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명과토좌일기

 

  매우 단 과자입니다.

 

  

을 이라고 개도 되는 일기것을, 인도 해 봐 와라고 하든지.

모년의 102월의 20일 남짓 하루의 날의 술 때에, 출발.

그 사정, 좋음 □인가에 물건에 써 붙는다.

 

있는 사람, 현의 4년5년은이라고 □, 예의 일들 간주를 거치고,

해유등 등 새라고, 사는 관에서(보다) 출로 □, 배를 타야 할 것을에 건넌다.

이러쿵 저러쿵, 아는 알지 않는, 송다람쥐.

년간 잘 비교해 매다는 사람들, 나뉘기 어렵고 사히라고, 일 끊임없이 대체로 해 개□,

훤집에 밤에 늙지 않다.

 

입이틀에, 이즈미노쿠니까지와, 히등인가에 원 끊는다.

후지와라 때 자리군요, 선로, 전.

상중하, 취히 질리고, 실 이상하고,

염해의 부근에서, 아농담아 줄어.

 

입3일.야기김인 있어.

이 사람, 나라에 반드시 말히사것에도 어머나 자갈이든지.

이거야, 위젓가락 기용에서, 전인.

수로부터에나 결점, 국민의 마음이 꼬집어로서

「지금은.」라고라고 보여 자리 되는을, 분별이 있는 것은, 수치와 찬다.

이것은, 것에 의해라고 포로 하지도 아니고.

 

 

입4일.강사, 전 해에 출로 다투어.있음으로 있는 상하, 동까지 취히 알려지고,

한 글자를이다에 알지 않는 사람 해가, 다리는 10문자논다.

 

 

입5일.수의 관에서(보다), 불러에 문장 인기가 있어 온 후.

불려 있거나라고, 일 사람일, 밤사람밤,

대체로 놀도록(듯이)라고 새벽에 차.

 

 

입6일.수의 관에서, 향 해 훤라고, 가신까지 것 마토이두 충분해.

한시, 소리 주고 있어 히결말.

단가, 주인도, 손님도, 타인도 있어 히아 줄어 결말.

한시는, 이것에 쓰지 않고.

단가, 주인 수영찬다.

  도읍지 있어로 □너곳 하지도 것을 고사나 끈 없고 이별 칠할까

 

있어 차면, 돌아가기 전의 수영찬다.

  해라 참아의 구유키나 히라고 깨져에 □나무는 축 늘어차 안 되게

 

타인들의 것 있어 하지만, 다과 해 간해.대체로 있어 히라고,

전의수, 지금의도, 와도가 내려,

지금이 있는 글자도, 전의 것도, 손 잡아 교환하고, 취언에 개□되는 말 하고, 출로들이에 차.

 

 

입7일.오츠에서(보다) 우라도를 별로 저어 출.

쓰는 있을 때에, 경에서 태어나거나 해 여아, 나라에서 졸지인가에 없어지러 해 하마,

요즘의 차림새 화급견, 무슨말도 있어는 두.

경에인가 주는에, 여아의 망 나무만 비큰 다랑어연 거절한다.

혹사람들도 참지 않고.이 아히다에, 어느A 사람의 쓰기라고 있기 시작할 수 있는 노래,

  도읍지로 도의 □일까 해 나무는인가 줄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되어 결말

                   


土左日記 船出

  銘菓土左日記

 

  とても甘いお菓子です。

 

  

をとこもすなる日記といふものを、をむなもしてみむとてするなり。

某年の十¥二月の二十¥日余一日の日の戌のときに、門出す。

その由、いさゝかに物に書きつく。

 

ある人、県の四年五年はてゝ、例の事どもみなしをへて、

解由などなどとりて、すむ館より出でゝ、船に乗るべきところへ渡る。

かれこれ、知る知らぬ、送りす。

年来よくくらべつる人々なむ、分かれがたく思ひて、日しきりにとかくしつゝ、

喧るうちに夜ふけぬ。

 

廿二日に、和泉国までと、たひらかに願たつ。

藤原のときざね、船路なれど、餞す。

上中下、酔ひ飽きて、いとあやしく、

潮海のほとりにて、あざれあへり。

 

廿三日。八木のやすのりといふ人あり。

この人、国にかならずしも言ひ使ふものにもあらざりなり。

これぞ、偉はしきようにて、餞したる。

守からにやあらむ、国人の心のつねとして、

「今は。」とてみえざなるを、心あるものは、恥ぢずぞなむ来ける。

これは、ものによりて褒むるにしもあらず。

 

 

廿四日。講師、餞しに出でせり。ありとある上下、童まで酔ひしれて、

一文字をだに知らぬ者しが、足は十¥文字にふみてぞ遊ぶ。

 

 

廿五日。守の館より、呼びに文持て来たなり。

よばれていたりて、日ひと日、夜ひと夜、

とかく遊ぶようにて明けにけり。

 

 

廿六日。なほ守の館にて、饗し喧りて、郎党までにもの纒頭たり。

漢詩、声あげていひけり。

和歌、主人も、客人も、他人もいひあへりけり。

漢詩は、これにえ書かず。

和歌、あるじの守の詠めりける。

  みやこいでゝきみにあはむとこしものをこしかひもなくわかれぬるかな

 

となむありければ、帰る前の守の詠めりける。

  しろたえのなみぢをとほくゆきかひてわれにゝべきはたれならなくに

 

他人々のものありけれど、さかしきもなかるべし。とかくいひて、

前の守、今のも、もろとものおりて、

今のあるじも、前のも、手とり交して、酔言にこゝろよげなる言して、出で入りにけり。

 

 

廿七日。大津より浦戸をさして漕ぎ出づ。

かくあるうちに、京にて生まれたりし女児、国にて俄かに失せにしかば、

この頃のいでたちいそぎを見れど、何言もいはず。

京へかへるに、女児の亡きのみぞ悲しび恋ふる。

或る人々もえ耐えず。このあひだに、ある人の書きていだせるうた、

  みやこへとおもふをものゝかなしきはかへらぬひとのあればなりけ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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