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연이상의 전통을 계승해 온 연등회가 한국의 21번째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 되었다.
16일, 프랑스·파리에서 비디오 회의 형식에서 열린 제15회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보호 조약 정부간위원회(무형 문화유산 위원회)는 한국이 신청한 연등회를 인류 무형 문화유산의 대표 목록에 등록했다고 분명히 했다.
한국 문화재청은 이 날, 「연등회가 산 유산으로 해서 시대를 거쳐 변화해 온 포용성으로, 국적, 인종, 종교, 장이 있어의 경계를 일시적으로 무너뜨리고 기쁨을 분담하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점을(유네스코측이)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이것에 앞서, 연등회는 지난 달 17일에 무형 문화유산 위원회 산하의 평가 기구를 통해서 「등록 권고」판정을 받은 것으로부터, 이번 결정은 예상된 순서였다.
연등회는 「삼국사기」에도 기록된 불교 행사로, 고려시대부터 예년화 되고 있었던 것이 전해지고 있다.
음력 4월 8일의 석가 탄생일을 기념해 축하하는 연등 법회와 연등 행렬, 회향등이 행해진다.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어, 차별의 없는 풍부한 세상을 비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2012년 국가 무형 문화재 제 122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한국이 뛰어난 전통 문화를 국제사회에 넓게 전해 문화의다양성과 인류의 창의성의 증진에 힘쓰기 위해, 한국의 무형 문화유산의 유네스코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한국은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락(2001)을 시작해 연등회까지 합계 21건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북한은 아리랑(2013), 김치 만들기(2014), 씨름(2018, 남북 공동 등록) 등 3건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 무형 유산원은 연등회에 대한 종합적인 소개 및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록의 가치에 빛을 쬐는 특별전 「천개의 빛, 연등회」를 이번 달 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일본의 네부타제
한국이 「네부타 축제」를 박 상에 기원을 주장해 유네스코에 신청? 아오모리가 항의하지 않았다(뿐)만에……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6430990/
아오모리의 전통적인 축제 「네부타 축제」를 아시는 바일까.
매년 8월에 개최되어 나라의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에도 지정되어 있다.
그런 「네부타 축제」이지만, 한국에서는 비슷한 축제가 「연등회」로서 개최되고 있다.
과거, 아오모리가 국제 교류를 목적으로 해 풍신뇌신을 한국까지 옮겨, 제작 방법까지 가르친 적도 있어,
한국에서 같은 축제가 개최되어 더욱은 그것을 자국의 기원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는 「연등회」는 신라시대부터 음력 정월 15일에 열린 국가적인 불교 법회에서, 그것을 흉내낸 것이 아오모리의 「네부타 축제」라고 말한다.
「연등회」의 공식 사이트에는 물론 「아오모리」나 「네부타」의 기재는 일절 없다
사랑·지구박의 한국관에서는 네부타와 같은 물건이 전시되어 한국의 매스컴은 한국의 문화라고 보도.
이것에 대해서 아오모리측은 「흉내내 되어도 좋은거 아니야?」라고 일절 항의를 실시하지 않았다.
넷 유저나 시민의 소리에 대해서도 귀를 전혀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 결과, 네부타 축제의 한국판 「연등회」가 유네스코에 신청되어 버렸다.
아직 선정은 되어 있지 않지만, 이대로라면 중국 기원의 「단오절」의 반복된 실패가 되어 버릴 것이다
「단오절」은 한국이 유네스코에 신청해 선정된 전례가 있다.선정 그 자체는 상당히 느슨한 것 같다.
１０００年以上の伝統を受け継いできた燃灯会が韓国の２１番目の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人類無形文化遺産になった。
１６日、フランス・パリでビデオ会議形式で開かれた第１５回ユネスコ無形文化遺産保護条約政府間委員会（無形文化遺産委員会）は韓国が申請した燃灯会を人類無形文化遺産の代表目録に登録したと明らかにした。
韓国文化財庁はこの日、「燃灯会が生きた遺産として時代を経て変化してきた包容性で、国籍、人種、宗教、障がいの境界を一時的に崩して喜びを分かち合うために重要な役割を果たす点を（ユネスコ側が）認めた」と伝えた。
これに先立ち、燃灯会は先月１７日に無形文化遺産委員会傘下の評価機構を通じて「登録勧告」判定を受けたことから、今回の決定は予想された手順だった。
燃灯会は『三国史記』にも記録された仏教行事で、高麗時代から例年化されていたことが伝わっている。
旧暦４月８日の釈迦生誕日を記念して祝う燃灯法会と燃灯行列、回向などが行われる。
真理の光で世の中を照らし、差別のない豊かな世の中を祈る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
２０１２年国家無形文化財第１２２号に指定された。
文化財庁は「韓国の優れた伝統文化を国際社会に広く伝え、文化の多様性と人類の創意性の増進に尽くすため、韓国の無形文化遺産のユネスコ登録を持続的に推進す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韓国は宗廟祭礼および宗廟祭礼楽（２００１）をはじめ燃灯会まで計２１件の人類無形文化遺産を保有することになった。
北朝鮮はアリラン（２０１３）、キムチ作り（２０１４）、シルム（２０１８、南北共同登録）など３件を保有している。
一方、全羅北道全州市に位置した国立無形遺産院は燃灯会に対する総合的な紹介およびユネスコ人類無形文化遺産登録の価値に光を当てる特別展「千本の光、燃灯会」を今月１８日から来年２月２８日まで企画展示室で開く。
日本のねぶた祭
韓国が『ねぶた祭り』をパクった上に起源を主張しユネスコに申請？ 青森が抗議しなかったばかりに……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6430990/
青森の伝統的な祭り『ねぶた祭り』をご存じだろうか。
毎年8月に開催され国の重要無形民俗文化財にも指定されている。
そんな『ねぶた祭り』だが、韓国では似たような祭りが『燃灯会』として開催されている。
過去、青森が国際交流を目的として風神雷神を韓国まで運び、制作方法まで教えたこともあり、
韓国で同様の祭りが開催され、更にはそれを自国の起源と主張するようになった。
そこまでならいつものことなので笑っていられるが、それをユネスコに申請したというのだ。
韓国で毎年行われている『燃灯会』は新羅時代から陰暦正月15日に開かれた国家的な仏教法会で、それを真似たのが青森の『ねぶた祭り』だと言うのだ。
『燃灯会』の公式サイトにはもちろん「青森」や「ねぶた」の記載は一切ない
愛・地球博の韓国館ではねぶたの様な物が展示され、韓国のマスコミは韓国の文化と報道。
これに対して青森側は「真似されても良いんじゃないの？」と一切抗議を行わなかった。
ネットユーザーや市民の声に対しても耳を全く傾け無かったのだ。
その結果、ねぶた祭りの韓国版『燃灯会』がユネスコに申請されてしまった。
まだ選定はされていないが、このままだと中国起源の「端午の節句」の二の舞になってしまうだろう
「端午の節句」は韓国がユネスコに申請し選定された前例がある。選定そのものは結構緩いようだ。
このまま青森側が抗議を行わなければユネスコに文化遺産として選定され、世界的に認められるのは『燃灯会』になってしまう。