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협력 NGO 죠이세후나 화학 대기업 쿠라레는,
사용되지 않게 된가방을 일본 전국으로부터 모집해,
아프간 분쟁지의 아이들에게 주는 활동을 10년 이상 계속하고 있어
지금까지 바다를 넘은가방은 20만개를 우아하게 넘고 있습니다.
죠이세후에 의하면,가방이 주어진 것으로,
아이들 만이 아니게 부모님의 의식도 바뀌기 시작해
가방을 짊어지게 해 공부시켜 주고 싶다고 하는 부모가 증가.
또,가방을 남녀에게 평등하게 나눠주는 것으로,
「여자 아이도 사내 아이와 같이 학교에 다니는 것은 당연」
그렇다고 할 생각이나 의식이 서서히 뿌리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야외등에서는 책상 대신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