구논문 “네이처 머티리얼즈”
에 등재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나노입자를 활용,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단위 작은 소자의 자축(磁軸·magnetic axis)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지능형 소재”는 마이크로 로봇 제작 등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는 권성훈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가로·세로 약 50㎛ 크기의 고분자 물질 폴리머(polymer)에 100~200 나노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마그네타이트(자철석) 입자를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지능형 나노 소재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렇게 제작된 폴리머 조각들을 연결하고 일정한 방향으로 자기장을 걸어주자, 자축을 자기력선과 평행한 방향으로 놓기 위해 결과적으로 각 소자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사람이 프로그래밍한 대로 자축을 조절함에 따라 자기장에 다양하게 반응하는 지능형 소재가 탄생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 자기장에 각 부분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애벌레처럼 꿈틀대는 형태로 이동하는 마이크로 로봇을 만들었다.
권 교수는 “기존의 자기 소재들은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면 단순히 자석 방향으로만 반응하기 때문에 복잡한 소자 구현이 어려웠다”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균일한 자기장 안에서 여러 방향으로 반응하는 지능형 소자를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이 주변 환경이나 사용자에 따라 반응하는 지능형 소재가 필요한 우주 항공, 에너지, 마이크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논문은 지난 8일 과학분야 권위지 “네이처 머티리얼즈(Nature Materials)” 온라인판에 실렸다.
<네 가지 방향으로 자축이 프로그램된 소자들과 자기장에 대한 반응>
<부분적으로 자축을 바꿔 만든 마이크로 애벌레 로봇>
<서울대 권성훈 교수>
知能型ナノ素材でマイクロロボット製作(総合)
ソウル大権聖訓教授チーム研究論文 ¥"ネイチャーモティリオルズ¥"
に登載
(ソウル=連合ニュース) 信号頃記者 = 国内研究陣がナノ粒子を活用, ミクロメーター(um;100万分の 1m) 単位小さな素子の身内の祝(磁軸・magnetic axis)を自由自在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技術を開発した.
が技術を通じて作られた ¥"知能型素材¥"はマイクロロボット製作などに有用に使われることで期待される.
ソウル大学校は権聖訓電気コンピューター工学部教授研究チームが横・縦約 50um 大きさの高分子物質ポリマー(polymer)に 100‾200 ナノメートル(nm;10億分の 1m) 大きさのマグネタイト(磁鉄席) 粒子を固定させる方法で知能型ナノ素材を製作したと 25日明らかにした.
研究チームは液体状態の多くのポリマー切れにマグネタイトパウダーを入れて, 切れごとに他の方向で磁場をかけてマグネタイト粒子たちを整列, 身内の祝を形成した. 以後光を気遣ってポリマーを固めることで身内の祝を固定した.
こんなに製作されたポリマー切れたちを連結して決まった方向に磁場をかけてくれると, 身内の祝を磁気力船と一直線な方向におくために結果的に各素子はそれぞれ他の方向で動いた.
人がプログラミングしたとおり身内の祝を調節するによって磁場に多様に応じる知能型素材が誕生したのだ.
研究チームはこの技術を利用, 磁場に各部分が他の方向で動きながら青虫のようにうごめく形態に移動するマイクロロボットを作った.
圏教授は既存の自分の素材たちは外部で磁場をかければ単純に磁石方向だけで応じるから複雑な素子具現が難しかったと今度開発された技術で均一な磁場中から色々方向で応じる知能型素子を製作す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した.
彼はこの技術が周辺環境や使用者に従って応じる知能型素材が必要な宇宙航空, エネルギー, マイクロロボットなど多様な分野で活用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付け加えた.
が論文は去る 8日科学分野権威だ ¥"ネイチャーモティリオルズ(Nature Materials)¥" オンライン版に載せられた.
<四種類方向に身内の祝がプログラムされた素子たちと磁場に対する反応>
<部分的に身内の祝を変えて作ったマイクロ青虫ロボット>
<ソウル大権聖訓教授>
(ソウル=連合ニュース) 信号頃記者 = 国内研究陣がナノ粒子を活用, ミクロメーター(um;100万分の 1m) 単位小さな素子の身内の祝(磁軸・magnetic axis)を自由自在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技術を開発した.
が技術を通じて作られた ¥"知能型素材¥"はマイクロロボット製作などに有用に使われることで期待される.
ソウル大学校は権聖訓電気コンピューター工学部教授研究チームが横・縦約 50um 大きさの高分子物質ポリマー(polymer)に 100‾200 ナノメートル(nm;10億分の 1m) 大きさのマグネタイト(磁鉄席) 粒子を固定させる方法で知能型ナノ素材を製作したと 25日明らかにした.
こんなに製作されたポリマー切れたちを連結して決まった方向に磁場をかけてくれると, 身内の祝を磁気力船と一直線な方向におくために結果的に各素子はそれぞれ他の方向で動いた.
人がプログラミングしたとおり身内の祝を調節するによって磁場に多様に応じる知能型素材が誕生したのだ.
研究チームはこの技術を利用, 磁場に各部分が他の方向で動きながら青虫のようにうごめく形態に移動するマイクロロボットを作った.
圏教授は既存の自分の素材たちは外部で磁場をかければ単純に磁石方向だけで応じるから複雑な素子具現が難しかったと今度開発された技術で均一な磁場中から色々方向で応じる知能型素子を製作す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した.
彼はこの技術が周辺環境や使用者に従って応じる知能型素材が必要な宇宙航空, エネルギー, マイクロロボットなど多様な分野で活用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付け加えた.
が論文は去る 8日科学分野権威だ ¥"ネイチャーモティリオルズ(Nature Materials)¥" オンライン版に載せられた.
<四種類方向に身内の祝がプログラムされた素子たちと磁場に対する反応>
<部分的に身内の祝を変えて作ったマイクロ青虫ロボット>
<ソウル大権聖訓教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