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도미째 해(에히메현의 전통 요리) 타

오늘은, 자택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일의 사이의(사이 이외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는 w), 숨돌리기의 투고입니다(투고문은, 어제 밤, 자기 전에, 거의(95%이상) 작성했습니다).아침 식사를 먹은 후, 아침부터, 지금까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부터, 차로, 출근합니다(직장에 나옵니다).

이하, 도미째 해(도미 밥(rice))에 관한 설명은, 이하의 2개의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에히메현→
https://www.pref.ehime.jp/nan53123/yawatahama-hc/hokenjo/resipi/04resipi08.html
농림 수산성→
https://www.maff.go.jp/j/keikaku/syokubunka/k_ryouri/search_menu/menu/taimeshi_ehime.html

도미째 해(도미 밥(rice))은, 에히메(ehime) 현(시코쿠(shikoku)(일본의 서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전통 요리입니다.

도미째 해(도미 밥(rice))의 역사는, 낡고, 3 세기부터 4 세기무렵에는 만들어져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도미를 통째로 미와 함께 밥을 지어, 밥한 다음에 도미의 몸을 풀어, 밥(rice)과 혼합해 먹습니다.도미째 해(도미 밥(rice))은, 연간을 통해서 먹을 수 있어 도미는, 재수의 좋은 물고기라고 인식되고 있으므로 축하때에 먹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이상, 도미째 해(도미 밥(rice))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후술 합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는, 에히메(ehime) 현의, 전통 요리의, 도미째 해(도미 밥(rice))이 아니고, 서양풍의, 도미째 해(도미 밥(rice))으로 했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지만, 일 개시의 행사는, 늦은 시간에 괜찮았습니다만,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어, 밤 10시 지나, 일(직장)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지난 주의 금요일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사무소에 나왔습니다).

지난 주의 금요일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그저께.이하, 그저께라고 씁니다)는, 개인적으로 일로, 일 개시의 행사는, 지목의 시간에 괜찮았습니다만, 차로, 조금 멀리 나감의, 출장에 나가 왔습니다.

그저께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후 잘라, 필레 커틀릿 샌드(필레육(fillet)의, 돈까스(tonkatsu)의, 샌드위치(sandwich)
).한 명, 1 팩씩.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하고, 먹고 있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사전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그녀는), 그저께, 내가, 출장의 오는 길에 , 고속도로의 S.A.(rest
area)로, 적당하게, 사 온 것으로, 맡겨라라고 하는 것이 되어, 내가, 차로의, 출장의 오는 길에 , 도메이 고속도로의, 에비나(ebina) S.A.(rest
area)로, 사 온 것입니다.이 외, (그저께, 출장의 오는 길에 ), 도메이 고속도로의, 에비나(ebina) S.A.(rest
area)로, 몇개의 반찬과 디저트(dessert) 등을, 적당하게, 사 오고, 그저께의 저녁 식사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그저께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다음날(어제의), 아침 7시 반 넘어서 자고, 다음날(어제.이하, 어제라고 씁니다)는, 오후(오후 2시 반 넘어)에 일어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라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 (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어제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식재·식료품의 쇼핑하러 나왔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회화를 즐기면서, 한가롭게 먹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서양풍의, 도미째 해(도미 밥(rice))과 스테이크(beef steak)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3매.덤.어제의 저녁 식사의 전채.

어제의 저녁 식사의 전채의, 쬐어, 다랑어의, 카파치오(carpaccio)의 식재로, 국산(일본산)의, 신선한, 생의, 메바치다랑어(다랑어)의, 생선회용.신선하고, 완전히, 비릿하지 않고, 식재부터, 매우 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전채의, 쬐어, 다랑어의, 카파치오(carpaccio).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레시피(조리법)는, 넷(internet)에서 검색해 나온,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했습니다.카파치오(carpaccio)의, 소스(sauce)의 재료는, 올리브 오일(olive oil), 간장, 레몬(lemon) 국물, 와사비, 소금·후추 조금.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로, 서양풍의, 도미째 해(도미 밥(rice)).

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서양풍의, 도미째 해(도미 밥(rice))의 식재의 도미로, 국산(일본산)의, 신선한, 참돔(도미).덧붙여서, 식재의, 바지락 조개(조개)도, 국산(일본산)의 물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리하고 있는 도중에, 무엇인가, 물고기의 머리의 방향이 거꾸로 되어버렸습니다만 w(일본 요리의 매너에서는, 물고기의 머리의 방향을, 먹는 측이 보고, 좌향에 담는 것이 정식적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성격에, 세세한 일을 신경쓰지 않는, 대략적인 면이 있어요 w), 어제의 저녁 식사의, 물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서양풍의, 도미째 해(도미 밥(rice)).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레시피(조리법)는, 넷(internet)에서 검색해 나온,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미도, 꼭 좋은 상태로 지어지고(덧붙여서, 만들고 있는 도중에, 쌀이 지어지는 상태를 보기 위해, 조금 맛보기를 했습니다), 타의 부분도, 파에리아(paella)같아, 맛있었습니다.덧붙여서, 프라이팬(frying pan)가 얕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이는 이미지보다인가, 밥(rice)의 양은 없습니다.서양풍의, 도미째 해(도미 밥(rice))은, 어제의 저녁 식사로, 조금 남아, 어제의 저녁 식사로 남은 만큼은, 내가, 오늘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다시 로서 따뜻하게 하고 , 먹었습니다(오늘의 아침 식사의, 그 이외의 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와 같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고기의, 메인(main) 요리의 식재로, 국산의(일본산의), 쇠고기의, 필레(fillet) 육의, 스테이크(beefsteak) 육.3매 맞추고, 290 g약정.굽고, 스테이크(beef steak)로 먹었습니다.나는, 2매, 그녀는, 1매,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저녁 식사시에, 술을 마셔 버렸으므로, 어제는, 저녁 식사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에 보내지 않고), 걷고,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역까지, 보냈습니다.

이하, 덤.

계절의 과일.국산의(일본산의), 컬러 만다린(Kara Mandarin)(밀감의 품종의 하나.1915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밀감의 품종인 님입니다).진한 맛의 밀감으로, 맛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Kellogg"s(일본 Kellogg"s)의, 초콜릿(chocolate)의, 그라노라(granola), 아침 일찍 딴 채소, 딸기.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용.나도 먹습니다만, 그녀의, 마음에 드는, 시리얼(cereal) 제품의 하나로, 우리 집에, 잘 사 두고 있는, 시리얼(cereal) 제품의 하나입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저지방유(lowfat milk) 또는 무지방젖(fat-free milk)와 통상의 우유의, 2 종류의 우유를 사 두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모리나가(morinaga) 유업(일본의 대규모 유제품 회사)의, 「맛있는 우유(맛있는 우유)」라고 하는 우유로, (언제나, 어느 브랜드(brand)의 우유를 산다든가,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우리 집에, 잘 사 두고 있는, 통상의 우유의 브랜드(brand)입니다.

일본어로 보기

鯛めし（愛媛県の伝統料理）他

今日は、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が、仕事の合間の（合間以外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ｗ）、息抜きの投稿です（投稿文は、昨日の夜、寝る前に、ほぼ（95％以上）作成していました）。朝食を食べた後、朝から、今ま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が、今から、車で、出勤します（職場に出ます）。

以下、鯛めし（鯛ご飯（rice））に関する説明は、以下の２つのsiteを参考にしました。

愛媛県→
https://www.pref.ehime.jp/nan53123/yawatahama-hc/hokenjo/resipi/04resipi08.html
農林水産省→
https://www.maff.go.jp/j/keikaku/syokubunka/k_ryouri/search_menu/menu/taimeshi_ehime.html

鯛めし（鯛ご飯（rice））は、愛媛（ehime）県（四国（shikoku）（日本の西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伝統料理です。

鯛めし（鯛ご飯（rice））の歴史は、古く、３世紀から４世紀頃には作られていたと言われています。鯛をまるごと米と一緒に炊き込み、炊きあがった後で鯛の身をほぐし、ご飯（rice）と混ぜて食べます。鯛めし（鯛ご飯（rice））は、年間を通じて食べられ、鯛は、縁起の良い魚と認識されているのでお祝いの時に食べられる事も多いです。

以上、鯛めし（鯛ご飯（rice））に関する説明でした。

後述しますが、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は、愛媛（ehime）県の、伝統料理の、鯛めし（鯛ご飯（rice））ではなく、西洋風の、鯛めし（鯛ご飯（rice））にしました。

先週の金曜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仕事始めは、遅い時間で大丈夫でしたが、遅くまで、仕事をしており、夜１０時過ぎに、仕事（職場）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先週の金曜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事務所に出ました）。

先週の金曜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

先週の土曜日（一昨日。以下、一昨日と書きます）は、個人的に仕事で、仕事始めは、遅目の時間で大丈夫でしたが、車で、少し遠出の、出張に出掛けて来ました。

一昨日は、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写真以下２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厚切り、ヒレカツサンド（ヒレ肉（fillet）の、豚カツ（tonkatsu）の、サンドイッチ（sandwich））。一人、１パックずつ。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は、事前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彼女は）、一昨日、私が、出張の帰りに、高速道路のS.A.（rest area）で、適当に、買って来た物で、お任せと言う事になり、私が、車での、出張の帰りに、東名高速道路の、海老名（ebina）S.A.（rest area）で、買って来た物です。この他、（一昨日、出張の帰りに）、東名高速道路の、海老名（ebina）S.A.（rest area）で、幾つかのおかずとデザート（dessert）等を、適当に、買って来て、一昨日の夕食で、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

前述の通り、一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翌日（昨日の）、朝７時半過ぎに寝て、翌日（昨日。以下、昨日と書きます）は、昼過ぎ（午後２時半過ぎ）に起き、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でした。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で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昨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食材・食料品の買い物に出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んびりと食べた、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西洋風の、鯛めし（鯛ご飯（rice））と、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３枚。おまけ。昨日の夕食の前菜。

昨日の夕食の前菜の、炙り、鮪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の食材で、国産（日本産）の、新鮮な、生の、メバチ鮪（鮪）の、刺身用。新鮮で、全く、生臭くなく、食材からし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２枚。昨日の夕食の前菜の、炙り、鮪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レシピ（調理法）は、ネット（internet）で検索して出て来た、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ました。カルパッチョ（carpaccio）の、ソース（sauce）の材料は、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醤油、レモン（lemon）汁、山葵、塩・胡椒少々。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２枚。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で、西洋風の、鯛めし（鯛ご飯（rice））。

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西洋風の、鯛めし（鯛ご飯（rice））の食材の鯛で、国産（日本産）の、新鮮な、真鯛（鯛）。ちなみに、食材の、浅蜊（貝）も、国産（日本産）の物を使っています。

調理している途中に、何だか、魚の頭の向きが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ｗ（日本料理のマナーでは、魚の頭の向きを、食べる側から見て、左向きに盛り付けるのが正式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性格に、細かい事を気にしない、大雑把な面がありますｗ）、昨日の夕食の、魚の、メイン（main）料理の、西洋風の、鯛めし（鯛ご飯（rice））。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物です。レシピ（調理法）は、ネット（internet）で検索して出て来た、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米も、丁度良い具合に炊けて（ちなみに、作っている途中に、お米の炊け具合を見る為に、少し味見をしました）、お焦げの部分も、パエリア（paella）みた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ちなみに、フライパン（frying pan）が浅いので、写真で見えるイメージよりか、ご飯（rice）の量はありません。西洋風の、鯛めし（鯛ご飯（rice））は、昨日の夕食で、少し余り、昨日の夕食で余った分は、私が、今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今日の朝食の、それ以外の内容は、普段の朝食と同じ）。

昨日の夕食の、肉の、メイン（main）料理の食材で、国産の（日本産の）、牛肉の、ヒレ（fillet）肉の、ステーキ（beefsteak）肉。３枚合わせて、290g弱程。焼いて、ステーキ（beef steak）で食べました。私は、２枚、彼女は、１枚、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昨日は、夕食時に、お酒を飲んでしまったので、昨日は、夕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らず）、歩いて、彼女を、我が家の最寄り駅まで、送りました。

以下、おまけ。

季節の果物。国産の（日本産の）、カラマンダリン（Kara Mandarin）（蜜柑の品種の一つ。１９１５年に、アメリカで生まれた、蜜柑の品種である様です）。濃い味の蜜柑で、美味しいで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Kellogg"s（日本Kellogg"s）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の、グラノラ（granola）、朝摘み、苺。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用。私も食べますが、彼女の、お気に入りの、シリアル（cereal）製品の一つで、我が家に、よく買い置いている、シリアル（cereal）製品の一つです。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

我が家には、常時、低脂肪乳（lowfat milk）又は無脂肪乳（fat-free milk）と、通常の牛乳の、２種類の牛乳を買い置いていますが、これは、森永（morinaga）乳業（日本の大規模乳製品会社）の、「おいしい牛乳（美味しい牛乳）」と言う牛乳で、（いつも、どのブランド（brand）の牛乳を買うとか、特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が）、我が家に、よく買い置いている、通常の牛乳のブランド（brand）です。

以下、家での食事を含む、比較的最近の投稿。

蟹クリームコロッケ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20136?&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橋高島屋（歴史のある文化財デパート）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9352?&sfl=membername&stx=nnemon2
マーラーカオ（中国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9351?&sfl=membername&stx=nnemon2
クリームシチュー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5870?&sfl=membername&stx=nnemon2
ドリア（doria）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4224/page/1?&sfl=membername&stx=nnemon2
カップケーキ（cupcak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3792?&sfl=membername&stx=nnemon2
海老フライ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3367/page/1?&sfl=membername&stx=nnemon2
牛丼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1760?&sfl=membername&stx=nnemon2
ロールケーキ（Swiss rol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10363?&sfl=membername&stx=nnemon2
月世界（富山県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6639/page/1?&sfl=membername&stx=nnemon2
世田谷無量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5075/page/1?&sfl=membername&stx=nnemon2
The Yeomen Warders（ロンドン塔の衛兵隊）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0468/page/1?&sfl=membername&stx=nnemon2
セルニック（sernik）（ポーランド伝統のケーキ）の話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00467?&sfl=membername&stx=nnemon2
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グルメ誌）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494222/page/1?&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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