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일입니다만, 일의 사이의(점심시간의), 숨돌리기의 투고입니다(사이 이외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는 w).
오늘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오늘은, 주전(오전중), 차로, 일의 거래처의 하나를 방문해 왔습니다.오늘은, 점심시간은, 일의 거래처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후, 당분간,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한 후, 오후 2 시경부터와 늦은 시간에 취했습니다.지금부터, 출근합니다(직장에 나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1?&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합니다(사무소에 나옵니다).
소소(takoyaki)는, 지금은, 일본 전국적인 음식이 되고 있습니다만, 오사카(도쿄에 뒤잇는, 일본 제2의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의 대중식(대중적인 음식)의 대표적인 것의 하나로, 오사카는, 일본의 타지역에 비해, 소소(takoyaki) 점의 밀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아마...).
이하, 소소(takoyaki)의 역사에 관해서는, 이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https://www.cookdoor.jp/okonomiyaki/dictionary/21316_okono_016/
1900년대무렵부터 1920년대경에 걸치고, 오사카 도시권에서는, 막과자가게(dagashiya)에서 제공되는, 아이의, 간식으로서 구덩이를 붙인 철판(현재의, 낙지구이(takoyaki) 용의 철판의 구덩이가 작은 것)에, 물로 푼 소맥분등을 흘려 넣어 굽는, 작아서 평인, 구이(cyoboyaki)라고 하는 음식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막과자가게(dagashiya)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막과자(dagashi)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795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동시기에, 오사카 도시권에서는, 포장마차를 중심으로, 물로 푼 소맥분을 주물의 형태에 흘려 구운, 우스지(beef
tendon.소의, 아킬레스건의 부분 및, 그 주변의 고기) 등을 도구로 한, 둥근 형태의 음식이 있었습니다.이 음식은, 1920년대에, 라디오 구이 라고 명명되었습니다(이름은, 당시 , 발매되어 얼마 되지 않은, 라디오로부터 놓쳤다).
우스지(beef tendon.소의, 아킬레스건의 부분 및, 그 주변의 고기)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달세계(토야마현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663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모모응 글자가게(에도시대의 상인)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4600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낙지구이(takoyaki)는, 오사카의, 낙지구이(takoyaki) 점, 아이츠야(aizuya/aiduya)의 창업자가, 1935년에, 아카시(akashi) 구이를 참고로 해, 도구를, 쇠고기등이 아니고, 낙지로 한, 라디오 구이를, 낙지구이(takoyaki)로서 판매를 개시한 것이, 시작입니다.낙지구이(takoyaki)는, 구덩이를 붙인 철판에, 재료를 흘려 넣어 굽는, 구이(cyoboyaki)와 둥근 형태의, 라디오 구워, 낙지를 도구로 한, 아카시(akashi) 구이의, 3개의 요소가 합쳐지고, 탄생한 음식입니다.
아카시(akashi) 구워, 및, 아카시(akashi) 구이의 역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아카시 구이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8092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지난 주의 토요일도, 개인적으로 일이었지만(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일을 끝낸 후,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그녀와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이하, 참고에,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셀 닉(sernik)(폴란드 전통의 케이크)의 이야기등→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046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이상, 참고에,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만, 이 날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과 시리얼(cereal) 대신에(그 이외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의) 늦은 아침 식사와 같다), 우리 집에 사 두고 있는, 위에서 소개한, 파스타(pasta) 소스(sauce) 제품의, 「게(즈타 `순C게)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 소스(sauce).
게의 묘미와 완숙 토마토의 감미」에, 통조림의 게를 도구로서 더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게의, 토마토(tomato) 크림(cream) 파스타(pasta)를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파스타(pasta) 소스(sauce) 제품→
https://aodo.jp/
통조림의 게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히가시야마 가이이(현대 일본 전통 화가)와 미사카이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3589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이 날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그녀와 걷고, 나의 거리의 마트등에, 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날,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 사 온 것으로 끝마쳤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어느 쪽도, 이 날,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 사 온 것.어느 쪽도, 그녀와 선택한 것으로,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마트의 음식으로서는, 맛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해 선(seafood), 장미, 초밥.
사진 이하 2매.참치 3종 사발(3 종류의, 다랑어, 사발).
사진 이하 2매.붕장어, 스시.
세방면6(sanporoku)→
https://www.ryugetsu.co.jp/items/sanporoku/kodawari/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부터, 당분간, 그녀와 차로, 숙박으로,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덧붙여서,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에, 놀이·보양에 나가 온 것은 아닙니다.
이하, 「」 안.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나의 별장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 전형적인 별장과는 달라, 부지면적 85평( 약 280평방 m) 정도의, 뜰이 있는,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
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덧붙여서, 별장의 목욕탕(bathroom)과 화장실(toilet)은, 전취바꾸어라고 말해 좋을 만큼의, 대개장을 하고 있어, 화장실(toilet)은, 도쿄의 우리 집의 화장실(toilet) 같이, 난방편좌·워슈렛트 첨부의 화장실(toilet)에서 쾌적합니다.」
이하, 덤.
사진 이하 2매.개봉하고, 조금 먹어 버린 후의 물건입니다만, 에이타로(eitaro)(1818년 창업의, 도쿄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점·회사)의, 19 세기 중기부터의 제법으로 만들어져 있는 엿(candy), 에이타로(eitaro) 엿.이것은, 밀감미의, 에이타로(eitaro) 엿입니다.
에이타로(eitaro)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등 구이(dorayaki)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293425/page/8?&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우리 집에서의 식사를 포함한, 생각보다는(비교적), 최근의 투고.
일본의 꽃놀이(hanami) 문화(키누타코우엔) 등 후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46136?&sfl=membername&stx=nnemon2
식혜(일본의 전통적인 음료)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45691?&sfl=membername&stx=nnemon2
신판 옛날 에도 시대의 에도 성안 유행 명물 안내 주사위(19 세기 중기의 일본의 board gam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34532?&sfl=membername&stx=nnemon2
네모진 나무(masugata) 성(cast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32450?&sfl=membername&stx=nnemon2
빵가루(panko)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31996?&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과실주 제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2582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도미째 해(에히메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2255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게크림 고로케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2013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마라카오(중국의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935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컵 케이크(cupcak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379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새우 플라이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336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런던탑의 위병대)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046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土曜日ですが、個人的に仕事ですが、仕事の合間の（昼休みの）、息抜きの投稿です（合間以外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ｗ）。
今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今日は、昼前（午前中）、車で、仕事の取引先の一つを訪れて来ました。今日は、昼休みは、仕事の取引先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しばらく、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た後、午後２時頃からと、遅い時間に取りました。これから、出勤します（職場に出ます）。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page/1?&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す（事務所に出ます）。
蛸焼（takoyaki）は、今は、日本全国的な食べ物となっていますが、大阪（東京に次ぐ、日本第二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の大衆食（大衆的な食べ物）の代表的な物の一つで、大阪は、日本の他地域に比べ、蛸焼（takoyaki）店の密度が圧倒的に高くなっています（おそらく。。。）。
以下、蛸焼（takoyaki）の歴史に関しては、このsiteを参考にしました→
https://www.cookdoor.jp/okonomiyaki/dictionary/21316_okono_016/
１９００年代頃から１９２０年代頃にかけて、大阪都市圏では、駄菓子屋（dagashiya）で提供される、子供の、おやつとして、窪みを付けた鉄板（現在の、蛸焼き（takoyaki）用の鉄板の窪みが小さい物）に、水で溶いた小麦粉等を流し込んで焼く、小さくて平な、ちょぼ焼き（cyoboyaki）と言う食べ物が流行していました。
駄菓子屋（dagashiya）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駄菓子（dagashi）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795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同時期に、大阪都市圏では、屋台を中心に、水で溶いた小麦粉を鋳物の型に流して焼いた、牛スジ（beef
tendon。牛の、アキレス腱の部分及び、その周辺の肉）等を具とした、丸い形の食べ物がありました。この食べ物は、１９２０年代に、ラジオ焼きと名付けられました（名前は、当時、発売されて間もない、ラジオから取られた）。
牛スジ（beef tendon。牛の、アキレス腱の部分及び、その周辺の肉）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月世界（富山県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663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ももんじ屋（江戸時代の商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4600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蛸焼き（takoyaki）は、大阪の、蛸焼き（takoyaki）店、会津屋（aizuya/aiduya）の創業者が、１９３５年に、明石（akashi）焼きを参考にし、具を、牛肉等ではなく、蛸にした、ラジオ焼きを、蛸焼き（takoyaki）として販売を開始したのが、始まりです。蛸焼き（takoyaki）は、窪みを付けた鉄板に、材料を流し込んで焼く、ちょぼ焼き（cyoboyaki）と、丸い形の、ラジオ焼き、蛸を具にした、明石（akashi）焼きの、３つの要素が合わさって、誕生した食べ物です。
明石（akashi）焼き、及び、明石（akashi）焼きの歴史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明石焼き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8092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先週の土曜日も、個人的に仕事でしたが（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仕事を終えた後、夕食は、私の街の飲食店で、彼女と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以下、参考に、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セルニック（sernik）（ポーランド伝統のケーキ）の話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0467/page/3?&sfl=membername&stx=nnemon2
以上、参考に、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なのですが、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とシリアル（cereal）の代わりに（それ以外は、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と同じ）、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上で紹介した、パスタ（pasta）ソース（sauce）製品の、「蟹（ズワイ蟹）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ソース（sauce）。
蟹の旨味と完熟トマトの甘味」に、缶詰の蟹を具として加え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蟹の、トマト（tomato）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を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上で紹介した、パスタ（pasta）ソース（sauce）製品→
https://aodo.jp/
缶詰の蟹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東山 魁夷（現代日本伝統画家）と御射鹿池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35892/page/5?&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この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が、彼女と、歩いて、私の街のマート等に、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日、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て来た物で済ませました。
写真以下7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何れも、この日、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て来た物。何れも、彼女と選んだ物で、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何れも、マートの食べ物としては、美味しいです。
写真以下２枚。海鮮（seafood）、ばら、ちらし寿司。
写真以下２枚。まぐろ３種丼（３種類の、鮪、丼）。
写真以下２枚。穴子、寿司。
三方六（sanporoku）→
https://www.ryugetsu.co.jp/items/sanporoku/kodawari/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から、しばらく、彼女と、車で、泊りがけで、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ちなみに、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に、遊び・保養に出掛けて来た訳ではありません。
以下、「」内。参考に、私の前の投稿文より、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に関する話です。
「私の別荘は、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とは異なり、敷地面積８５坪（約280平方m）程の、庭のある、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１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２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ちなみに、別荘の風呂（bathroom）とトイレ（toilet）は、全取っ替えと言って良い程の、大改装をしており、トイレ（toilet）は、東京の我が家のトイレ（toilet）同様、暖房便座・ウォシュレット付きのトイレ（toilet）で快適です。」
以下、おまけ。
写真以下２枚。開封して、少し食べてしまった後の物ですが、栄太郎（eitaro）（１８１８年創業の、東京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店・会社）の、１９世紀中期からの製法で作られている飴（candy）、栄太郎（eitaro）飴。これは、蜜柑味の、栄太郎（eitaro）飴です。
栄太郎（eitaro）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どら焼き（dorayaki）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293425/page/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我が家での食事を含む、割と（比較的）、最近の投稿。
日本の花見（hanami）文化（砧公園）等後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46136?&sfl=membername&stx=nnemon2
甘酒（日本の伝統的な飲み物）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45691?&sfl=membername&stx=nnemon2
新版御府内流行名物案内双六（１９世紀中期の日本のboard gam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34532?&sfl=membername&stx=nnemon2
枡形（masugata）城（cast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32450?&sfl=membername&stx=nnemon2
パン粉（panko）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31996?&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８０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果実酒製品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2582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鯛めし（愛媛県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2255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蟹クリームコロッケ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2013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マーラーカオ（中国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935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カップケーキ（cupcak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379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海老フライ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3367/page/2?&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ロンドン塔の衛兵隊）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0468/page/3?&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