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고교, 일본제 볼펜을 버리기 불매 운동 선언~학교도 반일 운동을 응원
https://news.joins.com/article/23528003중앙 일보 2019년 7월 17일
고교생들도 「NO JAPAN」광주 학생, 일본산 볼펜을 모두 버리자!
「일본 제품이라면 버린다」운동의 선언식
학생들은 이 날 「일제의 사용은 일제에의 회귀(역주:일제(일본제)와 일제는 한글 표기가 같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가져 불매 운동을 결의했다.그 후, 학생들은 상자에 모은 볼펜이나 사인펜, 핫 팩 등 일본 제품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 장소에서 학생들은 「한국은 수많은 의병과 독립 운동으로 일본에 대항해, IMF(국제통화기금) 외환 위기에서는 국민 금 모음 운동으로 경제난을 극복했다.이제(벌써) 코토쿠고의 학생들은 국민과 뜻을 모두 하기 위한(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날의 행사는 학생회의 요구를 학교측이 받아 들여서 진행되었다.이에 앞서 윤·시우 코토쿠 고교 학생 회장이 떠나는 15일, 학생회 관계자 서에 불매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시작이었다.당찬`천A학생회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서 긍정적인 검토되어 학교측도 학생회의 요청에 동의 하면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윤·시우 학생 회장은 「최근,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로 무역 보복 논의가 일어나면서 전국적으로 「노우 재팬(No Japan) 운동」이 퍼지고 있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었다.다른 지역의 학생들도 함께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날, 학생회측은 「일본이 한국에 대한 무자비한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하는 것에 의해서 우리 국민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단호히 실시하고 있다.학생들의 국산 학용품 사용과 함께 부모님에 대한 불매 운동 참가 운동등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학생회측은 또, 결의문을 통해서 「국산 학용품 구입에 노력하는 것」 「한국 식품을 사 먹도록 노력해, 부모님에게도 이것을 추천 하는 것」 「태극기 상설 전시관을 언제나 방문해 애국을 확인하는 것」 등을 강조했다.학교측도 학생들의 반일 운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光州の高校、日本製ボールペンを捨て不買運動宣言〜学校も反日運動を応援
https://news.joins.com/article/23528003中央日報 2019年7月17日
高校生たちも「NO JAPAN」光州学生、日本産ボールペンを全て捨てよう!
「日本製品なら捨てる」運動の宣言式
光州、光徳(クァンドク)高校で17日午後、校内太極旗常設展示館前で学生会主催で日本製品不買運動宣言式を開いた。不買運動決議文の発表と関連パフォーマンスを含む行事には光徳高校の学生150人余りが参加した。高校生が学校の許可の下、学生会の主導で校内で日本製品不買運動を行ったことは初めてだ。
学生たちはこの日「日製の使用は日帝への回帰(訳注:日製(日本製)と日帝はハングル表記が同じ)」「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書かれた横断幕を持って不買運動を決議した。その後、学生たちは箱に集めたボールペンやサインペン、ホットパックなど日本製品を捨てる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た。
この場で学生たちは「韓国は数多くの義兵と独立運動で日本に対抗し、IMF(国際通貨基金)外国為替危機では国民の金集め運動で経済難を克服した。もう光徳高の学生たちは国民と意を共にするため、日本製品不買運動に積極的に参加する」と説明した。
この日の行事は学生会の要求を学校側が受け入れて進められた。これに先立ってユン・シウ光徳高校学生会長が去る15日、学生会関係者たちに不買運動に関する話をしたのが始まりだった。当時、学生会では日本製品不買運動に対して肯定的な検討され、学校側も学生会の要請に同意しながら行事が進められた。
ユン・シウ学生会長は「最近、日本の対韓国輸出規制で貿易報復論議がおきながら全国的に『ノージャパン(No Japan)運動』が広がっている事実を無視できなかった。他の地域の学生たちも一緒に参加して欲しい」と話した。
この日、学生会側は「日本が韓国に対する無慈悲な輸出規制措置を発表することによって私たち国民は日本製品不買運動を断固として実施している。学生たちの国産学用品使用と共にご両親に対する不買運動参加運動などをしていく予定」とした。学生会側はまた、決議文を通じて「国産学用品購入に努力すること」「韓国食品を買って食べるよう努力し、ご両親にもこれを推奨すること」「太極旗常設展示館をいつも訪問して愛国を確認すること」などを強調した。学校側も学生たちの反日運動を積極的に応援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