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엔코리로부터 솔베이지 한 것입니다.(′-`) y━~~

사진 촬영은, 작년의 10월의 끝나갈 무렵.

 

 

일본은 연휴이므로, 시코쿠(Sikoku)나 오노미치(Onomiti)에 투어링에 가려고 했지만, 늦잠잤으므로, 근처에서 적당히 얼버무렸다.(;·∀·)

 

시내에 있는, 중학생때 이래 발길을 옮긴 일이 없는 「입항선산(Irihuneyama) 기념관」에 가 보았다.(·∀·)/

 

표는 통과하지만, 진짜 35년 정도 간 일이 없었다군요―.(′==`)
 
게다가, 「줘식의 제전」은의가, 기념관의 곧 옆의 련병장(넓은 그랜드)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안 것은, 회장을 철거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서.(;·∀·)
 
알고 있으면 더 빨리 갔는데····.(′==`)
 
 
 
 
입항선산기념관에의 입구의 앞의 문.
 
문구네가 매우이므로, 여기로부터 입장료를 놓친다고 생각할 것이다하지만,
여기는 들어가도 아직도 무료.
 
꼭 자원봉사로 관내를 설명하는 있으면 를 당했으므로,
오토바이를 문의 뒤에 두게 해 주었다.(^^;□
 
문을 들어가 곧.
먼저 보이는 우측의 빨강 벽돌의 건물에서,
입관료를 지불해, 관내를 견학합니다.(·∀·)
 
하에 전면에 깔 수 있고 있는 돌층계의 돌은,
일본에서 6번째에 개통한, 시내 전철의 궤도내의 포석입니다.
 
시내 전철은 메이지 42년(1909년)부터,
쇼와 47년(1967년)까지의 57년간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입관료를 지불하네요.(·∀·)
 
부지내에 있는 사무소겸, 전시장.
향토관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전시물은 없습니다.(;·∀·)
 
 
 
기념관에 들어가 곧의 곳에 있는,화강암 만들기의 구화약고입니다.
중은 자료관이 되고 있고,소총탄이나 기관포의 총알이나,
옛 오를 모사한 회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기념관의 메인의 건물.구오진수부 지령 장관 관사.
건물은,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메이지 38년(1905년)의 자료를 기초로,
헤세이 3년(1991년)~헤세이 7년(1995년)의 4년에 걸치고,
조사, 해체, 수복을 해 건축 당초의 모습이 되어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목조 단층집건으로,
표의 양옥은 영국풍(목골조 건축 양식)을 도입해
지붕은 천연 슬레이트(점판암)의 어 린즙 나무입니다.
 
양옥부의 벽이나 천정은 전국에서도 드문,
금 당지(Kinkaragami)가 첩라고 있습니다.
 
금 당지란, 원래는 유럽에서 벽의 내장에 이용된,
금당혁(Kinkarakawa)의 기법을 일본 종이로 재현한 것입니다.
 
인조 피혁지라고도 부릅니다.금 당지는 금속박을 첩여가 일본 종이에,
문양을 조각한 판목봉을 겹침 요철을 붙여
채색 한 가죽으로 보이는 호화로운, 최고급 벽지입니다.
 
박 위에 바르는 도료 나름으로, 금빛에도 조화된 색조로도 됩니다.
 
금 당지는, 메이지의 무렵에는 구미에서 비싼 평가를 이득,
수출도 활발히 행해졌습니다.
 
네델란드의 헤트 로 궁전에는,
일본제금 당지 붙은 방이 현존 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건물은, 메이지 22년(1889년)에,
오진수부가 개청 한 해에 지어져
군령 회의소겸 수교사로서 이용되었습니다만,
동25년(1892년)부터 지령 장관 관사로 해서 이용되었습니다.
 
메이지 38년(1905년)의 게이요지진으로 일부가 파괴한 때문,
동년 그 자재의 일부를 이용해 현재의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집무실.
금 당지의 벽지가 호화롭네요.
 
그 밖에도 사진을 찍었지만, 왜일까 이 한 장 밖에 없었다.(;·∀·)
 
일본식 방의 방.
일본식 방은 상당히검소한 것입니다.(·∀·)
 
 
 
양옥의 뒤측이 일본식의 건물이 되어 있고,
양옥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
 
일본식 방측을, 산책길의 안쪽으로부터 찍고 있습니다.
 
주위는 자동차의 소리등으로 번거롭습니다만,
공원내는 다양한 새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군항오의 음식이라고 하는 기획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궁핍한 가정에서는, 고기를 매일 먹는 일은 상상 할 수 없었던 무렵,
해군의 식사는 매일 1식은 고기 요리, 1식은 물고기 요리를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태평양전쟁전의 하사관, 군사를 위한  기본식 1일의 메뉴는,
아침 식사는, 미 보리밥, 된장국, 채소 절임이 정평으로,
육은 대부분 낮에 사용되어 카레, 쇠고기의 스프 익혀 등이 일일로 등장해,
저녁 식사에서는, 조린 생선, 생선구이, 견지응 국물등이 제공되어
1일의 섭취 칼로리는, 3410~3600킬로칼로리로,
식사비는 30전이었던 그렇게. (·∀·)
 
전함 다이와의 뒤메뉴의 오므라이스.
기본의 메뉴 이외에도, 이와 같은 오므라이스를 부탁할 수가 있던 그렇게.
 
상을 타고 있는 완두콩은,
3개나 5개로 결정되고 있었던 그렇습니다.(·∀·)
 
 
 
쇼와 9년(1934년)에 호리노우치 여자 청년단이 개최한,
명절 특별 요리순요리 강습회에 등장한 「스카트치엣그」. (·∀·)
 
지금부터 75년이나 전이기 때문에, 하이칼라씨군요. (^∀^)
 
해군 공창의 공원이 사고 있었던 도시락.
도시락의 반찬이 맛이 없고, 매실 장아찌 밥만을 부탁해,
반찬은 따로 사거나 반입하고 있었던 그렇게. (^∀^)
 
 
 
쿠레시 관공서측으로부터 상가를 바라본다.
 
노란 빌딩이 꼭 상가의 남북의 중심위.
밤이 되면 맞은 쪽의 보도의 가로수의 측에,
포장마차가 나란히 섭니다. (·∀·)
 
상가의 아케이드내.
꼭 가을 축제를 하고 있었던 보고 싶다.(·∀·)
 
 
 
명물의 플라이 케이크의 가게.
사진은, 이전 소개했을 때의 물건. (·∀·)
 
상의 사진의 노란 빌딩대로에 있기 때문에,
처음이라도 노란 빌딩을 표적으로 하면 좋겠네요. (^∀^)
 
가지고 돌아가에는, 옛날 그리운,
목을 얇게 한 것에 싸 줍니다.(^∀^)
 
 
 
이번 소개하는, 시골 양식의 「줄여가며 꿰매어 가게」.
「줄여가며 꿰매어 가게」는, 타이쇼 10년 개점의 오로 제일 낡은 양식가게.
 
이 가게는, 플라이 케이크의 가게와 같은 대로에 있고, 곧 근처.
 
현재의 남편 카노우 미츠루훈씨의 조부에 해당하는 용타로씨가 시작한 가게.
 
용타로씨는, 도쿄 신바시의 양식가게에서 수행을 하고,
후에 구해군 콕을 맡았다고 하는 경력의 소유자로,
전함 「아사마」에서는 메이지천황에,
전함 「셋츠」에서는 다이쇼 텐노에게 식사를 냈다고 할 정도의 명콕이었다.
 
「줄여가며 꿰매어 가게」는, 출신지의 이세로부터 잡았다고 하고,
해군을 그만두어 장교들의 사교장이었던 비어 홀 「일영관」철거지에서 개업,
「여기라면 장사가 번성한다고 생각,
고향에 돌아가지 않고 가게를 여는 결심을 했다」가 내자.(·∀·)
 
커틀릿 카레는 돼지고기는 없어서,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옛 카레는 이러했었어와 생각나게 해 주는 맛.(·∀·)
 
커틀릿사발도 쇠고기가 사용되고 있어, 후에 걸리고 있는 것은 드미그라스소스로,
접시에 담아져 포크로 음식 합니다.
 
사발인데, 접시에 담아지고 있다····.(;·∀·)
 
에서도, 맛있기 때문에, 좋은가. (^∀^)
 
 
라는 일로, 기다렸군요―.(·∀·)/
 

住んでる街の一番古い洋食屋さん。

エンコリからサルベージしたものです。(´ー`)y━‾‾

写真撮影は、昨年の10月の終わり頃。

 

 

日本は連休なので、四国(Sikoku)か尾道(Onomiti)へツーリングに行こうと思ってたけど、寝坊したので、近場でお茶を濁した。(;・∀・)

 

市内に有る、中学生の時以来足を運んだ事の無い「入船山(Irihuneyama)記念館」へ行って見た。(・∀・)/

 

表¥は通るけど、ホント35年位行った事が無かったんだよねー。(´=ェ=`)
 
しかも、「くれ食の祭典」ってのが、記念館の直ぐ側の錬兵場(広いグランド)で開催されてるって知ったのは、会場を撤去してるのを見てから。(;・∀・)
 
知ってればもっと早く行ったのに・・・・。(´=ェ=`)
 
 
 
 
入船山記念館への入り口の前の門。
 
門構¥えがご大層なので、ここから入場料を取られると思うだろうけど、
ここは入っても未だ無料。
 
丁度ボランティアで館内を説明するおっちゃんに遭ったので、
バイクを門の裏に留めさせてもらった。(^^;ゞ
 
門を入って直ぐ。
先に見える右側の赤レンガの建物で、
入館料を払い、館内を見学します。(・∀・)
 
下に敷き詰められてる石畳の石は、
日本で6番目に開通した、市内電車の軌道内の敷石です。
 
市内電車は明治42年(1909年)から、
昭和47年(1967年)までの57年間運行されてました。
 
 
 
観光客が入館料を払ってますね。(・∀・)
 
敷地内に有る事務所兼、展示場。
郷土館となっていますが、そんなに展示物は有りません。(;・∀・)
 
 
 
記念館へ入って直ぐの所に有る、花崗岩作りの旧火薬庫です。
中は資料館となっていて、小銃弾や機関砲の弾や、
昔の呉を模写した絵画が展示してあります。 (・∀・)
 
記念館のメインの建物。旧呉鎮守府指令長官官舎。
建物は、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明治38年(1905年)の資料をもとに、
平成3年(1991年)〜平成7年(1995年)の4年にかけて、
調査、解体、修復が行われ建築当初の姿になっています。
 
建物自体は木造平屋建で、
表¥の洋館は英国風(ハーフティンバー様式)を取り入れ、
屋根は天然スレート(粘板岩)の魚燐葺きです。
 
洋館部の壁や天井は全国でも珍しい、
金唐紙(Kinkaragami)が貼¥られています。
 
金唐紙とは、もともとはヨーロッパで壁の内装に用いられた、
金唐革(Kinkarakawa)の技法を 和紙で再現した物です。
 
擬革紙とも呼びます。金唐紙は金属箔を貼¥った手すき和紙に、
文様を彫った版木棒を重ね凹凸をつけ、
彩色した皮に見える豪華な、最高級壁紙です。
 
箔の上に塗る塗料次第で、金色にも落ち着いた色合いにもなります。
 
金唐紙は、明治の頃には欧米で高い評価を得、
輸出も盛んに行われました。
 
オランダのヘットロー宮殿には、
日本製金唐紙張りの部屋が現存しています。
 
元々の建物は、明治22年(1889年)に、
呉鎮守府が開庁した年に建てられ、
軍令会議所兼水交社として利用されましたが、
同25年(1892年)から指令長官官舎として利用されました。
 
明治38年(1905年)の芸予¥地震で一部が損壊した為、
同年その資材の一部を利用し現在の建物が建てられました。
 
 
 
執務室。
金唐紙の壁紙が豪華ですね。
 
他にも写真を撮ったけど、何故かこの一枚だけしか無かった。(;・∀・)
 
和室の部屋。
和室は結構¥質素なものです。(・∀・)
 
 
 
洋館の後ろ側が和風の建物になっていて、
洋館と繋がっています。 (・∀・)
 
和室側を、遊歩道の奥から撮ってます。
 
周りはクルマの音等で煩いですが、
公園内は色々な鳥の声が聞えます。(・∀・)
 
 
 
軍港呉の食と言う企画展をしてました。
 
貧しい家庭では、肉を毎日食べる事は想像出来なかった頃、
海軍の食事は毎日1食は肉料理、1食は魚料理を食べる事が出来ました。
 
太平洋戦争前の下士官、兵向け基本食1日のメニューは、
朝食は、米麦飯、味噌汁、漬物が定番で、
肉は殆ど昼に使われ、カレー、牛肉のスープ煮等が日替わりで登場し、
夕食では、煮魚、焼き魚、けんちん汁等が提供され、
1日の摂取カロリーは、3410〜3600キロカロリーで、
食事代は30銭だったそう。 (・∀・)
 
戦艦大和の裏メニューのオムライス。
基本のメニュー以外にも、この様なオムライスを頼む事が出来たそう。
 
上に乗ってるグリンピースは、
3個か5個で決められてたそうです。(・∀・)
 
 
 
昭和9年(1934年)に堀の内女子青年団が開催した、
お節旬料理講習会に登場した「スカツチエッグ」。 (・∀・)
 
今から75年も前ですから、ハイカラさんですね。 (^∀^)
 
海軍工廠の工員が買ってた弁当。
弁当のおかずが不味く、梅干ご飯だけを頼み、
おかずは別に買ったり、持ち込んでたそう。 (^∀^)
 
 
 
呉市役所側から商店街を望む。
 
黄色いビルが丁度商店街の南北の中心位。
夜になると向かい側の歩道の街路樹の側に、
屋台が立ち並びます。 (・∀・)
 
商店街のアーケード内。
丁度秋祭りをしてた見たい。(・∀・)
 
 
 
名物のフライケーキのお店。
写真は、以前紹介した時の物。 (・∀・)
 
上の写真の黄色いビルの通りに有りますから、
初めてでも黄色いビルを目印にすると良いですね。 (^∀^)
 
お持ち帰りには、昔懐かしい、
木を薄くした物に包んでくれます。(^∀^)
 
 
 
今回紹介する、田舎洋食の「いせ屋」。
「いせ屋」は、大正10年開店の呉で一番古い洋食屋さん。
 
このお店は、フライケーキのお店と同じ通りに有って、直ぐ近所。
 
現在のご主人の加納充訓さんの祖父にあたる勇太郎さんが始めた店。
 
勇太郎さんは、東京新橋の洋食屋で修行をして、
後に旧海軍のコックを務めたという経歴の持ち主で、
戦艦「浅間」では明治天皇に、
戦艦「摂津」では大正天皇に食事を出したというほどの名コックだった。
 
「いせ屋」は、出身地の伊勢からとったそうで、
海軍をやめ、将校たちの社交場だったビアホール「日英館」跡地で開業、
「ここなら商売が繁盛すると思い、
故郷に帰らず店を開く決心をした」のだそう。(・∀・)
 
カツカレーは豚肉じゃ無くて、牛肉を使ってて、
昔のカレーってこうだったんだと思い出させてくれる味。(・∀・)
 
カツ丼も牛肉が使われてて、上にかかってるのはドミグラスソ¥ースで、
皿に盛られ、フォークで食します。
 
丼なのに、お皿に盛られてる・・・・。(;・∀・)
 
でも、美味しいから、まっ良いかぁ。 (^∀^)
 
 
って事で、まった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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