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플룬(prune)(건조시킨 세이요우스모모(plum) 또는 세이요우스모모(plum)중, 과즙이 적게 건조시키고 식용으로 하는데 적합한 종류의 물건)의 역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https://www.mikiprune.co.jp/prune_ency/history/
https://www.pokkasapporo-fb.jp/prune/about/index.html
플룬(prune)은, 코카사스 지방(Caucasus)에서, 발상 했습니다.
플룬(prune)의 식용의 역사는, 낡고, 고대 이집트(Egypt)에서는, 이미 먹을 수 있고 있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이집트(Egypt)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7971?&sfl=membername&stx=nnemon2
플룬(prune)의 재배의 역사도, 매우 낡고, 인류가, 플룬(prune)을 재배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분명히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고대 로마(AncientRome)에서는, 이미 재배되어 받을 수 있어가 아니고, 품종 개량까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아라비아에서 먹을 수 있고 있던, 플룬(prune)은, 십자군의 원정에 의해, 스페인에 건너, 그 후, 16 세기에, 본격적으로 프랑스에 전해져, 16 세기 이후, 프랑스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되는 것처럼 되어, 님 들인 품종이 탄생 함과 동시에, 프랑스에서, 식용(요리등 )에, 넓게 사용되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19 세기 중기에, 프랑스인에 의해서,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캘리포니아는, 플룬(prune)의 재배에 적절한 기후입니다), 플룬(prune)이 이식되어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플룬(prune)의 재배와 품종 개량이 왕성이 되어, 캘리포니아는, 세계 최대의, 플룬(prune)의 산지가 되었던(현재, 세계의, 플룬(prune) 생산량의, 40%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플룬(prune)은, 일본에는, 19 세기 후기에 전해졌습니다만, (플룬(prune)은, 비가 많은 지역에서는 재배에 향하지 않고), 6월부터 7월의, 플룬(prune)의 수확 시기에, 장마가 되는(일년중에서, 비가 많은 시기)되는 일본은, 플룬(prune)의 재배?`노는 향하지 않은 기후이며, 일본에서는, 플룬(prune)은, 극히 일부의 지역에서 밖에 재배되지 않고, 일본은, (플룬(prune)은) 수입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저께(지난 주의 금요일)는, 나도,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지만, 후술 합니다만, 밤에, 식사회의 예정이 들어가 있던 때문,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기본적으로,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이하, 참고의 투고.
쥠스시(도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7793?&sfl=membername&stx=nnemon2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친한 친구 부부의, 4명으로의, 제대로 한 저녁 식사의 식사와 술과 함께,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의, 2시간정도 걸친, 식사회였습니다.
그저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저께는, 2명 모두 밤샘을 해, 어제는, 늦잠을 자, 야채 사라다(salad)·과일을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오고, 어제 점심 식사(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은, 도쿄도심의 레스토랑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남녀의 친구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식사회의, 나와 그녀 공통의, 친한 친구 부부란, 또 다른 친구들)과의, 제대로 한 식사와 술과 함께,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의, 2시간정도 걸친, 그룹으로의 식사회였습니다.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식사회때도, 어제 점심 식사(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의 식사회때도 그랬습니다만, 나와 그녀가 참가하는 식사회의 음식비는, 그녀의 몫도, 내가 내고 있습니다.
그녀와 우리 운`니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는,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일본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chef)의,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프루츠와 스파이스와 크림의 소스로!→
https://youtu.be/-fCdQw77GJ8
덧붙여서, 전에,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하고, 플룬(prune)을, 블루베리(blueberry)로 대용해, 나와 그녀, 공동으로,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를 만들어 먹은 일이 있어요.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들어 먹은,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에 관해서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후리카데라(덴마크의 전통 요리) 외(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든,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를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4352/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신나몬(cinnamon) 블루베리(blueberry) 크림(cream) 소스(sauce)를 만들었을 때에, 우연히, 우리 집의, 신나몬(cinnamon)이 끊어져 있던 때문,
신나몬(cinnamon) 티(tea)(신나몬(cinnamon) 100%사용)의, 신나몬(cinnamon)의 분말 부분에서 대용했습니다만 w(충분히, 신나몬(cinnamon)의 대용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나몬(cinnamon)은, 상시,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차는, 우리 집에는, 적어도, 상시, 홍차, (적어도 복수의 종류의) 허브티(herbal
tea), 녹차를 사 두고 있습니다.홍차는, 상시, 적어도, 여러종류 사 두고 있습니다만, 안에서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는, 반드시, 사 두고 있습니다( 나도, 그녀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가, 좋아합니다).」
이것 전부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로, 사용한, 플룬(prune)으로, 미국산의(캘리포니아산의, 엄선된), 무첨가, 플룬(prune).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의, 식재의 돼지고기는,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을, 380 g강(382 g) 사용했습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는,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일본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chef)의,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프루츠와 스파이스와 크림의 소스로!→
https://youtu.be/-fCdQw77GJ8
이하,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돼지고기를 메다이욘에 컷 해, 소금·후추를 해, 소맥분못난이.
플룬(prune)을 새기고, 흰색 와인과 신나몬 파우더에 붙여 둔다.
돼지고기의 표면을, 버터(butter)와 올리브 오일(olive
oil)로, 굽는(건강하게, 버터(butter)의 과한 사용을 피하기 때문에(위해), 전부, 버터(butter)로 굽지 않고 , 일부, 올리브 오일(olive
oil)를 사용해 구웠습니다).
(흰색 와인과 신나몬 파우더에 붙여 둔) 새긴 플룬(prune)을 넣고, 게다가 흰색 와인(wine)을 더한다.
생크림, 그대로의 플룬(prune)을 더하고, 가볍게 졸여 완성.
사진 이하 3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고기의 양이, 비교적, 많은 분(우측의 접시의 분)을, 내가 먹었습니다.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는, 나도, 그녀도, 맛 이상하고, 사워 크림(sour cream)도 찍어 먹었습니다.그대로도, 매우, 맛있었습니다만(그녀도, 그대로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워 크림(sour cream)를 찍어 먹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사워 크림(sour cream)를 찍어 먹어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당초, 그녀와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를 만들 때에, 사워 크림(sour cream)를, 소스(sauce)에 혼합해 넣어 만들어 볼까하고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사워 크림(sour cream)는, 별로, 기호로(기호에 따르고), 나중에, 찍어 먹는 일로 했습니다(덧붙여서, 그녀와 먹으면서, 사워 크림(sour cream)를, 소스(sauce)에 혼합해 넣어 만들어도, 맛있었을지도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사워 크림(sour
cream)는, 타카나시(takanashi)의, 사워 크림(sour
cream)를 사용했던(우리 집에서는, 통상, 사워 크림(sour cream)은, 타카나시(takanashi)의, 사워 크림(sour
crea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기쿠치칸 실기생각 토모미술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돼지 등심육과 플럼의 소테(서양 요리)(돼지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소테(서양 요리)(서양식의 구이), 플룬(prune) 신나몬(cinnamon) 크림(cream) 소스(sauce))의, 생크림도, 타카나시(takanashi)의, 생크림( 「특선 홋카이도순생크림 35」(이)라고 하는 생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우리 집에서는, 통상, 생크림은, 타카나시(takanashi)의, 생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takanashi-milk.co.jp/products/p_cream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에서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는, 2개의 감자로 만들어, 비교적, 큰, 감자(potato)의 분을, 내가 먹어 비교적, 작은, 감자(potato)의 분을, 그녀가, 먹었습니다.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가, 빵·밥(rice)의 대신이 된 때문,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빵·밥(rice)은 먹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의, 허브 소금은, 전에,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선물의, 미야코(miyako) 도(오키나와(okinawa) 현(일본최남단에 위치하는 현)의 섬의 하나.바다가 깨끗한 일로 유명)의, 해수(지하 해수)로부터 만들어진, 고품질인 소금중, 8 종류의 허브(herb)들이의 소금을 사용했습니다.
미트 볼(스웨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page/1?&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의 저녁 식사의,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의 레시피(조리법)는,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site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했습니다.
희희락락 핫세르박크포테트레시피·만드는 방법→
https://www.kurashiru.com/recipes/1f3f2247-32cd-4919-a9de-1d8ce4a44838
이하, 어제의 저녁 식사의,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덧붙여서,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는, 통상은, 가죽 돌출해 조리하는 님입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의,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
potatoes)는, 감자(potato)의 껍질을 벗겨 조리했습니다.또, 파슬리는, 시판의 건조한 파슬리를 사용했습니다.
감자에 절삭 깊이를 넣어 물에 10분 정도 쬐어, 물기를 제거해, 전자 렌지로, 부드럽게 한다.
감자에, 잘게 썬 것 한 마늘, 올리브 오일, 허브 소금, 가루 치즈를 혼합한 것을 바른다.
오븐 토스터로 구워, 사워 크림을 얹고, 파슬리를 가라앉힐 수 있고, 완성.
핫세르박크포테트(hasselbackpotatoes),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오늘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날씨가 나빴습니다 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덧붙여서,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어패류(seafood)의, 파에리아(paella)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파에리아(paella)의 도구는, 새우, 이동게, 아사리(바지락 조개)(국산(일본산)의 아사리(바지락 조개)를 사용했습니다), 오징어(오징어), 베이컨(bacon), 파프리카(bellpepper), 양파로 했습니다.
새우는, 아르헨티나(Argentina) 산의, 보리새우과 새우(생선회용)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어패류(seafood)의, 파에리아(paella).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만들고 있는 도중.도구와 도구의 끓인 국물을 나누어 도구의 끓인 국물과 saffron(saffron)로, 밥을 지은 상태.미는, 좀 더, 단단해도 좋았지(이번은, 밥을 짓는데 사용한, 도구의 끓인 국물을, 조금 많이 해 버렸다).
완성.이동게(게)와 새우 이외의 도구는, 아래에 숨어 있습니다(우리 집의, 파에리아(paella)는, 언제나, 도구 사와야마입니다 w).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단지, 상술한 대로, 이번, 미는, 좀 더, 단단해도 좋았지라고 한 느낌입니다.또, 이번은, 이동게를 넣었기 때문에 좋을까와 생각(이동게로부터, 좋은 국물이 나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에서는, 어패류(seafood)의 것(어패류(seafood)를 중심으로 한 도구의), 파에리아(paella)로 할 때도, 통상, 파에리아(paella)에, 이동게는 넣지 않고, 이동게를 넣은 파에리아(paella)는, 나나 그녀도, 이번,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닭고기를 넣지 않았습니다만(우리 집에서는, 어패류(seafood)의 것(어패류(seafood)를 중심으로 한 도구의), 파에리아(paella)로 할 때도, 통상, 닭고기도 넣고 있습니다), 닭고기를 넣는 것이, 국물이, 한층 더 나오고, 게다가 맛있어졌는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이었습니다).또, 오늘의, 저녁 식사의, 파에리아(paella)도 그랬습니다만, 우리 집에서, 파에리아(paella)를 만들 때에, 새우는, 껍질을 벗겨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껍질을 벗겨 찬`g분이, 먹을 때 , 먹어 쉽고 좋습니다만, 껍질을 붙은 채로 사용하는 것이, 껍질로부터도, 한층 더 국물이 나오고, 머리와 몸의 부분이 분리하지 않기 때문에, 좋을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새우의 머리와 몸이 분리하고 있지 않는 것이, 요리를 할 수 있었을 때의, 보기에 좋은 w).
덧붙여서, 우리 집의, 어패류(seafood)의 것(어패류(seafood)를 중심으로 한 도구의) 파에리아(paella)(손수 만들기)는, 통상, 매우, 맛있습니다.
파에리아(paella)는, 남아, 남은 만큼은, 내일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다시 로서 따뜻하게 하고 , 그녀와 먹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도, 오늘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개그런데,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덧붙여서, 비교적 최근 간,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올라간, 선물의, 이바라키(ibaraki) 현(동경권의 북동단에 위치하는 현) 산의, 오트메(otome)라고 말하는, 일본의 멜론(melon)의 품종의 하나(1995년에 개발되어 2000년에 초출짐 된, 새로운 품종입니다)는, 집에서, 추 익게 해 먹는 것이 좋다는 일로, 어제와 오늘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만, 완숙 상태로, 매우, 달고,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1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 요리 식당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4499?&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지금, 일본은, 골든 위크(4월말부터 5 월초까지는, 일본에서는, 축일이 계속 되어, 기간이 긴 축일 연휴가 되는 일로부터, 골든 위크(Golden
Week)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간중으로, 내일과 모레는, 축일이 아닙니다만, 내일과 모레도, 휴일로 해, 연속한 휴일로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내일은, 나도, 그녀도, 일입니다.
내일은,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내일은, 차로, 출근합니다(직장에 나옵니다).
내일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파에리아(paella)의, 도구의 끓인 국물이 일부 남았습니다만(이동게를 중심으로 한 좋은 국물이 나왔습니다), 내일은, 상술한 대로,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내일은, 일시간은, 생각보다는 짧아서가 끝난 상태(시간적으로, 생각보다는, 여유가 있어),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낸 후, 마트로 돌고, 식료품의 쇼핑을 하고, 우리 집에 돌아오고,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한 후, 우리 집에서, 점심 식사를 먹은 후에, 차로, 출근할(직장에 나올) 예정입니다만, 내일 점심 식사로, 오늘의 저녁 식사의, 파에리아(paella)의, 도구의 끓인 국물의 남짓하고, 리좃트(risotto)를 만들고, 마트에서 사 온, 반찬과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내일은, 일을 끝낸 후, 다시,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으로 맞이해에행/`A그녀와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을 예정입니다만, 내일의 저녁 식사는, 지금 단계,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먹을 예정입니다(차로, 그녀와 우리 집에, 일단, 돌아오고 나서, 걷고,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 저녁 식사를 먹으러 나올 예정입니다).
상술한 대로, 내일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모레는, 나도, 그녀도, 휴일로, 모레는, 그녀와 차로, 당일치기로, 놀러 나와 걸 예정입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프레·오·비네이굴(리용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10?&sfl=membername&stx=nnemon2
86년의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09?&sfl=membername&stx=nnemon2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마카론(macaron)(프랑스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의 1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whisky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sfl=membername&stx=nnemon2
오트밀의 역사/핀란드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4?&sfl=membername&stx=nnemon2
팥고물 이렇게 과(이바라키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1?&sfl=membername&stx=nnemon2
덴마크의 전통적인 빵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0?&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정월의 전통 요리(정월요리) 2023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5933?&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서양 과자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붓슈드노엘(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네델란드의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vodka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7582?&sfl=membername&stx=nnemon2
유럽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의 와인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3613?&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인 sauce(소스 로베르)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1367?&sfl=membername&stx=nnemon2
니가타현의 115년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술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538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미즈타끼(후쿠오카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2964?&sfl=membername&stx=nnemon2
사바랭(savarin)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 요리(라타트이유(ratatouil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토마토케첩(tomato ketchup)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4304?&sfl=membername&stx=nnemon2
옥수수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9056?&sfl=membername&stx=nnemon2
보르시치(우크라이나(Ukraine)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プルーン(prune)(乾燥させたセイヨウスモモ(plum)又はセイヨウスモモ(plum)の内、果汁が少なく乾燥させて食用にするのに適した種類の物)の歴史に関しては、以下のsiteを参考にしました。
https://www.mikiprune.co.jp/prune_ency/history/
https://www.pokkasapporo-fb.jp/prune/about/index.html
プルーン(prune)は、コーカサス地方(Caucasus)で、発祥しました。
プルーン(prune)の食用の歴史は、古く、古代エジプト(Egypt)では、既に食べられてい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エジプト(Egypt)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57971?&sfl=membername&stx=nnemon2
プルーン(prune)の栽培の歴史も、非常に古く、人類が、プルーン(prune)を栽培し始めた時期は、はっきりと分かっていませんが、古代ローマ(Ancient Rome)では、既に栽培されていただけでなく、品種改良まで、行われていました。
アラビアで食べられていた、プルーン(prune)は、十字軍の遠征により、スペインに渡り、その後、16世紀に、本格的にフランスに伝わり、16世紀以降、フランスで、本格的に栽培される様になり、様々な品種が誕生すると共に、フランスで、食用(料理等)に、広く使われる様になりました。
19世紀中期に、フランス人によって、アメリカの、カリフォルニアに(カリフォルニアは、プルーン(prune)の栽培に適した気候です)、プルーン(prune)が移植され、以後、カリフォルニアで、プルーン(prune)の栽培と品種改良が盛んとなり、カリフォルニアは、世界最大の、プルーン(prune)の産地となりました(現在、世界の、プルーン(prune)生産量の、40%が、カリフォルニアで生産されています)。
プルーン(prune)は、日本には、19世紀後期に伝わりましたが、(プルーン(prune)は、雨の多い地域では栽培に向いておらず)、6月から7月の、プルーン(prune)の収穫時期に、梅雨となる(一年の内で、雨の多い時期)となる日本は、プルーン(prune)の栽培には向いていない気候であり、日本では、プルーン(prune)は、極一部の地域でしか栽培されておらず、日本は、(プルーン(prune)は)輸入に頼っています。
一昨日(先週の金曜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が、後述しますが、夜に、食事会の予定が入っていた為、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基本的に、(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以下、参考の投稿。
握り寿司(東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7793?&sfl=membername&stx=nnemon2
一昨日の夕食は、私の街の飲食店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夫妻の、4人での、しっかりとした夕食の食事とお酒と共に、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2時間程かけた、食事会でした。
一昨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一昨日は、2人共夜更かしをし、昨日は、朝寝坊をし、野菜サラダ(salad)・果物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て、昨日の昼食(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は、東京都心のレストラン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男女の友人達(一昨日の夕食の食事会の、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夫妻とは、また別の友人達)との、しっかりとした食事とお酒と共に、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2時間程かけた、グループでの食事会でした。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の食事会の時も、昨日の昼食(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の食事会の時もそうでしたが、私と彼女が参加する食事会の飲食代は、彼女の分も、私が出していま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にし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は、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日本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chef)の、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フルーツとスパイスとクリームのソースで!→
https://youtu.be/-fCdQw77GJ8
ちなみに、前に、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プルーン(prune)を、ブルーベリー(blueberry)で代用し、私と彼女、共同で、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を作って食べた事がありま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私と彼女、共同で、作って食べた、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に関して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フリカデラ(デンマークの伝統料理)他(私と彼女、共同で、作った、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4352/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シナモン(cinnamon)ブルーベリー(blueberry)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を作った際に、たまたま、我が家の、シナモン(cinnamon)が切れていた為、
シナモン(cinnamon)ティー(tea)(シナモン(cinnamon)100%使用)の、シナモン(cinnamon)の粉末部分で代用しましたがw(十分、シナモン(cinnamon)の代用になりました)、基本的に、シナモン(cinnamon)は、常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99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お茶は、我が家には、少なくとも、常時、紅茶、(少なくとも複数の種類の)ハーブティー(herbal
tea)、緑茶を買い置いています。紅茶は、常時、少なくとも、数種類買い置いていますが、中で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は、必ず、買い置いています(私も、彼女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が、好きです)。」
これ全部使っ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で、使った、プルーン(prune)で、アメリカ産の(カリフォルニア産の、厳選された)、無添加、プルーン(prune)。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食材の豚肉は、国産(日本産)の、豚肉の、ヒレ肉(fillet)を、380g強(382g)使いました。
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は、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日本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chef)の、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フルーツとスパイスとクリームのソースで!→
https://youtu.be/-fCdQw77GJ8
以下、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レシピ(調理法)です。
豚肉をメダイヨンにカットし、塩・胡椒をし、小麦粉をまぶす。
プルーン(prune)を刻んで、白ワインとシナモンパウダーにつけておく。
豚肉の表面を、バター(butter)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で、焼く(健康的に、バター(butter)の使い過ぎを避ける為、全部、バター(butter)で焼かずに、一部、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を使って焼きました)。
(白ワインとシナモンパウダーにつけておいた)刻んだプルーン(prune)を入れて、さらに、白ワイン(wine)を加える。
生クリーム、そのままのプルーン(prune)を加えて、軽く煮詰めて完成。
写真以下3枚。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肉の量が、比較的、多い方(右側の皿の方)を、私が食べました。
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は、私も、彼女も、味変で、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もつけて食べました。そのままで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彼女も、そのままで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をつけて食べて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をつけて食べて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当初、彼女と、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を作る際に、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を、ソース(sauce)に混ぜこんで作ってみようかとも話していたのですが、結局、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は、別に、お好みで(好みに応じて)、後から、つけて食べる事にしました(ちなみに、彼女と、食べながら、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を、ソース(sauce)に混ぜこんで作っても、美味しかったかもねと話していました)。
ちなみに、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は、タカナシ(takanashi)の、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を使いました(我が家では、通常、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は、タカナシ(takanashi)の、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を使って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菊池寛実記念 智美術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190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豚ヒレ肉とプラムのソテー(豚肉の、ヒレ肉(fillet)の、ソテー(西洋式の焼き物)、プルーン(prune)シナモン(cinnamon)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生クリームも、タカナシ(takanashi)の、生クリーム(「特選北海道純生クリーム35」と言う生クリーム)を使っています(我が家では、通常、生クリームは、タカナシ(takanashi)の、生クリームを使っています)→
https://www.takanashi-milk.co.jp/products/p_cream
ちなみに、昨日の夕食では、私と彼女、共同で、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を作り、食べ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は、2個のジャガイモで作り、比較的、大きな、ジャガイモ(potato)の方を、私が食べ、比較的、小さな、ジャガイモ(potato)の方を、彼女が、食べました。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が、パン・ご飯(rice)の代わりとなった為、昨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パン・ご飯(rice)は食べませんでした。
昨日の夕食の、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の、ハーブソルトは、前に、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
頂き物の、宮古(miyako)島(沖縄(okinawa)県(日本最南端に位置する県)の島の一つ。海が綺麗な事で有名)の、海水(地下海水)から作られた、高品質な塩の内、8種類のハーブ(herb)入りの塩を使いました。
ミートボール(スウェーデ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0654/page/1?&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の夕食の、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のレシピ(調理法)は、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site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ました。
ほくほく 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 レシピ・作り方→
https://www.kurashiru.com/recipes/1f3f2247-32cd-4919-a9de-1d8ce4a44838
以下、昨日の夕食の、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のレシピ(調理法)です。ちなみに、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は、通常は、皮つきで、調理する様ですが、昨日の夕食の、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は、ジャガイモ(potato)の皮をむいて調理しました。また、パセリは、市販の乾燥したパセリを使いました。
ジャガイモに切り込みを入れ、水に10分ほどさらし、水気を切り、電子レンジで、柔らかくする。
ジャガイモに、みじん切りした大蒜、オリーブオイル、ハーブソルト、粉チーズを混ぜ合わせた物を塗る。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き、サワークリームを載せて、パセリを散らせて、完成。
ハッセルバックポテト(hasselback potatoes)、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今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天気が悪かったですし、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ちなみに、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魚介類(seafood)の、パエリア(paella)にし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パエリア(paella)の具は、海老、渡り蟹、アサリ(浅蜊)(国産(日本産)のアサリ(浅蜊)を使いました)、イカ(烏賊)、ベーコン(bacon)、パプリカ(bell pepper)、玉葱にしました。
海老は、アルゼンチン(Argentina)産の、赤海老(刺身用)を使いました。
写真以下2枚。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魚介類(seafood)の、パエリア(paella)。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作っている途中。具と具の煮汁を分け、具の煮汁と、サフラン(saffron)で、米を炊いた状態。米は、もう少し、固くても良かったかな(今回は、米を炊くのに使った、具の煮汁を、少し多くしてしまった)。
完成。渡り蟹(蟹)と海老以外の具は、下に隠れています(我が家の、パエリア(paella)は、いつも、具沢山ですw)。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ただ、前述の通り、今回、米は、もう少し、固くても良かったかなと言った感じです。また、今回は、渡り蟹を入れたからいいかなと思い(渡り蟹から、良い出汁が出ます。ちなみに、我が家では、魚介類(seafood)の(魚介類(seafood)を中心とした具の)、パエリア(paella)にする際も、通常、パエリア(paella)に、渡り蟹は入れず、渡り蟹を入れたパエリア(paella)は、私も彼女も、今回、初めて作りました)、鶏肉を入れなかったのですが(我が家では、魚介類(seafood)の(魚介類(seafood)を中心とした具の)、パエリア(paella)にする際も、通常、鶏肉も入れています)、鶏肉を入れた方が、出汁が、さらに出て、さらに美味しくなったかもと思いました(彼女も、同様の感想でした)。また、今日の、夕食の、パエリア(paella)もそうでしたが、我が家で、パエリア(paella)を作る際に、海老は、殻をむいて使っていましたが、殻をむいて使った方が、食べる際には、食べ易くて良いですが、殻をついたまま使った方が、殻からも、さらに出汁が出るし、頭と身の部分が分離しないので、良いかもと思いました(海老の頭と身が分離していない方が、料理が出来た際の、見栄えが良いw)。
ちなみに、我が家の、魚介類(seafood)の(魚介類(seafood)を中心とした具の)パエリア(paella)(手作り)は、通常、とても、美味しいです。
パエリア(paella)は、余り、余った分は、明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温め直して、彼女と食べ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も、今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ちなみに、比較的最近行った、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アップした、頂き物の、茨城(ibaraki)県(東京圏の北東端に位置する県)産の、オトメ(otome)と言う、日本のメロン(melon)の品種の一つ(1995年に開発され、2000年に初出荷された、新しい品種です)は、家で、追熟させて食べた方が良いとの事で、昨日と今日で、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が、完熟の状態で、とても、甘く、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1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日本料理食堂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4499?&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今、日本は、ゴールデンウイーク(4月の末から5月の初めまでは、日本では、祝日が続き、期間が長い祝日連休となる事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と呼ばれています)期間中で、明日と明後日は、祝日ではありませんが、明日と明後日も、休みとし、連続した休みとする人も少なくないと思いますが、明日は、私も、彼女も、仕事です。
明日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明日は、車で、出勤します(職場に出ます)。
明日は、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今日の夕食の、パエリア(paella)の、具の煮汁が一部余ったのですが(渡り蟹を中心とした良い出汁が出ました)、明日は、前述の通り、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が、明日は、仕事時間は、割と短くて済み(時間的に、割と、ゆとりがあり)、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後、マートに回って、食料品の買い物をして、我が家に帰って来て、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た後、我が家で、昼食を食べた後に、車で、出勤する(職場に出る)予定ですが、明日の昼食で、今日の夕食の、パエリア(paella)の、具の煮汁の余りで、リゾット(risotto)を作って、マートで買って来た、おかずと共に食べようと思います。
明日は、仕事を終えた後、再び、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ですが、明日の夕食は、今の所、私の街の飲食店で食べる予定です(車で、彼女と、我が家に、一旦、帰って来てから、歩いて、私の街の飲食店に、夕食を食べに出る予定です)。
前述の通り、明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後日は、私も、彼女も、休みで、明後日は、彼女と、車で、日帰りで、遊びに出掛ける予定で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プーレ・オ・ヴィネーグル(リヨン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10?&sfl=membername&stx=nnemon2
86年の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65809?&sfl=membername&stx=nnemon2
70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マカロン(macaron)(フランス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4406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Scotlandの180年近い歴史を有するwhisky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sfl=membername&stx=nnemon2
オートミールの歴史/フィンラン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34576/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あんこう鍋(茨城県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1?&sfl=membername&stx=nnemon2
デンマークの伝統的なパ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9490?&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正月の伝統料理(お節料理)2023年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5933?&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西洋菓子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ブッシュドノエル(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オランダの13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ウオッカ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7582?&sfl=membername&stx=nnemon2
ヨーロッパの伝統的なクリスマスのワイ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361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なsauce(ソースロベール)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1367?&sfl=membername&stx=nnemon2
新潟県の115年の歴史を有する日本酒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538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水炊き(福岡県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02964?&sfl=membername&stx=nnemon2
サバラン(savarin)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page/5?&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料理(ラタトゥイユ(ratatouil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トマト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4304?&sfl=membername&stx=nnemon2
トウモロコシ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9056?&sfl=membername&stx=nnemon2
ボルシチ(ウクライナ(Ukraine)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