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멀지 않기 때문에 가끔 갑니다. 많은 유적으로 학생 때는 필수적인 수학여행 코스인데 역시 봄이었기 때문에 시내 주변의 유적지에는 많은 버스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관광지보다도 오히려 쓸쓸한 느낌마저 드는 한적한 절터에서 더 감동이 느껴지고 혼자서 조용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곳을 찾게 됩니다.
경주 시내 남쪽에 있는 남산은 시끄러운 단체여행객들도 없고 산도 500m가 되지 않아 가볍게 등산할 수 있고 절터나 석불, 석탑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바위에는 부처가 있고 아래는 절벽입니다. 이 바위를 돌아가야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아래에는 아주 허름한 작은 절이 있는데 이 곳에 일곱 부처가 있기 때문에 칠불암이라 부릅니다.
바위를 파서 만든 7세기 전반의 부처로 산 제일 아래 숲 속에 위치합니다. 이 곳은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에 위치합니다.
작은 절 옆에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여기에 수많은 그림이 새겨져 있습니다. 앞에는 양쪽에 탑과 가운데 불상이 있고 옆에도 여러 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도 불상이 있고 탑 하나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이 동네 이름이 탑골이 되었습니다.
산 중턱에 절터가 있는데 이 곳의 바위에도 부처가 있고 옆에는 석불이 앉아있고 위에 조금만 올라가면 석탑이 있습니다.
이 불상은 몸은 선으로 새겨져 있는 독특한 모양인데 이 산에서 가장 큰 편에 속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골짜기 길목에도 4곳 정도에 불상이 위치합니다.
競走は遠くないからたまに行きます. 多くの遺跡で学生の時は必須な修学旅行コースなのにやっぱり春だったから市内周辺の遺跡地には多くのバスが列をなしていました.
人々が混む観光地よりもむしろ寂しい感じさえするものしずかな寺の跡でもっと感動が感じられて一人で静かに見られるからむしろそんな所を尋ねるようになります.
慶州市内南側にある南山はうるさい団体旅行客たちもなくて酸度 500mにならなくて軽く山登ることができるし寺の跡や石仏, 石塔も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所です.
岩には部処があって下は絶壁です. この岩に帰ると下がる道が出ます.
下にはとても安物な 小さなお寺があるのにこちらに七部処があるから七仏庵と呼びます.
岩を売って作った 7世紀全般の部処に山第一の下森の中に位します. こちらは人があんまり通わない道に位します.
小さなお寺の隣に大きな岩があるのにここに幾多の絵が刻まれています. 前には両方に塔と中仏像があって横にも多くの仏像が刻まれています.
裏にも仏像があって塔一つがあるのにこれのためこの町内名前がタプゴルになりました.
山中腹に寺の跡があるのにこちらの岩にも部処があって横には石仏が座っていて上に少しさえ上がれば石塔があります.
この仏像は身は線で刻まれている独特の模様なのにこの山で一番大きい便に属します. 下に下がる谷間町角にも 4ヶ所位に仏像が位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