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Ugetsu Monogatari)(1768년부터 1776년에 간행)는, 5권 5권으로부터 되는, 일본과 중국의, 고전의 괴기·괴담이야기(ghost story)를 기본으로 한, 일본의, 괴기·괴담(ghost story) 소설집입니다.





사진은, 차용물.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Ugetsu Monogatari).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1898 년생.1956년에 죽는다)는, 일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의 한 사람입니다.


이하, 「」 안.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 및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세계적인 영향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wiki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원 신·one-shot나 이동 촬영을 이용한 영상 표현과 완전주의적인 연출로, 사회나 남성의 희생이 되는 여성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는, 생애를 통하고, 봉건적인 사회나 남성의 희생이 되는 여성을 계속 그렸다.

1950년대에 베네치아 국제영화제(Venice Film Festival)로 작품이 3년 연속으로 수상하고 나서는,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프랑스의 영화 비평잡지 「수첩·듀·시네마(Cahiers du Ciné ma)」의 동인으로, 작가 주의 비평을 전개한 신진 비평가 쟌=륙·고다르(Jean-Luc Godard), 잭·리베트(Jacques Rivette), 에릭·로메이르(Éric Rohmer) 등이, 미조구치켄지(mizoguchikenji)를 열광적으로 칭찬했다(프랑스의 영화 감독 쟌=륙·고다르(Jean-Luc Godard)는,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를 열광적으로 칭찬해, 영향을 받은 감독으로서 알려진다).같은 잡지가 발표하는 연간 작품 톱 텐(영문판)에서는, 1959년에 「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Ugetsu)」(1953년의, 일본의 영화.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감독 작품)가 1위로 선택되어 다음 1960년에는 「산쇼 다유(Sansho the Bailiff)」(1954년의, 일본의 영화.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감독 작품)도 1위로 선택되었다.「수첩·듀·시네마(Cahiers du Ciné ma)」의 비평가는,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를 일본 영화나 서양 영화라고 한 테두리를 넘은, 세계 공통의 영화 언어인 미잔세이누를 가지는 보편적인 영화 작가로서 높게 평가했다.그 중에서도, 고다르(Jean-Luc Godard)는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를 「최대의 영화 작가의 한 명」이라고 부르는 등 해 강하게 심취해, 1966년의 일본 방문시에는,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비를 방문하고 있다.

「수첩·듀·시네마(Cahiers du Ciné ma)」의 비평가는, 1950년대 후반에 영화 감독이 되어, 누베르바그(Nouvelle Vague·French NewWave)의 기수로서 활약했지만, 그 작품에도,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작품의 영향을 볼 수 있었다.리베트(Jacques Rivette)의 「수녀(The Nun)」(1966년)은, 「니시츠루 일대녀(The Life of Oharu)」(1953년의, 일본의 영화.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감독 작품)로부터 영향을 받은 일을 감독 자신이 분명히 하고 있다.고다르(Jean-Luc Godard)는 「경멸(Contempt)」(1963년)의 종반의 바다에 패닝 하는 씬으로, 「산쇼 다유(Sansho the Bailiff)」(1954년의, 일본의 영화.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감독 작품)의 라스트 씬을 인용했다.쟌=륙·고다르(Jean-Luc Godard)는 「기분 이상 피에로(Pierrot le Fou)」(1965년)의 라스트 씬에서도 같은 존경을 하고 있어, 한층 더 「메이드·인·USA(Made in U.S.A)」(1966년)에서는 「드리스·틈 불평(Doris Mizoguchi)」이라고 하는 이름의 일본인 여성을 등장시키고 있다.

누베르바그(Nouvelle Vague·French New Wave) 이외의 감독에서는,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와 같게 장 돌리기와 이동 촬영을 자랑으로 여기는 테오·안게로프로스(Theo Angelopoulos)가, 그 스타일에 대해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어 벨날드·베르트룻치(Bernardo Bertolucci)도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유려한 촬영 기술의 영향을 받고 있다.안드레이·탈 뽐내며 자부함 스키(Andrei Tarkovsky)는, 「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Ugetsu)」(1953년의, 일본의 영화.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의 감독 작품)를 좋아하는 작품의 1개에 들고 있다.그 밖에도, 쟌·유스타슈(Jean Eustache), 오 손·웰즈(Orson Welles), 빅토르·에리세(Víctor Erice), 피터·보그다노비치(Peter Bogdanovich), 마틴·스코셋시(Martin Scorsese), 아리·아스타-(Ari Aster) 등의 감독이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를 높게 칭찬하거나 그 영향을 받거나 하고 있다.」





https://youtu.be/iNPfl1dcTkI?si=aOkm8hFwUHNQ3AjQ

동영상은, 차용물.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 감독의, 일본 영화, 「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Ugetsu)」(1953년).전술한, 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Ugetsu Monogatari)(일본과 중국의, 고전의 괴기·괴담이야기(ghost story)를 기본으로 한, 18 세기의, 일본의, 괴기·괴담(ghost story) 소설집)에 수록되고 있는 이야기등을 기본으로 한, 16 세기의 일본을 무대로 한 영화입니다.



8월의 하순, 그녀와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tokyo station gallery)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보람장남음(kainosyou tadaoto)(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만(이 전람회(exhibition)에서는, 보람장남음(kainosyou tadaoto)의 회화 작품과 보람장남음(kainosyou tadaoto)이 다룬, 영화의 의상등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만, 보람장남음(kainosyoutadaoto)의 회화 작품이, 재미있고(흥미롭고), 좋았습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이었습니다)), 1953년의, 베네치아 국제영화제(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로, 은사자상(Silver Lion)을 수상한, 미조구치켄지(mizoguchi kenji) 감독의, 일본 영화, 「비오는 밤의 달 이야기(Ugetsu)」(1953년)에 두고, 보람장남음(kainosyou tadaoto)은, 아카데미 의상 디자인상(Academy Award f or Best Costume Design)에 노미네이트 되고 있습니다.



보람장남음(kainosyou tadaoto)(1894 년생.1978년에 죽는다)는, 화가(근대, 일본 전통 화가)·풍속 고증가입니다.보람장남음(kainosyou tadaoto)은, 원래, 근대, 일본 전통 화가로서 1910년대부터 활동을 해, 1910년대 후기무렵부터 활약, 1920년대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만, 1940년대부터는, 주로, 영화의 시대 풍속 고증가로서 영화의 의상 디자인(design)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처럼 되어, 많은 일본 영화에 관련되었습니다.

보람장남음(kainosyou tadaoto)의 작품의 전람회(exhibition) 및,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tokyo stationgallery)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철도역·도쿄 스테이션 갤러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5532?&sfl=membername&stx=nnemon2






동영상은, 차용물.눈부인 그림(Portrait of Madame Yuki).미조구치켄지(mizoguchikenji) 감독의, 1950년의, 일본 영화.1948년부터 1950년에 발표된 동명의 소설을 기본으로 한, 제이차 세계대전 직후의 혼란기(1940년대 후기부터 1950년경)의 일본을 무대로 한 영화입니다.

이하, 「」 안.이 영화의, 개요입니다.매우, 대략적이고, 애매한, 개요의 설명이므로, 세세한 점에,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있으면, 죄송합니다.이 영화는, 지금의 가치관에는 맞지 않는 영화일지도 모릅니다.뭐, 지금도, 불량·건달·나쁜·심한 남성에게, 심한 일을 하시면서도, 그 님남성에게, 끌려 버리는 여성이, 일정 정도 존재하는 일도 확실합니다만.

「제이차 세계대전 후, 몰락한, 상류계급(귀족)의 집의 딸(아가씨), 눈(yuki)(아버지는, 영화의 모두 부분에서 죽어, 어머니도, 이미 죽을까로 없다)는, 눈(yuki)의 집에, 유일, 남은, 아타미(atami)(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온천 목욕탕이 있다, 별장을, 온천 여관으로 해, 온천 여관을 경영하는 일로 한다.

건달(여자 놀이도 심하다)의 남편(남편은, 눈(yuki)의 집의 데릴사위)에, 심한 일을 하셔 괴로워하면서도, 그런데도 남편의 일을 좋아하고 떨어질 수 없고, 남편에게 번농 되는, 눈(yuki)의 인생을, 어릴 적부터 눈(yuki)에 동경해 눈(yuki)의 집의 가정부(maid)가 된 젊은 여성과 눈(yuki)의 소꿉친구로(원래, 눈(yuki)의 집에서, 학생(syosei)(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를 하고 있던), 거문고(일본의 전통 악기의 한 살)의 선생님을 하고 있는, 핸섬한 남성의 시점도 통하고, 그린 작품.눈(yuki)의 소꿉친구로, 거문고(일본의 전통 악기의 한 살)의 선생님을 하고 있는 남성(이하, 그 남성과 씁니다)은, 눈(yuki)에, 끊임 없이, 자립하고, 강한 여성이 되어, 남편과 헤어지고, 행복해지세요와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조언을 실시하고 있다).그 남성은, 아마, 눈(yuki)에, 호감·호의는, 가지고 있지만, 눈(yuki)에, 아직, 연애 감정을 가지기까지는, 도달하지 않고, 눈(yuki)이 남편과 헤어져도, 눈(yuki)과 교제하거나 결혼하고 싶다고, 특별히 생각하지 않는 느낌으로, 단순하게, 어떻게 될려고도(장래, 눈(yuki)이, 자신과 교제·결혼을 해도 하지 않아도), 눈(yuki)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다.눈(yuki)도, 아마, 그 남성에게, 호감·호의는, 가지고 있지만, 아직, 연애 감정을 가지기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

학생(syosei):집세를 지불하지 않고 , 타인의 집에 사게 해 받는 대신에, 간단한 집의 심부름 (을)를 실시하면서, 공부에 힘쓰는 학생.제이차 세계대전전에 있어서는, 적지않은 부유층의 가정이, 학생(syosei)을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아타미(atami):도쿄에 가까운, 규모가 큰 온천 보양지.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도쿄로부터 1박 2일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대중적인 온천 보양지로서 급속히 개발되었지만, 제이차 세계대전전은, (중류 계급으로부터 서민의 부부의) 신혼 여행의 메카(mecca)로서 또, 부유층의 별장지로서 유명했다.

 


雨月物語(18世紀の日本の怪奇・怪談小説集)他





雨月物語(Ugetsu Monogatari)(1768年から1776年に刊行)は、5巻5冊からなる、日本と中国の、古典の怪奇・怪談話(ghost story)を基にした、日本の、怪奇・怪談(ghost story)小説集です。





写真は、借り物。雨月物語(Ugetsu Monogatari)。







溝口 健二(mizoguchi kenji。1898年生まれ。1956年に亡くなる)は、日本の、世界的に有名な映画監督の一人です。


以下、「」内。溝口 健二(mizoguchi kenji)及び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世界的な影響について、基本的に、wiki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ワンシーン・ワンショットや移動撮影を用いた映像表現と完全主義的な演出で、社会や男性の犠牲となる女性の姿をリアルに描いたことで知られている。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は、生涯を通して、封建的な社会や男性の犠牲となる女性を描き続けた。

1950年代にヴェネツィア国際映画祭(Venice Film Festival)で作品が3年連続で受賞してからは、国際的にも高い評価を受けた。特に、フランスの映画批評誌『カイエ・デュ・シネマ(Cahiers du Cinéma)』の同人で、作家主義批評を展開した若手批評家のジャン=リュック・ゴダール(Jean-Luc Godard)、ジャック・リヴェット(Jacques Rivette)、エリック・ロメール(Éric Rohmer)等が、溝口 健二(mizoguchi kenji)を熱狂的に賞賛した(フランスの映画監督ジャン=リュック・ゴダール(Jean-Luc Godard)は、溝口 健二(mizoguchi kenji)を熱狂的に賞賛し、影響を受けた監督として知られる)。同誌が発表する年間作品トップテン(英語版)では、1959年に『雨月物語(Ugetsu)』(1953年の、日本の映画。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監督作品)が1位に選ばれ、翌1960年には『山椒大夫(Sansho the Bailiff)』(1954年の、日本の映画。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監督作品)も1位に選ばれた。『カイエ・デュ・シネマ(Cahiers du Cinéma)』の批評家は、溝口 健二(mizoguchi kenji)を日本映画や西洋映画と言った枠を超えた、世界共通の映画言語であるミザンセーヌを持つ普遍的な映画作家として高く評価した。中でも、ゴダール(Jean-Luc Godard)は溝口 健二(mizoguchi kenji)を「最大の映画作家の一人」と呼ぶ等して強く傾倒し、1966年の来日時には、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碑を訪れている。

『カイエ・デュ・シネマ(Cahiers du Cinéma)』の批評家は、1950年代後半に映画監督となり、ヌーヴェルヴァーグ(Nouvelle Vague・French New Wave)の旗手として活躍したが、その作品にも、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作品の影響が見られた。リヴェット(Jacques Rivette)の『修道女(The Nun)』(1966年)は、『西鶴一代女(The Life of Oharu)』(1953年の、日本の映画。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監督作品)から影響を受けた事を監督自身が明らかにしている。ゴダール(Jean-Luc Godard)は『軽蔑(Contempt)』(1963年)の終盤の海へパンニングするシーンで、『山椒大夫(Sansho the Bailiff)』(1954年の、日本の映画。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監督作品)のラストシーンを引用した。ジャン=リュック・ゴダール(Jean-Luc Godard)は『気狂いピエロ(Pierrot le Fou)』(1965年)のラストシーンでも同様のオマージュをしており、さらに『メイド・イン・USA(Made in U.S.A)』(1966年)では「ドリス・ミゾグチ(Doris Mizoguchi)」という名前の日本人女性を登場させている。

ヌーヴェルヴァーグ(Nouvelle Vague・French New Wave)以外の監督では、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と同様に長回しと移動撮影を得意とするテオ・アンゲロプロス(Theo Angelopoulos)が、そのスタイルについて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から影響を受けており、ベルナルド・ベルトルッチ(Bernardo Bertolucci)も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流麗なカメラワークの影響を受けている。アンドレイ・タルコフスキー(Andrei Tarkovsky)は、『雨月物語(Ugetsu)』(1953年の、日本の映画。溝口 健二(mizoguchi kenji)の監督作品)を好きな作品の1本に挙げている。他にも、ジャン・ユスターシュ(Jean Eustache)、オーソン・ウェルズ(Orson Welles)、ヴィクトル・エリセ(Víctor Erice)、ピーター・ボグダノヴィッチ(Peter Bogdanovich)、マーティン・スコセッシ(Martin Scorsese)、アリ・アスター(Ari Aster)等の監督が溝口 健二(mizoguchi kenji)を高く賞賛したり、その影響を受けたりしている。 」





https://youtu.be/iNPfl1dcTkI?si=aOkm8hFwUHNQ3AjQ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iNPfl1dcTkI?si=zo1rkN3cw_iEzGX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溝口 健二(mizoguchi kenji)監督の、日本映画、「雨月物語(Ugetsu)」(1953年)。前述した、雨月物語(Ugetsu Monogatari)(日本と中国の、古典の怪奇・怪談話(ghost story)を基にした、18世紀の、日本の、怪奇・怪談(ghost story)小説集)に収録されている話等を基にした、16世紀の日本を舞台にした映画です。



8月の下旬、彼女と、東京ステーションギャラリー(tokyo station gallery)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たのですが(この展覧会(exhibition)では、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の絵画作品と、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が手掛けた、映画の衣装等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が、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の絵画作品の方が、面白く(興味深く)、良かったです(彼女も、同様の感想でした))、1953年の、ヴェネツィア国際映画祭(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で、銀獅子賞(Silver Lion)を受賞した、溝口 健二(mizoguchi kenji)監督の、日本映画、「雨月物語(Ugetsu)」(1953年)において、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は、アカデミー衣裳デザイン賞(Academy Award f or Best Costume Design)にノミネートされています。



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1894年生まれ。1978年に亡くなる)は、画家(近代、日本伝統画家)・風俗考証家です。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は、元々、近代、日本伝統画家として、1910年代から活動をし、1910年代後期頃から活躍、1920年代に、高い人気を得ていましたが、1940年代からは、主に、映画の時代風俗考証家として、映画の衣装デザイン(design)等の分野で活躍する様になり、多くの日本映画に関わりました。

甲斐庄 楠音(kainosyou tadaoto)の作品の展覧会(exhibition)及び、東京ステーションギャラリー(tokyo station gallery)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100年近い歴史を有する鉄道駅・東京ステーションギャラリー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35532?&sfl=membername&stx=nnemon2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DGUaO6NSY9Y?si=Z1mxemxbVzXh0QO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雪夫人絵図(Portrait of Madame Yuki)。溝口 健二(mizoguchi kenji)監督の、1950年の、日本映画。1948年から1950年に発表された同名の小説を基にした、第二次世界大戦直後の混乱期(1940年代後期から1950年頃)の日本を舞台とした映画です。

以下、「」内。この映画の、あらすじです。とても、大雑把で、曖昧な、あらすじの説明なので、細かい点に、間違っている部分があっ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この映画は、今の価値観には合わない映画かもしれません。まあ、今でも、不良・遊び人・悪い・酷い男性に、酷い事をされながらも、その様な男性に、惹かれてしまう女性が、一定程度存在する事も確かですが。

「第二次世界大戦後、没落した、上流階級(貴族)の家の娘、雪(yuki)(父は、映画の冒頭部分で亡くなり、母も、既に亡くなっているかでいない)は、雪(yuki)の家に、唯一、残った、熱海(atami)(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温泉風呂がある、別荘を、温泉旅館にし、温泉旅館を経営する事にする。

遊び人(女遊びも酷い)の夫(夫は、雪(yuki)の家の婿養子)に、酷い事をされ苦しみながらも、それでも夫の事が好きで離れられなく、夫に翻弄される、雪(yuki)の人生を、幼い頃から雪(yuki)に憧れて雪(yuki)の家の女中(maid)となった若い女性と、雪(yuki)の幼馴染で(元々、雪(yuki)の家で、書生(syosei)(下の補足説明を参照)をしていた)、琴(日本の伝統楽器の一つ)の先生をしている、ハンサムな男性の視点も通じて、描いた作品。雪(yuki)の幼馴染で、琴(日本の伝統楽器の一つ)の先生をしている男性(以下、その男性と書きます)は、雪(yuki)に、絶えず、自立して、強い女性になり、夫と別れて、幸せになりなさいとアドバイスしている(助言を行っている)。その男性は、おそらく、雪(yuki)に、好感・好意は、持っているが、雪(yuki)に、まだ、恋愛感情を持つまでには、至っておらず、雪(yuki)が夫と別れても、雪(yuki)と交際したり結婚したいとも、べつに思っていない感じで、単純に、どうなろうとも(将来、雪(yuki)が、自分と交際・結婚をしてもしなくても)、雪(yuki)に幸せになって欲しいと願っている。雪(yuki)も、おそらく、その男性に、好感・好意は、持っているが、まだ、恋愛感情を持つまでには、至っていない」

書生(syosei):家賃を払わずに、他人の家に住まわせて貰う代わりに、簡単な家の手伝いを行いながら、勉強に励む学生。第二次世界大戦前においては、少なからぬ富裕層の家庭が、書生(syosei)を受け入れていました。

熱海(atami):東京に近い、規模の大きな温泉保養地。第二次世界大戦後は、東京から1泊2日で気軽に行ける大衆的な温泉保養地として、急速に開発されたが、第二次世界大戦前は、(中流階級から庶民の夫婦の)新婚旅行のメッカ(mecca)として、又、富裕層の別荘地として、有名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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