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800명의 작은 섬입니다만 마구로고기잡이가 번성하고 주민은 유복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3층 4층건물의 철근 콘크리트의 주거가 경사면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내가 서있는 츠쿠미시의 요우라 반도의 끝(쪽)으로부터 100 m 정도 멀어진 작은 섬이므로 승합선으로 건널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섬의 젊은이도 마구로 어선을 타고 마구로를 쫓아 일본 연안을 돕니다, 항해가 끝나면 시가지에 빌린 차고에 끝나고 있는
스포츠카로 놀러 다닌다고 합니다^^
이 장소에 올 때까지는 일본안의 어부가 사는 취락이 파라파라와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갑자기 콘크리트의 빌딩?하지만 눈에 뛰어들어 옵니다.
우측이 연결되고 있는 것 같게 보입니다만 간조에서도 100 m정도 멀어지고 있어 낙도입니다.
이쪽기슭에도 소규모의 어항이 있어요가 작은 어선으로 주변의 바다에서의 고기잡이가 주로 항해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제방에 낚시꾼이 많이 보여졌습니다, 잡히겠지요^^
나는 둥근 돌을 주워 돌아갔습니다, ,
人口800人の小さな島ですがマグロ漁が盛んで住民は裕福です。
ご覧のように3階4階建ての鉄筋コンクリートの住居が斜面まで続いています。
私が立っている津久見市の四浦半島の先っぽから100mほど離れた小島なので 乗合船で渡るしか方法がありません。
島の若者もマグロ漁船に乗ってマグロを追って日本沿岸を回ります、航海が終わると市街地に借りたガレージに仕舞ってる
スポーツカーで遊び回るそうです^^
この場所に来るまでは 日本中の漁師さんが住む集落がパラパラと存在してますが、急にコンクリートのビル?が目に飛び込んできます。
右側が繋がってるように見えますが干潮でも100m程離れてて離島なんです。
こちら岸にも小規模な漁港がありますが 小さな漁船で周辺の海での漁が主で航海には出ません。
堤防に釣り人がかなり見受けられました、釣れるのでしょうね^^
私は丸い石を拾って帰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