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하, 어제의 22시 37분에 간 투고(나중에, 약간, 내용을 추가했습니다)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그저께, 일을 끝낸 후(그저께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저께부터, 그녀는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2명 모두, 오늘 아침 4시 반무렵에 잠들어, 오전 11시 반의 자명종과 함께 일어난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먹은 후, 근처입니다만, 그녀와 조금 놀러 나와 걸어 왔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우리 집에서, 밤 7 시 넘어무렵부터, 밤 9 시 넘어무렵까지, 2시간정도 걸치고, 그녀와 회화를 즐기면서, 천천히 먹었습니다.그 님일은, 우리 집에서는, 어떤 드문 일이 아닙니다(일상적인 일입니다).


오늘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는, 어릴 적부터, 철도를 포함한, 탈 것 전반에, 넓고 얕게 흥미가 있어요.」


이하, 참고의 투고.

카마쿠라 참숯을 제조하기 위한 화덕(ishigama) garden terrace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328002?&sfl=membername&stx=nnemon2
토부 철도 디럭스 로망스카/리버티외→
/jp/board/exc_board_1/view/id/3284594?&sfl=membername&stx=nnemon2
Moomin 테마파크에 간 1→
/jp/board/exc_board_1/view/id/2971485/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동영상·곡은, 차용물.철도 창가.1900년.












동영상은, 차용물.【타카나와 게이트웨이 대응】철도 창가 야마노테선의 노래













동영상은, 차용물.아침해 나오코양치질 하면서 야마노테선으로 특급을 주.조금 전, 그녀라고 본, 오모지로 동영상입니다 w 덧붙여서, 아침해 나오는, 나는, 자세하지는 않습니다가, 나의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와 동년대라고 합니다 w











이하, yahoo 뉴스로 나와 있던 기사로, 조금 전, 그녀와 본 기사입니다.

혼조 마나미 코로나재난으로 책이…축 100년의 자택 「대단한 일로」 「바닥이 빠지지 않는가 두근두근」(오늘의 밤 8시 6분에 업 된 기사의 님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8d2292dab05e5e3d6e4fab8c7401f4172a543e4


덧붙여서, 혼조 마나미는, 나와 동년대입니다(혼조 마나미가, 나보다, 조금 연상).



이하, 「」 안.위의 기사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 「최근무엇에 돈을 사용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받은 본상은, 「코로나재난이 되어 별로 외출을 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라고 서론.「원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지만.한층 더 한층 더 책을 사는 페이스가 올라군요, 대단히 것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계속해 자택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자 서적이 아니고」가, 조건이라고 한다.빵 빵이 된 6단의 책장.이 사진에 대해 「이것으로 10분의 1도 없을 정도 」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는 「대단해」의 목소리가 울려, 프로그램 MC·아리요시 히로시행(47)이 「본아낙네의 집만(책의 중량감으로) 지반침하 하고 있겠지요」라고 코멘트.본상은 자택의 축년수에 접해 「조금, 집이 100년 정도 지나 있는 집에 살고 있으므로.정말로 바닥이 빠지지 않는가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라고 돌려주어, 쓴웃음했다.」








이하, 전에 k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우리 집에 있는 책에 관물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건축가·예술가,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의 건축에 관한 책.아무리 책의 전자화가 진행되어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말한 종류의 종이의 책의 수요는 없어지지 않는 기분이...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도쿄의 5 오미술관의 소개→
/jp/board/exc_board_26/view/id/3327996?&sfl=membername&stx=nnemon2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 「만춘(Late Spring)」이라고 카마쿠라→
/jp/board/exc_board_11/view/id/3310166?&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작년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덧붙여서, 나는, DaiGo(멘타리스트)의 이야기의 동영상은, 이 투고로 소개하고 있는 동영상을 포함하고, 거의 거의, 지금까지, kj로 소개하고 있는 것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레스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 나는, 작은 개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회사도 개인도, 빚은, 일절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시는 치는 사는 것 동안, 치는 사고는 하지 않는 남자로, 나는 카바레식 클럽(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풍속에 가거나 갬블(파칭코나 경마)을 하는 타입의 남자가 아닙니다(개인적으로(어디까지나의 개인적으로), 그 님일에, 돈을 사용하는 일은, 보람 없는 돈을 사용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고로, 그 님일에, 돈을 사용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카바레식 클럽:나는, 옛부터(젊은 무렵부터), 카바레식 클럽에는, 완전히, 흥미가 없고, 카바레식 클럽은, 일의 거래처쪽과 도쿄도심의 번화가의, 카바레식 클럽에, 몇 번인가, 방문한 일이 있다 뿐입니다(사생활에 대하고, 카바레식 클럽을 방문할 생각에는, 완전히 되지 않습니다).」


「 나는,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버는 일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부자가 된다고 한 일이 아니고), 번 돈을 사용하고, 행복하게 살기 때문에(위해)이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면, 나의 수입과 자산으로부터 말하고, 나는, 지금보다, 좀 더, (외식·여행에 돈을 사용하거나·물건을 사거나 한다) 물질적인 생활수준을 올려도, 여유입니다만, 나는, 지금보다, (외식·여행에 돈을 사용하거나·물건을 사거나 한다) 물질적인 생활수준을 올려도, 별로, 더 이상, 행복하게 된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고의로(의도적으로), 물질적인 생활수준을 올리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나의 경우, (뭐 나기준의 금액이므로 대단한 물건이 전혀 아닙니다만), 정신차리고 보니(깨닫지 못한 동안에), 이렇게 돈이 모여 있었는지·돈이 자연과 어디에선가 솟아 나온 것은 아닐까 말한 일이, 자주(잘) 있어요 w」



이하, 2.전에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입니다.


연수입 얼마가 제일 행복한가, 마침내 판명(작년의 2월 22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
https://youtu.be/mdT8WvwD8II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사람, 살 수 없는 사람의 3개의 차이란(작년의 1월 26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
https://youtu.be/EyEvlu_MfHU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작은 개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악착같이 일해 몇십억이라든지 벌고 있는 사람을, 완전히 부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원래, 나의 능력으로부터 말하고( 나는, 자신의 능력에 관해서, 도달해 냉정하게, 객관시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몇십억 버는 일은 할 수 없으며(만일 할 수 있었다고 해도 나의 능력이라면, 무서운 노력·노력·고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몇십억 벌면·벌었다로, 나는, 돈을 사용하고 싶은 일이 있다 응이에요.나는, 낡은 건물을 좋아해서, 해체의 위기에 있는 낡은 가치가 있는 건물과 그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보존한다든가), 나에게 있어서는, 그녀(자신을 좋아하는 여성)나 친한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입니다.」

「 나는,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의 능력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한 살아(여기서 말하는, 할 수 있는 한 살아와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노력의 떨어 뜨리는 곳을 안다고 하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할 수 있는 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행복한 인생을 살아 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있어, 한편, 자기 자신의 인생의 행복의 평가의 기준을 다른 사람(타인)이라는 비교에 두지 않은 것으로부터, 나는 타인에 대해서, 시기한다고 하는 감정을 가지는 것이 없습니다.」


이하, 전에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입니다.이하의 동영상( 「질투를 「앞에 나아& 힘」으로 바꾸는 심리학」)의 이야기에 관련하고, 바로 위의 「」 안을, 참조해 주세요.


질투를 「앞에 나아& 힘」으로 바꾸는 심리학→
https://youtu.be/JG8eU8ACXRI


이상, 작년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숨어 부자가 봐 빼기 분결혼하면 매우 행복할지도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27150/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행복하게 사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9?&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와 참고의 투고.

고바야시 아보시씨, 죽는 것 외→
/jp/board/exc_board_2/view/id/3325311?&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의 온천 문화외→
/jp/board/exc_board_11/view/id/3313338?&sfl=membername&stx=nnemon2
무민의 모형정원 게임외→
/jp/board/exc_board_8/view/id/3262448?&sfl=membername&stx=nnemon2
애니메이션의 테마곡외→
/jp/board/exc_board_5/view/id/330474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애니메이션의 테마곡외 후편→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7?&sfl=membername&stx=nnemon2
미우라 하루마- 「Night Diver」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8269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변토우이 노래외→
/jp/board/exc_board_5/view/id/329114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낡은 CM외→
/jp/board/exc_board_2/view/id/3324233?&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은, 맑음→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80?&sfl=membername&stx=nnemon2
비가 그치면 맑음이 된다→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9?&sfl=membername&stx=nnemon2
요코하마 산쪽의 외교관의 가외→
/jp/board/exc_board_2/view/id/3324230?&sfl=membername&stx=nnemon2
「푸념남」외→
/jp/board/exc_board_26/view/id/327690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鉄道唱歌・山手線の歌他






以下、昨日の22時37分に行った投稿(後から、若干、内容を追加しました)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一昨日、仕事を終えた後(一昨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一昨日から、彼女は我が家に泊まっています。                                                          



今日は、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2人共、今朝4時半頃に寝付き、午前11時半の目覚ましと共に起きた後、遅い朝食兼昼食を、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べた後、近場ですが、彼女と、ちょっと遊びに出掛けて来ました。



 今日の夕食は、我が家で、夜7時過ぎ頃から、夜9時過ぎ頃まで、2時間程かけて、彼女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ゆっくりと食べました。その様な事は、我が家では、何ら珍しい事ではありません(日常的な事です)。


今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は、子供の頃から、鉄道を含む、乗り物全般に、広く浅く興味があります。」


以下、参考の投稿。

鎌倉 石窯(ishigama)garden terrace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328002?&sfl=membername&stx=nnemon2
東武鉄道 デラックスロマンスカー/リバティ他→
/jp/board/exc_board_1/view/id/3284594?&sfl=membername&stx=nnemon2
Moominテーマパークに行った1→
/jp/board/exc_board_1/view/id/2971485/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J9MtR7IDgA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曲は、借り物。鉄道唱歌。1900年。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dqtyGkKqtZ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高輪ゲートウェイ対応】鉄道唱歌 山手線の歌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5GbZhAe3Im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朝日奈央 鼻うがいしながら山手線で特急を走らす。先程、彼女と見た、面白動画ですw ちなみに、朝日奈央は、私は、詳しくありませんが、私の彼女(私の今の彼女)と、同年代だそうですw


 








以下、yahooニュースで出ていた記事で、先程、彼女と見てみた記事です。

本上まなみ コロナ禍で本が…築100年の自宅「すごいことに」「底が抜けないかドキドキ」(今日の夜8時6分にアップされた記事の様で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68d2292dab05e5e3d6e4fab8c7401f4172a543e4


ちなみに、本上まなみは、私と、同年代です(本上まなみの方が、私よりも、少し年上)。



以下、「」内。上の記事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最近何にお金をつかっていますか?」と質問された本上は、「コロナ禍になってあまりお出かけができなくなったので」と前置き。「もともと本を読むのが好きだったんですけど。さらにさらに本を買うペースが上がってですね、すごいことになっています」と続け、自宅の写真を公開した。

 「電子書籍じゃなく」が、こだわりという。パンパンになった6段の本棚。この写真について「これで10分の1もないくらい」と説明した。

スタジオには「すごいな」の声が響き、番組MC・有吉弘行(47)が「本上さんの家だけ(本の重みで)地盤沈下しているでしょうね」とコメント。本上は自宅の築年数に触れ、「ちょっとね、家が100年くらい経っている家に住んでいるので。本当に底が抜けないかドキドキしています」と返し、苦笑した。」








以下、前にk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我が家にある本に関する物です。




私の好きな建築家・芸術家、フンデルトヴァッサー(Friedensreich Hundertwasser)の建築に関する本。いくら本の電子化が進んでも、個人的に、こう言った類の紙の本の需要は無くならない気が。。。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参考の投稿。

東京の5大美術館の紹介→
/jp/board/exc_board_26/view/id/3327996?&sfl=membername&stx=nnemon2
小津安二郎の映画「晩春(Late Spring)」と鎌倉→
/jp/board/exc_board_11/view/id/331016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去年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ちなみに、私は、DaiGo(メンタリスト)の話の動画は、この投稿で紹介している動画を含めて、ほぼほぼ、今までに、kjで紹介している物しか見ていません。



以下、「」内。私の前の投稿・レス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私は、小さな個人事業を営んでいるのですが、会社も個人も、借金は、一切ありません。」


「個人的に、飲む打つ買うの内、打つ買うはやらない男で、私はキャバクラ(下の補足説明参照)・風俗に行ったり、ギャンブル(パチンコや競馬)をするタイプの男ではありません(個人的に(あくまでの個人的に)、その様な事に、お金を使う事は、無駄金を使う事だと思い、故に、その様な事に、お金を使わない主義です)。
キャバクラ:私は、昔から(若い頃から)、キャバクラには、全く、興味がなく、キャバクラは、仕事の取引先の方と、東京都心の繁華街の、キャバクラに、何度か、訪れた事があるだけです(私生活において、キャバクラを訪れる気には、全くなりません)。」


「私は、お金を稼ぐ目的は、お金を稼ぐ事自体にあるのではなく(金持ちになると言った事ではなく)、稼いだお金を使って、幸せに生きる為であると思っています。」


「ぶっちゃけて言えば、私の収入と資産から言って、私は、今よりも、もう少し、(外食・旅行にお金を使ったり・物を買ったりする)物質的な生活水準を上げても、余裕なのですが、私は、今よりも、(外食・旅行にお金を使ったり・物を買ったりする)物質的な生活水準を上げても、別に、これ以上、幸福になると思えないので、故意に(意図的に)、物質的な生活水準を上げないままでいます。」


「ぶっちゃけて言えば、私の場合、(まあ私基準の金額なので大した物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気付いたら(気付かない内に)、こんなにお金が貯まっていたのか・お金が自然とどこからか湧き出て来たのではないかと言った事が、よくありますw」



以下、2つ。前に投稿で紹介した動画です。


年収いくらが一番幸せか、ついに判明(去年の2月22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
https://youtu.be/mdT8WvwD8II




お金で幸せを買える人、買えない人の3つの違いとは(去年の1月26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
https://youtu.be/EyEvlu_MfHU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小さな個人事業を営んでいますが、あくせく働いて何十億とか稼いでいる人を、全く羨ましいと思いません。そもそも、私の能力から言って(私は、自分の能力に関して、至って冷静に、客観視出来ていると思います)、何十億稼ぐ事なんて出来ないですし(仮に出来たとしても私の能力ならば、物凄い労力・努力・苦労が必要となると思います。ちなみに、何十憶稼いだら・稼いだで、私は、お金を使いたい事があるんですよ。私は、古い建物が好きなので、取り壊しの危機にある古い価値のある建物とその土地を買い取って、建物を保存するとか)、私にとっては、彼女(自分が好きな女性)や親しい友人達と過ごす時間の方が大切だからです。」

「私は、基本的には、自分が、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自分の能力の範囲内で、出来得る限り生き(ここで言う、出来得る限り生きとは、自分の能力の限界を知り、自分の幸福の為に、自分の努力の落とし所を知ると言う意味も含まれます)、出来得る限りの、幸せな生活をしている(幸せな人生を生きている)と言う、自信があり、且つ、自分自身の人生の幸せの評価の基準を他者(他人)との比較に置いていない事から、私は他人に対して、妬むという感情を持つ事がありません。」


以下、前に投稿で紹介した動画です。以下の動画(「嫉妬を「前に進む力」に変える心理学」)の話に関連して、すぐ上の「」内を、参照して下さい。


嫉妬を「前に進む力」に変える心理学→
https://youtu.be/JG8eU8ACXRI


以上、去年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参考の投稿。

隠れ金持ちの見抜きかた結婚したら超幸せかも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27150/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page/9?&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と参考の投稿。

小林亜星さん、亡くなる他→
/jp/board/exc_board_2/view/id/3325311?&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温泉文化他→
/jp/board/exc_board_11/view/id/3313338?&sfl=membername&stx=nnemon2
ムーミンの箱庭ゲーム他→
/jp/board/exc_board_8/view/id/3262448?&sfl=membername&stx=nnemon2
アニメのテーマ曲他→
/jp/board/exc_board_5/view/id/330474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アニメのテーマ曲他後編→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7?&sfl=membername&stx=nnemon2
三浦春馬-「Night Diver」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8269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おべんとうばこのうた他→
/jp/board/exc_board_5/view/id/329114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古いCM他→
/jp/board/exc_board_2/view/id/3324233?&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晴れ→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80?&sfl=membername&stx=nnemon2
雨があがれば晴れになる→
/jp/board/exc_board_26/view/id/3319779?&sfl=membername&stx=nnemon2  
横浜山手の外交官の家他→
/jp/board/exc_board_2/view/id/3324230?&sfl=membername&stx=nnemon2
「愚痴男」他→
/jp/board/exc_board_26/view/id/327690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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