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오늘(어제)은, 톳토리에서는 매우 드문, 비에서도 눈에서도 박에서도 싸라기눈에서도 뇌우도 흐림도 아닌,

 

희미하게 맑음

 

날씨였으므로, 조금 돗토리사구까지 나가 왔습니다(≥∇≤)

톳토리, 매우 비가 내립니다.

초봄 이외, 맑음의 날씨를 좀처럼 볼 수 없어요(′·ω·`)

덧붙여서, 산그늘에서는

 

「도시락 잊어도 우산 잊지 말아라 」

 

라든가 말해집니다.

그렇지만, 톳토리에 오고 생각했습니다만, 톳토리의 비에는 우산이 있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한순간에 우산이 죽으십니다(′·ω·`) 쓸쓸히

그리고, 우산이 망가지지 않아도, 바로 옆으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므로, 결국우산 가려도 흠뻑 젖음입니다.

 

그런, 맑음의 돗토리사구는 이런 느낌

 

 

 

네?흐리고 있다고?

코레에서도 톳토리에서는 맑음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의 날씨예요((o(>.<) o))

 

아무튼, 개인 같은 사진도 있어?

 

 

 

시계열이 뿔뿔이 흩어지고 신해 (뜻)이유.

그렇지만, 아무튼, 이런 느낌.

 

이번은, 한 명 터벅터벅, 이런 느낌에 걸어 왔습니다.

 

 

 

평상시 관광객이 가지 않는, 구석쪽을 둘레와.

 

힘들다···

모래에 다리를 빼앗기면서, 상당히기복 있고, 거리도 있고···

 

 

상당히 다리가 메워집니다.구두안이 모래로, 자갈 자갈(′·ω·`)

돗토리사구의 모래는 입자가 세세하기 때문에, 황사같이 마구 날았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자갈 자갈···입속도 자갈 자갈···(T_T)

 

 

최근 문제가 되어 있는, 돗토리사구의 초원화.

 

그리고, 빙빙 돌고, 관광객이 있는 「말의 키(Uma no Se)」까지 돌아왔습니다.

 

 

 

오른쪽을 오르면 말의 키.표고 47 m

깔볼 수 있는 것은 오아시스.표고 0 m 근처?

덧붙여서, 말의 키의 저쪽 편은 갑작스러운 벼랑이 되어 있어, 곧 일본해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좌측을 오른 저쪽 편에서, 오른쪽의 말의 키에 올라 오히려 갑니다.

 

덧붙여서, 지구 온난화의 해면 상승이라든지 댐 덕분에,

해마다 돗토리사구에 모래가 공급되지 않게 되거나 하고, 해마다파식 되고 있습니다.

해측은 벌써 상당히 도려내지고 있고, 토목의 교수 가라사대, 이제 큰 물결이 오면

말의 키가 바다에 삼켜져서 않게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않게 되는 것도 멀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로서는 샌드 보드(스노보드를 사구에서 한다 라고 하는 것)라든지는 피해 주었으면 한다.

라든가 가고 있었습니다.

돗토리사구, 사라져 버리기 전에 한 번 오셔 보세요(·ω·) 노

 

그래그래, 「말의 키」에 낙서가 되고 있습니다만,

4월 1일부터 돗토리사구에의 낙서 금지 조례가 시행됩니다.

 

큰 낙서, 로켓 불꽃, 담배의 담배꽁초등은 5만엔 이하의 벌금에 곳 됩니다.

주의해\_(·ω·`) 코코 중요

 

 

여행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쓰고 있는 동안에 판차이인 느낌이 들었지만, 신해 (뜻)이유.


鳥取砂丘 Tottori Sand Dunes

今日(昨日)は、鳥取では超珍しい、雨でも雪でも雹でも霰でも雷雨でも曇りでもない、

 

うっすらと晴れ

 

た天気だったので、ちょっと鳥取砂丘まで出かけてきました(≧∇≦)

鳥取、非常に雨が降ります。

春先以外、晴れの天気をめったに見られないんですよ(´・ω・`)

ちなみに、山陰では

 

『 弁当忘れても傘忘れるな 』

 

とか言われます。

でも、鳥取に来て思ったのですが、鳥取の雨には傘があっても意味が無いと思います。

風が強すぎて一瞬にして傘がお亡くなりになります(´・ω・`)しょぼん

あと、傘が壊れなくとも、真横から雨が降ってくるので、結局傘差してもずぶ濡れです。

 

そんな、晴れの鳥取砂丘はこんな感じ

 

 

 

え?曇ってるって?

コレでも鳥取では晴れといえるぐらいの天気ですよ((o(>。<)o))

 

まぁ、晴れたっぽい写真もあるよ?

 

 

 

時系列がばらばらで申¥し訳。

でも、まぁ、こんな感じ。

 

今回は、一人てくてく、こんな感じに歩いてきました。

 

 

 

普段観光客が行かない、端の方をぐるりと。

 

しんどい・・・

砂に足をとられつつ、結構¥起伏ありますし、距離もありますし・・・

 

 

大分足が埋まります。靴の中が砂で、じゃりじゃり(´・ω・`)

鳥取砂丘の砂は粒子が細かいので、黄砂みたいに飛びまくってたので、

髪の毛もじゃりじゃり・・・口の中もじゃりじゃり・・・(T_T)

 

 

最近問題になっている、鳥取砂丘の草原化。

 

そして、ぐるっと回って、観光客が居る『馬の背(Uma no Se)』まで戻ってきました。

 

 

 

右を登ると馬の背。標高47m

下に見えるのはオアシス。標高0m近く?

ちなみに、馬の背の向こう側は急な崖になっており、すぐ日本海があります。

普通の人は、左側を登った向こう側から、右の馬の背に上ってかえって行きます。

 

ちなみに、地球温暖化の海面上昇とかダムのおかげで、

年々鳥取砂丘に砂が供給されなくなったりして、年々波蝕されてます。

海側はすでに大分えぐられていて、土木の教授曰く、そろそろ大きい波がきたら

馬の背が海に飲み込まれて無くなるそうです。そして、無くなるのも遠くないそうです。

なので、専門家としてはサンドボード(スノーボードを砂丘でやるっていうもの)とかは避けてもらいたい。

とか行ってました。

鳥取砂丘、消えてしまう前に一度いらしてみてくださいね(・ω・)ノ

 

そうそう、「馬の背」に落書きがされていますが、

4月1日から鳥取砂丘への落書き禁止条例が施行されます。

 

大きな落書き、ロケット花火、タバコの吸殻等は5万円以下の罰金に処されます。

注意してね\_(・ω・`)ココ重要

 

 

旅行では無いなって思ったのですけど、

書いてるうちに板違いな感じがしたけど、申¥し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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