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주경기전
전주경기전은 1410년에 태종이 전주시,경주시,평양시에 조선의 건국자인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하는 곳으로 만들었던 곳들 중 하나인데,세종의 시대에 전주시가 “전주이씨”(조선 왕실의 가문)의 발상지라고 여겨서 명칭을 “전주경기전 gyeong-gi jeon”이라고 바꿨다고 합니다.정전에는 이성계의 어진이 봉안되어 있고,정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조경묘에서는 “전주이씨” 가문의 시조인 신라 “이한 부부”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었다고 합니다.지금은 몇 군데가 사라졌지만,그래도 남아있는 곳들로 관광지역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주경기전의 정경입니다.
전주경기전의 정전의 모습입니다..중앙의 길은 신도(신의 길)로써 사람들은 지나가면 안 된다고 하네요.
전주경기전의 양측에서는 이렇게 조선시대의 역대 왕들의 어진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정전의 중앙에 있는 조선의 태조,이성계의 어진이 봉안되어 있는 장소입니다.
조선의 태조,이성계의 어진.
주위의 광경입니다.
대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나 있군요.
<위의 전주경기전에 관련된 사진들의 출처는 oh my news에 있는 것을 알립니다.>
4.오목대
오목대는 고려시대에 조선의 임금이 되기 전의 이성계가 황산에서 일본인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 연회를 열었던 곳이라고 합니다.1900년에 고종이 친필로 쓴 비도 있다고 합니다.오목대는 현재,전주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전주한옥마을의 광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목대와 교동 사이의 계단길의 모습입니다.
오목대의 광경입니다.
오목대에서 내려다 본 전주한옥마을의 모습.
옆에 있는 비는 1900년,고종황제가 친필로 직접 쓴 것이라고 합니다.
겨울의 오목대의 모습입니다.
겨울에 내려다 본 한옥마을의 정경.
5.전주객사
전주객사는 1473년에 전주서고를 짓고 남은 재료로 개축하였다는 기록만 남아 있고,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습니다.객사는 고려,조선시대에 각 고을마다 설치되었던 것으로써,외국의 사신이나 조선의 벼슬아치(관리)들의 숙박을 위해서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전주객사의 모습
전주객사에서는 예전부터 임금에 대한 예인 망궐례라는 행사가 진행되어 왔다고 합니다.
전주객사의 옆에는,현재 전주객사길이라는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번화가입니다.
이어서 4부에서 계속됩니다..
3.前週競技前
前週競技前は 1410年に太宗が全州市,慶州市,平壌市に朝鮮の建国者である ¥"李成桂¥"の御真を奉安して祭祀する所で作った所々中の一つだが,世宗の時代に全州市が ¥"前週李さん¥"(朝鮮王室の家門)のメッカだと思って名称を ¥"前週競技前 gyeong-gi jeon¥"と変えたと言います.停電には李成桂の善良な人法案されていて,停電の北に位しているゾギョングミョでは ¥"前週李さん¥" 家門の詩調である新羅 ¥"離韓夫婦¥"の位牌が法案されていたと言います.今は何箇所が消えたが,それでも残っている所々で観光地域によく活用されているようです.
前週競技前の情景です.
前週競技前の停電の姿です..中央の道は信徒(信義道)として人々は過ぎ去ってはいけないと言いますね.
前週競技前の両側ではこんなに朝鮮時代の歴代王たちの善良な人法案されています.
こちらは停電の中央にある朝鮮の太祖,李成桂の善良な人法案されている場所です.
朝鮮の太祖,李成桂の御真.
周りの光景です.
竹が鬱蒼に育っていますね.
<上の前週競技前に係わる写真の出処は oh my newsにあることを知らせます.>
4.梧木台
梧木台は高麗時代に朝鮮の賃金になる前の李成桂が硫酸で倭寇を討伐して帰京する途中勝利を祝うために宴会を開いた所だと言います.1900年に高宗が親筆で書いた非道あると言います.梧木台は現在,全州市民たちの休息空間で使われているし,前週韓屋村の光景を一目に見られる所だと言います.
梧木台と梶童の間のギェダンギルの姿です.
梧木台の光景です.
梧木台で見下ろした前週韓屋村の姿.
横にある雨は 1900年,高宗皇帝が親筆で直接書いたことだと言います.
冬の梧木台の姿です.
冬に見下ろした韓屋村の情景.
5.前週客舎
前週客舎は 1473年に前週書庫を建て終わることは材料に改築したという記録だけ残っていて,正確な来由はわからないです.客舎は高麗,朝鮮時代に各村ごとに設置されたこととして,外国の使臣や朝鮮の宮人(管理)たちの宿泊のために建てられた所だと言います.
前週客舎の姿
前週客舎ではかつてから賃金に対する芸能人マンググォルリェという行事が進行されて来たと言います.
前週客舎の横には,現在ゾンズゲックサギルという距離(通り)があると言います.繁華街です.
なので 4部で続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