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 분의 투고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kj의 버그에 의해, 4월부터 8월에 행해진 투고에 관해서, 사진이 표시되지 않게 되어 있는 님이었지만, 착실하게(서서히·조금씩), 사진이 사라져 버린 투고의 사진의 재업을 하고 왔습니다만, 마침내, 거의 모든(혹시, 아직, 약간, 새고 있는 것이 있다일지도 모릅니다), 사진이 사라져 버린 투고의, 사진의 재업이 완료했습니다.
이하, 최근의 투고.
사바랭(savarin)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 요리(라타트이유(ratatouil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토마토케첩(tomato ketchup)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4304?&sfl=membername&stx=nnemon2
겐지권(일본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1473?&sfl=membername&stx=nnemon2
옥수수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9056?&sfl=membername&stx=nnemon2
보르시치(우크라이나(Ukraine)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sfl=membername&stx=nnemon2
고기는이(nikujyaga)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9475?&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은, 차용물.슈토렌(Stollen).
슈토렌(Stollen)은, 기원은, 14 세기부터 15 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긴 역사를 가지는, 독일의, 크리스마스의, 전통적인, 크림 빵·케이크(cake)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아이스 와인(ice win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49813/page/7?&sfl=membername&stx=nnemon2
파넷토네(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52240/page/6?&sfl=membername&stx=nnemon2
지난 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지만,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는(조금 늦은 시간에 먹었습니다), 범립(scallop)의 밥을 지어 밥(rice)(손수 만들기)와 연어(salmon)의 구이를 중심으로 한 식사를 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출산의, 연어(salmon).선물.이 날의 저녁 식사로, 굽고, 한 장(한 조각) 두개 먹음과 동시에,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굽고, 한 장(한 조각) 두개 먹었습니다.맛있는, 연어(salmon)였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이 날은, 날씨가 나빴습니다 해(이 날은, 도쿄는, 오전중은, 날씨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만(저희들은, 오전중은, 자고 있던 w), 오후부터 날씨가 나빠졌습니다),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만,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전날의 저녁 식사의 범립(scallop)의 밥을 지어 밥(rice)의 여와 연어(salmon)의 구이를 중심으로 한, 일본식의(일본 요리의) 아침 식사의 내용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했습니다.
이 날은, 그녀와 식재·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시판의, 감자(potato) 버터(butter) 두유냄비의 스프(soup)를 이용한, 감자(potato) 버터(butter) 두유냄비로 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나는, 음료는, 술은, 와인(wine)과 맥주를 마셨습니다만,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술.선물로, 어느 쪽도, 위의,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연어(salmon)를 주신 (분)편과 같은 분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세이오로삼이라고 하는 와인(wine)의, 붉은 와인(wine).하프 보틀(반의 사이즈의 보틀).이 와인(wine)은, 처음으로 마셨습니다만, 맛있는, 와인(wine)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아바시리(abashiri) 맥주(아바시리(abashiri)(홋카이도(hokkaido)의 동부에 있는, 인구 3만명정도의 소도시)의 맥주 회사)의, 유빙 DRAFT라고 하는 맥주.아바시리(abashiri)의, 유빙(drift ice)을, 시코미수에 사용한 맥주입니다.
바다를 이미지 한 푸른 색(천연색소의 치자나무를 사용) 맥주입니다.이 맥주는, 처음으로 마셨습니다만, 맛있는 맥주였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그녀가, 마신 음료의 하나(상술한 대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크리스마스의 패키지(포장)의, 멜론(melon) 미의, 라무네(ramune)(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
라무네(ramune):라무네(ramune)는, 일본에서, 옛날(19 세기말무렵)부터, 기꺼이, 잘 마셔지고 있는, 독특한 형상의 병들이의(그 독특한 형상의 병은, 1870년대 초에 영국에서 발명된 님입니다), 시원시원한, 단 탄산음료(soda)입니다.덧붙여서, 위의, 라무네(ramune)는, 현대적인, 패트병(plastic
bottle)(유리(glass)의 병(bottle)을 의식(이미지)했는지, 경목(두께가 두껍다) 패트병(plastic
bottle)되고 있습니다)들이의 라무네(ramune)입니다.
상술한 대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시판의, 감자(potato) 버터(butter) 두유냄비의 스프(soup)를 이용한, 감자(potato) 버터(butter) 두유냄비로 했습니다.
홋카이도(hokkido) 산의, 홋카이도(hokkido) 산의 대두를 사용한 두유의, 감자(potato) 버터(butter) 두유냄비의 스프(soup).이것은, 선물이 아니고, 이 날, 나의 거리의 마트에서, 스스로 산 것입니다(그녀와 선택한 것).이, 냄비의 스프(soup) 제품은, 처음으로 사서 썼습니다만, 버터(butter)의 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끈질기지는 않고), 희미하게, 버터(butter) 풍미의, 두유냄비의 스프(soup)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포트후(pot-au-feu)에 가까운 느낌이기도 했는지.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버터(butter) 두유냄비의 도구의, 돼지고기.국산의(일본산의), 돼지고기의, 코마 조각육, 250 g(사진 위쪽)로 국산의(일본산의), 돼지고기의, 로스(loin) 육, 125 g미만(124 g)(사진 아래 쪽), 맞추고, 375 g약(374 g) 정.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버터(butter) 두유냄비의 도구의, 소세지(sausage)로, 신슈(shinsyu) 햄(ham)(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햄(ham)·소세지(sausage) 회사)의, 3 종류의 허브(herb)와 레몬(lemon) 들어와, 소세지(sausage).이 날,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 산 것.
버터(butter) 두유냄비의 도구는, 이 외, 감자(potato)(감자(potato)는, 레시피(조리법)의 분량보다, 적은 듯하게 했습니다), 시금치(spinach), 양파, 인삼, 옥수수(corn)(통조림의 물건), 떡(네모 떡을 2개 넣고, 1 개씩 먹었습니다)으로 했습니다.또, 합계는, 가볍고, 밥(rice)(밥밥공기 가볍고 한 잔분 )와 알을 한 개 넣고, 계란 죽이라고 할까 리좃트(risotto)라고 말할까로 해 먹었던(덧붙여서, 우리 집에는, 반찬과 함께 먹는 밥(rice)을 전기 밥솥으로 밥해 남은 것을, 밥밥공기 가볍고 한 잔분 정도의 분량씩 랩에 싸(전자 렌지로 따뜻하게 하자마자 먹을 수 있도록(듯이)) 냉동고에 보존하고 있음과 동시에, 설탕의 밥등의, 전자 렌지로 따뜻하게 하고, 곧？`노 먹을 수 있는, 밥(rice) 제품도, 상시, 사 두고 있습니다).
이 날의 밤에,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마카로니(macaroni) 사라다(salad).이 날의 저녁 식사에서는, 소량, 먹어 이 다음날의 아침 식사는, 기본적으로,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만, 이 다음날의 아침 식사로,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에, 더하고, 먹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은,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이하, 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R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는 일도 있습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때에, 매회,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었을 때도, 투고문에 대해서는, 통상, 생략하고,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신슈(shinsyu) 햄(ham)(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햄(ham)·소세지(sausage) 회사)의, 베이컨(bacon).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에히메(ehime) 현(시코쿠(shikoku)(일본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출산의, 온주(unshiu) 밀감.에히메(ehime) 현은, 양질인, 밀감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온주(unshiu) 밀감은, 일본에서, 가장, 일반적인, 밀감의 품종이며, 일본에서, 단순하게, 밀감이라고 하는 경우, 통상, 온주(unshiu) 밀감의 일을 가리킵니다.온주(unshiu) 밀감은, 겨울의 과일입니다.이것은, 시기의 초의, 온주(unshiu) 밀감이라고 한 느낌.달고, 맛있습니다.
육화정(rokkatei)(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마르세이 버터 샌드.위의,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연어(salmon)를 주신 (분)편과 같은 분으로부터의, 선물입니다.이것계의, 과자는, 그 밖에, 도쿄·카마쿠라(kamakura)의 오가와채(ogawaken.1905년 창업)의 레이즌·마녀, 요코하마의, (kawori.1947년 창업)의 건포도 샌드등이 있어요.나는, 이것계의, 과자를 좋아합니다.
육화정(rokkatei)：1933년 창업.홋카이도(hokkaido)의 중앙부 가까이의 동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 오비히로(obihiro.일본 유수한 농업·낙농 지대인 토카치(tokachi) 평야의 중심 도시)의, 과자 회사.
이하, 이번 주의 일요일에, KALDI(일본의, 소규모의 점포의, 식료품 판매점의, 체인(chain).점포는 소규모이지만 다양한 상품은 풍부)의 나의 거리의 점포에서, 그녀와 쇼핑을 한(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용으로, 그녀가 선택한, 과자·식료품을 사 주는 일을 포함한다) 때에, 우리 집용으로 사 온 것중에서...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어 .
독일산의, 애플(사과), 슈토렌(Stollen).그녀와 선택한 것.
이하 2.그녀가 선택한 것.
크리스마스의 포장의, 솜사탕(cotton candy).
크리스마스의 포장의, 마시마로(marshmallow).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후쿠이현의 1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된장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6879?&sfl=membername&stx=nnemon2
키 웨스트(Key West)의 역사 지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39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등 봄(17 세기에 일본으로부터 Java섬에 건넌 여성)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09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만연원년견미 사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37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붕장어 스시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207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5575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おそらく、他の方の投稿も、そうだと思いますが、kjのバグにより、４月から８月に行われた投稿に関して、写真が表示されなくなっている様でしたが、地道に（徐々に・少しずつ）、写真が消えてしまった投稿の写真の再アップをして来ましたが、ついに、ほぼ全ての（もしかしたら、まだ、若干、漏れているもの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写真が消えてしまった投稿の、写真の再アップが完了しました。
以下、最近の投稿。
サバラン（savarin）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9354?&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料理（ラタトゥイユ（ratatouil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6612?&sfl=membername&stx=nnemon2
トマト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4304?&sfl=membername&stx=nnemon2
源氏巻（日本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1473?&sfl=membername&stx=nnemon2
トウモロコシ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9056?&sfl=membername&stx=nnemon2
ボルシチ（ウクライナ（Ukraine）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86103?&sfl=membername&stx=nnemon2
肉じゃが（nikujyaga）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9475?&sfl=membername&stx=nnemon2
シュトーレン（Stollen）は、起源は、１４世紀から１５世紀まで遡る、長い歴史を有する、ドイツの、クリスマスの、伝統的な、菓子パン・ケーキ（cake）です。
以下、参考の投稿。
アイスワイン（ice win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49813/page/7?&sfl=membername&stx=nnemon2
パネットーネ（イタリアのクリスマス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52240/page/6?&sfl=membername&stx=nnemon2
先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が、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は（少し遅めの時間に食べました）、帆立（scallop）の炊き込みご飯（rice）（手作り）と、鮭（salmon）の焼き物を中心とした食事にし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日本の良質な食材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鮭（salmon）。頂き物。この日の夕食で、焼いて、一枚（一切れ）ずつ食べると共に、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焼いて、一枚（一切れ）ずつ食べました。美味しい、鮭（salmon）で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この日は、天気が悪かったですし（この日は、東京は、午前中は、天気が良かったようですが（私達は、午前中は、寝ていたｗ）、午後から天気が悪くなりました）、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なのですが、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前日の夕食の帆立（scallop）の炊き込みご飯（rice）の余りと、鮭（salmon）の焼き物を中心とした、日本式の（日本料理の）朝食の内容の、遅い朝食兼昼食にし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と、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市販の、ジャガイモ（potato）バター（butter）豆乳鍋のスープ（soup）を用いた、ジャガイモ（potato）バター（butter）豆乳鍋にし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の夕食時に、私は、飲み物は、お酒は、ワイン（wine）とビールを飲んだのですが、この日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お酒。頂き物で、何れも、上の、北海道（hokkaido）産の、鮭（salmon）を下さった方と、同じ方からの、頂き物です。
北海道（hokkaido）産の、セイオロサムと言うワイン（wine）の、赤ワイン（wine）。ハーフボトル（半分のサイズのボトル）。このワイン（wine）は、初めて飲みましたが、美味しい、ワイン（wine）でした。
写真以下２枚。網走（abashiri）ビール（網走（abashiri）（北海道（hokkaido）の東部にある、人口３万人程の小都市）のビール会社）の、流氷DRAFTと言うビール。網走（abashiri）の、流氷（drift ice）を、仕込水に使用したビールです。
海をイメージした青い色（天然色素のクチナシを使用）のビールです。このビールは、初めて飲みましたが、美味しいビールでした。
この日の夕食時に、彼女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前述の通り、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クリスマスのパッケージ（包装）の、メロン（melon）味の、ラムネ（ramune）（下の補足説明を参照）。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
ラムネ（ramune）:ラムネ（ramune）は、日本で、昔（１９世紀末頃）から、好んで、よく飲まれている、独特な形状の瓶入りの（その独特な形状の瓶は、１８７０年代初めにイギリスで発明された様です）、さっぱりとした、甘い炭酸飲料（soda）です。ちなみに、上の、ラムネ（ramune）は、現代的な、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ガラス（glass）の瓶（bottle）を意識（イメージ）したのか、硬目（厚さが厚い）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となっています）入りのラムネ（ramune）です。
前述の通り、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市販の、ジャガイモ（potato）バター（butter）豆乳鍋のスープ（soup)を用いた、ジャガイモ（potato）バター（butter）豆乳鍋にしました。
北海道（hokkido）産の、北海道（hokkido）産の大豆を使用した豆乳の、ジャガイモ（potato）バター（butter）豆乳鍋のスープ（soup）。これは、頂き物ではなく、この日、私の街のマートで、自分で買った物です（彼女と選んだ物）。この、鍋のスープ（soup）製品は、初めて買って使いましたが、バター（butter）の味は、それ程、強くなく（しつこくはなく）、ほんのり、バター（butter）風味の、豆乳鍋のスープ（soup）と言った感じでした。ポトフ（pot-au-feu）に近い感じでもあったかな。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バター（butter）豆乳鍋の具の、豚肉。国産の（日本産の）、豚肉の、小間切れ肉、250g（写真上側）と、国産の（日本産の）、豚肉の、ロース（loin）肉、125g弱（124g）（写真下側）、合わせて、375g弱（374g）程。
この日の夕食の、バター（butter）豆乳鍋の具の、ソーセージ（sausage）で、信州（shinsyu）ハム（ham）（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ハム（ham）・ソーセージ（sausage）会社）の、３種類のハーブ（herb）とレモン（lemon）入り、ソーセージ（sausage）。この日、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た物。
バター（butter）豆乳鍋の具は、この他、ジャガイモ（potato）（ジャガイモ（potato）は、レシピ（調理法）の分量よりも、少なめにしました）、ほうれん草（spinach）、玉葱、人参、トウモロコシ（corn）（缶詰の物）、餅（切り餅を２個入れて、１個ずつ食べました）にしました。また、締めは、軽く、ご飯（rice）（ご飯茶碗軽く一杯分）と卵を一個入れて、玉子雑炊と言うかリゾット（risotto）と言うかにして食べました（ちなみに、我が家には、おかずと共に食べるご飯（rice）を電気炊飯器で炊いて余った物を、ご飯茶碗軽く一杯分位の分量ずつラップに包んで（電子レンジで温めてすぐ食べられるように）冷凍庫に保存していると共に、サトウのごはん等の、電子レンジで温めて、すぐに食べられる、ご飯（rice）製品も、常時、買い置いています）。
この日の夜に、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マカロニ（macaroni）サラダ（salad）。この日の夕食では、少量、食べ、この翌日の朝食は、基本的に、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だったのですが、この翌日の朝食で、普段の朝食の、内容に、加えて、食べ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今週の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以下、おまけ。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それ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る事もあります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時に、毎回、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ている訳ではないので、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に、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た時も、投稿文においては、通常、略して、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と書いています。」
信州（shinsyu）ハム（ham）（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ハム（ham）・ソーセージ（sausage）会社）の、ベーコン（bacon）。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愛媛（ehime）県（四国（shikoku）（日本の南西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温州（unshiu）蜜柑。愛媛（ehime）県は、良質な、蜜柑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温州（unshiu）蜜柑は、日本で、最も、一般的な、蜜柑の品種であり、日本で、単純に、蜜柑と言う場合、通常、温州（unshiu）蜜柑の事を指します。温州（unshiu）蜜柑は、冬の果物です。これは、時期の始めの、温州（unshiu）蜜柑と言った感じ。甘くて、美味しいです。
六花亭（rokkatei）（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上の、北海道（hokkaido）産の、鮭（salmon）を下さった方と、同じ方からの、頂き物です。これ系の、お菓子は、他に、東京・鎌倉（kamakura）の小川軒（ogawaken。１９０５年創業）のレイズン・ウィッチ、横浜の、かをり（kawori。１９４７年創業）のレーズンサンド等があります。私は、これ系の、お菓子が好きです。
六花亭（rokkatei）：１９３３年創業。北海道（hokkaido）の中央部寄りの東部に位置す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帯広（obihiro。日本有数の農業・酪農地帯である十勝（tokachi）平野の中心都市）の、菓子会社。
以下、今週の日曜日に、KALDI（日本の、小規模な店舗の、食料品販売店の、チェーン（chain）。店舗は小規模だが品揃えは豊富）の私の街の店舗で、彼女と買い物をした（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用に、彼女が選んだ、お菓子・食料品を買ってあげる事を含む）際に、我が家用に買って来た物の中から。。。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ドイツ産の、アップル（林檎）、シュトーレン（Stollen）。彼女と選んだ物。
以下２つ。彼女が選んだ物。
クリスマスの包装の、綿菓子（cotton candy）。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福井県の1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味噌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6879?&sfl=membername&stx=nnemon2
キーウエスト（Key West）の歴史地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394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じゃがたらお春（17世紀に日本からJava島に渡った女性）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090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万延元年遣米使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373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穴子寿司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207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55754/page/2?&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