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zu는 글자 만제는, 매년 11월 3일에 행해지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여기가 마을의 중심으로, 이벤트 회장이 있는 바입니다.
이 날은, 「 훈우마지무라」라고 하는 Yuzu 음료가,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역시 무료의 우마지 온천이 들어가고, Yuzu 공장을 견학하러 갑시다.
이 일식물
곁
참마국물
이 라면은 좋지 않았다.
물의 무게로 비탈을 오르는 잉클라인이나
옛날, 달리고 있던 삼림철도를 3분의 2의 스케일로 재현했다
어트랙션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이벤트 때 정도 밖에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다.
물을 보급하고 있는 것을 봐도 아는 대로
증기기관차입니다.
스테이지에서는 매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찍고 있지 않습니다.
훈빨리 마시기 대회도 있었습니다만, 시작되기 전에 돌아갔습니다.
스탬프 랠리로, 전부의 스탬프를 빨리 눌러 오면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느낌의 캘린더를 팔고 있었지만, 
캠프장에 가기 위한 적교로, 생활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림철도에서 선로자취가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여기만입니다.
사 온 것은, 인가들
산미와 괴로움이 Tabasco를 닮아 있지만
유자나무가 맛이 나고 일식에도 만납니다.
ゆずはじまる祭は、毎年１１月３日に行われているイベントです。
ここが村の中心で、エベント会場があるところです。
この日は、「ごっくん馬路村」というゆず飲料が、無料で飲めます。
やはり無料の馬路温泉の入って、ゆず工場を見学に行きましょう。
この日食べた物
そば
山芋汁
このラーメンは良くなかった。
水の重さで坂を登るインクラインや
昔、走っていた森林鉄道を３分の２のスケールで再現した
アトラクションがありますが、現在では、イベントのときくらいしか
動いていません。
水を補給しているのを見ても分かるとおり
蒸気機関車です。
ステージではマジックをやっていましたが、撮っていません。
ごっくん早飲み大会もありましたが、始まる前に帰りました。
スタンプラリーで、全部のスタンプを早く押してくると
景品が貰えるんです。
いい感じのカレンダーを売っていたが、
キャンプ場に行くためのつり橋で、生活用に使ってい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森林鉄道で線路跡が今残っているのはここだけです。
買ってきたのは、からっそ
酸味と辛さがタバスコに似ているが
柚子の味がして日本食にもあ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