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 투고는, 엔코리에 투고하고 있었던 것을, 솔베이지 한 것으로,

촬영 시기는, 2008년 7월의 초순입니다.(′-`) y━~~

 

나는, 히로시마로부터 전철로 동쪽에 45분 정도의 곳의 오(kure)와 말 말하는 거리에, 숨을 죽여 잠복 하고 있습니다.

 

지도상의, 히로시마의 조금 아래에 있는, 아카마루의 부근이군요.(·∀·)

 

이 곳의 가소인의 상승에 의해, 4년 정도 타고 있지 않았던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것처럼 정비했으므로, 근처를 쵸로쵸로 달렸을 때의 사진을 올리네요.

 

향후, 지도상의 적색의 각 범위내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고입니다.(·∀·)/

 

 

낳고, 정비하고 있었던혼다 고릴라의 미터를 바꾸기 때문에(위해),
친구의 차 가게에 공작기를 맡기고 있기 때문에,
미터 베이스의 알루미늄판을 자르러 간 오는 길에 ,
온도(Ondo)의 세토라고 하는 곳과 잠수함 기지에 들렀습니다. 
 
온도 오오하시에는 오(kure) 측으로부터는 아니고, 반대 방향에서.
지도상에서는, 아카마루의 조금 아래의, 날카로워지고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좋은 경치입니다만,
비가 내릴까?라고 말하는 날씨였기 때문에,
조금 희미하게 보여 보이네요.(;·∀·)
 
 
그리고, 온도 오오하시에 도착.
 
여기의 세토는 옛날, 다이라노키요모리라고 하는 무장이,
하루에 열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대안의 다리의 내리는 곳은, 사진과 같이,
마치 달팽이의 껍질과 같이빙글빙글 돌고 있기 때문에,
다리를 건널 때, 눈이 핑핑 돌 것 같게 됩니다. (^∀^)
 
도착했을 때는, 밀물이었으므로, 오만방향에 조수가 흘러들고 있고,
바다인데, 마치 강같습니다.
 
 
꼭 화물선이, 오방면에서 왔습니다.
 
세토는 좁기 때문에,돌을 힘껏 던지면 닿을 것 같은 느낍니까들 ,
배가 가깝네요.(·∀·)/
 
 
다리가 가설되고 있어도, 옛부터의 인도배는 건재합니다.
조수의 흐름에 거역하고, 작은 인도배가 나뭇잎과 같이 흔들어지고, 건너 갑니다.
 
여기의 인도배, 큰 배가 다닌 후라고, 상당히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인도배는, 이렇게 작은 배입니다.
 
인도배가 대안에 있어도, 큰 소리를 내고 손을 흔들면,
비록 타는 사람이 혼자라도 마중 나와 줍니다.
 
로컬이군요―.(^∀^)
 
 
 
그리고, 약속의 잠수함 버스.
 
잠수함의 기지는, 일본에서는, 여기와 요코스카의 2개소입니다.
 
일본이 보유하는 16척의 잠수함중,
여기에는 2/3위의 10척 가까이가 배치되고 있는 같습니다.
 
오늘은 잠수함이 사진에서는 전부는 비치고 있지 않습니다만, 7척 정박하고 있었습니다.
 
 
하는 김에, 조선소의 크레인군.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쵸로쵸로와 돌아다닐 수 있는 것처럼 되었으므로,
투어링이나 여러가지 간 곳의 사진, 올라가네요.(·∀·)/
 
 
덤으로, 온도 오오하시의 사진 추가입니다.
 
5월 무렵이 되면, 수풀의 철쭉이 만개가 됩니다.(·∀·)/
 
이 진달래는, 온도의 세토대교가 개통했을 때에 심어진 것으로,
약 3000 본유.
 
 
핑크나 흰 꽃에 둘러싸여 깨끗하네요.(^∀^)
 
 
라는 일로, 기다렸군요―.(·∀·)/
 
 

近所をぷらり。その1

この投稿は、エンコリに投稿してた物を、サルベージしたもので、

撮影時期は、2008年7月の初旬です。(´ー`)y━‾‾

 

我輩は、広島から電車で東へ45分位の所の呉(kure)と言いう街に、息を潜めて潜伏しています。

 

地図上の、広島の少し下に有る、赤丸の近辺ね。( ・∀・)

 

この所のガソ¥リンの高騰により、4年ほど乗ってなかったバイクを乗れる様に整備したので、近所をチョロチョロ走った時の写真をアップしますね。

 

今後、地図上の赤色の角枠内を、走り回ると思いますので宜しくですぅ。(・∀・)/

 

 

うんで、整備してたホンダ ゴリラのメーターを変える為、
友人の車屋に工作機を預けてるので、
メーターベースのアルミ板を切りに行った帰りに、
音戸(Ondo)の瀬戸と言う所と、潜水艦基地に寄りました。 
 
音戸大橋へは呉(kure)側からでは無く、反対方向から。
地図上では、赤丸の少し下の、尖ってる所です。(・∀・)
 
 
天気が良ければ良い景色なんですけど、
雨が降るかな?って言う天気だったから、
少し霞んで見えますね。(;・∀・)
 
 
で、音戸大橋に到着。
 
ここの瀬戸は昔、平清盛と言う武将が、
一日で切り開いたと言われています。(・∀・)/
 
対岸の橋の降り口は、写真の様に、
まるでカタツムリの殻の様にクルクル回っていますから、
橋を渡る時、目が回りそうになります。 (^∀^)
 
着いた時は、満ち潮だったので、呉湾方向へ潮が流れ込んでいて、
海なのに、まるで川のようです。
 
 
丁度貨物船が、呉方面からやって来ました。
 
瀬戸は狭いので、石を力いっぱい投げれば届きそうな感じですから、
船が近いですね。(・∀・)/
 
 
橋が架かっていても、昔からの渡し舟は健在です。
潮の流れに逆らって、小さな渡し舟が木の葉の様に揺られて、渡って行きます。
 
ここの渡し舟、大きな船が通った後だと、結構¥なスリルを味わえます。 (^∀^)
 
 
渡し舟は、こんなに小さな船です。
 
渡し舟が対岸に居ても、大声を出して手を振ると、
たとえ乗る人が一人でも迎えに来てくれます。
 
ローカルですねー。(^∀^)
 
 
 
で、お約束の潜水艦バース。
 
潜水艦の基地は、日本では、ここと横須賀の2箇所です。
 
日本が保有する16隻の潜水艦の内、
ここには2/3位の10隻近くが配備されてる様です。
 
今日は潜水艦が写真では全部は写っていませんが、7隻停泊していました。
 
 
ついでに、造船所のクレーン群。
 
と言う事で、チョロチョロと走り回れる様になったので、
ツーリングや色々行った所の写真、アップしますね。(・∀・)/
 
 
オマケで、音戸大橋の写真追加です。
 
5月頃になると、植え込みのツツジが満開になります。(・∀・)/
 
このつつじは、音戸の瀬戸大橋が開通した時に植えられたもので、
約3000本有ります。
 
 
ピンクや白い花に囲まれて綺麗ですね。(^∀^)
 
 
って事で、まった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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