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토좌일기(TOSA NO NIKI)란, 고금 단가집의 선자의 한 명으로서 유명한

기노쓰라유키가, 서기 930년에 토사의 쿠니시로서 부임해, 4년의 임기를 끝내고,

경에 돌아가는 뱃여행의 모습을 적은 것입니다.

 

임기중에 귀여워하는 딸을 잃은 기노쓰라유키의 심정은

 

「도로 생각하는 것의 비 해 나무는 돌아가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되어 결말」

 

그렇다고 하는, 단가에 집약되고 있습니다.

 

수필풍의 일기도, 히라가나로 쓰여져 있는 일도, 당시로서는 참신했던 것 같습니다.

 

오미나토로부터의 출범.

이 날은, 물결이 높았던 모습이 쓰여져 있습니다..

 

9일이 근무하고, 오미나토에서(보다) 나반의 박을 추와라고, 저어 출로 차.

이것 쉬었지만 히에, 나라의 경계 중은과라고, 전송 고기인 무수히가 (안)중에,

후지와라 때 자리군요, 귤히등, 하세베의 유키 뛰어나,

미타테에서(보다) 출로 급해 날부터, 개□인가 해 와에 추히 온다.

이 사람들개□서로 앉는 사람이든지 찬다.

이 사람들의 심군령□좌시는, 이 바다에도 소리등 바구니해.

이것보다 지금은 저어 떨어져 간다.

이것을 봐 송, 이 사람들은 추 끌어 찬다.

쓰는 조기미에 들, 바다의 부근에 멈출 수 있는 사람도 먼 곳이든지.

선의 사람도 봐 그림이든지.기슭에도 일이 있을 것.

선에도 사일 있을 수 있는 , 보람 없음.

이나 □, 이 노래를 혼잣말로 해나 보지 않다.

 

  도 히 하는 개□는 바다를 원늘어뜨림들 봐 하지 않으면

                 알지 않고나 있는들 응

 

 

우다라고 하는 지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옛 기록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장소는, 추측 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이 근처로는과 없겠어 우노가 유력합니다.

 

 

당시의 해안선은, 지금보다 수㎞내륙에서(보다)로

우사이다(USAIDA)를 우다라고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우사이다에 있는, 미즈노 키치타로(안중근 재판의 변호사)의 비

 

 

격이라고, 우다의 마츠바라를 가 곧.

그 소나무의 수얼마간, 얼마 치토세에 충분해와 알지 못하고.

아래 마다 랑 밀려와 가지 마다 학.

 

 

재미 해라고 보는에 견디지 않고 하고, 뱃사람이 읽을 수 있는 노래,

 

   봐 건네면 기다리는 것 팔 수 있는 마다 사는 덩굴 벌이야의

                   등 되는

 

학은, 송의 가지에 머물거나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기의 맨홀의 뚜껑

학이 날고 있도록(듯이)도 보입니다.

 

 

산은, 옛날, 나라라고 하는 지명이었습니다.

 

 

등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이에,

나반의 박에 도착입니다.

나반(NAHA)이, 나하리(NAHARI)인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가

 

항의 정확한 장소는 모릅니다.

뭐, 이 근처입니다.

 

우다라고 하면, 우다 천황이 생각납니다.

 

그것까지, 한시(KARAUTA)가 중심이었던 일본의 시를, 단가(YAMATOUTA)를

중심으로바꾼 것이, 우다 천황이었습니다, 931년에 죽습니다.

 

   아혀가 세우는 강변을 부는 바람으로 대어인가 줄지 않는 랑본다

 

퇴위 하고, 법황이 된 우다 천황이, 강변의 학을 보고, 단가를 읊으라고 했을 때에,

기노쓰라유키가 읊은 단가라고 하고...


土左日記 宇多の松原

土左日記(TOSA NO NIKI)とは、古今和歌集の選者の一人として有名な

紀貫之が、西暦930年に土佐の国司として赴任し、四年の任期を終えて、

京に帰る船旅の様子を記した物です。

 

任期中に愛娘を亡くした紀貫之の心情は

 

「都へと 思うおものの 悲しきは 帰らぬ人の あればなりけり」

 

という、和歌に集約されています。

 

随筆風の日記も、平仮名で書かれていることも、当時としては斬新だったようです。

 

大湊からの船出。

この日は、波が高かった様子が書かれています。。

 

九日のつとめて、大湊より奈半の泊を追はむとて、漕ぎ出でけり。

これかれたがひに、国の境のうちはとて、見送りにくる人あまたがなかに、

藤原のときざね、橘のすゑひら、長谷部のゆきまさらなむ、

御館より出で給びし日より、こゝかしこに追ひくる。

この人々ぞこゝろざしある人なりける。

この人々の深きこゝろざしは、この海にもおとらざるべし。

これよりいまは漕ぎ離れてゆく。

これを見送らむとてぞ、この人どもは追ひきける。

かくて漕ぎゆくまに々、海のほとりにとまれる人も遠くなりぬ。

船の人もみえずなりぬ。岸にもいふことあるべし。

船にも思ふことあれど、甲斐なし。

かゝれど、この歌をひとりごとにしてやみぬ。

 

  おもひやるこゝろはうみをわたれどもふみしなければ

                 しらずやあるらん

 

 

宇多という地名は存在しません。

昔の記録にも出てきません。

場所は、推測するしかないのですが、

この辺ではとないかいうのが有力です。

 

 

当時の海岸線は、今より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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