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엔코리로부터의 솔베이지 투고.(′-`) y━~~

작년 12 월 중순에, 몇시라도 쇼핑하러 가는, 슈퍼의 부근에서 촬영.

 

사진을 구리 구리 하면, 확대 할 수 있어―.(^▽^) y━~~ 

 

 

그저께, 저녁때에 쇼핑하러 가면, 가까이의 부두에서,

이런 물건을 배 위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다음날 사진에 거두었습니다.(′-`) y━~~

 

그저께는, 앞으로 보이는 훅의 크레인선이,

각 파트를 매달아 올리고, 밤새도록 작업하고 있었던 보고 싶습니다.(′-`) y━~~
 

주위에 비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크기가 알기 어렵습니다만, 상당히크기. (;·∀·)

 

 

첨단을 보면, 버킷 컨베이어-가 붙고 있기 때문에,
광석이나 석탄등을 짐싣기 하기 때문에(위해)의 기계의 같습니다.(′-`) y━~~

 

 

짐싣기 기계의 세부를 보면, 계단이나 난간이 굉장히 작게 보이므로,
있는 정도 크기는 상상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

 

 

 

조금 멀어진 시장으로부터의 사진입니다만, 여기로부터에서도 아직도, 올려보는 크기.

 

 

 

짐싣기 기계의 파트를 매달아 올리고 있었던, 크레인선.
이쪽도, 우수리가 아닌 크기입니다.
 
이전 투고한, 잠수함을 매달아 올리고 있었던 크레인선정, 크지 않습니다만,
그런데도, 첨단까지의 높이는 우아하게 110 m는 넘어 그렇게.

 

 

 

크레인선의 훅의 바로 밑 근처로부터의 사진.
훅의 분류가 사랑스럽다.
 
각 훅에는, 550톤으로 써 있었으므로, 2200톤적의 같습니다.

 

 

 

크레인선의 높이가, 120 m위의 높이이니까,
짐싣기용의 기계의 높이도, 90 m위는 있을 것 같다.
 
크레인선은, 오늘의 저녁에는 없게 되고 있고,
배에 쌓아진, 짐싣기 기계도 방향을 바꾸었기 때문에,
이제(벌써),어딘가에 옮겨졌던가.(′-`) y━~~
 
그렇지만, 이렇게 크다의에, 곧바로 깨닫지 않는다니.(^▽^) y━~~ 
 

意外と気が付かないもの。(´ー`)y━‾‾

エンコリからのサルベージ投稿。(´ー`)y━‾‾

昨年12月半ばに、何時も買い物に行く、スーパーの近所で撮影。

 

写真をクリクリすると、拡大出来るよー。(^▽^)y━‾‾ 

 

 

一昨日、日暮れに買い物に行くと、近くの埠頭で、

こんな物を船の上で作ってたので、翌日写真に収めました。(´ー`)y━‾‾

 

一昨日は、手前に見えるフックのクレーン船が、

各パーツを吊り上げて、夜通し作業してた見たいです。(´ー`)y━‾‾
 

周りに比べる物が無いので、大きさが判り難いですが、結構¥な大きさ。 (;・∀・)

 

 

先端を見ると、バケットコンベアーが付いてるので、
鉱石か石炭等を荷揚げする為の機械の様です。(´ー`)y━‾‾

 

 

荷揚げ機械の細部を見ると、階段や手すりが凄く小さく見えるので、
有る程度大きさは想像出来ると思います。(´ー`)y━‾‾

 

 

 

少し離れた市場からの写真ですが、ここからでも未だ、見上げる大きさ。

 

 

 

荷揚げ機械のパーツを吊り上げてた、クレーン船。
こちらも、半端じゃない大きさです。
 
以前投稿した、潜水艦を吊り上げてたクレーン船程、大きく無いですが、
それでも、先端までの高さは優に110mは超えてそう。

 

 

 

クレーン船のフックの真下辺りからの写真。
フックの色分けが可愛い。
 
各フックには、550トンと書いて有ったので、2200トン吊の様です。

 

 

 

クレーン船の高さが、120m位の高さだから、
荷揚げ用の機械の高さも、90m位は有りそう。
 
クレーン船は、今日の夕方には居なくなっていて、
船に積まれた、荷揚げ機械も向きを変えてたので、
もう、何処かに運ばれたのかな。(´ー`)y━‾‾
 
でも、こんなにデカイのに、直ぐに気が付かないなんてねぇ。(^▽^)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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