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2019년 10월 2일 이후에 행해진, 투고·레스에 관해서, 나의 id(nnemon2)의 유사 id의 투고·레스( 나의 과거의 투고의 무단 전재를 포함한다) 혹은 나의 과거의 투고의 무단 전재를 포함한 nnemon2의 이외의 id의 투고·레스는, 나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나는, 2019년 10월 2일에, nnemon2의 id로, kj에 등록한 이래, nnemon2 이외의 id로, 투고·레스를 한 일은, 한번도 않고, nnemon2 이외의 id를 만들어, nnemon2 이외의 id로 투고·레스 할 생각도, 일절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는 날씨가 나빴지요.오늘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덧붙여서,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본은, 국민의 축일(휴일)입니다만, 내일도, 개인적으로, 일입니다.




그저께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지만(자택(우리 집)에 지붐빈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간단하게.넓은 의미로의 나의 거리의, 염가 판매 마트에서, 그녀와 선택한 것.어느 쪽도, 먹을 때에,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염가 판매 마트의 물건입니다만, 어느 쪽도, 싼 가격에 비해,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나와 함께, 가격에 비해 w, 맛있다라고 말해 먹고 있었습니다).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이 외,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 디저트(dessert) 등을 먹었습니다.





파에리아(paella).한 명, 일명씩(사진은, 일인분).새우는, 껍질마다 먹을 수 있는 새우였습니다.염가 판매 마트의 물건입니다만, 일단, 제대로, saffron(saffron)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w 이것은, 조금, 짰다(짠맛이, 진했다)일까...(그녀도, 동의견이었습니다).



우리 집의, 자가제(손수 만들기), 파에리아(paella)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스시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식혜와 일본의 계절의 과일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8207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2 인분).




캐나다(Canada) 산의, 미츠모토 돼지를 사용한, 필레육(fillet)의, 돈까스(tonkatsu).






히로시마(hiroshima) 현(일본의 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양질인, 굴(oyster)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굴(oyster)의, 플라이(튀김).









상술한 대로, 그저께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다음날(어제)은, 2명 모두, 아침 6 시경에 잠들어, 낮의(오후) 1시에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도,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어제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는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덧붙여서, 어제의 저녁 식사의 식재는, 전날까지의 쇼핑으로, 모두, 우리 집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로 먹은, 송이 버섯(버섯), 밥(rice).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어제의 저녁 식사로 모두 먹은 것은 아니고, 남은 만큼은, 오늘의 식사의 일부로서 먹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으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한, 국산(일본산)의, 신선한, 접(물고기)의, 익혀 붙여(조림).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이것은, 최초, 실패를 해(뭐, 실패하는 일도 있습니다 w), 맛보기를 하면, 익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님으로, 다시 한번, 다시 익히고 나서 먹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것 전부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인형소(ningyouyaki).선물.인형소(ningyouyaki)는, 도쿄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로, 기본적으로, 카스테라(kasuter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안에, 단, 팥의 팥소가 들어간, 과자입니다.인형소(ningyouyaki)는, 그렇게, 역사는 낡지는 않고, 1907년에, 이타쿠라가게(itakuraya)라고 말하는, 도쿄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점이, 판매를 시작한 것이, 첫입니다.이것은, 도쿄의, 아사쿠사(asakusa)의, 토키와당(tokiwado) 밥풀과자 본점이라고 말하는, 25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점의, 인형소(ningyouyaki)입니다.


카스테라(kasutera):16 세기 중반에, 포르투갈(Portugal)에서 나가사키(nagasaki) 현에게 전할 수 있었던 서양 과자를 기본으로 발전한, 케이크(cake)와 같은 느낌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본고장은, 나가사키(nagasaki) 현이지만, 일본 전국에서 먹을 수 있고 있다.



이하, 카스테라(kasutera)에 관한, 참고의 투고.

나가사키현의 전통 과자 카스드스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81397?&sfl=membername&stx=nnemon2

























상술한 대로, 어제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오늘의 아침 식사는, (어제의 저녁 식사의 넘치는) 송이 버섯(버섯) 밥(rice), 카마스(물고기)의 건어물의 구이(냉동 보존해 둔 카마스(물고기)의 건어물을 군 것), 날달걀, 김등 , 온천 여관의 아침 식사와 같은 내용의 아침 식사로 했던(날달걀은, 흰색 밥(rice)에 맞는 음식입니다만, 오늘의 아침 식사는, 흰색 밥(rice)이 아니고, 송이 버섯(버섯) 밥(rice)이었지만, 날달걀도 먹어 w, 송이 버섯(버섯) 밥(rice)은, 가볍게 한 잔은, 날달걀과 함께 먹어 보았습니다만, 역시, 날달걀은, 흰색 밥(rice)이 맞았던 w)..





이하, 덤.




마루다이(marudai)(일본의, 대규모, 햄(ham)·소세지(sausage) 회사의 하나)의, 고품질인, 햄(ham).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는 일도 있습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때에, 매회,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었을 때도, 투고문에 대하고는/`A통상, 생략하고,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Kiri.Kiri는, 좋아하고, 대체로, 사고, 우리 집의 냉장고에 들어 있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416991?&sfl=membername&stx=nnemon2
에리엘·서리넨(Eliel Saarinen) 전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03385?&sfl=membername&stx=nnemon2
감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02783?&sfl=membername&stx=nnemon2
닛타 요시사다와 갈치의 전설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882?&sfl=membername&stx=nnemon2
마츠자카소의 역사·돌담소의 역사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280?&sfl=membername&stx=nnemon2
홋카이도 전통의 인스턴트 구이 소바나 순메밀국수 도시락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92586?&sfl=membername&stx=nnemon2
닛코 카나야 호텔의 전통 요리 무지개송어의 소테(서양 요리) 카나야풍→
/jp/board/exc_board_14/view/id/3385195?&sfl=membername&stx=nnemon2


人形焼(東京の和菓子(伝統菓子))他





2019年10月2日以降に行われた、投稿・レスに関して、私のid(nnemon2)の類似idの投稿・レス(私の過去の投稿の無断転載を含む)若しくは私の過去の投稿の無断転載を含むnnemon2の以外のidの投稿・レスは、私とは全く関係ありません。私は、2019年10月2日に、nnemon2のidで、kjに登録して以来、nnemon2以外のidで、投稿・レスをした事は、一度もありませんし、nnemon2以外のidを作り、nnemon2以外のidで投稿・レスするつもりも、一切ありません。





今日は、東京は天気が悪かったですね。今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ちなみに、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明日は、日本は、国民の祝日(休日)ですが、明日も、個人的に、仕事です。




一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が(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での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一昨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写真以下3枚。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一昨日の夕食は、簡単に。広い意味での私の街の、安売りマートで、彼女と選んだ物。何れも、食べる際に、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安売りマートの物ですが、何れも、安い値段の割に、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私と共に、値段の割にw、美味しいね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一昨日の夕食は、この他、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デザート(dessert)等を食べました。





パエリア(paella)。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海老は、殻ごと食べられる海老でした。安売りマートの物ですが、一応、ちゃんと、サフラン(saffron)を使っていますw これは、ちょっと、しょっぱかった(塩味が、濃かった)かな。。。(彼女も、同意見でした)。



我が家の、自家製(手作り)、パエリア(paella)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寿司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5940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甘酒と日本の季節の果物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82074/page/4?&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2枚(2人分)。




カナダ(Canada)産の、三元豚を使用した、ヒレ肉(fillet)の、豚カツ(tonkatsu)。






広島(hiroshima)県(日本の西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良質な、牡蠣(oyster)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牡蠣(oyster)の、フライ(揚げ物)。









前述の通り、一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翌日(昨日)は、2人とも、朝6時頃に寝付き、昼の(午後)1時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



昨日の夕食も、彼女と我が家で食べ、昨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ちなみに、昨日の夕食の食材は、前日までの買い物で、全て、我が家に揃っていました。




昨日の夕食で食べた、シメジ(茸)、ご飯(rice)。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昨日の夕食で全て食べた訳ではなく、余った分は、今日の食事の一部として食べ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で、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た、国産(日本産)の、新鮮な、鰈(魚)の、煮付け(煮物)。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これは、最初、失敗をし(まあ、失敗する事もありますw)、味見をしたら、煮る時間が足りていなかった様で、もう一回、煮直してから食べましたが、結果として、美味しく出来ました(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れ全部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人形焼(ningyouyaki)。頂き物。人形焼(ningyouyaki)は、東京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基本的に、カステラ(kasutera)(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中に、甘い、小豆の餡が入った、お菓子です。人形焼(ningyouyaki)は、それ程、歴史は古くはなく、1907年に、板倉屋(itakuraya)と言う、東京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店が、販売を始めたのが、初まりです。これは、東京の、浅草(asakusa)の、常盤堂(tokiwado) 雷おこし本舗と言う、250年以上の歴史のある、和菓子(日本伝統菓子)店の、人形焼(ningyouyaki)です。


カステラ(kasutera):16世紀半ばに、ポルトガル(Portugal)から長崎(nagasaki)県に伝えられた西洋菓子を基に発展した、ケーキ(cake)の様な感じ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本場は、長崎(nagasaki)県だが、日本全国で食べられている。



以下、カステラ(kasutera)に関する、参考の投稿。

長崎県の伝統菓子 カスドース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81397?&sfl=membername&stx=nnemon2

























前述の通り、昨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日の朝食は、(昨日の夕食の余りの)シメジ(茸)ご飯(rice)、カマス(魚)の干物の焼き物(冷凍保存しておいたカマス(魚)の干物を焼いた物)、生卵、海苔等、温泉旅館の朝食の様な内容の朝食にしました(生卵は、白ご飯(rice)に合う食べ物ですが、今日の朝食は、白ご飯(rice)ではなく、シメジ(茸)ご飯(rice)でしたが、生卵も食べw、シメジ(茸)ご飯(rice)は、軽く一杯は、生卵と共に食べてみたのですが、やはり、生卵は、白ご飯(rice)の方が合いましたw)。。





以下、おまけ。




丸大(marudai)(日本の、大規模、ハム(ham)・ソーセージ(sausage)会社の一つ)の、高品質な、ハム(ham)。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前述の通り、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それ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る事もあります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時に、毎回、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ている訳ではないので、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に、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た時も、投稿文においては、通常、略して、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と書いています。」





Kiri。Kiriは、好きで、だいたい、買って、我が家の冷蔵庫に入れてあります。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和菓子(日本伝統菓子)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416991?&sfl=membername&stx=nnemon2
エリエル・サーリネン(Eliel Saarinen)展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03385?&sfl=membername&stx=nnemon2
柿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02783?&sfl=membername&stx=nnemon2
新田義貞と太刀魚の伝説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882?&sfl=membername&stx=nnemon2
松坂牛の歴史・石垣牛の歴史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9280?&sfl=membername&stx=nnemon2
北海道伝統のインスタント焼き蕎麦 やきそば弁当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92586?&sfl=membername&stx=nnemon2
日光金谷ホテルの伝統料理 虹鱒のソテー金谷風→
/jp/board/exc_board_14/view/id/3385195?&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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