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가을의 추석(Korean thanks giving day)이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시골의 농촌 사이로 나 있는 고속도로를 타고,
아래와 같은 풍경을 보면서 시골로 갑니다.
시골에 가면 한 식탁 가득 음식을 차리고 조상에게 제사(차례)를 지냅니다.
그리고 조상의 묘소에 찾아가서 절을 하고 꽃을 심고, 풀을 베고
2박 3일 쉬다가 서울로 귀경합니다.
全州近所の農村高速道路日の出
韓国人は秋の秋夕(Korean thanks giving day)になれば
こんなに美しい田舍の農村の間で出ている高速道路に沿って,
下のような風景を見ながら田舍に行きます.
田舍へ行ってほしい食卓いっぱい食べ物を調えて先祖に祭祀(茶礼)を執り行ないます.
そして先祖の墓所に尋ねてお辞儀をして花を植えて, 草を切って
2泊 3日休んでソウルに帰京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