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현·요시마바다에서 여객선이 침수, 침몰
수학 여행으로 승선의 초등 학생등 62명 전원 구조
아이들을 구조한 어부의 증언
19일 오후 4시 40분쯤, 카가와현 사카이데시바다를 항행하고 있던 배로부터, 「표류물에 해당되어 배가 침수하고 있다」라고 통보가 있었다.
배는 머지 않아 침몰했지만, 타고 있던 초등 학생 52명을 포함한 62명은 전원 구조되었다.타카마츠 해상 보안부가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배는 타카마츠 해상 택시(타카마츠시)가 운항하는 19톤의 여객선으로, 수학 여행으로 세토나이카이 크루즈를 하고 있던 사카이데시 타치카와진초등학교의 6 학년이나 관계자가 타고 있었다.
전원,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 아동 2명과 버스 가이드 합계 3명이 저체온증등을 (위해)때문에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한다.
현장은 요시마(사카이데시)의 북쪽의 앞바다로, 세토대교에 가까운 해역.
아동에게 동행하고 있던 시라카와 유타카 히로시 교장은 「돌연, 돈이라고 하는 소리가 나고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다.
패닉이 된 아이도 있었지만, 모두 서로 말을 걸어 , 서로 격려하고 있었다.전원 살아나 정말로 좋았다」라고 이야기한
https://news.biglobe.ne.jp/domestic/1119/mai_201119_3511450022.html
해상 택시
香川県・与島沖で旅客船が浸水、沈没
修学旅行で乗船の小学生ら62人全員救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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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たちを救助した漁師の証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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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日午後4時40分ごろ、香川県坂出市沖を航行していた船から、「漂流物に当たって船が浸水している」と通報があった。
船は間もなく沈没したが、乗っていた小学生52人を含む62人は全員救助された。高松海上保安部が詳しい原因を調べている。
船は高松海上タクシー(高松市)が運航する19トンの旅客船で、修学旅行で瀬戸内海クルーズをしていた坂出市立川津小学校の6年生や関係者が乗っていた。
全員、救命胴衣を着けており、児童2人とバスガイドの計3人が低体温症などのため病院に運ばれたが、命に別条はないという。
現場は与島(坂出市)の北の沖合で、瀬戸大橋に近い海域。
児童に同行していた白川豊浩校長は「突然、ドンという音がして船が沈み始めた。
パニックになった子もいたが、みんな声を掛け合い、励まし合っていた。全員助かって本当によかった」と話した
https://news.biglobe.ne.jp/domestic/1119/mai_201119_3511450022.html
海上タク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